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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김장하는날.. 그날은 많은 배추를 절이고, 많은 채소들을 가지고 맛있게 김장을 한다. 항상 음식을 할때는 뭔가 완성되는것만 바라면서 준비를 했지.. 그 안에 들어가는 채소 하나하나의 입장을 생각해본적은 없었다. 이 책은 그런 채소채소 하나하나의 입장에서 그 채소를 주인공으로 적은 동화이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았다.
배추벌레표 김치 제목을 보면 김치에 배추벌레가 들어가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표지그림도 배추에 있는 배추벌레들이 있어서 으~~배추벌레가 있는 김치?? 오마이갓!!! 황당한 상상을 해보기는 했다. 하지만 책을 넘겨보니 그런이야기는 아니었고, 다양한 채소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였다. 소재가 재미있어서 책읽는데 후다닥 읽게 된것 같다.
차례를 보면 8가지의 채소가 등장한다. 각각의 이야기에 그 채소가 주인공이 되는것이다. 이야기는 채소들이 겪는 일을 채소들의 시점에서 적은 글이어서 내가 읽으면서 채소의 입장을 생각해보는 시간도되고 재미있게 책을 읽어볼 수 있었다.
첫번째 이야기 배추벌레표 김치 귀여운 삽화들이 들어있고, 글밥이 제법있는 책이었다. 이야기 중간에 어려운 어휘가 나오면 작은 숫자와 함께 그 어휘의 뜻을 같이 적어두어서 아이들이 어휘를 늘리고 글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다.
배추벌레표 김치는 배추안에 있는 배추벌레가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사람들은 배추를 키워서 맛있는 김치를 담궈먹으려고 하는것이었는데 아이들이 맛있게 담궈진 김치를 먹으면서 이건 무슨표 김치지??라는 질문에 가족들의 기발한 대답으로 배추벌레표 김치가 탄생된 이야기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도 익숙한 김장이야기가 나오고, 김치의 재료인 배추를 키우면 그 안에 배추벌레가 있을 수 있다는것도 알게되고 그 배추벌레가 자라는모습도 알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었다.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 꽁지하나"부분이있는데 3~4페이지로 되어있는 부분이다. 본문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가 적혀있어서 아이들이 번외로 새로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것 같다. 이 책은 이렇게 8개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동화책인데 아이들이 읽기에도 재미있고, 어른인 내가 읽기에도 재미있었다. 채소들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이야기가 재미있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아이의 말을 듣고 우리의 눈으로보는것보다는 상대방의 시선에서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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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벌레표 김치
제목이 너무 재미있는 책이네요 작가는 나물을 무치고 김치를 담글 채소로 동화를 지었다고 합니다. 책 속에는 8개 이야기가 있어요
배추벌레표 김치는 약을 치지 않은 배추를 말한거에요 동화에서 특히 맘에 들었던것은 초등 교과와 연계 되어 있다는 거에요 책을 보고나더니 잘 먹지도 않던 김치를 저녁 반찬으로 달라고 하더라구요 가공식품들이 난무하는 지금 가문비어린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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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김치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좋은 기억만 가지고 편식이 고쳐지지는 않네요. ㅋㅋㅋ
배추벌레가 뭐야? 배추에 있는 벌레라서 배추벌레야.. ㅋㅋ
그러니 아이들이 악어새 등 동물과 동거동락 하는 친구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집니다.
요즘은 배추벌레가 덜 먹은 배추를 사람들이 사려고 하는데요,
배추벌레가 배추를 먹었다는 건 그 배추가 맛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요?
맛난 밤에 밤벌레가 있는 것처럼요.
중국집에서 찾은 김치를 보며 아이들이 '무슨 표 김치에요?' 라고 묻습니다.
무슨 표..? 아이들이 상표를 물어보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닌가요..? ㅋㅋ
그래서 할머니가 배추벌레표 라고 말씀하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상품성 있는 채소들은 일단 벌레가 먹지 않아 깨끗한 채소들이 상품성이 있기 때문에 자연이 키운 게 아닌 농약과 인간의 손길로 자란 제품들이 더 많아지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이 배추벌레들이 살아남기가 힘들어요.
