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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추천도서 방정환문학공모전대상작 베프콘을 위하여
"고학년추천도서 방정환문학공모전대상작 베프콘을 위하여" 내용보기
고학년추천도서 방정환문학공모전대상작 베프콘을위하여     베프콘을 위하여!! 베스트프렌드끼리 먹는 아이스크림콘인가?! ^^ 제 4회 다새쓰, 다시새롭게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베프콘을 위하여는 4인 4색 베프들의 달콤 시원한 우정 이야기로 요즘 마침 친구들과 갖은 이야기로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초등 5학년 울 딸의 공감을 잔뜩 이끌어낸 창작동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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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추천도서 방정환문학공모전대상작 베프콘을위하여

 


 

베프콘을 위하여!!

베스트프렌드끼리 먹는 아이스크림콘인가?! ^^

제 4회 다새쓰, 다시새롭게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베프콘을 위하여는

4인 4색 베프들의 달콤 시원한 우정 이야기로

요즘 마침 친구들과 갖은 이야기로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초등 5학년 울 딸의 공감을 잔뜩 이끌어낸 창작동화였다.

읽기 쉬우면서 찐한 감동을 남기는 도서, 고학년추천도서감이다.

 

 

 

 

올해 어린이날은 특히나 100주년을 맞아서 더욱 의미깊은 어린이날이였던만큼

<베프콘을 위하여>는 100번째 어린이날이라는 의미 있는 날을 앞두고

제 4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아 어린이들을 만나게 된 작품이였다.

68명의 어린이 심사위원의 선택을 받은!

차세대 방정환 문학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는 책.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란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으로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다시 새롭게 써서

더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여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을 두는 어린이문학 공모전이다.

한국 방정환재단이 주최하고, 한국 방정환재단과 밝은 미래가 공동 주관한다.

좋은 친구를 만난다는 건 귀한 씨앗을 심는 일 같아요

 

 

 

 

모두 씨앗을 잘 키워서 예쁜 꽃을 피우고, 탐스러운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라지만

혹여 잎이 떨어지고 가지가 부러진대도 너무 실망하지 않기를 바라는.

생각보다 뿌리는 깊어서 정성껏 돌보다 보면 봄에 다시 새싹이 돋으니까!

친구들 간에 촘촘하게 얽히고 설킨 문제들을 해결하고

모두의 우정을 지켜내기 위해 애쓰는 진성이를 만나며

특히 우리집 둘째 쩡이도 요즘 부쩍 친구들과의 에피소드를 만드느라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하고 있는 터여서인지

읽고 나서 뭔가 자신의 마음을 많이 터놓고 얘기한 기분이 들었다는 표현과 함께

서평에 임한다.

 

 

 

 

아니나다를까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한마디에서도

많은 공감대를 얻어낸 이유있는 대상이였음을 읽을 수 있다.

 

 

 

 

박규연 작가의 첫 책, <베프콘을 위하여>는

방정환의 동화 <동무를 위하여>에 등장하는 두 인물의 우정을

오늘날에 맞게 잘 살렸을 뿐 아니라

기존 동화를 전복하고 인물을 주체화하여

오늘날 동화가 나가야 할 길을 예리하게 포착했다고

전문 심사 위원들에게 평해진다.

그야말로 다새쓰, 다시새롭게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으로서

방정환 작품의 주제가 깃들어 있으면서 오늘의 이야기로 탄생시켰다는.

 


 

 

인듯, 아닌 듯 참 많이 닮아있는 오늘날의 엄마들의 모습,

엄마들의 라이벌 관계에 끼어 머리에 탈모가 오는 명후,

엄마 허락 없이는 먹고 싶은 초코우유조차 마음껏 먹지 못하는 지민이,

 

 

진성이네 빅마트에 좀도둑이 출몰한 가운데 잔뜩 간식거리를 학교에 가져오는 수상한 준이.

하지만 모두 진성이의 소중한 친구들이라는 것,

힘들 때 힘이 되어주고,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고,

잘못을 바로 잡아 주며, 흔들릴 때도 있지만 회복되는 친구 이야기가 가득하다.

 

 

 

 

친구를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는 시작글부터,

진심을 다해서, 명후의 둘도 없는 단짝친구가 올린 글은

우리 아이가 꼽은 기억하고픈 페이지이다.

그도 그럴것이 절친과 두*에 가고, 파자마파티를 하고, 아파트 내의 사우나 이용을 함께 하고픈데

한 친구를 제외한 나머지 절친들 셋만 함께 하는 것이 못내 마음에 걸리고,

그러면서 그 친구의 엄마맘도 이해가 되고,

또, 친구가 함께 하지 못하면서 갖는 우울함을 해결하고자

'편지'를 올려볼까? 하는 말을 며칠전 했던터라

이 페이지가 더욱 기억에 남는다고.

 

 

 

 

이 책을 관통하는 주요한 소재인 베프콘 아이스크림 행운딱지는

중요한 고비 고비마다 특유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꽝인지 당첨인지에 대해서는 읽는 독자로 하여금 궁금증 유발에 탁월하다 ^^

 

 

 

 

4인 4색 베프들의 달콤 시원한 우정 이야기

<베프콘을 위하여>

주인공 진성이를 통해 진정한 친구, 나에겐 진정한 친구가 있는지,

또 나는 그런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고 있는지를 묻게 하였고,

그 소감을 둘째는 잘 전해주었다.

