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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디지털 서평 비욘드 디지털은 영어만 보면 디지털시대를 뛰어넘은 시대를 말하는 것인가? 하며 감이 안 잡힐 수 있다. 이 책의 지은이가 말하는 비욘드 디지털의 진정한 의미는 , 디지털에 묶여 있지말고 사업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 함을 의미하는 것 같다. 즉 디지털 세상 말고 현실세계 , 그러니까 마케팅을 함에 있어서 온라인으로 광고와 이벤트를 집중시키는 것이 아닌 직접 발로 뛰며 소통의 장을 만들고 행사를 벌이고 고객을 찾아보는 등의 행동도 포함될 것이다.
" 디지털에 매몰되지 말아라 "
2010년대 후반 들어서부터 기업의 마케팅은 모두 인터넷을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두가 뛰어든 와중에 글쓴이는 "포지셔닝"에 주목했다. 포지셔닝이란 기업의 독자적인 위치와 스탠스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뜻한다. 나는 기업이 살아남는 전략 중에 차별화를 외치는 글쓴이의 통찰력이 놀라웠으며 실제 사례(미국의 오프라인 대형 마켓)를 가져와 , 또 12개의 대기업의 사례를 분석해 읽는이의 지식과 상관없이 이해될수있도록 하였다
실제로 미국의 필름 업체였던 코닥과 일본의 후지필름을 비교해보면 필름카메라에서 디지털카메라로 넘어갈 과도기에 코닥은 아날로그 카메라를 고수한 반면 후지필름은 전격 사업교체를 선택했고 결과는 후지필름이 옳았다. 상황이 급변할수록 과감히 내린 결정의 파급력은 더욱 드라마틱해진다.이것이 바로 포지셔닝이라는것이다.
또 7가지의 기업 운영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외부에 대한 변화 ,내부에 대한 변화,그리고 리더십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디지털 시대를 맞은 기업들의 기업 분석결과를 토대로한 좋은 경영 리포트 정리본이라고 생각한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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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는 두 가지 원칙에 따라 포지셔닝을 구축했다. (1) 통합적인 헬스케어 및 건강 관리에 대한 충족되지 않은 수요, (2) 의료기기 분야의 강점, 소비자 인사이트, 기술 혁신이다. 반 하우튼 CEO 는 이렇게 설명한다.
헬스분야에서 우리는 첨단 기술 제품을 놓고 경쟁했고, 리더의 위지를 확보했다. 하지만 , 디지털 데이터 혁명이 등장하고 있음을 감지했고, 단순히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보다는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에서 더 많은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헬스 분야에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트렌스포메이션이 필요했다. (-55-)
타이탄 컴퍼니 Titan Company Limited 는 태생적으로 생테계 기반의 기업이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규모를 갖추었으면서도 장인정신을 담은 제품의 전토을 유지하면서 인도의 쥬얼리 업계를 크게 바꾸어 놓았다. (-106-)
리더십 팀이 현재의 수요에 대응하는 것이 아닌,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데 집중하게 한다. 리더십 팀은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수용해야 한다. 동시에, 조직이 현재의 성과도 창출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중요한 일이 시급한 일보다 우선순위가 되도록 하려면 어더한 구조나 메커니즘이 필요한가? (-217-)
비판적인 자기 인식을 한다 : 자신의 강점 뿐만 아니라 약점에 대해 스스로 솔직한 평가가 필요하다. 자신의 현재 모습에 대해서 제대로 파아가는 것과 더불어 코치, 상사, 동료, 팀원, 친구, 가족 등 타인의 피드백으로 보완하는 것도 중요하다. (-298-)
어떤 것을 추진하고 싶을 때는 그 추진하려는 동력에 대한 개념 이해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며, 그것이 기업 문화 ,지자체 문화로 정착되어야 한다. 디지털 포지셔닝, 독보적인 인사이트에 대해서 논하고자 할 때,그것에 대한 명확한 그림이 그려져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책 <비욘드 디지털>에서 포지셔닝과 인사이트에 대한 이해가 먼저 제시되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디지털 포지셔닝, 독보적인 인사이트 , 이 책에서 딱 두가지의 개념을 습득한다면, 이 책의 효용성은 다했다고 볼 수 있다.
인사이트는 차별화와 연결된다. 차별화는 비전과 연결되고, 서로 디지털 네트워킹이 되고 있다. 사람과 사람, 네트워크와 네트워크, 망과 망이 연결되고,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경제적 이익, 경제적 효용가치를 엿볼 수 있다. 삶을 도모하게 되고, 기업은 수익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 여기서 포지셔닝이란 기업의 환경 변화를 예측하고,그에 맞춰서 기업 스스로 기술 인프라, 역량 인프라, 문화까지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거대한 기업 코닥이 파산한 이유도, 기업 포지셔닝과 기업 전략에 문제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변화를 거부하는 기업은 고객이 기업을 거부하게 된다. 현재의 성공에 도취하여,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읽지 못함으로서, 코닥의 전설적 이야기는 이제 과거가 되었다.
