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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 보는 건 좋아하는데 요리하는 건 귀찮아하는 성격입니다. 냉장고 들어간 반찬은 잘 안 먹게 되어서 저녁은 일품요리를 즐기는 편이구요. 그러던 중에 팬 하나로 그럴싸한 프랑스 요리 뚝딱 만들어낼 수 있다는 책의 표지가 사람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물론 요리책에 나올법한 요리를 만드려면 더 정성이 들어가야겠지만 이 책에 나오는 요리의 대부분은 신선한 채소, 고기, 생선을 주재료로 하고 양념도 올리브 오일, 식초, 소금, 후추 정도가 기본에 간간히 버터, 우유, 크림, 허브 정도가 들어가는지라 입문의 장벽이 낮아보여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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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도 좋다고, 친구 추천으로 구입한 책이에요! 프라이팬 하나만으로도 할수 있는 요리가 많아서 너무 좋아요. 간단한데 너무 근사한 요리들이 많아서 자꾸 보게 되는 책이에요. 당근라페, 갈레뜨, 토스트 부터 해산물 요리, 스테이크 까지 다양한 종류의 레시피가 있어서 책 한권이면 다른책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재료들도 흔히 구할수 있는 메뉴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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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하나로 음식을 하는 것이 세계적으로 유행인가 아니면 사람들이 그만큼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여유있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는 반증인가 프랑스 요리하면 아주 고급레스토랑에서나 먹을 수 있는 복잡한 조리과정으로 만들어지는 음식일 거라 생각했는데 집에서도 수월하게 팬 하나로도 만들 수 있다니 프랑스 요리도 친숙하게 다가온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좋아하는 프랑스 요리를 선별해서 일반 요리책보다 훨씬 더 많은 사진이 담아 프랑스 요리가 어렵지만은 않다는 걸 알려준다 음식 자체는 물론이고 플레이팅도 예쁘고 디저트까지 좋다 이 책 한 권으로 프랑스 코스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