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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목적이 있는가?
이 책은 단조로운 권태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를 찾게 해준다.
우리의 하루는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
목적과 즐거움의 균형.
일과 삶은 분리될 수 없다.
목적에 대한 오해를 잘 보여주는 표이다.
목적을 만드는 방법을 깔끔하게 보여주고 있다.
위의 방법은 저자가 제시한 것이지만 이 외에도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
성공이든, 실패이든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말자.
바쁜 하루가 아니라 의미있는 하루를 원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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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바라기
저자: 존 콜먼
목적이 중요하다는 것은 늘 인지한다 생각했지만 내가 가진 잘못된 고정관념에 대해서는미쳐 생각해보지 못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말이다. 목적은 찾거나 발견하는 것이 아닌 채굴하는 것! 목적은 한가지만이 아니고 여러가지 일 수도 있으며 그동안 그냥 목적이라는 것이 내 눈앞에 찾아와주고, 그것이 나를 자극시켜서 내 삶을 드라마틱하게 180도 변화해주겠지 라는 안일하고 수동적인 생각을 확연히 바꾸게 하는 책이었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바로 11인의 공감 스토리와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기사와 영상들을 책 중간중간에 나온 QR 코드로 볼 수 있어 그 방법이 신선하고, 접근하기 쉽게 되어있다. 하나라고 생각했던 목적은 6가지의 다양한 원천 LABORS 로 알려준다.
책 마지막 부분에는 현재 삶의 자가진단부터 시작하여, 일과 삶의 균형 상태를 알려주는 사분면 채우기도 있어서 막연히 나에 대해 알아가기 힘든 사람들에게 비쥬얼화 해주고 사실 평소 책을 읽고 난 후, 저자의 가르침을 노트에 적어가며 실행하는 것은 힘들고 사실엄청 귀찮은 과정이다.
하지만 이런 독자의 마음을 헤아렸는지 책을 끝내기 마지막에 친절하게도 목적을 채굴하는 과정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할 수 있는 이 공간들이 있다. 위의 6가지 ( LABORS ) 다양한 원천의 탐색으로 시작을 실행하며, 목적을 채굴하고 원석을 갈고 닦아 나만의 그리고 나만이 빛낼 수 있는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보자.
무엇을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방황하는 어른들에게 목적바라기는 당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도와줄 수 있는 안내자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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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특이합니다. 목적바라기. 목표설정하기도 아니고 목적집중도 아니고 목적을 바란다 입니다. 도대체 원제가 뭐길래 이렇게 번역했을까 찾아보니 Harvard Business Review Guide to Crafting Your Purpose입니다. 아니 원서 제목에 하바드가 붙어있으면 "150년 하바드에서 찾아낸 목적찾기 테크닉", "하바드에서 배우는 목적수업"같은 제목을 떡하니 붙여도 될텐데 겸손하게 다섯글자 제목입니다. 이것만 봐도 내용으로 승부하겠다는 목적이 있네요. 책의 내용은 술술 읽힙니다. 잎부분에서 삶의 균형에 관한 프레임워크가 재미있습니다. 고역, 겉치레, 불행, 번영과 충만함. 4가지 전혀 다른 느낌의 단어가 관련이 없을 것같은데 일상의 일을 사분면으로 나눠줍니다. 상당히 유익한 도구입니다. 목적과 즐거움으로 분류하면 정말 제대로 맞아떨어집니다. 무엇이든 목적을 만들고 즐거움을 도입하면 일이 번영과 충만함으로 갑니다. 제 인생이 그간 얼마나 불행과 겉치레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약간 동네 목사님같은 이야기입니다. 쉬우면서 끄덕이는 이야기랄까요. 부흥회 목사인가 하고 다시 보니 저자 존 콜먼은 투자자, 작가, 연설가입니다. 법인의 파트너도 하고있습니다. 사랑하고 취미와 자기 계발을 합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직업을 지킵니다. 종교와 철학이 필요하며 봉사를 합니다. 앞글자만 따서 LABOURS입니다. 적어놓으니 거창해보이는데 세부적인 내용들을 꼼꼼하게 사례를 들어가며 말합니다. 11명의 목적을 찾은 스토리가 잔잔하게 펼쳐집니다. 쉽게 읽다가 보면 마지막에 실린 18페이지의 활동지가 핵심입니다. 출판사에서 사이트에 올려놨다고 하니 출력해서 한번 적어보면 나의 몰랐던 목적을 깨닫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사분면이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 중간에 더 자세한 동영상을 큐알코드로 붙여놨는데 아쉽게도 영어네요. 원서가 영어라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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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너의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거나 듣는다. 목적이 이끄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목적이 뭐지 하면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이 책에서 목적에 대해 흔히 갖고 있는 고정관념에 대해 이야기하며 목적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갖도록 돕고 있다. 목적은 찾는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목적은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캐내고 만드는 것이다. 