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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웹소설을 애정하는 울집 청소년. 매일 폰 안으로 빠져들어갈 모양새로 봐서 잔소리 투하에 등짝 스매싱도 날리지만 작가가 되고파하는 녀석에겐 이게 또 기회가 될 터라 윈-윈할 방법이 간절해요. '게임만 하지 말고 직접 만들어 보라'고 했던 버락 오바마 말처럼, 웹툰을 보기만 하지 말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관심도 가져보고 직접 도전도 해보면 어떨까 싶어 <웹툰 스토리 만들기 대작전>을 권했어요. 어린이책이긴 하지만 만화라면 껌벅 넘어가는 딸냄에게 부담없이 친숙하게 다가갈 책이라 오케이! 그저 웹툰을 보기만 했던 소비자가 아닌, 창작자의 입장에 서보는 간접독서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일단 어린이들이 독자 대상이다 보니 캐릭터도 내용도 귀여워요. 정체불명 'L'의 저주로 인형이 된 '레이지빗'이 웹툰 작가를 꿈꾸는 '원이'와 함께 웹툰을 완성해 원래의 몸을 찾는다는 내용(앗! 스포인가요!)이라 유치하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어른인 저는 해맑게 잘 읽었고 사심 가득 '레이지빗'의 당근 봉이 갖고 싶었어요. ㅋㅋ
귀염뽀짝한 만화틀 안에 포장된 학습내용은 소설 구성의 3요소를 담고 있어요. 학창시절에 소설의 3요소인 주제, 구성, 문체와 헷갈리면 안 된다고 인.사.배.를 외웠던 그 용어들이 인물 = 캐릭터, 사건 = 기승전결, 배경 = 세계관의 약간은 다른 느낌 같지만 결국 같은 말로 아이들 눈높이에서 잘 설명했더라고요. 여기에 웹툰에서 꼭 필요한 시놉시스를 짜고 콘티를 만드는 과정이 추가되고 어떤 프로그램으로 그림을 그려넣을 수 있는지도 맛보기로 알려줘요.
중딩 딸냄의 소감인즉슨, "<웹툰 스토리 만들기 대작전>을 읽고 나면 스토리를 어떻게 만드는지를 알 수는 있는데 이걸 써먹으려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라며 이론과 실제의 차이를 짚어주네요. 그럼요, 수영 잘 하고 싶어 수영과 관련된 책을 봤다고 수영 잘 하게 되는 건 아닌지라 물 속에 일단 들어가 보는 실천이 필요한 것처럼, 스토리 잘 쓰고 싶은 간절함이 있다면 독서도 필수, 부록에 나와 있는 "스토리 만들기 연습장"을 열심히 활용해 보고 직접 써보는 연습과 열심이 뒷받침되야겠지요.
책 마지막에 보면 QR코드도 있어서 책 안에 다 못 한 설명이 더 자세히 나와 있어요. 덕분에 딸냄도 이비스 페인트 앱 깔고 '레이지빗'을 '보라빗'으로 만들어 보면서 그림 잘 그리고 싶다는 의욕이 생겼다고 하네요.