할머니는 배추벌레가 얼마나 고맙고 귀한지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주십니다.
자연 그대로에서 온 것들이 제일 건강하고 좋은거죠. 그 외에도 양파 이야기, 냉이, 쑥갓꽃, 껍질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로 아이들이 식재료에 조금 관심을 가질 수 있게끔 재미있게 꾸며져 있었어요.
큰 아이는 시금치도 알러지 반응이 나타나는 아이라 자기는 시금치를 못 먹지만 이 책을 보니 시금치도 맛있을 것 같다고.
자기도 배추벌레표 김치로 김치찌개를 먹어보고 싶다고 합니다 ㅎㅎ (저희 아이들은 김치반찬은 안먹는데... 김치찌개랑 김치볶음밥, 김치전은 좋아하거든요...ㅋㅋ)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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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교에서 독서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어요. 코시국이 지나고 나니 주1회 정도 학교 도서관에 가서 마음껏 책을 읽고 대출도 해온다고 해요.
일정 권수의 책 읽기 목표에 도달하면 소소한 학용품까지 선물로 받는다니 아이들이 경쟁적으로 독서의 재미에 푹 빠진 모습이에요.
초등 저학년용 책은 얇아서 순식간에 읽기 때문에 책을 많이 구해야 하는데요, 이왕이면 좋은 책, 아이들의 지식이나 정서에 도움이 되는 책들이 눈에 보인다 싶으면 구해놓곤 해요.
< 배추벌레표 김치 > 는 김은숙 작가의 신간인데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김치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배추벌레, 즉 애벌레가 뜯어 먹는 배추가 우리 밥상에 매일 오르는데 자세히 알고 있지 못하는 것은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에요.
아이들이 읽는 책을 저도 같이 읽으면서 함께 이야기하곤 하는데요, < 배추벌레표 김치 > 는 책 한 권에 여덟 개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각각 김치와 채소,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하여 우리 일상을 소소하게 그려내고 있으면서 알게 되는 지식이 많답니다.
저 어릴 때는 여름 방학 때 시골 할머니댁에 가면 밭에서 배추 뽑아와서 김치를 갓 담그곤 하는 모습을 보곤 하였는데요, 어떨 때는 싱싱한 배추 속에서 실한 애벌레들이 함께 있는 것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배추 속의 애벌레가 나중에 나비가 된다는 동화도 있었죠.
저희 아이들에게는 대신 재미있는 자연의 현상들을 < 배추벌레표 김치 > 를 읽으면서 알려주곤 한답니다.
3학년인 큰 아이가 이 책을 읽더니 1학기 초반에 반에서 읽었던 < 3학년 2반 애벌레 > 책을 이야기했어요. 선생님과 친구들하고 함께 읽으면서 교실에 애벌레도 키웠다고 해요. 선생님이 배추잎을 가져오셔서 먹이도 주시곤 하면서 매일 매일 학교에서 애벌레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하였다고 해요.
애벌레는 징그럽지만 아이들에게도 호기심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런 점을 활용하여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 나가고 있답니다.
배추 속의 심지를 뜻하는 < 고갱이 > 라는 우리말도 하나 배울 수 있었어요.
배추 애벌레가 징그럽기는 하지만 사실은 애벌레가 속에 들어 있는 김치가 약을 치지 않은 건강한 채소임에는 분명해요. 이 점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고, 천연 비료인 두엄을 사용하면 애벌레를 볼 가능성이 많은 점을 할머니의 목소리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책 속의 여덟 이야기 속에는 봄에 먹는 향긋한 냉이, 두릅, 쑥갓, 호박, 귤과 사과 같은 우리 밥상의 야채와 과일의 이야기가 등장해요. 사람의 시각에서 또는 야채와 과일의 시각에서 우리 음식 재료에 대한 소중함을 재미있게 들어볼 수 있답니다.