그래서 요즘 몇년의 고민이였던 '단짝', '베프' 등의 단어들에서

조금은 자신만의 정의를 얻어내는것 같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다새쓰방정환문학공모전

줄거리도 줄거리지만, 다시새롭게쓰는 방정환문학공모전의 취지답게

글이 전하는 주제를 잘 전해들어 보인 한 권의 책.

학교에 가져가 친구들에게 빌려주고 싶다는 것을 보니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고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생각해보게 하는 책으로써

고학년추천도서로 아이와 함께 강추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어린이문학상#방정환문학#초등추천동화#초등수상작#공모전대상#어린이필독서#성장동화#제4회방정환문학공모전대상작#어린이동화#고학년추천도서#창작동화#아동문학

l******t 2022.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학년추천도서 방정환문학 수상작 베프콘을 위하여
"고학년추천도서 방정환문학 수상작 베프콘을 위하여" 내용보기
고학년추천도서 방정환문학 수상작 베프콘을 위하여 올해는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날을 만든지 100주년이 되는 해 그래서 더 뜻깊은 어린이날이었는데, 방정환의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에게 맞게 다시 새롭게 써서 많은 어린이들이 읽고 그를 기억하기 위한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 있다는 사실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벌써 4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에서 대
"고학년추천도서 방정환문학 수상작 베프콘을 위하여" 내용보기

고학년추천도서 방정환문학 수상작 베프콘을 위하여

올해는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날을 만든지 100주년이 되는 해

그래서 더 뜻깊은 어린이날이었는데,

방정환의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에게 맞게

다시 새롭게 써서 많은 어린이들이 읽고

그를 기억하기 위한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 있다는 사실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벌써 4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

베프콘을 위하여를 읽어보게 되었다.

초등 고학년이 읽어보면 좋을 초등 고학년 추천도서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심사위원이 어린이라는 점이 특이한데

그래서 더더욱 선정된 작품은

어린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으니

믿고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것!

 

68명의 어린이 심사위원이

선택한 책 "베프콘을 위하여"는

친구들간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 우정에 대한 고민과 관심이

많은 여자 아이이기에

더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책

이 책에는

진성, 명후, 지민, 준의

4명의 친구들이 나온다.

그 중 진성이는 마트 주인 아들인데,

장사가 잘 안되던 마트를

살려준 친구 명후와 베프사이

마트가 장사가 안되서 이사가야 할 상황에

명후의 노력으로 다시 장사가 잘 되고있다.

어느날, 마트에서 베프콘을 먹던 진성은

꿈의 페스티벌 이벤트를 알게 된다.

그런데 먹어도 먹어도

계속 꽝만 나오는 베프콘의 행운 딱지

명후와 함께 페스티벌에 가고 싶은 진성

과연 , 페스티벌에 갈 수 있을까?

이 책에서 베프콘은

단순한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아이들의 우정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 같은 존재다.

엄마가 병원에 있는 동안

아빠를 도와 마트에서 일하는 진성

그런데 마트에서

조그만 간식이 자꾸 사라진다.

누군가 가져가는 것 같은데...

누구일까...

진성은 학교에 매번 간식을 가져와서

나눠주는 준이를 의심하는데

정말 준이가 범인일까?

범인인 줄 알았는데 반전이 있다.

도둑으로 의심하고

의심을 푸는 과정도

재밌게 잘 표현되어 있고,

여러 사건을 통한

아이들의 귀여운 화해화,

어른스러운 진성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스토리가 담겨 있었다.

 

또 한명의 친구 지민이는

공부를 잘하는 우등생

그러나 엄마 허락 없이는

젤리도 초코우유도 먹지 못하는 아이다.

명후 엄마와 지민 엄마는 동창인데

둘은 동창이면서도 아이들에 대해

경쟁자적인 입장이랄까.... ㅎㅎ

왠지 공감이 가면서도 웃겼다.

제일 조심해야 할 것이

옆집 엄마라고 하는데

완전 실감났던 스토리 ^^

엄마들의 경쟁에 밀려

수학경시대회에 나가게 된 명후

그런 명후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진성

그 방법이 기특하면서도 귀엽고

이 둘의 우정이 흐뭇하게 묘사되어 있다.

 

아이는 잘 키워야 좋은 어른이 되지?

우정도 그래.

처음부터 다 자란 우정은 없는 법이다.

조그맣게 싹튼 우정을 잘 키우고 가꿔야

단단한 우정이 되는 거란다.

마음에 맞는 친구가 생겼다고

어떻게 매일 하하 호호 좋기만 하겠어

살다 보면 섭섭해서 삐치기도 하고,

욱해서 싸움도 하고,

다시는 안 논다고 뒤돌아서기도 하지.

그럴 때 나를 돌아봐야 한단다.

마냥 친구 탓만 하면

그 우정이란 게 더 자라지 못해

내가 잘못한 건 없나

나 때문에 친구가 속상했을까

다시 한번 뒤를 돌아봐야지

뒤를 돌아봤는데 거기 그 친구가 딱 서있잖아?

그럼 된거야

다시 손 붙잡고 신나게 놀면 돼

그러다 보면 너도 모르게 우정이 자란다.

아주 튼튼하게 큰단다.

 

마음 계산을 잘 해라.

네 온 진심을 다해서

찬찬히 풀어보렴

그럼 안 풀리는 문제가 없을거다.