이땅의 예비 작가들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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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웹툰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것같다. 드라마들도 조금 유명하다 재미나다싶으면 웹툰이 원작이라하고 아이의 학교에도 전에는 시인이나 동화작가분이 오셔서 이야기를 들려주시곤했는데 올해는 웹툰작가분이 오셔서 애니메이션이야기며 함께 그림그려 표현해보는 활동을 했었다. 그래서 아이가 웹툰에 관심을 갖는듯싶어 함께 봐도 좋을듯한 책한권을 발견, 함께 읽어보았다. 먼저 책제목에 언급된 웹툰이란 말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다. 웹툰은 네이버, 다음 등의 각종 플랫폼 매체에서 연재되는 디지털 만화를 뜻하는데 예전에 카툰이라 사용되던 단어와 웹이 만나서 탄생되었다고 한다. 즉 인터넷에 연재되는 만화라 생각하면 되는데 포토샵이며 디지털드로잉등을 할 수 있어야기에 웹툰작가가 되려면 배워야할것들이 많은듯 싶었다. 그림도 잘 그려 표현해야겠지만 스토리구성도 중요한 법. 학창시절 작가가 되겠다고 친구와 이것저것 배울때 이야기를 끌어나가는것은 몇가지로 정해져있다 들었었다.결국 그 몇가지소재를 중심으로 주인공들이나 배경들이 달라질뿐이라는 나름의 공식들이 있었는데 이책을읽어보며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것들에 대해 알며 나름 공식? 노하우? 핵심을 배워가보는 시간이었다. 책을 살펴보니 캐릭터그리기대작전 이라는 책도있었는데 그책에 이어 두번째가 스토리만들기대작전 인 듯 싶었다. 인형으로 변해버린 웹툰작가 레이지빗을 도우며 웹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만화형식이라 재미나면서 그림을포함한 설명으로 이해하기에 좋던 구성. QR코드를 찍어 내용을 볼수도있고, 책속 원이의 노트에서 알찬 내용을 만나볼 수 있던 책. 웹툰작가를 꿈꾸지않더라도 알아두면 도움이 될법한 정보들도 있었고 애니메이션관련 볼거리들이 있는곳,배울 수 있는 학교등 단순히 이책을 읽는것만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웹툰작가를 꿈꾸는 독자들이 미래를 위해 어떻게 진로를정하면 좋을지의 정보도 제공해 막연하게 꿈꾸던이들에게 무척이나 유익한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자주가던 부천 만화박물관이보여 반가우면서 이번방학때는 가서 실컷 애니메이션 캐릭터들도 만나고 만화책도 읽자고 계획도세우면서 책속에서 해보게끔 구성해놓은것을 적고 그려보던 시간. 웹툰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원이라는 캐릭터를내세워 같이 배움을 가져보게끔 해주던, 고맙고 유익한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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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는 바이킹 웹툰 스토리 만들기 대작전 이지 지음 정원그림 바이킹
웹툰에 관심있는 친구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흥미로운 책이였어요 저희집 둘째가 그림그리는걸 좋아해요 끄적거리는것도 좋아하고 만화형식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나가는것도 좋아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을꺼같았죠 우선 재미있어 해요 하얀 도화지에만 끄적이던걸 다양한 드로잉앱을 통해(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려봤지만) 활용하며 그려보는건 아직이라 해보고 싶어하더라구요 스토리를 만들어내는건 다양한 경험과 상상 생각을 요하기때문에 긴스토리는 어렵지만 그 과정을 하나하나 배워나가며 조금씩 도전해보면 어느새 짧게라도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웹툰을 그려낼 수 있을꺼같았어요 요책이 그런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듯해요
일단 흥미롭게 접근해 스토리를 만나며 배워나가니 재미있어요 재미있는 만화를 보면서 웹툰에 대해 이모저모를 배워나가기 관심을 두게 되구요 스토리도 나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꿈에 대해 접근하는 방법도 넘 의미있었던거같아요 어떤 꿈이 되었든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그게 가장 행복한 거란걸 말이죠^^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죠 ^^ 소심하고 겁도 많지만 웹툰작가를 꿈꾸는 원이 저주에 걸려 인형이 된 웹툰작가 레이지빗 (요 친구가 원이의 웹툰선생님이랍니다) 레이지빗에 저주를 건 정체모를 L 레이지빗은 원이와 웹툰을 완성해야만 저주가 풀리게 되요 과연 저주를 풀고 웹툰작가로써 한단계 한단계 성장해나갈 수 있을지
흥미로운 스토리로 차근차근 웹툰 작가로써의 기량을 배워나가게 되죠 그림의 다양한 기법들과 판타지 ,로맨스 ,일상등 장르의 의미도 배워나가게 되구요 웹툰 주인공은 어떻게 설정을 해아하는지 시놉시스를 짜고 구성하고 웹툰제작을 위해 다양한 드로잉기법을 차근차근 배워나가며 도화지에 그리는 그림과는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되죠 그래서 도전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작가지망생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스토리를 만들고 자신이 그림을 그려보고자하는 꿈도 있는 그녀라 다양한 인물의 묘사 스토리구성 등등 관심있게 읽어보았어요^^
