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이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 속에 그로테스크 한 분위기도 섞여 들어 있는 작품입니다. 에도가와 란포의 독창적 스타일과 취향이 잘 느껴진다고 하는데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어보질 않아서 대표작이 궁금하긴 하네요. 전쟁에 나갔다가 불구가 된 스나가 중위와 아내 도키코 둘 사이의 묘한 관계와 감정이 섬세하게 그려졌다는 인상입니다. |
| 문예주 배우님이 읽어준 애벌레를 구매했어요. 처음엔 소설로 읽고 싶었는데 좋은 목소리로 읽어주니.. 재미가 2배네요.. 내용이 많이 묘해요.. 그로테스크하고.. 그래도 뭔가 재밌어서 계속 듣게 되었어요.. 한번쯤 읽어보면 나쁘지 않은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