삶에서 목적을 직접 캐내고 다듬어 일과 사생활에 엮어 넣어야 한다. 제대로 접근하고 신중하게 고민해서 목적을 키운다면 그 어떤 일에도 의미가 있을 수 있다. 목적에 대한 두 번째 고정관념은 목적이 단 하나로 분명하게 표현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목적은 여러개이다. 삶의 목적을 만드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무한하게 주어지며 모든 일에서 의미를 찾을 줄 아는 사람이 번영한다. 우리의 삶에는 다양한 목적의 원천이 존재한다. 목적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이고 그것들이 곧 일과 삶의 곳곳에서 가치를 발견해 줄 다양한 의미의 원천이다. 목적의 원천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면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단 하나뿐인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세 번째 고정관념은 목적은 불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목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한다. 사람이 변하는 것처럼 목적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삶의 여러 것에서 의미를 찾으며 변해간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 일에서 목적을 찾고 의미의 원천에 변화를 주며 자신의 가치관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노력이 쉽지는 않지만 충분히 가치있는 투쟁이 된다. 일과 삶에서 목적을 찾으려면 반드시 제대로 된 곳을 바라봐야 한다. 방향을 잡기 위해서는 내가 잘하는 일이 무엇인가? 즐겁거나 몰입하는 일은 무엇인가? 나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세상이나 주변에 어떤 필요가 있는지 등의 질문들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목적을 만드는 방법으로 일을 더 의미있게 만들라, 일에서 장인정신을 추구하라, 일을 봉사와 연결하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관계에 투자하라의 네가지 접근법을 활용하면 일에서나 사생활에서나 하는 모든 일에 더 큰 목적을 쌓아 나갈 수 있다. 충만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려면 사랑, 취미와 자기계발, 아름다운 무언가를 찾거나 경험하는 것, 직업, 종교와 철학, 봉사의 여섯가지 영역이 전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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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 줄 모험이 부를 때까지 계속 기다리거나 찾아 나선다면, 거의 확실하게 발견하기보다는 실망하게 될 것이다. 목적은 찾아내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삶에서 목적을 직접 캐내고 다듬어 일과 사생활에 엮여 넣어야 한다. 모험의 부름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삶에 유일무이한 목적이 있다고 믿으며, 생애 동안 삶의 목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삶에서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지 못한 이들은 패배감과 무력감에 빠져 시간을 헛되이 보내거나 방황하곤 한다. 만약 유일한 삶의 목적을 찾지 못한다면, 그 사람의 삶은 실패한 인생인 걸까?
존 콜먼의 책 《목적바라기》는 그동안 우리가 갖고 있던 목적에 관한 고정관념을 일깨우고, 삶의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목적을 만들고 삶의 의미를 캐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실제 삶에서 다양한 목적과 의미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는 11명의 인물을 통해 스스로 가꾸는 삶의 의미와 목적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 목적을 시작하다>에서 저자는 목적을 “일과 삶에 의미와 중요성, 또는 영향력이나 깊이, 방향성을 부여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그는 목적이 있어야 비로소 번영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며, 인생에서 목적 설정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2부 : 목적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에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목적에 관한 고정관념을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우리는 흔히 목적이 우리 인생에서 유일무이하고 절대 불변하는 단 하나의 진리이며, 생애 동안 삶에 주어진 단 하나의 목적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목적은 우리 스스로 ‘캐내고 만드는’ 것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할 수 있고 삶의 전 영역에 걸쳐 여러 개가 존재한다. 우리는 다양한 원천을 활용해 삶의 여러 분야에서 목적을 발굴하고 삶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저자는 충만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한 목적의 다양한 원천으로 ‘LABORS’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각각 사랑(Love), 취미와 자기 계발(Avocations & Self-improvement), 아름다움(Beauty), 직업(Occupation), 종교와 철학(Religion & Philosophy), 봉사(Service)로 구성된 이 개념은 우리가 삶 속에서 성취할 수 있는 다양한 목적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유용한 도구가 된다.