인사이트 하면, 애플과 빌게이츠가 생각났다. 컴퓨터의 시대가 도래하게 될 것이며, 1인 1PC를 가질 것이라고 예상하였던 두 명의 ceo는 먼저 앞서 나갔다. 그리고 전산실에 있음직한 거대한 컴퓨터 대신, 작은 소형 개인 컴퓨터가 등장할 수 있는 자발적인 인사이트가 만들어지게 된다. 책에서, 조직의 포지셔닝, 생테계, 독보적인 인사이트, 조직, 리더십 팀, 전문성을 시대적 요구사항이라 말하고 있는데, 이 여섯가지는 비욘드 디지털, 디지털 이후의 미래를 예단할 수 있으며, 과거의 우리 모습을 망각하게 되며, 앞으로 미래에 우리 앞에 놓여지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엿볼 수 있다. 제4차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게 되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 인프라의 가능성을 찾아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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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며 알게 되었는데, 내 머리 속에는 90년대 즈음 해서 디지털이 시작되지 않았나 싶었는데 벌써 트랜지스터의 발명과 함께 시작된 디지털 시대가 75년이 흘렀다고 한다. 최첨단을 달리는 혁신의 아이콘 애플이 45년, 아직도 신상같이 느껴지는 구글이 25년 된 기업이라니 새삼 놀라웠다. 우리에게 친숙하게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한 디지털 시대가 나도 모르는 사이 새로운 변화를 꿈꾸며 지나가고 있으리라 생각하니 너무나 놀랍고 무섭게도 느껴졌다. 세상은 참 빠르게 변하는구나 싶고, 또 나는 아직도 기존의 것에 너무 익숙한 것은 아닌가 싶어서이다.
이 책을 읽게 된 건, 책을 소개하는 아래의 문단 때문이었다. 사람들이 변화에 주목하는 이유는 그것이 새롭기 때문이고, 지속성을 무시하는 이유는 새롭지 않기 때문이다. 정전을 겪어야만 전기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10년 후 세상이 어떻게 바뀔까?’라는 질문을 정말 자주 받는다. 하지만 ‘10년 후에도 바뀌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거의 없다. 단언컨대, 후자의 질문이 더 중요하다.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것들을 중심으로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 평범한 사람이라서 그런가, 세상이 10년 후엔 어떻게 바뀔까에만 관심과 초점을 맞췄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바뀌어 사라질 것을 붙잡기보다 앞으로 바뀌지 않을 것을 찾아 그 과실을 오래 따먹기 위해 우리가 혁신할 부분을 찾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다. 무엇이 새로 나타날지 예상하는 것은 이렇게 복잡다단한 세상에선 쉽지 않을텐데, 그런 것에 고민하고 분석하는 시간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리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에서는 변화의 상황에서 잘 대처하여 위기를 넘긴 12개의 기업을 소개하며, 각 장마다 디지털 너머의 세계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펼친다고 한다. 읽어보니 아는 기업도 있고, 모르는 기업들도 있었다. 자동칫솔로 내 머리 속에 기억되고 있는 필립스라던가, 제약회사인 일라이 릴리, 미국의 항공 관련 회사 허니웰, 윈도우 안 쓰는 집이 없다보니 모두가 다 알법한 마이크로소프트, 미국의 씨티그룹, 포토샵과 프리미어를 만든 내 사랑 어도비, 는 내게 익숙한 기업이었다. 하지만 IT나 모빌리티에 강점을 보이는 일본의 히타치나 건설장비업체 코마츠, 인도의 시계 제조사 타이탄, 헬스케어 의료서비스회사 클리블랜드 클리닉, 자라를 갖고 있는 회사 인디텏, 사우디 텔레콤의 금융 스타트업인 STC페이는 내겐 많이 낯선 기업이었다. 그러기에 책을 읽는 동안 새로운 내용과 친숙한 내용을 함께 읽을 수 있어 더욱 즐겁게 느껴졌다.
책은 첫 장에서 회사들을 분석하며 찾은 디지털시대를 넘어서는 기업 경영을 위한 7가지 리더십을 미리 정의한 후, 실제 회사들이 그러한 부분을 어떻게 활용하였는지 실 사례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7가지 리더십은 3가지 외부 환경 대응 방안과 3가지의 본질적인 경쟁력 확보 방안, 그리고 한 가지의 리더십의 재해석 방향으로 나누어져있는데, 그 중에선 다면적 리더십을 강조하는 리더십의 재해석이 내겐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아무래도 난 회사를 움직이는 리더가 아니기에 내 상황에서 가장 적용하기 적합한 부분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 소개한 7가지 원칙 중 많은 부분은 지금도 우리나라 기업들에서도 적용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싶다. 최근 여러 기업들이 팀체제의 포커스를 바꾸기 위해 호칭을 바꿔 부르기도 하고, 평소 함께 하지 않았던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진행하는 것도 우리나라에서 나타나는데 이러한 리더십의 적용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물론 우리나라는 아직도 리더의 영향력이 크다고 느끼기에 그룹의 중심축이 되는 사람들의 컬로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고, 그러기에 다면적 리더십을 가져 자신의 강점이 독이 되지 않도록 하는 부분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에서 제일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아무래도 어도비의 혁신이었다. 구독시스템을 시작하며 실시간으로 얻게 된 이용자들의 패턴이나 불만 등을 모아 프로그램의 혁신을 만든 결과, 최근 사용하는 어도비의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이게 되지? 싶을 정도로 획기적이고 효과적으로 편리한 기능을 탑재하게 되었다 생각한다. 쓰면서도 우와, 정말 좋네!라고 생각한 부분이 어떻게 개발되었는지를 알게 되어 그 혁신에 감탄과 수긍을 하게 된 것 같다. 다른 기업들에 대한 사례도 인터뷰 형식 등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다양한 혁신 기업의 변모 과정과 그 변모의 힘을 알아보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대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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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비욘드 디지털 ▷ 폴 레인원드/마하데바 매트 마니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05월 09일 ▷ 334쪽 ∥ 526g ∥ 152*225*30mm ▷ 경영/혁신
◆ 후기 ▷내용《上》 편집《中》 추천《上》
PwC(PricewaterhouseCoopers) 영국에 본사가 있는 2020년도 매출액 기준 세계 2위의 회계·경영 컨설팅 업체이다. 전 세계 158개국에 멤버펌이 있으며, 30만 명의 공인회계사, 경영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기업에 회계감사·세무자문·경영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년도 기준 포춘 500대 기업 중 86%가 PwC의 고객이었다고 한다.
