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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수천 년이나 지속 중인 여성 혐오의 시발점과 그에 맞서 싸운 페미니스트 여성들을 다룬 이야기예요. 그래픽 노블이라 페미니즘 입문서로 좋은 듯 해요. <미래가 오면, 우리는 두려움 없이 사랑하고 혐오 없이 욕망할 수 있을 것이다. 가부장제 없는 미래가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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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서질때도 되었잖아 가부장제! 사람들은 가부장제가 언제 부터 생긴지도 모른채 언제 부터 이렇게 삶에 베어있는지도 모른채 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은채 그렇게 살아간다. 그런데 이 책에서서는 가부장제가 당순하게 생겨난것이 아니라 아주 오랫동안 긴 시간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통한 거대 구조임을 알려준다. 또한 그 구조를 위해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목숨을 잃었고, 그 구조의 틀을 깨트리기위해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협박당하며, 유린당한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책은 우리가 꼭 소장하여 보면서 생각을 계속하며 읽어 나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