레이지빗이 걸린 저주가 풀려갈쯔음 웹툰을 그릴때 행복하고 즐거워야한다란 걸 알아가는 레이지빗 저주의 요인이 뭘까 그 궁금증을 간직하며 웹툰작가로써 원이와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스토리대작전이 되지 않을까싶어요 어떤 일이 되었든 즐거워야한다란걸 친구들도 잊지 말았음 좋겠어요 웹툰의 세계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접하니 친구들도 도전해볼 수 있는 분야란 생각이 들어요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이야기를 만들기를 좋아하고 그리기를 좋아하다면 말이죠
원이의 노트와 스토리 만들기 연습장이 있어요 웹툰의 기본기를 배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자신의 스토리를 담아봐도 좋을꺼같아요
또한 qr코드가 있어서 동영상강의를 들을 수 있는데요 레이어개념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법부터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는 강의가 있어서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배워나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 웹툰작가를 꿈꾸는 친구들이라면 원이와 함께 배워봐야겠죠 ^^ 정체불명의 L로 부터 레이지빗의 저주도 함께 풀어야하니 우리 열심히 배워야한답니다
리뷰어스클럽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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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보는 것도 좋아하고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해서 아이가 웹툰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어 하는데 웹툰 물론 그림도 중요하지만 그것 못지않게 스토리 만드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웹툰 스토리 만들기 대작전을 통해서 만화를 통해서 세계관, 주제, 장르, 연출과 구성, 스토리를 쉽게 만드는 법을 만나보면서 스토리 만들기에 대한 흥미를 느끼면서 재미와 글쓰기 실력을 키워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만화를 통해서 부담없이 볼 수 있는데 웹툰 작가를 꿈꾸며 그림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원이는 저주에 결러 인형으로 변한 웹툰 작가 레이지빗은 저주를 풀기 위해 원이와 함께 웹툰을 완성해 저주를 풀어야 하는데 원이가 레이빗의 이야기에 빠져보면서 자연스럽게 웹툰 실력도 키워주면서 웹툰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겠어요.
만화 스토리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 볼 수 있고 스토리 만들기에 도움이 되는 노란 박스의 내용들도 더 관심있게 볼 수 있어요. 일상, 개그, 로맨스, 판타지, 호러, 스릴러, 전문분야 외에도 로맨스+판타지등 다양한 장르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장르에 어울리는 그림체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주네요. 너무나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아이디어와 소재 찾는법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다양한 성격 유형 성격을 만들 수 있는 요소 혈액형, 음양오행, 애니어그램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성격을 표현한 애니메이션 색이 있는 캐릭터와 색이 없는 흑백의 캐릭터의 분위기를 비교해 보며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색이 있으면 더 생생하게 느껴지면서 색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네요. 시놉시스 작성하는 법, 각도에 따라 캐릭터의 감정을 엿볼 수 있는 카메라 각도에 따른 연출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이외에도 카메라 거리에 따른 연출등 다양한 연출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네요. 콘티 만들기, 디지털 드로잉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상도, 컬러모드, 레이어, 펜과 브러시등 디지털 드로잉의 개념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다양한 드로잉 프로그램, 웹툰 제작 과정도 한눈에 살펴보며 이해를 도와주네요. 