요즘 아이들이 겪는 고민들

친구와 우정에 대한 이야기

공부에 대한 이야기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재밌게 잘 짜여진 스토리라서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사건의 흐름과

아이들의 감정을 읽으며

책을 내려가다보면 어느새 막바지

엄마 허락 없이 간식 못먹는

지민이를 위해 준 베프콘에서

드디어 "당첨" 딱지를 발견하는데...

과연 이 친구들의 우정 결말이

어떻게 될지....

책을 직접 읽어보시길 추천!!

4인 4색 베프들의 스토리를 통해

친구란 힘들 때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는 존재라는

인생의 중요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요즘 친구와의 관계로

살짝 힘들어 했던 우리 딸에게

이 책 내용이 도움 되었을 것 같다.

 

심사위원이 어린이들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재밌게 잘 표현한 책으로,

친구들간의 우정과

우정을 지키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활용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l*****3 2022.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들과의 우정과 재미가 가득! 베프콘이 먹고싶다
"친구들과의 우정과 재미가 가득! 베프콘이 먹고싶다" 내용보기
얼마전에 어린이날이였죠. 그것도 어린이날 100주년이 였다는 사실! 어린이날 덕분에 많은 아이들이 행복했을꺼예요^^ 매일 매일이 뜻깊고 행복하지만, 그 날은 더 특별하게 어른들에게 축하받는 날! 이런 좋은 날을 만들어 주신 방정환선생님을 위한 다새쓰 제 4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책을 저희집 송삼공주
"친구들과의 우정과 재미가 가득! 베프콘이 먹고싶다" 내용보기

얼마전에 어린이날이였죠.

그것도 어린이날 100주년이 였다는 사실!

어린이날 덕분에 많은 아이들이 행복했을꺼예요^^

매일 매일이 뜻깊고 행복하지만,

그 날은 더 특별하게 어른들에게 축하받는 날!

이런 좋은 날을 만들어 주신 방정환선생님을 위한 다새쓰

제 4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책을

저희집 송삼공주들이 만나봤어요.

이번 4회 다새쓰에는 특별한 심사의원들도 계셨더라고요.

바로 어린이 독자들이 심사했어요.

어린이 심사의원들도 인정한 그 책!

저희집 송삼공주들은 어땠을지 궁금하죠~

제 4회 다새쓰(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부전 대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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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간식을 빠뜨리면 안되죠~ 안되!

책을 보는 재미와 얌얌 먹는 재미가 합쳐지면

더~ 즐겁다는 사실~

그리고 베프콘 보면 자꾸 먹을께 땡긴데요~ ㅋㅋ

책에 나오는 베프콘이 먹고 싶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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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거리며 책보는 따님, 책에 빠져서 보더라고요.

딱딱한 전기나 위인전이 아니기에 가능한거 아니겠어요.

창작동화의 재미인거 같아요

베프콘에 나오는 친구 4명

진성이, 명후, 지민이, 준이 의 4색 이야기^^

그 중심엔 베프콘이 있나본데요~

딸이 자꾸 베프콘 이야기 하는거예요.

요즘 하도 줄임말이 많기에... 베프콘?? 뭐지

베스트 프렌드? 그런건가 이러면서 생각했는데..

아이스크림이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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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단순한 재미가 아닌

평범한 학교 생활 속에 아이들이 느끼는 중압감도 느낄수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각자 느끼는 중압감이 다르지만,

아이들이 느끼는 중압감의 한가지가 학습, 공부이죠.

마냥 놀고 싶은데... 어려운데.. 해야 하는 공부..ㅠ.ㅠ

부모님과 이야기를 해도 잘 풀리지 않는 고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평범한 일상에 한가지 재미~

어른들로 치자면... 로또 아닐까요 ㅋㅋ

일주일에 즐거움, 두근거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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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이 넘으면 엄마가 피자 사주신다 했다고 좋아하는

준이 ^^

저희집 딸들도 그래요~ ^^

저희집 딸들 60점을 맞아도 "그래도 이정도면 잘했지!"

하며 쿨하게 엄마에게 이야기 하는 아이니까요.

50점 밑으로 안내려가면 되지~

이렇듯이 아이들의 기준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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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며 아이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하는 이야기가 다른 너와 나 ^^

저는 아이들이 답답한 사회생활이 아닌 자신이 즐길수 있는 일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 책 에서도 베프콘에 행운의 딱지가 동아줄 같이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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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상속에서 또 사람과 사람과의 오해와 다툼..

친구들과의 다툼이 있죠.

어떻게 마냥 좋을 수는 없는거니까요.

어른도 힘든데.. 우리 아이들이라고 그게 쉽겠어요~

근데 아이랑 같이 보면서 제가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어른인데.. 어른답지 못했던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하겠지?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아이들을 단순하게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책 속에 나오는 친구들의 마음을 읽으며

저희 아이들의 마음도 헤아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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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초등 우리 아이들이 읽으며

자연스레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는거 같아요.

많은 친구들이 점수를 높게 준 이유가 있는

베프콘을 위하여.

