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12권. 이제는 계속해서 일상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게 오히려 불안할 정도다. 언제 싸우게 될 것인지, 어떻게 결말이 날 것인지...등등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앨리스의 어머니와 도련님의 어머니가 다시 잘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건 나름 기분이 좋았던 에피소드다. 그래도 이제는 슬슬...메인 스토리가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도 조금 있다. |
|
|
|
코하루 이노우에 라는 이름을 가지신 일본인 만화가 분께서 저작하시고 우리나라에서는 학산문화사/디씨더블유 라는 출판사에서 펴낸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라는 조금은 긴 제목을 가진 일본 만화책을 전자책으로 이번에는 12권을 샀다. |
|
애니를 접한 뒤 원작을 접하다보니, 12권쯤 왔는데 내용이 너무 늘어지는 느낌이 든다. 특히 애니 성우진들 배역 세팅이 너무 잘짜여져 있다보니 애니 1기가 끝났지만 성우들 목소리가 원작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작품 보는 재미가 컸으나 슬슬 그 약발마저 떨어져간다. 일본인 특유의 유럽 문화에 대한 동경 때문인지 묘하게 미소녀, 유럽풍 메이드 복장 이런저런 환타지가 잘 버뮤려진 작품 최근 16권에서 작품이 완결되었는데 13권 이후 스토리가 어떻게 풀어져갈지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작품이지만, 완결된 작품이다보니 완독에 도전해보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