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공부습관사전 #초등교육 #초등공부법 #@dasanbooks #서평이벤트 #공부법 #공부습관 #초등 아홉살 공부습관 사전은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자 자녀교육 전문 유튜브채널 '해피이선생'을 운영하며 '초3보다 중요한 학년은 없습니다' 등 여러 권을 집필하신 분이다. 총 2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마음편'과 '실전편'이다. 먼저 마음편에서 아이들이 왜 공부를 해야되는지 공부의 의미에 대해 쉽게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공부하면 좋을지 태도에 관해, 또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공부 방법에 대해 나와 있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에선 공부 습관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부모님이 읽고 아이들이 읽어도 무난할 정도로 눈높이를 낮췄지만 또 아이들의 수준에서 알기 쉽게 공부의 의미, 태도, 방법, 그리고 습관을 잘 그려놓았다. 특히 부모의 입장으로 예를 들어 페이지72~72. "나는 문제를 제일 빨리 풀어요." ...중략... '빨리 하는 것보다 꼼꼼히 하는 게 더 중요해요.' 와 같이 실제 상황에 다가왔을 때 어떻게 설명해주고 또 어떤 대안으로 좀 더 좋은 길로 대화하며 교육할 수 있는지 해법도 함께 나와 있는 부분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부모와 초딩이 함께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아홉실공부습관사전 #초등교육 #초등공부법 이제 1학년이된 큰딸아이에게 어떤 뱡항으로 공부방향을 제시해야할지 입학전에 많이 생각했다고 했는데 막상 제대로 적용되는건 1도 없는것 같아요. 그러던 중에 알게된 #아홉살공부습관사전 1. 우선 아홉살이 안된 딸아이에게 기회가 있는거 같은 제목이 확 끌렸어요. (다른책 보면 이미 중요한 시기가 지났다 어쩐다 마음 불안하잖아요 엉엉) 2. 아이들의 자기계발서적이랄까. 제가 자기계발서 읽을때의 느낌을 아이가 알게되면 엄청난 기회인거니까요 3. 정말 아이를 위한 책 특히 연습해볼까요? 부분은 제가 다 쓰고싶었어요. 개인적으로 읽고난 후에 행동하게 하는 책이 제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고두고 볼 책이 될것 같아요. 한번 후루룩 읽고 책장에 꽂히는 책이 아니고 아이랑 한 chapter씩 함께 해보면 너무나도 좋을책.! 아직 자기 생각에 대해 쓰는것을 부담스러워 우리 초딩1학년 딸아이에게 스리슬쩍 유도해볼 수 있는 책. 다 읽고 아이랑 함께 읽어보느냐고 시간이 후기가 시간이 좀 걸렸어요. 흐흐 #마음편 #실천편 이 나누어져 있어서 더 활용하기 좋아요. 제 목표(?)는 아홉실 되기전에 요 책이 아이 글씨로 꽉꽉 채워지는거랍니다 하핫! |
<아홉 살 공부 습관 사전> 해피이선생 지음/ 다산에듀 이 책은 아홉살 사전 시리즈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제별로 지어서 아이와 내가 줄곧 모으고 있는 책이다. 이번엔 <공부 습관>으로 초등교육계에서 유명한 해피이선생님이 저자이다. '마음' 편과 '실전'편 두 권 세트로, 나만의 멋진꿈을 찾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과 공부를 좋어하고 잘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소개해준다.? 저자는 초등교사 답게, 아이들이 할 법한 질문과 그에 대한 친절한 답으로, 아홉살 아이들이 스스로 궁금한 부분을 찾아 읽을 수 있다. 나는 공부를 시키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숙제하는 것 마저도 귀찮아할 때, 아이가 공부는 왜 해야돼? 대체 수학은 왜 풀어야 하는데? 하고 질문할 때 아이 눈높이에서 대답해주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수 년 간 아이들을 대헤온 경험이 있어 그런지, 너무 당연해서 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에, 뻔할 것 같은 대답을 정말 설득력있게 답변 해주어서 나 조차도 '아 이런거였구나' 하고 깨달을 때가 있다. 그리고 엄마말보다는 선생님말이 더 잘 통하는 아이들이니, 해피이선생님 말이라면 엄마의 잔소리보다 훨씬 머릿속에 잘 들어올거다. 지금까지 이 시리즈 덕을 좀 봐 왔던 터라, 공부도 스스로 척척하는 멋진 형아가 되어주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이제 앉아서 제대로 공부를 시작해 보자! 했지만 놀이터에서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를 설득하기란 쉽지 않죠;;; 다행히도 딸아이는 책을 좋아했기에 아홉살 공부습관 사전을 보여주면서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함께 살펴볼 수 있었어요.