정말 베프콘이라는 아이스크림이 나왔음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

 

d***l 2022.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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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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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초코아이스크림이 구불구불 회오리친다. 그 위에 캐러멜시럽이 졸졸졸 흐르고 사이사이에는 조각난 쿠키가 보석처럼 콕콕 박혀 있다. 아이스크림이 점점 줄어들면 아쉬움을 위로해 주듯 씹히는 바삭한 와플콘까지. 이건 꽃이다. 세상 어떤 꽃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초코 꽃다발이다. 오, 나의 베프콘! 바로 이 맛이야. 베프콘을 위하여, 박규연, 밝은 미래, p 14 마트 주인 아
"베프콘을 위하여" 내용보기

진한 초코아이스크림이 구불구불 회오리친다. 그 위에 캐러멜시럽이 졸졸졸 흐르고 사이사이에는 조각난 쿠키가 보석처럼 콕콕 박혀 있다. 아이스크림이 점점 줄어들면 아쉬움을 위로해 주듯 씹히는 바삭한 와플콘까지. 이건 꽃이다. 세상 어떤 꽃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초코 꽃다발이다. 오, 나의 베프콘! 바로 이 맛이야.

베프콘을 위하여, 박규연, 밝은 미래, p 14

마트 주인 아들 김진성.

행운딱지를 긁어 친구와 함께 꿈의 페스티벌에 가고싶다.

과언이 아니다. 명후랑 나랑은 둘도 없는 베프니까 일심동체라고 해도 그리 틀린말은 아니다. 아니, 명후는 내 친구이기 이전에 우리 가족의 은인이기도 하다.

베프콘을 위하여, 박규연, 밝은 미래, p 25

베프 명후는 진성이가 좋아하는 지민이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

명후엄마를 지민이 엄마가 자꾸 자극해 공부 스트레스로 원형탈모까지 생기다니!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명후가 짐을 좀 벗고 학원도 줄이고 마음 편히 놀수 있는 기막힌 비책은 없는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도무지 답이 나오지 않았다. 머리를 하도 썼는지 뒤통수가 지끈거렸다. 베프콘을 급하게 먹었는지 배도 살살 아팠다. 스트레스, 이러다가 나까지 스트레스로 명후처럼 머리카락이 빠질 것 같았다. 스트레스, 병, 병! 꾀병?

불현듯 무엇인가가 내 머릿속을 로켓처럼 스치고 날아갔다.

베프콘을 위하여, 박규연, 밝은 미래, p 45

그런데 마트 좀도둑은 과연 누굴까?

진성이는 꿈의 페스티벌에 갈 수 있을까?

 

 


아이는 잘 키워야 좋은 어른이 되지?

우정도 그래. 처음부터 다 자란 우정은 없는 법이다. 조그맣게 싹튼 우정을 잘 키우고 가꿔야 단단한 우정이 되는 거란다.

베프콘을 위하여, 박규연, 밝은 미래, p 72

진성아, 네가 친구를 의심하는 걸 보니 아빠가 잘못한 것 같다. 아니라고 믿자. 네 친구면 믿어 줘야지.

그게 무슨 말이야? 도둑 잡으려고 CCTV단 거 아니야?

그래, 설령 네 친구가 도둑이 맞더라도 우리 그냥 덮어 두자. 덮어 두고 참아 주면 그 도둑도 제 행동을 반성할 날이 오겠지.

베프콘을 위하여, 박규연, 밝은 미래, p 82

착한 준아, 도둑으로 #오해 해서 미안해.

공부스트레스로 #도벽 이 생긴 지민, 이해해.

사무장 아저씨의 조언대로 진심을 다해 문제 풀듯 명후를 위해 편지도 쓰는 진성.

우정은 서로를 아끼고, 조금씩 이해하고, 감싸 줄 수 있는 것.

달콤한 베프콘 처럼 달콤한 우정의 맛!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아이들의 #성장동화

아이들 덕에 부모도 성장하는 이야기.

 

 

더 친하고 말고가 어디 있어!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면 다 같은 친구지.

베프콘을 위하여, 박규연, 밝은 미래, p 177

YES마니아 : 플래티넘 h****8 2023.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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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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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린이날이 생긴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였던거 알고 계신가요?   방정환의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에게 맞게 다시 새롭게 써서 많은 어린이들이 읽고 그를 기억하는 데 목적이 있는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이 공모전이 시작된지도 벌써 4회를 맞았다고 합니다.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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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린이날이 생긴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였던거 알고 계신가요?

 

방정환의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에게 맞게 다시 새롭게 써서

많은 어린이들이 읽고 그를 기억하는 데 목적이 있는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이 공모전이 시작된지도 벌써 4회를 맞았다고 합니다.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다시 새롭게 써서 더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여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어린이문학 공모전입니다.

 


 

 

<베프콘을 위하여>는 방정환의 동화 <동무를 위하여>를 새롭게 쓴 동화책이에요.

 

<동무를 위하여>에 등장하는 두 인물의 우정을

오늘날에 맞게 잘 살렸을 뿐 아니라

기존 동화를 전복하고 인물을 주체화하여 오늘날 동화가 나가야 할 길을 예리하게 포착했다.

라는 심사평을 받은 작품이라니-

 

어떤 내용의 동화일지 읽기도 전에 몹시 궁금해집니다.

 

 

 

 

 

이 책에서는 친구들 간에 서로 얽히고 설킨 문제들을 해결하고

우정을 지켜 내기 위해 활약하는 진성이를 만날 수 있는데요-

 

명후, 지민이, 준이 소중한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낸 진성이를 통해

진정한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 나에겐 진정한 친구가 있는지,

그리고 나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베프콘 아이스크림 행운 딱지가 등장하는데,

이야기의 중요한 고비마다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꽝인지 당첨인지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신선한 소재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이 책에서 베프콘은 단순한 초코아이스크림이 아니에요.

