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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권의 마무리에서 윌이 파벌에 들어가는 부분이 확정되고 윌은 소꿉친구가 있는 엘피의 파벌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천둥의 파벌의 파벌주 "제오"가 윌을 거두려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10권에서는 윌을 두고 엘피와 제오의 싸움이 있는 이벤트 같은 이야기로 10권으로 이야기를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윌이 더 강해지려면 엘피가 있는 파벌이 아닌 제오가 있는 천둥의 파벌이 더 낫다고 본다. 어찌되었든 엘피가 있는 파벌은 마법을 다룰 수 있어야 파벌에 소속된 이유가 되지만. 제오가 있는 천둥의 파벌은 윌의 능력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파벌로 보이기에 윌은 천둥의 파벌로 가야 당연하다고 본다. 윌을 두고 제오와 엘피의 싸움에 마법의 격돌에서 정말 많은 재미를 주었기에 즐겁게 읽은 10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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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 올라 지고의 5인에게 인정을 받지 못한 윌. 정확히 말하면 인정을 받지 못한것은 아니었습니다. 엘피는 자신의 파벌에 윌을 들이고 싶어도 상원에서 막았죠. 윌이 마검사용자 였기 때문입니다. 마법이 아닌 마검이기 때문이었기에 윌이 파벌에 들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검이라 할 지라도 2차 시험에 통과하기 위해서는 윌 스스로 마검을 사용해야 하기에 마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내용이 9권에 담겨있습니다. 그 내용에서 윌의 어린 시절에서 마검을 사용했던 자신을 보는데 아마도 7권에서 마검 사용 후 기억이 없어지는 부분이 어린시절에 발생하였나 봅니다. 사라진 기억은 지워진게 아닌 봉인된 것 처럼 심층 깊이 있었기에 케리드웬의 도움으로 심층에서 자신을 본 윌. 꺼낼 수 없는 , 사용하지 못해 고군분투 한 윌이 스스로 마검=위스를 꺼낼 수 있게 되는 이야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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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미날리아 축제에 나타난 마법슬레이어 몬스터를 이겨낸 윌.. 엘피가 던저준 마검을 이용해 윌은 그 아비귀환에서 살아났으며 많은 이들을 구했습니다. 큰 감동을 준 7권의 이야기 들이었죠. 8권에서는 그런 기쁨의 환희를 간직하고 싶어도 친우를 잃은 윌의 마음은 무거웠습니다. 졸업을 하고 싶어도 졸업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시험에서 점수를 채울 수 없었기에 졸업식에 참여하는 의미를 가질 수 없었지만. 윌은 졸업자 50인의 명단에 들어가고 탑에 오를 자격을 얻었습니다. 졸업식장에서 학우 및 후배들의 박수를 받으며 인정을 받은 윌. 감동을 주었습니다. 탑에 오르는 윌이지만 탑에 오르기만 하면 되는 이야기가 아니죠.. 탑에 올라도 마기아 벤대. 지고의 5인 중 하나의 파벌에 들어가야만 했고 윌은 엘피의 파벌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파벌에 들어가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세계관에서는 오직 "마법"이 전부인 세상인부분이라, 손가락 끝에 작은 불 빛 하나라도 켤 수 없는 마법 무능력자인 윌은 파벌에 들어갈 수 있도록 지고의 5명에게 능력을 보여줄 2차 시험을 준비 하라고 듣는 8권이었습니다. 윌이 어떤 파벌에 들지 궁금해지는 9권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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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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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윌은 탑에 오르기 위해 부족함을 오직 필기에만 쏟아 부었습니다. 실기에서 능력을 발휘 할 수 없기에 정말 최소 단위의 점수를 위한 윌이었습니다. 하지만 에드워드 선생님은 그런 윌이 눈엣가시 였기에 단 한문장의 시험 문제로 윌의 마음을 꺽어 버렸습니다. 애니를 보며, 코믹스를 읽으며 왜. 그렇게 까지 윌의 마음을 꺽어야 했나 싶었습니다. 자신이 탑에 오르지 못한 이유가 있어서 일까? 현재의 상태로 윌이 탑에 오르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 것일까? 물론 윌은 현재의 능력으로는 탑에 오를 수는 없을 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렇게까지 윌의 마음을 꺽어 좌절하게 해야 했을까 했죠. 