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장 딸인 리카코는 모모코로 예정된 역을 자기가 하게 됐다고 한다. 심지어 모모코를 조수로 부리는데 모모코는 개의치 않고 밝은 모습이다. 하지만 배역을 되찾겠다는 다짐을 한다. 혹평을 받고 무대에 서지 않겠다는 리카코를 모모코가 혼내며 연기에 집중하게 한다. 극단장은 모모코를 자기 딸 대신 밀어낸 게 아니라 수미단으로 보내려 했던 거였다. 그렇게 모모코는 예전부
극단장 딸인 리카코는 모모코로 예정된 역을 자기가 하게 됐다고 한다. 심지어 모모코를 조수로 부리는데 모모코는 개의치 않고 밝은 모습이다. 하지만 배역을 되찾겠다는 다짐을 한다. 혹평을 받고 무대에 서지 않겠다는 리카코를 모모코가 혼내며 연기에 집중하게 한다. 극단장은 모모코를 자기 딸 대신 밀어낸 게 아니라 수미단으로 보내려 했던 거였다. 그렇게 모모코는 예전부터 꿈꾸던 수미단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마코토가 호쿠토의 아이를 임신하다니. 호쿠토는 모모코를 좋아한다고 해놓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모모코는 잠깐 정신이 아득해졌지만 금세 되찾고 호쿠토에게 마코토를 책임지라고 한다. 모모코는 정신력이 굉장히 강한가보다. 배신감이 클 것 같은데 그걸 이겨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