 

친구와 페스티벌에 가기 위해 베프콘 행운 딱지 당첨이 간절한 진성이.

꽝의 연속이긴 하지만 진성이는 페스티벌에 가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베프콘을 먹죠.

또 공부에 지친 명후에게도 번번이 베프콘으로 마음을 전합니다.

베프콘은 당장 이뤄지진 않더라도 언젠간 꿈이 이뤄질 것이란 희망이자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전하는 위로이기도 하거든요.

 


 

 

빅마트에 출몰한 좀도둑의 정체도 이목을 끌지요.

 

마트를 운영하는 진성이 아빠가 최근 작은 물건들이 없어진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사건의 용의자로 보이는 친구가 눈에 띄게 되거든요.

심지어 눈에 띄는 친구는 진성이의 친한 친구인 준이라는 사실!!

 

한 번 의심이 시작되니 최근 준이가 학교에 간식거리를 많이 가져와서

친구들에게 나눠 주는 것도 신경쓰이기 시작해요.

 

 


 

 

빅마트 좀도둑을 찾기 위해 진성이의 추리가 시작되고,

진성이 혼자서 은밀하게 진행하는 추리와 사건의 단서,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평범한 동화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추리물같은 느낌도 들더라구요~

 

(좀도둑의 정체를 알고 나면 반전 스토리에 깜짝 놀라실꺼에요)

 

요즘 아이들이 겪는 고민, 친구를 위해 내는 용기, 베프콘 행운 딱지, 빅마트 좀도둑

모든 사건들은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결국에는 하나로 모인다는 점 또한 굉장히 짜임새 있게 느껴졌구요.

 

 


 

 

《베프콘을 위하여》는 방정환의 동화 〈동무를 위하여〉의 주제가 깃들어 있으면서

동시에 오늘, 여기의 이야기로 새롭게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주인공 진성이와 친구들의 우정은 어른들까지 감동시킬만큼 진정성 있었고,

여러 인물들이 단순히 선악의 성격을 띈다가 보다는 사랑스러운 친구이자 이웃으로 입체감 있게 표현되고 있어요.

작품 전체에 여유로운 해학이 넘치기도 하구요 :)

 

이 책을 심사한 어린이 심사 위원들 역시

인물의 대화와 행동이 주는 재미와 웃음, 추리 기법의 도입과 반전에 큰 점수를 줬더라구요.

 

 


 

 

책을 읽는 내내 베프콘을 너무 먹어 보고 싶었다. 내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두 친구의 우정이 따뜻하고 멋있어서 맨날 절교를 외치는 우리 반 친구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작품이다.

우정은 그냥 생기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우정도 싹을 틔우고 키워 가야 진정한 우정이 되는 걸 느끼게 되었다.

진성이와 명후처럼 힘들 때 서로가 힘이 되는 게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싶다.

공부와 경쟁에 시달리는 요즘 아이들에 대해 현실적으로 표현했다.

책을 통해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도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이들이 <베프콘을 위하여>를 읽으며 어떤 감동을 느꼈는지 전해지시죠? 

 


 

 

아이스토리빌 도서에 또 읽을 만한 책이 있나 둘러보니,

울 아들이 재미있게 읽었던 몇몇 책들이 보입니다.

<휘경이와 꼬마 쥐>,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는 최근 도서관에서 대여해 읽었던 책이기도 하거든요.

밝은미래 문고를 참 좋아하는 아들이라 생각난 김에 더 읽혀야겠다 싶습니다.

 

눈에 띄는 제목의 책들이 여럿 보이는 것을 보니

읽을 책 목록이 채울 수 있어 넘 좋네요 :)

 

 

 

 

밝은미래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1 2022.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프콘을 위하여 - 밝은미래
"베프콘을 위하여 - 밝은미래" 내용보기
친구란 무엇일까요? 진성이는 빅마트라는 작은 마트 아들이에요. 그런데 건너편에 큰 마트가 생기고 난 후 장사가 질 안되어 진성이의 아버지는 마트를 그만 두려고 했어요. 그런 진성이를 도운 것은 바로 절친인 명후였죠. 명후는 평소에 조용한 편이지만 진성이를 돕기 위해 직접 전단지를 만들어 돌리고, 마을 사람들이 다시 빅마트를 찾게 되었어요. 그래서 진성이는 명후를 은인으로
"베프콘을 위하여 - 밝은미래" 내용보기
친구란 무엇일까요? 진성이는 빅마트라는 작은 마트 아들이에요. 그런데 건너편에 큰 마트가 생기고 난 후 장사가 질 안되어 진성이의 아버지는 마트를 그만 두려고 했어요. 그런 진성이를 도운 것은 바로 절친인 명후였죠. 명후는 평소에 조용한 편이지만 진성이를 돕기 위해 직접 전단지를 만들어 돌리고, 마을 사람들이 다시 빅마트를 찾게 되었어요. 그래서 진성이는 명후를 은인으로 생각하고 정말 친한 친구라고 생각해요. 저같아도 우리 집을 구해준 친구라면 정말 은인으로 여길것 같아요. 심지어 그 친구가 평소에는 하지 않을 행동을 친구를 위해 용기내어 한 것이니 더더욱 감동스러울 것 같아요.