“PwC가 2022년이 메타버스 사업이 본격 대중화되는 해가 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포춘 500대 기업들이 본격 메타버스 시장에서 전략을 시험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PwC의 가상자산 부문 총괄 헨리 아슬라니안은 2022년 가상자산 시장의 10가지 키워드를 통해 메타버스를 먼저 꼽았다. 그동안 가상사전 시장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투자·가치 저장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면 내년에는 분산형 블록체인 응용서비스(디앱) 개발에 중점을 둔 중앙집중형 블록체인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中]
P.013 “디지털 시대는 75년 전 트랜지스터 발명과 함께 막이 올랐다. 인터넷의 역사는 50년이 넘었고, IBM PC가 출시된 것도 40년 전이다. 애플은 45세, 구글은 곧 25세가 되는 등 선구적인 디지털 기업들도 소위 고령화되고 있다.”
P.017 “비욘드 디지털 12개사, 기존의 기업들이 비욘드 디지털을 추구하면서 경쟁에서 성공한 전략을 분석하기 위해 우리는 상당한 변화를 겪으며 성공을 거둔 기업들을 대상으로 3년간(2018~2021) 조사를 했다. 필립스, 히타치, 타이탄, 일라이 릴리, 씨티그룹, 어도비, 코마츠, 허니웰, 마이크로소프트, 클리블랜드 클리닉, 인디텍스, STC 페이 기업들의 사례는 다르지만, 이들은 모두 산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했다.”
P.111 “생계를 통해 가치를 수용 및 창출한다, 비욘드 디지털의 시대에는 조직이 무엇을 소유하느냐가 아니라 창출하는 가치로 관심사를 바꾸어야 한다. 생태계를 통해 창출하는 가치를 측정할 수만 있다면 무엇을 소유하느냐는 그다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P.309 “성공으로의 여정을 가속화한다, 우리가 인터뷰한 CEO들은 가치 창출 방식, 원하는 목표, 이를 달성하기 위한 리더쉽 필수 요건 전반에 대해 이사회가 먼저 몰입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적인 성공 요소였다가 답했다. 또한, 우리가 인터뷰했던 리더들 대부분은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목표에 대한 일관성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책의 ‘저자 폴 레인윈드’는 PwC의 글로벌 전략 사업부 리더쉽을 당담하고 있으며 ‘마하데바 매트 마니’는 PwC의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을 이끌고 있으며, 25년 이상 수 많은 기업의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책의 한글 번역은 PwC 컨설팅 코리아가 맡았으며, 900여 명의 전문가가 국내 기업의 경영혁신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즉, 이 책은 PwC의 의견이며, 2만 원도 되지 않는 책의 가격으로 세계 2위 회계·경영 컨설팅 업체의 전략을 읽을 수가 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소상공인이든 기업이든 개인이든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
PwC는 디지털 세상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을 메타버스라고 꼽았다. 그와 더불어 가상자산 암호화폐·NFT 같은 가치 저장 중심보다,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이 업체를 선도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나는 암호화폐를 대동강물을 팔아먹는 행위라고 말하며, NFT의 대체불가능 토큰의 보장을 누가 해주냐고 반문한다. 인류사에서 완전하다는 것은 존재한 적이 없었으며, 그래서 인간이 형이상학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 신이다. 인류의 기술은 늘 도전과 변화를 통해 업그레이드됐다. 지금의 비트코인이 기축통화가 될 것 같은가? NFT로 구매한 그림이 대체 불가능한 인증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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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새로운 리더십과 전략의 탄생 디지털 이후의 시대 고객과 사장은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바뀌지 않을 것인가? 그리고 기업은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들은 생존과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 "디지털화"가 핵심 경영 어젠다가 되어 왔다 이를 위해 많은 기업들이 기술과 솔루션을 도입하거나 경쟁사가 추진하고 있는 부분을 따라 하는 경우가 많았고 디지털 도입기인 몇 년전만 하더라도 이러한 방식이 디지털화가 늦은 기업 대비 어느정도 차별화를 줄 수 있었기에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디지털 시대는 7년전 트랜지스터 발명과 함께 막이 올랐다 인터넷의 역사는 50년이 넘었고 IBM PC가 출시된 것도 40년전이다. 이제는 비욘드 디지털이 필요한 시점이다 디지털화에 대한 내용만 기대했다면 실망할 것이다 이책은 근본적으로 변화된 세상에서 기업이 자사의 포지셔닝을 재평가하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를 다루고 있다 비욘드 디지털 시대의 미래는 과거의 신념체계를 버리고 새롭고 더 과감한 가치 제안을 수립하는 기업의 것이다
이러한 12개 기업에 대한 분석을 통해 디지털 이후의 세계에서 성공적 혁신을 위한 핵심 원칙 7가지를 도출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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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혁명 이래 기업에게 중요한 건 기술이라고 다들 평가했습니다. 구글 역시 빼어난 검색 기술을 통해 최고의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섰고, 예전의 중후장대 산업과 달리 적은 인력만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구조라야 이제는 세계 정상에 오를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 저자들은, 모두가 디지털 혁신에 적응한 지금, 기술만으로 과연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디지털 그 너머를 추구하는 단계를 "비욘드 디지털"이라 이름짓고, 비욘드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조건은 무엇이겠는지를 묻습니다. 그 답으로 요약되어 제시된 건 "기술 차원이 아닌 역량의 구비"입니다(p16). 역량이 그럼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한 마디로 대답하기 어렵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뛰어난 역량으로 무장한 기업들이 독보적이고 지속성 있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잇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무나 다 따라할 것 같으면 누가 글로벌 일류 기업이 못 되겠냐는 뜻이겠습니다.