<3부 : 목적을 만들다>에서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잡 크래프팅(job crafting)’은 업무에 변화를 주거나 의미 있는 새로운 과제를 맡음으로써 일 속에서 새로운 목적을 찾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일(직업)이나 취미 속에서 ‘장인 정신’을 추구하고, 우리 삶에 도움을 주는 긍정적인 관계에 투자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4부 : 조직에서의 목적>에서는 개인 차원을 넘어 조직 차원에서 목적을 만들고 이를 추구하는 방법을 다룬다. 개인의 목적은 변할 수 있고 다면적이며 개인적이지만, 기업의 목적은 개인에 좌우되지 않고 모든 구성원에게 똑같은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조직 차원의 목적 설정은 구성원의 사기 진작과 조직 성과 향상을 끌어낼 수 있다. 기업을 이끄는 리더라면 주의 깊게 읽어볼 만한 챕터이다.
이 책은 우리 삶의 목적이 단지 ‘커리어’ 안에서만 존재하지 않고 삶의 여러 분야에 존재하며 그것을 발굴하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내가 하는 일에 확신이 없을 때 ‘내려놓아야 할 신호’를 포착하고 적절한 시기에 변화를 꾀함으로써, 내 삶의 능동적인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조언한다. 지금 하는 일에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공허함에 빠져 있다면,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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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하는 것을 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열심히 하라고 이야기 한다. 성인이 된 지금 생각하면 말이 맞는 듯 하기도 하지만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것이다.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준비하고 노력하여 도착지에 가보니 와!! 나와는 맞지 않는 것이었네라고 경험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하는 일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는 것이 직업을 유지하는데 더 좋아보인다.
부제인 방황하는 어른을 위한 삶의 의미라는 것에서 이정표를 잘못찾고 도착지를 잘못 정한 어른을에게 조언과 삶의 바람직한 이정표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직업이 단순히 경제적인 목적만으로 생각하는 사람, 소명의식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 자격증등 경력을 쌓아서 올라가기 위한 커리어를 만들기 위해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다.
아무리 위상이 높고 좋아도 어느 순간에 회의감이 들것인데 그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크래프팅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의미를 주는 것을 찾고 업무에 맞춰 변화를 주거나, 의미있는 새로운 과제를 맡거나, 똑같은 일을 다르게 해본다는 과정을 거쳐 일에서 즐거움과 자아실현 및 행복을 느껴보라고 조언한다.
똑같은 일을 여러명이 하여도 어떤 사람은 즐겁고 행복하게 웃으며 일하고, 어떤 사람은 고통과 스트레스 속에서 일을 하는 이유를 이 책을 통하여 찾을 있을 것이다.
삶의 이정표를 LABORS를 통하여 재정립하게 한다. 사랑, 취미와 자기계발, 아름다움, 직업, 종교와 철학, 봉사를 통하여 삶의 진정한 의미와 즐거움을 보여준 11명의 공감스토리를 통하여 반성하고 계획하고 목적하게 하는 이정표를 제공하고 있다.
본인이 행복하고 즐거워야 사회에서든 가정에서는 보람이 찾아오고 행복과 즐거움이 찾아온다. 새벽의 여명이 밝아오르면 칠흙같은 어둠을 지나야 찾아오듯이 이정표를 잃고 방황하는 우리에게 진정한 삶을 살아간 11명의 생활을 통하여 즐겁고 행복한 삶으로 가는 이정표를 제공하여 주어서 감사한 책이다.