진성이는 요새 베프콘 이벤트에 관심이 많아요. 전국에서 500명만 뽑히는데 뽑힌 아이는 친구를 한 명 데려갈 수 있죠. 원래도 좋아하는 베프콘 아이스크림이라 날마다 먹어보지만 진성이도 진성이의 친구인 명후도 꽝만 나와요. 그리고 빅마트에는 자꾸 물건이 하나씩 없어지는 일이 생겨요.



명후는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너무 많이 받아서 머리에 원형 탈모까지 생겼어요. 그 이유는 명후의 어머니가 명후를 너무 많이 공부 시키고 학원에도 너무 많이 보내기 때문이에요. 바로 지민이의 엄마와 경쟁이 붙어서 수학경시대회에서 명후가 지민이를 이기게 하기 위해서에요. 진성이는 일년반 친구인 명후와 자신은 정말 사이가 좋은데, 30년 친구인 명후 어머니와 지민이 어머니를 보면서 자신과 명후의 사이도 저렇게 안 좋아지지 않을까 걱정해요. 진성이는 명후를 위해 꾀를 내는데요 바로 아프다고 하는 것이었어요. 실제로도 머리가 빠졌기 때문에 거짓말은 아니었는데요. 하지만 그 결과 명후는 진흙맛 같은 한약에다가 머리 나게 하기 위해 (죄수처럼) 콩밥까지 먹어야 하는 신세가 되었어요. 저는 이 부분이 책에서 가장 재밌고 웃기는 부분이었어요.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온 격이죠.


지민이는 뭐든지 똑 부러지고 공부도 잘 하는 아이에요. 그래서 진성이는 남 몰래 지민이를 좋아하고 있었는데요. 명후의 스트레스 원인이 지민이기 때문에 명후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게 돼요. 지민이의 엄마는 지민이의 군것질을 철저하게 막는데요. 사실 지민이를 위한 엄마의 마음이지만 지민이의 어린 마음에 많이 속상하기도 했을 것 같아요.


준이는 요즘 들어 학교에 간식을 많이 가지고 와서 친구들에게 나누어줘요. 그런데 진성이의 눈치를 보거나 간식을 감추기도 해요. 그래서 진성이는 준이를 도둑으로 의심해요. 그래서 CCTV를 돌려보려고 했지만 진성이의 아빠는 친구를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며 cctv를 보여주지 않아요. 과연 군것질 거리를 훔쳐간 범인은 누구일까요? 저는 처음에 바로 맞춰서 좀 뿌듯했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과연 베프콘 이벤트에 당첨이 될까요?


진성이가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예쁜 이야기였어요. 친구를 위해 친구의 어머니에게 설득하는 편지를 쓰기도 하고, 친구의 잘못을 덮어주기도 하고요. 그리고 친구니까 미안하지 않은 일을 미안해하는 친구에게 뭐가 미안하냐며 오히려 의심했던 자신을 반성하기도 하죠. 저희 아이도진성이처럼 고마워하거나 미안해할 줄 알고, 마음이 넉넉하고 친구를 위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밝은미래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i 2022.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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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콘을 위하여]를 읽고...
"[베프콘을 위하여]를 읽고..." 내용보기
제4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방정환 작가님 작품의 주제가 깃들여 있으면서오늘날의 이야기로 새롭게 펼쳐낸 이야기 작품!~차례만 보아도 어떤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질지벌써부터 흥미가 생깁니다.책 제목이 왜 베프콘일까 궁금했는데 아이스크림이름이였어요. 아이스크림 회사에서 펼쳐지는이벤트에 꼭 참여하고픈 주인공 진성이!진성이는 아빠가 하는 가게가 어려워 이사
"[베프콘을 위하여]를 읽고..." 내용보기
제4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방정환 작가님 작품의 주제가 깃들여 있으면서
오늘날의 이야기로 새롭게 펼쳐낸 이야기 작품!~
차례만 보아도 어떤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흥미가 생깁니다.

책 제목이 왜 베프콘일까 궁금했는데 아이스크림
이름이였어요. 아이스크림 회사에서 펼쳐지는
이벤트에 꼭 참여하고픈 주인공 진성이!
진성이는 아빠가 하는 가게가 어려워 이사를
갈뻔한 상황에 자기 일처럼 나서서 도와준 친구
명후와 페스티벌에 함께 가고 싶어하지만 명후가
요즘 과도한 공부 스트레스로 인해 원형 탈모가
생긴걸 알고 안타까워 하면서 어떻게하면 공부를
덜 할 수 있는지 묘책을 알려주는데 오히려 더
안좋은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명후가 갑자기 공부를 많이 해야했던 이유를 안
진성이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라는 말이
이해가 갑니다.
어릴적부터 한동네에 살고 친구였던 명후 엄마와
지민이 엄마는 만나기만 하면 서로 이길려고
경쟁을 합니다.
그런 엄마들의 우정이 이해가 안되는 진성이...
그로 인해 애꿎은 아이들만 피해를 보게 되는
상황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아빠를 도와 가게를 보는 진성이는 작은 간식들이
하나씩 없어진다는 아빠의 말에 친구를 의심하게
되지만 정작 진범은 따로 있었던 상황...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그랬을까...라는 마음이 들어
베프콘 아이스크림을 하나 주며 이벤트 당첨여부를
함께 확인하는데 맨날 꽝만 나오던 베프콘에서
당첨이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눈이 휘둥그레진 아이들의 표정이 정말 리얼합니다.^^