저자들은 현재의 상황 변화를 가져온 세 가지 요인을 다음과 같이 꼽습니다. 1) 수요 혁명 2) 공급 혁명 3) 경영환경 변화. 이 셋 중에서 기업 경영자를 어렵게 하는 건 특히 세번째 팩터입니다. 과거에는 그저 기업의 수익 창출과 증가를 위한 부문만 신경 썼으면 충분했습니다. 현재는 그렇지가 않아서, 시민사회의 평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어느 정도나 기여하는지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 거버넌스에 대한 올바른 참여 등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고려되며 이를 소홀히한 기업은 더 이상 수익조차도 올바로 창출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두고 저자들은 ESG라는 새로운 표준이, 기업들이 준수해야 할 새로운 규범으로 확립되어 가는 것으로 보며 또 이것이야말로 기업 역량 강화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꼽는 듯합니다.
똑같은 상품이라고 해도 포지셔닝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매출과 수익의 규모가 크게 달라집니다. 포지셔닝을 포함해 기업은 전체 시장 구조 속에서 자신의 개성과 정체성을 소비자 상대로 어떻게 어필하느냐를 놓고 근원적인 고민을 해야 한다는 게 저자들의 주장입니다. "경쟁사가 흉내를 내지 못하게 해야 한다(p60)." 과거에는 거대 시설을 구축하고 이른바 규모의 경제를 통해 진입 장벽을 만들었다면, 요즘은 이처럼 구조와 사업모델의 독창성으로 무형의 강력한 진입 장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겠습니다. 여기서 저자들은 "역량"의 구체적 내용으로 "기술, 지식, 데이터, 능력, 프로세스, 조직 모델, 문화 등이 모두 결합된 것"이라 설명합니다.
"창의적인 에너지를 모아 그 대부분을 새로운 포지셔닝에 집중시키는 것"이 기업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들은 말합니다(p83). 이 책에서 매우 자주 강조되는 개념 중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건 "포지셔닝"인데 성공적인 포지셔닝이 일단 이뤄지면 기술 자체의 참신성과 혁신성에 과하게 집착할 필요도 없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할 수만 있으면 혁신의 극한까지 기술을 발전시키는 게 옳겠으나 어디 그게 쉽겠습니까. 경영이란 현실적 한계, 자원 동원과 자본 조달의 한계 안에서 이뤄지는 활동이니 말입니다. 특히 "포지셔닝은 독보적이어서 우리 기업이 없어지면 시장에 공백이 생기는 것이라야 한다(p83)"라는 말에서 저자들의 관점이 무엇을 지향하는지 잘 엿볼 수 있습니다.
저자들은 p122 같은 곳에서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예를 드는데 제주 등에 혁신, 첨단 병원을 설립하려 드는 요즘 한국에서도 이를 참고해야 할 이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조직 전체의 실행 방식과 역량을 강화시키는, 생각지도 못한 성과를 가져온(p123)" 혁신 중 하나는 역학습이라고 합니다. 역(逆)학습은 reverse learning이라는 것으로서, 중동 최고의 의료센터로 꼽히는 아부다비 지점에서의 성공 사례를 통해 역으로 본점에서도 조직 내에 혁신의 결과를 확산시킨 과정을 뜻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일일 문제 해결 회의 등 여러 개의 디지털 툴(tool)입니다.
고객에 대한 독보적인 인사이트를 갖추는 것도 핵심 역량으로 꼽힙니다. p138에서 저자들은 "그저 고객 인사이트를 갖추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은데, 이런 건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럼 어떠해야 하는가? 그 인사이트가 남이 함부로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인 것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데이터의 단순한 수집으로는 이것이 달성되지 못하며, 조직 내, 혹은 경쟁 생태계 전체, 혹은 직접 고객으로부터, 이런 인사이트를 지속적이고 구체적으로 얻기 위해 애써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건 고객과의 신뢰 구축이라는 게 저자들의 주장입니다. 하긴 신뢰가 구축되어야, 고객으로부터 생산적인 피드백이 이뤄지고 더 정직한 데이터가 쌓이지 않겠습니까.
