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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할머니에 대한 가슴 따뜻한 기억을 불러 일으켜주는 책. 누구나 한번 쯤은 경험하고 느껴보았을 할머니와의 추억의 단편들을 감성적인 그림과 함께 가슴 먹먹하고 따뜻해지는 내용으로 풀어나가신 듯 합니다. 아이들의 정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작 동화책입니다. 다 읽고나면 가슴 한 구석이 뭉클 해 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을 위한 동화 같다는 생각도 드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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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지 않을 땐 억지로 자지 않아도 괜찮아!! 책 제목 '잠이 오지 않아요' 그 위의 작은 소제목이 나의 시선을 머물게한다. 무엇이든 자연스럽게 진행되는것을 선호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라 드러내놓고 주장하지는 못하는 교육관을 지닌 중년의 내겐, 이 책 소제목이 정말 맘에든다! 나는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며 성장하길 바라는 보통의 성인이다.(누군 안그러냐마는...;;) 아이들 잘 크라고 정해진 규칙이 아이들을 힘들게하는 것같아 속상하다. 수 만가지 중 하나인 낮잠시간도 내겐 그렇게보인다. 물론 교육 현장도 모르는 무식한 소리를 하고있는것일 수도 있고 아이들에게 낮잠도 무익보다 유익이 크기에 정해진것이리라는 생각도 해본다. 그 모든것을 뒤로하고 그저, 잠 못 든 아이가 친구의 꿈속을 함께 여행하고 상상하는 이야기구성은 내게 상상초월이다! 작가의 세계관이 참 맑게 느껴지기도한다. 꼬마 친구들이 표현하지 못해 알려지지않은 세계를 알려주는것마냥 새롭다. 나이들수록 잊게되는 어린친구들의 해맑음에 미소짓게 만든 아동도서다. 많은 어른이 보았으면 좋겠다 싶다 선물용으로 추가구매하기위해 왔다가 몇자 남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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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앉아있는 아기 늑대의 구두가 없어졌데요 ㅠㅠ 제가 찾아주고 싶을 정도로 애타게 찾으러 다녀요 ㅠ 책 보다가 울 아들이랑 구두 찾기에 꽃혀서 집안 곳곳 구두 숨바꼭질도 하며 재미있게 놀고 있어요! 다양한 동물 친구들도 나오는데, 너무 귀여워서 아들 주기 너무 아까운 거 있죠.... ^^ 구두를 찾으러 다니면서 반복적으로 같은 말을 하는 곳도 있는데 아이들이랑 같이 말도 해보면서 읽으니 저도 편하고?^^ 아이 언어 발달에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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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엔 시계나무와 친구들이 겪은 일들, 즐겁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는 일들이 나와요! 사실... 제가 보기에 캐릭터나 사건이 막 다이나믹하거나 입체적이지는 않아 보였어요. 근데 아이들은 이런 직관적인 감정에 몰입도가 큰 것 같아요! 다른 제가 재미있게 읽은 동화책들에는 관심도 없던 아이가 시계나무 보면서 웃기도 하고 놀라워하기도 하고 찡그리기도 하고, 그렇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도움되는 책이다 싶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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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받아보고 표지가 너무 예뻤어요! 5살 울 딸도 좋아했지만 사실 제가 더 좋아했다는...ㅎ^^ㅎ 특히 자기 전에 읽으면 최고에요! 각각 친구들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아이도 이곳저곳 돌아보다가 어느새 자고 있네요! 그렇게 하루, 이틀 보고도 또 보고 싶어하길래 자기 전에 계속 읽어줬는데... 이젠 아이 꿀잠 치트키가 되었어요! 그래서 제가 더 좋은 건... 안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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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오늘 받고 너무 귀여워서 울아들램 안 주고 제가 읽고 있어요 ~ 누리봄 시리즈 세권 같이 사봤는데 이게 제 마음 속 원픽^^ 딸램 읽어줬는데 행동 표현하는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표현력 키우는 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어제부터 고릉고릉을 배웠네요... 배고파도 고릉고릉 놀고 싶어도 고릉고릉~ 그리고 사은 품 스티커 꼭 선택하세요!!! 반짝반짝한 게 진짜 예뻐요 반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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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어릴 적 할머니 손에 자라서 그런지 솔이가 할머니를 찾으러 다니는 내용이 애틋하게 느껴지네요. 그림체도 따뜻하구요. 그때를 생각하며 아이에게 추억도 같이 얹어 읽어주고 있답니다. 동화책 제일 뒷 부분에는 본문에 있는 의태어를 아이에게 물어볼 수 있게 한 페이지도 있어요. 작가분의 첫 창작동화라 그런지 순수한 진심과 정성이 가득 들어 있는 느낌도 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