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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띠끄 출판에서 출간된 기영 작가님의 초야, 사건의 시작 1권에 이은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원치 않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읽기 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혼인 초야에 신방에 들어야 할 신랑이 아닌 살수가 휘두른 칼에 의해 죽을 위기를 넘긴 의진과 의진을 구해준 도원, 의진의 신랑 사흠이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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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야, 사건의 시작... 제목도 정말 흥미진진하게 뽑아내시는 기영 작가님! 신혼 초야에 물을 뚝뚝 흘리며 새신부 의진의 신방을 찾은 이는 의진의 신랑이 아니었고 살수가 신부를 향해 칼을 휘두르려는 찰나 어디선가 날아온 한 발의 화살이 새신부 의진을 구해냅니다. 화살을 쏜 자는 도대체 의진을 도운 것인지 아니면 의진을 노린 것인지조차 구분하지 못하는데.. 되게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요. 강추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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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줄거리 소개와 마찬가지로 결혼식날 집안이 몰살당해서 결혼을 못한 신부 하의진이 산학자 설도원 신랑이 되었을 한사흠과 같이 범인을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부분은 가상 조선인 것 같으면서도 배경이 임진왜란 전이라서 주인공들이 임진왜란에 휘말리게 될 것 같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죽음을 당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웠습니다. 내용은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