이상은 기업 외적인 부문으로부터 혁신과 변화를 꽈하는 방법론이었으며(p163), 기업은 또한 내적인 방향으로부터도 꾸준히 변신을 도모해야 합니다. 어쩌면 자신의 내부를 객관화하며 가감없이, 또 필터링 없이 들여다보는 이 시도가 외부에의 관찰보다 더 어려운 작업일 수 있습니다. 성과 지향적 팀(p179)은 다음의 네 가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저자들은 말합니다.
1) 장기적 유지
특히 이 챕터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건 커머셜 트랜스포메이션인데,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말 그대로 기업은 과거의 효율적이고 생산적이었던 방식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에 독자들이 주목해야 할 듯합니다. 책에서는 대표 사례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일라이릴리를 듭니다. 댄 스콘브론스키라는 R&D 혁신 공동리더는 일라이릴리의 이런 나쁜 조직 습성을 일신한, 성공적인 CEO의 대표로 논의됩니다. 아 논의가 p238까지 이어지는데 아마도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케이스스터디인 듯했습니다. 어떻게 타성에 젖은 한 조직이 정반대의 지향성으로 거듭나는지 소설보다 더 흥미로운 과정이 묘사됩니다. 일라이릴리뿐 아니라 MS의 장 필립 쿠르트와 역시 성공적인 리더의 표본으로 소개되며, 그 외에 한때 위기를 맞았던 필립스나 히타치의 사례도 재미있게 분석되는데 필립스 사례는 다른 경영서에서도 여러 차례 다뤄지곤 했습니다.
인재의 중요성은 어느 기업 어느 시대에나 결코 소홀히 다뤄질 수 없습니다. 앞서 나왔던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예가 내부 역량 강화 단원에서도 다시, 다른 각도에서 상세히 제시됩니다. 이 경우에도 여전히 중요한 건 직원들의 경영 참여입니다. 주인의식을 갖고 창의성과 시야가 강화되고 넓어진 직원들은 더 이상 수동적으로 명령만 수행하는 존재가 아니며 의사결정의 매 프로세스마다 기여를 할 수 있고 또 기여를 해야만 합니다. 사실,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다뤄 본 직원만큼 문제의 심각성과 해결 방도를 일찍 눈치챌 만한 이들이 또 있겠습니까.
리더십이 언제나 패러독스를 안고 있음은 경험적으로, 또 이론적으로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이 이슈를 해결하려 들면 저 이슈가 걸리고, 하나의 목표가 달성되면 다른 목표에 지장이 생기곤 합니다. 책에서는 p279에 이러한 패러독스의 구조를 표로 정리해서 독자에게 설명합니다. 이러한 패러독스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CEO는 "강직한 정치인", "기술에 밝은 휴머니스트", "겸손한 영웅", "전통에 밝은 혁신자" 등의 바람직한 상(다소 역설적이지만)을 이미 달성해 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변화가 극심한 환경이라고 해도 변화하지 않는, 언제나 적용 가능하고 효과를 발휘하는 원칙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것이 기술 완성도보다 더 중요한 것이며 또한 혁신의 본체입니다. 변하지 않는 경영상의 진리와 규범, 비결에 대해 저자들은 풍부한 사례 연구와 쉽고 명쾌한 진단을 통해 독자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무엇이 본질인지를 모르는 멍청한 CEO의 손에 조직이 맡겨지면 그 기업은 당장이라도 침몰하고 말 운명인 것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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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는 75년 전 트랜지스터 발명과 함께 막이 올랐다. 그리고 인터넷의 역사는 50년, 애플은 45세, 구글은 25세가 되는 등 선구적인 기업이 사람으로 치면 청장년층이 되었다. 저자는 디지털 이후의 세계에서 새로운 방식을 도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비욘드 디지털'이고 경쟁에서 성공한 12개의 기업(필립스, 씨티그룹,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등) 의 사례를 통해 성공적 혁신을 위한 핵심 원칙 7가지를 도출했다고 한다.
현재 디지털 시장에서는 고객들이 자신이 선택한 제품을 비교하는데 유리하기에 고객 충성도가 떨어지고, 고객의 기대치가 높아졌다. 또한, 공급에 있어 기업은 기존 방식과 전략이 증상에 대한 대응의 불과하고, 복잡해진 시장 상황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바로 새로운 가치 창출, 차별화된 특별한 방식이 필요한 것이다.
비욘드 디지털 리더십을 위한 7가지 핵심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 째, 기업의 포지셔닝을 재구상한다. 기업이 어떤 포지셔닝을 목표로 하는지 결정하고 새롭게 정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 째, 생태계를 통해 가치 수용 및 창출한다. 혼자서만 경쟁하려고 하지 말고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네트워크를 만들어 힘을 합쳐야 한다는 것이다. 셋 째, 고객에 대한 독보적인 인사이트 시스템을 구축한다. 고객의 세분화된 니즈와 욕구를 분석하여 데이터 기반을 갖는 것이다. 넷 째, 성과 지향적인 조직을 만든다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어떤 전문성, 지식, 기술, 데이터, 프로세스, 행동을 결합해야 할지 확인한다. 다섯 째, 리더십 팀의 포커스를 완전히 바꾼다. 이를 위해서는 필요 능력을 기반한 리더십 팀을 구성하고, 중요한 일이 우선순위가 되도록 하며, 책임의식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섯 째, 사회 계약을 다시 수립한다. "시민 주도 방식"을 도입하여 구성원들이 계속해서 기여 및 혁신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일곱 째, 자신의 리더십 방식을 파괴적으로 혁신한다. 오늘날의 성공적인 리더들은 전략가이자 실행가여야 한다. 여기서 어려운 점은 기술을 잘 다루면서도 매우 인간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위의 7가지 원칙을 다 갖추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이 7가지 원칙에 대해 갖출 수 있는 다양한 기법과 사례를 제시해 준다.