베프콘 아이스크림 이벤트에 당첨되면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는데 과연 진성이는 함께 가고 싶던
명후와 같이 갈 수 있었을까요??^^
친구가 어렵고 힘들 때 도와주고 같이 마음 아파해
주고 하는 애틋하고 따뜻한 우정 이야기!~
진실한 우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베프콘을 위하여]책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2.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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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콘을 위하여
"베프콘을 위하여" 내용보기
<베프콘을 위하여>는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에요 올해 소파 방정환에 의해 어린이날이 생긴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대상을 받은 의미도 있고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또한 68명의 어린이 심사위원이 선택한 작품이라 더 관심도 가고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주인공 진성이는 '빅마트' 사장님의 아들이
"베프콘을 위하여" 내용보기



<베프콘을 위하여>는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에요

올해 소파 방정환에 의해 어린이날이 생긴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대상을 받은

의미도 있고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또한 68명의 어린이 심사위원이 선택한 작품이라 더 관심도 가고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주인공 진성이는 '빅마트' 사장님의 아들이에요

베프콘이 먹고 싶을 때는 언제나 먹을 수 있죠


 

이번에 베프콘에서 행사를 해요

당첨이 되면 친구와 함께 꿈의 페스티벌에 갈 수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베프콘을 더 자주 먹게 되는 거 같아요

 

진성이의 베프는 바로 명후

빅마트 근처에 다팔아마트가 생기면서 전학을 갈 상황까지 생긴 진성이네 빅마트를 진심으로 홍보를 해준 명후

그런 명후에게 힘들 일이 생겼어요

 

공부잘하는 명후에게 머리카락이 빠질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은 건 바로

수학경시대회를 나가야 한다는거였어요

엄마들의 경쟁심리때문에 명후가 스트레스를 받게 된 거였어요

 

수학경시대회 날이 꿈의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는 날짜랑 겹쳤어요

 

꼭 당첨되어 날짜가 겹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또 다른 친구 지민이...

지민이는 엄마때문에 먹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못 먹어요

 

그리고 또 다른 친구 준이

빅마트에서 자꾸 물건들이 사라지고

준이는 많은 간식을 들고 학교로 와요

진성이는 그런 준이를 의심을 하게 되어요

진짜 준이가.....

준이가 그럴리 없을꺼에요 아닐꺼에요....




 

 

늘 먹는 베프콘은 늘 꽝만 나와 속상한 진성이

어느날 지민이에게 준 베프콘에서 당첨이 나오는데.....

 


 

진성이는 지민와 함께 꿈의 페스티벌에 갈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다른 친구는 ????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친구들이 자꾸 삐져서 절교하자고 한다고....

그런 친구들에게 추천을 해 주고 싶고

꼭 같이 읽어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진성 명후 준이 지민이 4명의 친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친구들과의 우정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f******6 2022.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 깊은 배움이 있는 책이에요♡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 깊은 배움이 있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어린이에게 10년을 투자하라고 하시며어린이 교육문화활동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하셨던 소파 방정환 선생님.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다시 새롭게 써서 더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여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목적을 두고 한국방정환재단에서 주최하는 어린이문학 공모전인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 깊은 배움이 있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어린이에게 10년을 투자하라고 하시며
어린이 교육문화활동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하셨던 소파 방정환 선생님.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다시 새롭게 써서 더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여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한국방정환재단에서 주최하는 어린이문학 공모전인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란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라는 뜻이에요.
베프콘을 위하여는 제 4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이라고 해서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세상일은 마음 계산을 잘해라.
네 온 진심을 다해서 찬찬히 풀어 보렴.
그럼 안 풀리는 문제가 없을 거다.

이 의미를 11살 진성이가 벌써 깨달은 것 같아 놀랍기도 했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 그리고 또 한 사람으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것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받았을 때 제가 읽어보기도 전에 둘째 아이가 집어 들고 먼저 읽고 있더라구요.
그런 일이 보통 흔하게 일어나지는 않는데 흥미롭고 기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보통은 제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맞는 책들을 읽어보라고 권유하거나
함께 읽으며 읽어주거나 하는데 이렇게 가끔은 아이가 먼저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면
너무 기분이 좋고 설레이더라구요ㅎㅎ

'베프콘'에 의미를 두고 읽지는 않았는데,
무작정 책을 부여잡고 쭉쭉 읽어내려가다 보니,
이 책을 다 읽고 마무리하는 시점에서는
베프콘이 마음에 다르게 와 닿더라구요.
'아, 그래서 베프콘이었구나.' 하고 말이에요.