각 이야기를 마무리하면서 이야기 꽁지라는 페이지에서는 아이들에게 지식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어요.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고 지식까지 쌓을 수 있는 알찬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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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출판사 신간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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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출판소에서 출간한 '배추벌레표 김치'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어린이문고인데 진짜 진짜 공부돼요 시리즈 중에서 27번 입니다. 이번에 신간으로 나온 책입니다. 그 전에 1~26번까지 시리즈가 나와 있더라구요. '배추벌레표 김치' 책에서는 여러가지 식재료에 따른 이야기들이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치, 양파, 냉이 등 시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풀과 식재료를 주제로 한 이야기들 입니다. 한가지의 식재료에 얽힌 창작 이야기가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식재료와 조금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책 제목과 같은 '배추벌레표 김치' 이야기가 제일 처음 나옵니다. 시골에서 엄마 아빠와 아이들이 오랜만에 외식을 하게 됩니다.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는데 엄마와 아빠는 몇 번 먹지 못하고 무엇인가를 찾습니다. 식당 아저씨께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김치를 가져다 주시지요. 역시 김치 없이는 한국사람은 밥을 먹기 힘든법입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녹아든 김치이야기가 배추벌레와도 연결되고 배추벌레와 함께 배추가 자라온 이야기를 통해 귀함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김치에 대한 지식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 부분도 따로 기재되어 있어서 김치가 왜 맛있는지, 어떻게 김치가 탄생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이가 억지로 외우고 살펴봐야 하는 지식책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의 형태로 이야기가 진행되기에 지식책에 거부감이 있는 친구들도 자연스럽게 책을 보면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가 될 것 같더라구요. 이야기로 전해 듣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친근하고 자연스럽기 때문에 이런 책을 읽으면서 재미와 지식 두 가지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창작책 같지만 지식을 알려주는 진짜 진짜 공부돼요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 집니다. 책 제목을 한 번 보면서 나중에 아이와 함께 보고 싶은 책 제목들을 정리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있습니다.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가문비어린이 #배추벌레표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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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은 고혈압, 당뇨병, 비반 등 주로 성인이 걸리는 질환을 말하는데요 최근 들어 어린이 성인병이 증가하며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어요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저 어릴때만해도 하루종일 밖에서 뛰어놀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놀이터 대신 게임에 빠져있잖아요
준이 윤이가 또래보다 키가 작아 늘 걱정이에요 준이는 고기만 좋아하고 채소를 먹지 않아요 윤이는 군것질, 인스턴트만 좋아하니 살만 찌네요
건강을 위한 첫 걸음 꾸준한 운동 올바른 식습관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채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기 위해 배추벌레표 김치를 읽어보았어요
봄이면 살짝 숨어 들어와 배추 잎이 심심할까봐 놀아주는 배추벌레 여름이면 시원하게 이파리에 바람 창을 내주는~ 농약을 치지 않아 배추벌레와 함께 자란 배추로 담근 김치 배추벌레표 김치
봄이왔네 봄이왔어~싱싱한 봄 소금물에 살짝 데쳐 참기름 간장에 조물조물 깨소금 소올솔 젓가락 총총 집어 먹으니 새봄이 우리 입에 들어오네
가장 먼저 꽃을 피우고 씨앗을 퍼뜨리고 일찍 죽어 다른 식물들에게 자리를 내주는 봄을 알리는 부지런한 철없는 냉이
뿌리의 양분을 다른 잎에게 양보하고 작은 몸뚱이로 다른 잎이 쓰러지지 않도록 받쳐주는 떡잎 두 장
채소의 특징을 재미있게 표현하며 채소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해준 책이에요
초등 교과 연계되어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고 재미있는 채소 이야기를 보며 채소가 친숙하게 다가오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줘요
몸에 좋다고 억지로 아이들에게 먹이는것보다 호기심으로 입맛을 자극해보면 좋겠죠 편식하는 아이들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가문비어린이 배추벌레표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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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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