우리가 잘 아는 필립스의 경우도, 과거에는 제품에만 집중했다면, 환자의 여정이라는 관점에서 '헬스케어'의 전 과정인 데이터, 인포매틱스,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 것이다. 시장경쟁력은 강력한 차별화에서 비롯되는데 타사보다 잘할 수 있는 소수의 몇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 저출산으로 인해 일할 수 있는 인력이 점점 줄고 있는 우리에게 일본의 건설회사인 코마츠사는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한다. 코마츠는 최초로 GPS, 디지털 맵핑, IoT연결 등으르 활용한 ICT 건설 장비를 도입해 효율성을 개선해 나갔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경우는 세계에서 가장 디지털화된 병원을 만드는 것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일일 문제 해결 회의"를 매일 아침 15분간 실시하여 팀원들이 안전, 품질 문제, 병원의 환자수, 대기자 수 등 중요한 사안을 공유한다는 것이 매우 특징적이다. 12개의 기업의 사례를 보면, 모두 명확한 목표 하에 디지털 서비스를 적재적소로 활용하고 효율성으르 위한 제반 사항도 모두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조직이라는 것이 여러 손가락이 모여 주먹을 쥐는 것처럼 힘이 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적인 조직 개편 중 전통적 기능을 벗어나 고객의 성공을 위한, 디지털 판매를 위한, 기술 전문성이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위의 사례는 마이크로소프트에 해당되는데, 이러한 방식으로 조직을 재구성한 주요 이유는 고객의 트랜스포메이션 주기에 맞춰 다면적 기술과 업무 방식을 수행하고자 함이었다.
6가지 리더십 패러독스를 갖추는 것 또한 요구된다. 리더는 전략적 실행자로, 기술에 밝은 휴머니스트로, 강직한 정치인으로, 겸손한 영웅으로, 전통에 기반한 혁신자로, 글로벌마인드를 갖춘 로컬주의자로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리더의 입장에서는 위의 나열된 모든 것을 아우르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중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강화하고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부분에 공감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다음의 속담에서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급변하는 시대, 변화하는 기술의 홍수 속에서 나 자신의 중심을 잡기도 사실 많이 버겁다. 하지만 '비욘드 디지털'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해야만 과거로 휩쓸려 가는 것이 아닌, 우리는 미래를 항해하는 항해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당장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라도 나무를 심으면, 그 나무가 언젠가는 커나가 열매와 보람이라는 가치를 안겨 줄 것이다. 지금이라도 우리 조직의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고, 나무를 심고자 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비욘드 디지털'을 준비하는 목장갑 정도는 구비할 수 있을게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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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디지털 전환은 전통적 사회구조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여 사회 구조를 혁신하는 것을 말한다.
디지털 전환은 수십년 동안 끊임없이 진행되었다.
밀레니엄 때는 디지털 전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핵 전쟁이 나서 인류가 멸망할 것 같이 공포 마케팅을 조장하기도 했었다.
코로나 사태 이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된다고 하나, 디지털 전환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없으면 막대한 에너지만 낭비하게 될 것이다.
디지털 전환 방향을 배우기 위해 "비욘드 디지털"을 선택하였다.
1장 조직의 미래를 만든다 2장 기업의 포지셔닝을 재구상한다 3장 생태계를 통해 가치를 수용 및 창출한다 4장 고객에 대한 독보적인 인사이트 시스템을 구축한다 5장 성과 지향적인 조직을 만든다 6장 리더십 팀의 포커스를 완전히 바꾼다 7장 구성원과의 사회 계약을 다시 수립한다 8장 자신의 리더십 방식을 파괴적으로 혁신한다 9장 성공으로의 여정을 가속화한다
로 구성되었다.
비욘드 디지털 사례 12개사 소개, 수요 혁명, 공급 혁명, 경영환경의 변화를 살펴보며, 리더와 기업의 대응, 비욘드 디지털 리더십 핵심 7원칙을 제시한다.
2장 기업의 포지셔닝을 재구상한다 에서는
전구 제조업체로 시작된 필립스는 환자의 여정이라는 관점에서 헬스케어로 포지셔닝한다.
포지셔닝 재구상, CEO가 결정 못하는 이유, 미래 포지션 확보 방법을 살펴본다.
3장 생태계를 통해 가치를 수용 및 창출한다 에서는
일본 건설 업계의 심각한 청년 인력 부족을 해결한, 코마츠는 효율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생태계가 중요한 이유, 생태계 전략을 통해 고객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업의 필요성을 이야기 한다.
4장 고객에 대한 독보적인 인사이트 시스템을 구축한다 에서는
비욘드 디지털 이행 과정의 차별화를 위해서 고객 이해의 독보적인 인사이트를 구축해야 한다.