아홉살 공부습관 사전는 딸아이가 평소에 즐겨보던 책이라서 아홉살 공부습관 사전을 보자고 했을 때 흔쾌히 볼 수 있었답니다. 아홉살 공부습관 사전은 실천편과 마음편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26가지 공부 습관을 알려주는 아홉살 공부습관 사전 실천편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쑥쑥 자라게 해주는 아홉살 공부습관 사전 마음편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봤나? 싶을 정도로 9살 아이들 눈높이의 내용들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던 책이랍니다. 3학년은 집중해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기에 2학년에 공부에 대한 개념과 마음다짐을 제대로 잡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재미있고 알차게 봤던 책이랍니다.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우리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귀여운 그림과 설명으로 완성된 책이라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이런 책은 집에 소장하고 봐야해욧!!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는 습관을 들였으면 좋겠다 싶으시다면 이 책을 꼭 읽고 넘어가시기를^^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드려요!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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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 공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된 아이에게 <아홉 살 공부 습관 사전>을 통해 엄마들이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와 "공부하면 뭐가 좋아요?" 그럴 때면 어떤 대답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고민이 되더라구요. 책에서는 똑똑한 한 명의 친구를 등장시켜서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주기에도 좋지만 아이가 스스로 읽으면서 깨달을 수 있는 아이들에게 공부하고 놀아라 라고 말하면 저도 여러 번 들어봤더랍니다ㅎㅎㅎㅎ 할 일을 먼저 하는 것에 대한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데 어떻게 설득시켜야할지 늘 고민인데 부모가 하면 잔소리로 들릴 내용이지만 책을 통해서 아이가 접하면서 이 외에도 공부를 해야하는데 필요한 마음가짐을 저희아이도 본인이 궁금한 내용들을 먼저 살펴보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아홉살 공부습관 사전 "마음"과"실천" 책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 해피이선생으로 초등필독서인 "초3보다 중요한 학년은 없습니다","나중에 후회없는초등학부모생활","초등,글쓰기보다 중요한것은 없습니다","혼공하는 아이들"저자이다. 꽤 유명한 책을 많이 쓴 저자이기에 이번책은 어떨지 궁금했다.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부모는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한다고 해도 아이의 커감에 따른 세세한 궁금증이나 호기심에 질문을 다 해줄수는 없다. 이책은 그런 아이의 마음을 토닥여주고 선생님이나 부모가 된것처럼 읽는 아이에게 위로를 건네고 사랑을 속삭이며 마음을 이해해주고 다정하게 충고를 건네는 책이다. 아이의 머릿속에 생각하는 고민거리를 하나하나 꺼내기 힘든말들을 위로하고 토닥여준다. 공부에 대한 진심어린 27가지 공부 이야기. 공부를 하되 왜 해야하고 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공부 해야하는지,공부하는 방법과 습관에 대해서 이렇게나 궁금증 해소하며 스스로 할수 있게 알려주는 친절한 책도 없을듯 싶다. 먼저 마음편을 살펴보자. 정말 요즘 아이들 마음속의 진심으로 고민하는 부분을 가지고 선생님이 고민을 상담해주듯 공감과 함께 현실적인 충고가 담겨 있다. 마음편을 읽고서 공부를 할 준비가 된 아이는 실천편으로 단단히 다진 마음을 가지고 행동으로 실천할수 있도록 공부에 필요한 것들의 준비,학교에서 수업을 들을때,집에서 공부를 할때,공부 잘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이 되어있고 아이 스스로 뭐든 해나갈수 있도록 이 두책은 정말 자기주도학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꼭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이들이 공부를 할때에 왜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무엇을 해야하는지 그 방법을 모를때 부모가 설명해줄수 있는 부분도 일부분일뿐 상세히 알고 스스로 해나갈려면 이책이 진짜 길잡이가 될수 있는 책인것 같다. 아홉살공부습관사전은 아홉살만 보는책인가부다 했다.하지만 아홉살부터 열살,열한살,그이상 어린이라도 공부하는 방법과 준비를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 누구라도 보면 참 좋을것 같다. 공부를 쭉 해나가야 할 어린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친절한 안내서. 이책을 만난건 정말 행운인것 같고 초등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아홉 살 공부습관 사전 (마음 편)