원근법, 스케치업, 다양한 웹툰 관련 직업등 원이의 노트를 잘 활용해서 캐릭터를 그리고 스토리 완성하기 위한 지식을 넓혀줄 수 있고 QR코드 동영상 강의도 들을 수 있어 활용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스토리 만들기 연습장으로 나만의 스토리 만들기 연습해 보면서 스토리 만들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나가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웹툰 스토리 만드는 과정을 배워보면서 스토리 만들기 책을 통해서 경험해보면서 진로에 대한 시야도 넓혀나가면서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바이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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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웹툰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죠 그래서 웹툰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도 많아요 아이들 중에도 웹툰 작가가 꿈인 아이들이 많아서 아이들을 위한 웹툰 강좌도 인기죠 토리네 학교도 이번 분기에 시작하는 방과후 학교 수업 중에 웹툰 강좌가 있더라구요 토리도 웹툰을 좋아하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서 신청을 할 수 없어서 아쉬워했어요 하지만 그 아쉬움을 달래줄 책이 있었으니... 바로 <웹툰 스토리 만들기 대작전>이에요 저는 웹툰은 그림만 배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웹툰은 그림이 전부가 아니죠 그림으로만은 그 의미를 전달하기 어려우니까요 그림도 스토리를 바탕으로 그리는 것이니 스토리를 만드는게 중요해요 이 책에는 스토리를 만드는 법이 잘 나와있어요 창작이라는게 결코 쉬운 것은 아니지만 책에서 레이지빗이 알려주는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웹툰의 스토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스토리를 만들다보면 이야기의 흐름이 이상해질 수도 있죠 캐릭터들도 일관성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구요 어떤 웹툰을 그릴 것인지 아이디어를 먼저 떠올리고 그에 맞는 장르와 그림체를 정해요 주인공을 설정하고 주인공을 도와주는 조력 캐릭터, 방해하는 방해 캐릭터를 만들어요 이때 캐릭터들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설정해놓는게 좋아요 캐릭터의 특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색도 찾아봅니다 스토리를 기승전결로 구상해서 적어본 후 시놉시스를 작성하는 과정도 중요해요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만화로 설명해줘서 웹툰 스토리 만드는 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위으ㅣ 과정들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꼭 필요한 과정이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 뒤에 있는 스토리 만들기 연습장을 활용해서 차근차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레이지빗은 원래는 사람인데 저주에 걸려서 토끼 인형이 되어버렸어요 그의 직업이 본래 웹툰 작가여서 웹툰 작가를 꿈꾸는 주인공 원이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원이 역시 레이지빗의 저주를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는데... (뒷 이야기는 생략할게요) 이 이야기에도 기승전결이 있었어요 단순히 웹툰 스토리 만드는 법만을 알려주는 만화가 아니더라구요 웹툰 작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주는 메세지도 담겨 있구요 이 책은 <웹툰 스토리 만들기 대작전>이고 동일 저자의 <웹툰 캐릭터 그리기 대작전>이라는 책이 따로 있지만, 웹툰을 그리는데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기본적인 사용법 등도 나와있어요 콘티를 구성하는 법, 상황이나 카메라 위치 등에 따라 장면을 연출하는 법도 나와있어서 이 책을 읽고 스토리를 만들고 그려보는 것까지 해볼 수 있어요 아이들은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게 좋죠 경험을 해봐야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도 있구요 꼭 웹툰 작가가 꿈이 아니더라도 웹툰 창작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의외의 재능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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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인 딸은 그림에 관심이 많다. 여기서 그림이라고 하는 것은 흔히들 생각하는 미술은 아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초등학교 2학년 때 미술 학원에 등록을 했는데, 한 달도 되지 않아 흥미를 잃고는 학원에 가기를 거부했다. 나는 그런 딸을 보며 그림 쪽은 아닌가 보다 생각했었다. 하지만 딸은 그 후로도 그림(낙서에 가까운)을 계속 그렸다. 딸은 6학년이 된 올해 웹툰 학원을 보내달라고 했다. 그것도 무려 자신의 용돈을 학원비를 내는 조건으로. 물론 딸은 여전히 학원에 잘 다니고 있다. 예술과는 거리가 먼 나는 그림에도 여러 분야가 있다는 사실을 나는 인지하지 못했던 것이다.