어도비는 패키지 판매 방식에서 구독 서비스 형으로 전환했다. 데이터와 소비자 인사이트 중심으로 운영 모델을 재편하고 기존 가치사슬을 넘어선 새로운 방법으로 사업을 재편한 과정을 소개한다.
통상적 고객 이해가 아니라 차별화된 경쟁력을 위한 독보적 인사이트를 구축해야 하며, 데이터와 기술, 독보적 인사이트 시스템 구축 방법을 생각해 본다.
5장 성과 지향적인 조직을 만든다 에서는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는 연결성 활용 방안을 고민했다.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필요한 인재, 트랜스포메이션 목표 달성, 차별화 역량 쌓기, 구성원들의 협업, 역량 기반 조직 개편과 성과 중심 조직으로 조직을 재설계 해야 한다.
6장 리더십 팀의 포커스를 완전히 바꾼다 에서
총체적 위기에 처한 릴리. 모델을 전환하고 최고 임원들을 재 포지셔닝 한다.
R&D 투자를 늘리고 효율적 조직으로 바꾸면서 수익성이 호전되기 시작한다.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리더십 역량 구축,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과정에서 리더들에게 도움이 될 실행 방안, 리더의 역할, 리더의 목표 수립과 관리, 리더십 팀에 대해 이야기 한다.
7장 구성원과의 사회 계약을 다시 수립한다 에서는
병원을 운영하면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조직의 목표를 제대로 이해하고 기여한다고 느끼는 직원은 3분의 1 이하다.
직원 몰입 확보를 위한 리더의 역할, 회사와 직원과의 암묵적 계약 재평가, 기업 목표와 개인 목표의 연계, 직원의 참여, 소속감, 인재개발, 수단, 보상 등을 이야기 한다.
8장 자신의 리더십 방식을 파괴적으로 혁신한다 에서는
리더 스스로도 변화해야 한다. 자신의 리더십 방식을 파괴적으로 혁신하기, 디지털 시대에 성공하는 리더의 특징, 리더십 개발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
9장 성공으로의 여정을 가속화한다 에서는
통계적으로 많은 트랜스포메이션이 실패한다. 방향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핵심 원칙을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갖춰야 하며, 일관된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
솔직하기, 과거보다 미래 성공에 집중하기, 트랜스포메이션, 역량과 성과에 집중하기, 7가지 리더십 핵심 원칙, 리더와 리더십 팀, 새로운 운영 모델 도입 등을 다룬다.
"비욘드 디지털" 의
조직의 미래를 만든다 에서 경쟁우위가 바뀌게 된 주요 변화를 살펴보며 비욘드 디지털 리더십 핵심 7원칙을 살펴본다.
기업의 포지셔닝을 재구상한다 에서 경쟁사보다 탁월한 조직 역량을 갖추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리더는 기업의 존재 가치를 통한 포지셔닝 전략을 세워야 한다.
생태계를 통해 가치를 수용 및 창출한다 에서는 생태계 파트너들과 공생관계를 통해 생태계와 조직의 가치를 상호 증진 시켜야 한다. 생태계 전략에 입각한 조직 재설계, 협업 추진 등을 통한 효과적 생태계 전략을 생각해 본다.
고객에 대한 독보적인 인사이트 시스템을 구축한다 에서는 변화하는 고객의 욕구와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독보적 인사이트를 확보해야 한다. 수집된 고객 데이터를 사업 운영 및 가치 제공 프로세스에 담아내서 역량을 향상 시켜야 함을 말한다.
성과 지향적인 조직을 만든다 에서는 디지털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새로운 조직과 팀워크 모델을 활용해야 한다.
성과 지향적 팀 구성은 조직 차별화 역량과 성과를 명확하게 정의해야 한다.
가치 창출을 위한 모델이 변화하면 조직의 변화는 불가피함을 말한다.
리더십 팀의 포커스를 완전히 바꾼다 에서는 리더십 팀은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리더십 역량을 구축해야 한다.
트랜스포메이션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과를 내는 리더십 활성화가 필요함을 말한다.
구성원과의 사회 계약을 다시 수립한다 에서는 직원에게 동기부여하고 조직에 몰입 시켜야 한다. 몰입하는 직원과 생태계 파트너를 활용한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자신의 리더십 방식을 파괴적으로 혁신한다 에서는 리더 스스로 혁신하지 않으면 트랜스포메이션 성공은 어렵다. 리더의 성장을 우선 순위로 삼아야 할 필요성을 말한다.
성공으로의 여정을 가속화한다 에서는 트랜스포메이션의 방향성을 잃지 않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설명하고, 과거의 그늘 때문에 미래로 나가지 못하면 안된다고 이야기 한다.
"비욘드 디지털"은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포지셔닝, 생태계 활용, 인사이트 시스템구축, 성과 지향적 조직으로 변화해야 함을 이야기 한다.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존 조직 변화를 수반하므로 리더십을 통해 직원들을 몰입 시켜야 하며, 리더 스스로도 혁신해야 한다.