음악을 선곡하기 위해 방송을 보기 위해 채널을 선택하는 주인공은 나이다. 인생의 주인공도 나이도 내 삶의 편집자도 나이기에 생활 크래프팅을 통하여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가르침으로 리뷰를 마칠까 한다.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카페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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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바라기
크래프트(craft) 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수공예로 번역되는 이 단어는 이 책의 원제 <목적 크래프팅을 위한 가이드>에 적혀있듯 삶의 목적과 의미를 수공예 작품처럼 세심히 다듬어 나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렇다면 삶의 의미는 무얼까?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었다고 목적이 더 분명해지는 것도 아니었다. 방황하는 어른들을 위한 삶의 의미라는 부제를 단 <목적바라기>는 일과 삶, 의미와 즐거움을 훌륭히 가꾼 11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스쿨버스 운전기사 커티스는 자신의 일에 훨씬 더 큰 의미를 부여해 우리가 삶에서 얼마나 큰 목적과 의미를 느끼는지는 무슨 일을 하는지와 거의 상관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자기 일을 중요하게 만들고 평범한 것을 가다듬어 특별하게 만든 것이다! 지금의 내 위치에 불만족스러웠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반성을 할 수밖에 없었다. 파격적으로 바꿀 순 없겠으나 내가 일하는 방식이나 사는 것에서 의미를 찾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반드시 바꿔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목적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하나뿐이며 불변하는, 우리가 찾아야하는 목적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목적은 하나가 아니었다. 그것의 원천은 사랑, 취미, 자기계발, 아름다움, 직업, 종교, 철학, 봉사 등 삶의 어디에나 있었다. 일하는 행위는 의미와 자존감의 원천이며 사람들이 그 어느 곳보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일터다. 그래서 직업(일)에 의미가 있어야만 목적과 즐거움의 균형이 이뤄질 수 있다. 그렇다고 삶의 목적을 커리어와 관련된 것으로만 좁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내 삶과 타인의 삶에 모두 의미를 가져다주면서도 과소평가되고 있는 일은 없는지 생각해본다면 그것이 분명 내 옆에 매일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책은 총 4부로 이뤄져 있었고 그 중 나는 3부 <목적을 만들다>를 가장 유심히 봤는데, 잡 크래프팅의 기술로 똑같은 일을 다르게 하라든지, 일회용 시대의 장인 정신을 추구하라든지, 직장에서 긍정적인 관계에 집중하라는 내용이 와닿았다. 특히 후자에서 강점 기반 리더십은 약점을 보완하고자 노력하기보다 강점을 발전시킬 때 효율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데 이러한 프레임워크는 관계에도 적용되어 소수의 가장 소중한 관계에 관심을 쏟기를 조언했다.
삶의 의미를 찾기 희망하는 자기계발서로써 11인의 에피소드와 QR코드, 제시한 대안의 시각적인 효과를 더한 표와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남겨두어 부정적인 정서 경험에 침체되어 있는 우리들에게 의미있는 것과 즐거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의 새로운 워라밸을 제시해주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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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삶의 의미는 무엇이고 목적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들 받게되면 대답하기가 당혹스러움을 느낄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오로지 급여를 위해 하기싫은 일을 억지로 하기 위해 매일같이 출근하고 또 누군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하고싶은 일이긴 하지만 계속 하다보면 변화없는 루틴에 서서히 지쳐가고 있기도 하겠죠?
이 책에는 우리가 공감할수 있는 11명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일과 삶, 그리고 의미와 즐거움을 가꾸어낸 보통 사람들의 그러나 대단한 이야기를 QR코드를 통해 해당 영상들을 볼수 있어 좋았어요. 단, 영어위주의 영상이라서 완벽하게는 이해하진 못햇지만 그런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바이러스가 제게 전해오는 느낌이랄까요. 인상적이었던 것은 우리가 이른바 삶의 목적을 이야기할때 한마디로 그걸 정하려고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 저자의 주장이었어요. 저자는 목적은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채굴하는 것이라고 했고 목적은 절대 하나뿐이 아니며 여러가지가 될수 있고 더 많을수도 있으며 목적은 변하지않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상황이 변하면 목적 역시 변할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고정관념처럼 갖게된 목적에 대한 잘못된 관념 또는 그런 관념들로 인해 우리가 잘못 삶을 살아가고 있거나 살아가더라도 즐거움과 의미를 못찾게 된 것이죠. 이 책에는 스스로 현재의 나에 대해 진단을 하고 그러면 어떻게 목적들을 채굴할수 있는지 그리고 특히 목적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어떤 식으로 크래프팅을 할수 있는 기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질문을 던질수 있는 리스트가 들어있고 거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답변들을 적어봄으로써 목적 바라기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수록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목적의 원천도 결코 하나가 아닌 사랑, 취미와 자기계발, 아름다움, 직업, 종교와 철학,봉사등에서 찾을수 있다는데 특히 봉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자의 언급에 저도 동의하게 되었답니다. 사람은 결코 혼자 살아갈수 없는 것이며 봉사를 통해 누구가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며서 우리는 스스로 자존감이 더 높아진다는 것을 발견하기도 하니까요.