저자 이지는 캐릭터 웹툰 작가이다. 《순쏘 24》를 그렸다. 캐릭터와 웹툰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러 학교에서 수업을 맡았으며, 캐릭터 만들기로 새로운 삶을 꿈꾸는 사람을 위해 동강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캐릭터 디자인과 굿즈>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세계관, 주제, 장르, 연출·구성, 스토리 쉽게 만드는 법을 담은 책이다. 초등학생들이 보기 좋도록 만화로 되어 있다. (하긴 웹툰 관련 책인데 일반 책이면 이상할 것 같다.)
딸이 학원을 다니면서 캐릭터 그림의 실력은 눈에 띄게 성장했다. 하지만 너무 그리기 공부만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그림이 아무리 좋아도 스토리가 빈약하면 좋은 작품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웠다. 딸이 캐릭터를 그리는 것만큼 스토리를 만드는 데도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저자는 몇 년간 웹툰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 대부분이 그림 강의보다 스토리 강의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고 한다. 그림 그리는 것은 좋아하지만 주제를 정하고 세계관을 만드는 등 스토리를 짜는 동안 지루해하고 어려워했다는 것이다.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체 찾기가 흥미로웠다. 8~9등신은 스토리, 2등신은 4컷 만화나 일상툰, 생활툰 같은 에피소드 형식에 어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인공 설정에 관한 내용도 유익했다. 무조건 멋있고, 예쁘고, 완벽한 캐릭터보다는 ‘이렇게 되고 싶어.’하는 동경과, ‘고민이나 감정이 이해가 돼.’하는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모두 가지고 있는 캐릭터에 친근함과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주인공 설정이 끝나면 주인공의 욕망을 설정해야 한다. 나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 이 욕망이 이야기를 관통하는 큰 주제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웹툰 스토리 만들기는 코딩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막막하지만 하나하나 단계를 정하고, 그 단계를 완수하다 보면 어느새 웹툰이 완성될 것이다.
꼭 만화 관련 학교로 진학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책에 만화와 웹툰을 가르치는 학교 정보도 있어서 아이들 목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좋았다. 캐릭터와 웹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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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어느덧 제 취미가 되어 버린 것, 바로 웹툰과 웹소설을 읽는 건데요. 요즘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으면 유튜버, 만화가, 웹툰·웹소설 작가 등이 상위권에 들어갈 정도로 그 인기도 참 대단하죠. 『웹툰 스토리 만들기 대작전』. 아이들을 위한 책이었지만 평소 웹툰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했던 저도 읽어봤지 뭐예요.ㅎㅎ 결론, 웹툰에 관심있다면 아이든 어른이든 온가족이 함께 읽어도 되는 책이다!!
만화로 만화 그리는 법을 알려준다!!!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네요.ㅎㅎ 웹툰 작가를 꿈꾸는 원이 앞에 'L'의 저주로 토끼 인형이 된 웹툰 작가인 레이지빗이 등장, 저주를 풀기 위해 원이와 함께 웹툰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알고 보니, 이전에 나온 『웹툰 캐릭터 그리기 대작전』이라는 책과 이어지는 내용이더라구요. 앞권을 읽지 않아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지장은 없지만, 이 책을 웹툰 교본으로 보고자 하는 아이들이라면 함께 읽는 게 더 유익하지 않을까. (저역시 캐릭터 그리기도 궁금해서 읽어볼까 생각 중이랍니다.ㅎㅎ) 만화를 통해 레이지빗의 쉽고 친절한 설명을 듣고 중간마다 등장하는 <원이의 노트>를 통해 스토리와 에피소드의 차이, 아이디어와 소재 찾는 법, 다양한 성격 유형, 시놉시스 작성하는 법, 다양한 연출법, 칸 나누는 법, 말풍선 등 더 자세한 내용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마지막 밝혀진 'L'의 정체에 반전이 있다는 거~!! 감동적인 에필로그도 수록되어 있답니다~!