"비욘드 디지털"을 통해 성공적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리더십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매일경제출판사와 문화충전 서평단 에서 "비욘드 디지털"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비욘드디지털 #매일경제출판사 #폴레인원드 #마하데바매트마니 #PwC컨설팅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서평단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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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세상의 많은 것들이 변화하였다. 가장 대표적으로 예전과는 다르게 IT 기술에 힘입어 비대면이 활성화되었다. 코로나19가 조만간 종식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기업들은 포스트 코로나의 변화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책 커버에 나와있는 부제 “세계 최고 기업들은 어떻게 디지털 이후의 미래를 준비하는가?”와 같이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시장에서 기업들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세계적 컨설팅 회사인 PWC에서 근무 중인 전략 분야 전문가다. 특히 폴 레인윈드는 켈로그경영대학원에서 경영전략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기도 하다.
또 다른 저자인 마하데바 매트 마니는 PWC의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을 이끌고 있으며, 지난 25년간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크게 아홉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은 ‘조직의 미래를 만든다’로, 조직의 트랜스포메이션 및 타사와의 차별화를 위한 7가지 리더십 핵심 원칙을 제시하며 7가지 리더십 핵심 원칙은 소개한다.
그리고 파트 2에서 파트 8까지는 이러한 리더십 핵심 원칙을 각각 기술하고 있는데, 파트 2~4는 외부에 대한 대응, 파트 5~7은 내부적 상호 작용, 파트 8은 리더 개인의 성장, 파트 9는 기업의 미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다.
파트 2는 ‘기업의 포지셔닝을 재구성한다’로, 2011년까지 세계 최대 조명회사이자 소비자 가전업체, 의료기기 제조업체 중 하나였던 필립스가 헬스케어 솔루션과 서비스, 그리고 의료기기를 제공하는 회사로 기업 포지셔닝을 재구성한 사례를 소개한다. 그리고 발전소에서 반도체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일본 다국적 기업 히타치가 사회 혁신 사업을 중심으로, 시티그룹이 금융 슈퍼마켓에서 디지털에 집중하는 은행으로 포지셔닝을 재구성하여 성공한 사례를 ‘소개한다.
파트 3 ‘생태계를 통해 가치를 수용 및 창출한다’에서는 일본 대형 건설회사인 코마츠가 어떻게 건설 현장을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만들고 생태계 내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인 사례를 소개한다. 그리고 생태계 전략을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비욘드 디지털 시대의 기업들이고객과 사업의 문제 해결을 위해 생태계 내 협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파트 4 ‘고객에 대한 독보적인 인사이트 시스템을 구축한다’에서는 독보적인 인사이트 확보하고 구독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여 매출을 크게 증가시킨 사례를 소개한다. 또 어도비의 자사의 데이터 기반 운영 모델을 다른 기업들을 위해 상품화하는 트랜스포메이션을 한 사례도 소개한다. 그리고 어도비 외에 STC 페이, 이케아, 인디텍스 등의 글로벌 기업이 독보적인 인사이트 시스템을 구축한 4단계를 알려준다.
파트 5 ‘성과 지향적인 조직을 만든다’에서는 허니웰이 기존의 제품군을 더 확대하여 유망한 솔루션을 출시하여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준 사례를 소개한다. 그리고 성과 지향적 팀이 성공하기 위한 요인으로 다음을 제시한다.
또 역량 기반 조직을 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례를 소개하는데, 결국 성과 중심의 조직으로 DNA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파트 6 ‘리더십 팀의 포커스를 완전히 바꾼다’에서는 인도 기업 일라이 릴리가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어떻게 폭락하던 수익성을 다시 끌어올렸는지를 소개한다. 결국 기업은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으로 성공하려면 리더십을 활성화해야 하는데, 만약 이에 실패하면 상당한 대가를 치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파트 7, ‘구성원과의 사회계약을 다시 수립한다’에서는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데, 클리브랜드 클리닉은 소속감 향상과 훌륭한 팀웍을 통해 7만명의 의료진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기존의 고용주 - 피고용인의 관계를 회사와 직원 간의 사회계약으로 다시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STC 페이의 성공 이유를 직원들의 신뢰, 자유, 지원이 함께 주어져 더 열심히 일하고 더 헌신하며 더 많은 혁신을 이루어낸 것에서 찾는다.
파트 8 ‘자신의 리더십 방식을 파괴적으로 혁신한다’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성공하는 리더의 특징에 대해 말한다. 파트 8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암흑의 위기까지 10년>에서 인용한 ‘6가지 리더십 패러독스’였다.
특히 책에서 나오는 6가지 패러독스 실행 방안 예시나 리더의 자기개발 계획을 위한 워크시트는 리더십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파트 9, ‘성공으로의 여정을 가속화한다’에서는 원하는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방향성을 잃지 않기 위한 메커니즘을 제안하고 있다. 결국 이 책에서 제시하는 7가지 핵심 원칙은 일관된 하나의 활동으로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향후 10년 동안 일어날 변화를 다루는 책으로, 세계적 컨설팅회사인 PWC에서 글로벌 기업 12개 - 필립스, 히타치, 타이탄, 일라이 릴리, 씨티그룹, 어도비, 코마츠, 헤니월, 마이크로소프트, 클리브랜드 클리닉, 인디테스, STC 페이를 대상으로 조사 분석하였다. 총 7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하였는데, 안타깝게도 12개 기업 중 한국 기업은 단 한 개도 없다.
이 책에서는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어떻게 디지털 이후의 미래를 준비하는지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우위 확보 및 기업가치 창출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과 전략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면 디지털로 인해 더욱 치열해진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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