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사도행전을 읽는다는 것
"사도행전을 읽는다는 것" 내용보기
사도행전에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서 언약의 공동체가 그 나라로 전진하는 행진곡이 들려오는데, 박대영 목사는 예의 그만의 남도의 리듬을 얹어서 행간을 풀어낸다. 그가 말씀을 대하는 태도는 집요하고 예리하고 진중하다. 조금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듯한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논리와 진정성에다가 수사 한 자락마저 얹어져 있다. 동양과 서양의 리듬이 어우러지고
"사도행전을 읽는다는 것" 내용보기
사도행전에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서 언약의 공동체가 그 나라로 전진하는 행진곡이 들려오는데, 박대영 목사는 예의 그만의 남도의 리듬을 얹어서 행간을 풀어낸다.

그가 말씀을 대하는 태도는 집요하고 예리하고 진중하다. 조금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듯한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논리와 진정성에다가 수사 한 자락마저 얹어져 있다. 동양과 서양의 리듬이 어우러지고 장조와 단조가 오묘하게 하모니를 이룬다. 정신을 번쩍 차려야 한다.

게다가 각 챕터마다 QR코드를 찍으면 박대영 목사의 기도를 들을 수 있다. 사도행전 설교를 읽고,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를 올려드리고, 시대와 세대를 품고 함께 엎드려 울고 싶다면 이 책은 최선의, 최적의, 최상의 선택이다.

집밥 같은 설교를 그리워하고 있는 가나안 성도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교회를 떠나 말씀에 목이 마르고 그리움만 쌓인 이들에게 <부흥의 사도행전>을 지금 사보내는 일은 목마른 광야를 걷고 있는 이들에게 영혼의 단비를 선물하는 일.

p********2 2022.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