색마다 맞는 분위기와 성격이 있다는 점, 카메라 각도에 따라 장대함, 좌절감 등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 칸과 칸 사이는 상상력의 공간이라는 점, 내용 강약에 따라 칸의 크기에 변화를 준다는 점 등을 알 수 있었고 채색과정에서 '클리핑' 기능을 사용하면 편리하다는 것도 배워볼 수 있었어요. 웹툰 작가가 어떻게 수익을 얻는지, 웹툰과 관련된 다른 직업에 어떤 게 있는지에 대한 내용은 무척이나 흥미로웠죠. 게다가 웹툰 작가가 '억대 연봉 작가'가 되기 까지는 쉬운 길이 아님을, 만만하게 생각해서 함부로 도전할 분야가 아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스토리 만들기 연습장이 있어서 직접 주인공도 설정해보고 캐릭터와 캐릭터 시트를 만들고 캐릭터의 색을 정하고 이야기의 구조와 시놉시스, 콘티도 만들어 볼 수 있었는데요. 자기 생각대로 마음껏 꾸밀 수 있는 공간이라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아요.
QR코드를 통해 웹툰과 관련된 강의도 볼 수 있어 더욱 유익했답니다. 책 속에 레이어, 이비스 페인트 ,특수 효과 배경 넣기 등 본문과 관련한 강의를 담은 QR코드도 들어있으니 꼭 활용해보길 바라요!!
웹툰 제작에 대한 호기심으로 읽어보게 된 『웹툰 스토리 만들기 대작전』. 웹툰 스토리 만드는 법에 대해 많이 배워볼 수 있었고, 원이와 레이지빗이 등장하는 본문의 만화 자체로도 매력적이고 재미있게 느껴져 더욱 맘에 들었달까.ㅎㅎ 세계관, 주제, 장르 등 스토리 만들기에 관한 책이기 때문에 웹툰 뿐만이 아니라 웹소설 만들 때에도 유용할 것 같아요. 미래의 웹툰 작가를 꿈꾸는 아이들, 웹툰 만드는 과정에 관심이 많았던 분, 웹툰의 기초를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강추해봅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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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딸아이가 웹툰에 관심이 많고 막연히 글과 그림을 겸하는 작가가 되고 싶어 하는데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읽어보게 된 <웹툰 스토리 만들기 대작전>입니다. 체험하는 바이킹 시리즈로 <웹툰 캐릭터 그리기 대작전>도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었고, 캐릭터 따라 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거든요.
그런데 웹툰 작가가 되려면 그림을 잘 그리는 기술만큼 중요한 것이 스토리 구성 능력 같아요. 이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이라 관심 있게 읽어보았습니다.
<웹툰 스토리 만들기 대작전>은 재미있는 만화를 읽으면서 웹툰 스토리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나이 어린 친구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책 속에서 웹툰 작가였던 레이지빗은 L의 저주로 인해 인형이 되었는데요, 웹툰 작가를 꿈꾸는 원이와 함께 웹툰을 완성하면 저주가 풀린다고 해요. 레이지빗이 알려주는 웹툰 스토리 만들기 노하우를 원이와 함께 배우는 컨셉이라 더욱 재미있네요.
만화라고 해서 내용이 부실하다고 생각하다면 노노!!! 만화 속 설명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원이의 노트를 참고하면 아이디어와 소재 찾는 법부터 캐릭터 설정표 만들기, 시놉시스 작성방법, 만화와 웹툰을 가르치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정보까지 알찬 정보를 가득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스토리 만들기 연습장이 따로 있어서 워크북처럼 활용할 수 있고, 책 속의 내용을 적용시켜 차근차근 따라 해볼 수 있는 점이 정말 좋네요. 스토리 기승전결 구조 만들기, 콘티 만들기 등을 직접 실습해 보면서 웹툰 작가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뒤의 큐알코드를 찍어보면 동영상 강의도 제공된다니 놓치지 말아야겠죠? 웹툰 작가를 꿈꾸는 어린이, 청소년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