내 삶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그냥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고 현재의 삶의 방식이나 태도에 대해 우선적으로 진단을 해보고 개선방향을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해봅니다. 내 삶이 고역과 불행이나 겉치레가 아닌 진정한 번영과 충만함이 가득하기 위해서는 삶에서 목적은 반드시 있어야하고 또한 즐거움도 함께 해야한다는 것이 바로 삶의 올바른 균형이고 이런 균형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노력을 해야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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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에 <목적이 이끄는 삶(The Purpose Driven Life)> 이라는 책이 베스트 셀러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적이 있었다. 100만 부 이상 판매가 되었다고 하니, 엄청난 숫자다! 그토록 많은 사람이 그 책에 열광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적을 찾는 것에 깊은 관심이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인 존 콜먼도 모든 사람에게는 삶의 목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현대인들 중에는 '부'와 '성공'을 손에 넣어 경제적으로는 윤택하지만, '일'과 '삶'에서 참된 의미를 찾지 못해서 삶의 만족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처럼 인생의 목적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의미있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지 친절하게 가이드를 해준다.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매주 이직을 고려하고 있거나 새 직장을 찾고 있는 사람이 응답자 중 71% 라고 나왔다고 한다. 저자는 이와 같은 결과가 발생하는 원인이 의미, 소속감, 신뢰, 중요성의 위기에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질문과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일과 삶’에서 진정한 의미와 목적을 잘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가 인터뷰를 통해 직접 만났던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도록 QR코드가 들어가 있는 점이 신선하고 좋았다. 또한 중간 중간 독자들이 자신의 삶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질문들과 도표 등 다양한 자료들이 실려있는 점도 좋았다. 왜 사는지 알지 못 해 방황하고 있는 이들, 보다 나은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기 원하고, 행복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여유있는 시간을 두고, 이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질문에 하나씩 답하다 보면,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고, 행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증정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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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 정말 하나의 목표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입학, 취업 등등. 각각의 관문마다 매번 목표가 있었죠. 그런데, 어른이 된 지금은 그러한 목표가 희미해져버린 듯한 느낌이 들지는 않나요? 삶의 의미를 생각해야 할 시간이기에 그런 듯 합니다. 목표가 아니라 목적을 떠 올려야 할 시간이 어른의 시간인 듯 합니다. 이번에 읽은 책 <목적바라기>는 이러한 시간에 함께 하기에 더 없이 좋은 책입니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이 책과 함께 삶의 의미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이나 연휴, 여름 휴가 등에 읽을 책으로 권해 봅니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부. 목적을 시작하다 2부. 목적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3부. 목적을 만들다 4부. 조직에서의 목적 저자는 처음에 독자들로 하여금 목적이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생각을 하도록 이끕니다. 책의 첫 이야기에 등장하는 크리스 아네이트라는 사진작가를 통해서 '의미의 위기'를 우리에게 전합니다. 이 부분에서 정말 가만히 책을 내려 놓고, 제 자신의 삶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현재 삶의 목적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진단해 볼 수 있게, 6개의 질문을 던집니다. 정말 하나하나 생각해 보는 시간이 유익했습니다. 그 중에 몇 가지만 아래에 적어보았습니다. 1) 삶의 목적이 확실하다고 느꼈던 적이 있는가? 2) 삶이 가장 의미 있게 느껴졌던 적은 언제이고,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3) 지금은 어떻게 느끼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이런 질문에 대해서 생각한 다음에, 저자는 출발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저는 다음의 글을 통해 제 삶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2장 목적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에서는 세 가지 잘못된 고정 관념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목적은 찾는 것이다'라는 고정관념에서 '목적은 캐내고 만드는 것이다'라는 올바른 인식으로의 전환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목적은 딱 하나뿐이다'라는 고정관념에서 '목적은 여러 개이가'라는 인식전환을 이끌고, '목적은 불변한다'라는 고정관념에서 '목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한다'라는 제대로 된 인식으로 바꿀 것을 말합니다. 각각의 인식전환에 대해서 어떻게 이루어 냈는지를 이야기하면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감동적입니다. 다음으로 이야기하는 '목적을 만들다'에서는 일과 나의 삶을 돌아보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면서, 일에서 나만의 의미를 찾고, 이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지혜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일주일 동안 균형 일기 기록하기'는 정말 꼭 따라해 보라고 권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저도 이 책을 읽은 다음에 하나하나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기록한 다음에 목적과 즐거움을 주는 일에 쓰는 시간을 늘려가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이렇게 개인의 삶을 다룬 다음에, 저자는 책의 마지막에 조직의 의미, 조직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이 부분은 따로 주제를 설정해서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해도 될 정도고 방대한 분야인 듯 합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음의 질문들은 꼭 기업에 접목시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1) 회사의 가장 핵심적인 목적은 무엇이고, 어떻게 나타나는가? 2) 기업이 직원들의 일상에 더할 수 있는 목적의 원천은 무엇인가? 3) 기업의 행동 방식(가치관)이 핵심 목적과 일치하는가? 이렇게 이 책을 통해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에 대한 의미 부여와 관계 개선 및 조직 문화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의 목표를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스스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목적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면서, 카페에서 책 읽기에 더 없이 좋은 것 계절입니다. 이 책과 함께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