나만의 멋진 꿈을 찾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27가지의 방법을 소개한 아홉 살 공부 습관 사전
아이에게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루에도 수십 번을 잔소리하지만 유튜브와 게임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 저희 아이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데요.ㅜ-ㅜ 엄마가 공부해야 나중에 커서 니가 원하는 걸 할 수 있다고 하니 억지로 하긴 하지만 도대체 '왜? 공부를 해야 나중에 내가 원하는 걸 할 수 있지?' '지금부터 내가 하고 싶고 원하는 걸 하면 안 되나?' 이런 생각을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아이에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줄 아홉 살 공부 습관 사전을 보여주게 되었어요 4개의 챕터 속 27가지 이야기를 통해 공부에 대해 궁금했던 점과 공부를 하면서 생겼던 다양한 고민들을 하나씩 설명해 주는 책이에요
공부의 의미와 공부 태도, 공부 방법, 공부 습관에 관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앞으로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 스스로 생각을 하게 될듯해요 저희 아이가 엄마 나는 9살이 아닌데 왜 이 책을 읽어야 해? 라고 물어보더라고요. 초등 2학년 때부터 코로나로 학교도 못 가고 2년의 공백이 생겼기에 그동안 잡아놨어야 했을 공부습관을 하나도 잡지 못해서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하기 위해 늦었지만 이 책을 읽으며 시작을 하자고 했어요. 앞으로 공부해야 할 기간이 지금까지 해온 기간보다 훨~신 길기 때문에 제대로 된 공부습관을 잡으면 중. 고등학교에 가서도 많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돼요. 공부에 관해 궁금했던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만나요. <내 이야기를 들어 봐>에서 아이가 일기를 쓰듯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고민을 이야기해요. 메타버스가 뭐지? 그건 어떤 버스일까? 세미는 메타버스가 '가상 우주'라고 설명해 주었다.
우와, 세미는 저런 걸 어떻게 아는 거지? 정말 똑똑하고 멋있다. 나도 세미처럼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어. 본문 13p 중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연습 활동으로 알찬 공부습관을 몸과 마음에 새겨요. 아이가 앞에서 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뒷장에서 ADVICE를 해줘요. 세상이 빠르게 변하면서 우리가 알아야 할 지식도 함께 늘어나고 있답니다. 옛날 중국의 [장자]라는 책에는 "삶에는 끝이 있지만, 앎에는 끝이 없다"라는 구절이 나와요. 사람의 인생에는 끝이 있지만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앞서 설명한 메타버스처럼 새롭게 익히고 알아야 하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 . . 이처럼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면 아는 게 많아지는 만큼 세상을 넓고 크게 볼 수 있답니다. 본문 14p 중 조언을 듣고 나서 [연습해 볼까요?]통해 공부습관을 잡기 위한 연습을 해봐요. 이렇게 조금씩 공부의 즐거움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면 스스로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 날이 오겠죠? 아이들의 공부습관을 잡아주기 너무 중요한 시기인 초등 저학년부터 저희 아이처럼 조금 늦었지만 아직 습관 잡기가 제대로 안된 아이까지 꼭 한번 읽고 지나가야 할 필독서예요. 저는 중학생 딸에게도 한번 읽혀봤어요 ㅎㅎ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된 공부습관을 꼭 잡았으면 좋겠어요 |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수있는 마음가짐을 가질수있도록 부모와 아이가 함께보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공부를 해야하는이유는 부자가되기위해서가이니라 꿈을이루기위해서야 라는말이 너무좋았던..아이들이라면 한번씩해볼만한 원초적인 질문 공부를 왜해야하는지 어떻게하면 잘할수있는지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그림과 실제상황을 예로들어 쉽게 이해할수있게 설명해주고 해결법까지구체적인 실천방법까지 제시해주니 너무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