친구들과 잘 놀고 싶지만 잘 어울리는 방법을 알아가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첫째,
그리고 친구들과 서스름없이 어울리며 사회성이 좋아보이지만
친구의 내면까지 잘 들여다보기는 아직 어려운 둘째,
또 벌써 절친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정도로 가까운 친구가 생겼지만
친구의 마음보다는 내 마음이 훨씬 더 중요한 셋째까지
저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던 것 같아요.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깨닫고 영원한 우정을 만들어가기 위해
어떤 부분을 생각하고 노력해야
좀 더 단단하게 우정을 키워갈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어린이 인물들의 우정이야기도 너무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른 인물까지 감화시키는 감동스러운 지점이 더 좋았습니다.
흑백의 선악 구도, 사랑스러운 친구과 이웃, 작품 전체에 존재하는 해학,
인물의 대화와 행동이 주는 재미와 웃음, 추리 기법의 도입과 반전,
어린이들이 가진 눈높이와 감정선을 잘 살려 구상한 완결성까지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좋은 친구를 만난다는 건 정말 소중한 일이에요.
기쁜 일이 있을 때면 함께 웃어 주고,
슬픈 일이 있을 때는 눈물을 닦아 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는 건 말이에요.

저도 제 아이들도 누군가에게는
둥글고 따뜻한 마음으로 꽉 안아 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그것이 이 험난한 세상에서 어엿이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테니까요.
우정이라는 귀한 씨앗을 잘 키워서 예쁜 꽃을 피우고, 탐스러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혹은 잎이 떨어지고 가지가 부러진대도 생각보다 깊었던 뿌리에서 봄에 다시 새싹이 돋아날 수 있도록
항상 실망하지 않고 정성껏 돌보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기로 합니다.
나부터 참 괜찮은 친구가 되어보기로 말이에요.

작품 속에서 진성이, 명후, 지민이, 준이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배웠습니다.
이 어린이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내 어른보다 낫다 라는 말을 쓰고 싶었어요.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z*******2 2022.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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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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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923년 5월 소파 방정환에 의해 어린이날이 생긴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방정환의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에게 맞게 다시 새롭게 써서 많은 어린이들이 읽고 그를 기억하는 데 목적이 있는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도 벌써 4회를 맞이하였다고해요.?‘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베프콘" 내용보기
올해는 1923년 5월 소파 방정환에 의해 어린이날이 생긴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방정환의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에게 맞게 다시 새롭게 써서 많은 어린이들이 읽고 그를 기억하는 데 목적이 있는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도 벌써 4회를 맞이하였다고해요.
?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다시 새롭게 써서 더 많은 아이들이 읽고,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여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어린이문학 공모전입니다.
?
《베프콘을 위하여》는 100번째 어린이날이라는 의미 있는 날을 앞두고 제4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해서 더 궁금한 책이었지요!

일심동체/친구끼리 왜그래?
말할수없는비밀 / 또 꽝!
무더위에 열대야 / 난 아직 우정을 몰라
원수는 빅마트에서 만난다 / 사자대면
난 널 믿어 / 제대로 맞은 뒤통수
진심을 다하면 / 행운의 주인공
꿈의 페스티벌로 떠나자
?
진성이, 명후, 지민이, 준이
4인 4색 베프들의 달콤 시원한 우정 이야기
?
<베프콘을 위하여> 는 마트 아들 진성이 시점으로 친구들과의 우정이 지켜내기 위해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에요.
마트 아들이라 매일 베프콘을 먹을수 있는 진성이 베프콘 아이스크림 뚜껑에 붙어 있는 행운 쿠폰이 당첨되어야 '꿈의 페스티벌' 에 갈수있는데 먹어도 먹어도 꽝만 나오니 진성이는 속상해하죠.
?
진성이의 가장 친한 친구 명후는 나날이 더해지는 엄마의 학구열 때문에 쉴 틈이 없고, 명후는 지민이 엄마와 라이벌 관계에 끼어서 쉴 새없이 공부를 하고, 머리에 탈모까지 생긴 명후는 공부는 공부대로 하면서 쓰디쓴 한약에 콩밥까지 먹어야 하는 신세가 되요.
?
공부때문에 바쁜건 또 다른 친구 지민이도 매한가지!
엄마 허락 없이는 먹고 싶은 초코우유 하나도 마음껏 먹지 못하죠.
?
그러던 중 빅마트에 좀도둑이 나타나고 요즘 학교에 간식거리를 엄청 많이 가져와서 친구들에게 나눠 주는 준이를 의심하게 되고, 빅마트 좀도둑을 찾기 위해 진성이의 레이더가 팽팽 돌아가고, 콩닥콩닥 진성이 혼자서 은밀하게 진행하는 추리를 합니다.
?
이 책에 등장하는 베프콘은 단순한 초코아이스크림이 아니예요.
친구와 꿈의 페스티벌에 가기 위해 진성이에겐 베프콘 행운 딱지 당첨이 간절합니다.
당첨이 쉬운 일이 아니라서 꽝의 연속이긴 하지만 진성이는 포기하지 않고 베프콘을 먹죠.
또 공부에 지친 명후에게도 번번이 베프콘으로 마음을 전합니다.
베프콘은 당장 이뤄지진 않더라도 언젠간 꿈이 이뤄질 것이란 희망이자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전하는 위로예요.
꽝일까? 당첨일까?
진성이와 친구들이 베프콘을 먹고 기대감 속에서 행운 딱지를 긁을 때마다 잠깐의 설렘을 즐기지요~
?
요즘 아이들이 겪는 고민들, 친구를 위해 내는 용기, 베프콘 행운 딱지, 빅마트 좀도둑까지 모든 사건들이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결국에는 하나로 모이는 <베프콘을 위하여> 초등학생들 그리고 초등학생을 둔 부모님들 함께 읽어봐도 좋을 책인거 같아요!

#베프콘 #밝은미래 #우정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t*****m 2022.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