시작이 무거웠던 6권.. 이었습니다. 하지만 6권에서는 많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테르미날리아 축제에서 일어나는 사건에서 윌은 많은 사람의 도움이 되지만 에드워드 선생님에게 받은 좌절보다 더 큰 아픔이 생기는 6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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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의 방송으로 심각하게 스포일러가 되어버린 이야기 입니다. 우등생 파티와 던전(미궁)에 내려와 갑작스런 몬스터의 조우 10층을 공략하려고 내려온 미궁에서 만난 몬스터는 24층에서나 볼 수 있는 강한 몬스터라 모두들 힘겨워 하는 부분입니다. 물러나기.. 도망치는 것이 정답에 가까운 일이지만 도망칠 길도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윌은 싸워서 이겨내는 방법 말고 없다고 하지만 24층의 몬스터를 쉽게 이길 방법은 없었죠 아무리 우등생 팀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이수한 점수이상의 몬스터니 정신적으로 퇴폐한 상태.. 하지만 윌은 위기의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나 24층의 몬스터에게 피해를 준 것이 모두에게 이겨 나갈 수 있는 승리의 사기를 올리는 부분. 검과 지팡이의 무게를 다루는 부분...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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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제1층, 임시 대기소에서 이론 공부중인 윌에게 던전에서 가이 수행하자는 요청이 들어옴. 그때 문을 박차고 들어온 율리우스는 자신이 열등생과 같이 훈련하겠다고 소리침. 무슨 소리냐고 반문하는 윌에게 율리우스는 지금 필요한 건 소꿉놀이가 아니고 위스(마검)의 힘을 제어하는 것이라고 하며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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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9권입니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의 저자 오모리 후지노가 스토리를 맡고 있는 작품입니다.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지만 마법을 쓰지 못하고 그대신 신체능력이 비정상적인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이번권도 재미있네요. |
| #연말리뷰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9권은 이 작품이 단순한 성장 판타지를 넘어 의지의 서사를 얼마나 집요하게 밀어붙이는지 잘 보여준다. 마법이 전부인 세계에서 검 하나로 버티는 윌의 위치는 여전히 불리하지만, 이번 권에서는 그 불리함이 서사의 약점이 아니라 긴장과 감정의 핵심으로 작동한다. 전투 장면은 속도감과 타격감이 뛰어나고, 마법과 검이 충돌하는 순간마다 세계관의 규칙이 분명하게 체감된다. 특히 윌이 선택을 강요받는 장면들은 힘의 크기보다 각오의 무게를 강조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주변 인물들 또한 단순한 조력자가 아니라 각자의 신념과 계산을 드러내며 이야기의 밀도를 높인다. 9권은 화려한 전개 속에서도 “왜 싸우는가”라는 질문을 놓치지 않으며, 독자로 하여금 윌의 고집스러운 전진을 끝까지 지켜보게 만든다. 답답함과 통쾌함이 공존하는 권으로,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를 강하게 남긴다. |
| #연말리뷰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9권은 이 작품이 단순한 성장 판타지를 넘어 의지의 서사를 얼마나 집요하게 밀어붙이는지 잘 보여준다. 마법이 전부인 세계에서 검 하나로 버티는 윌의 위치는 여전히 불리하지만, 이번 권에서는 그 불리함이 서사의 약점이 아니라 긴장과 감정의 핵심으로 작동한다. 전투 장면은 속도감과 타격감이 뛰어나고, 마법과 검이 충돌하는 순간마다 세계관의 규칙이 분명하게 체감된다. 특히 윌이 선택을 강요받는 장면들은 힘의 크기보다 각오의 무게를 강조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주변 인물들 또한 단순한 조력자가 아니라 각자의 신념과 계산을 드러내며 이야기의 밀도를 높인다. 9권은 화려한 전개 속에서도 “왜 싸우는가”라는 질문을 놓치지 않으며, 독자로 하여금 윌의 고집스러운 전진을 끝까지 지켜보게 만든다. 답답함과 통쾌함이 공존하는 권으로,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를 강하게 남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