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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15분마다 - 리사 스코토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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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나오는 1인칭의 이야기는 여기서 나라고 언급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가 가장 궁금해지게 만든다. '나는 소시오패스다'라고 시작하는 첫문장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소시오패스 검사를 해봤다라고 나오면서 나오는 문제들에 답을 해본다. 나는 소시오패스인가 아닌가. 여기서 나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도 애매하다.   정신과 의사 에릭은 믿을만한 의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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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나오는 1인칭의 이야기는 여기서 나라고 언급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가 가장 궁금해지게 만든다. '나는 소시오패스다'라고 시작하는 첫문장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소시오패스 검사를 해봤다라고 나오면서 나오는 문제들에 답을 해본다. 나는 소시오패스인가 아닌가. 여기서 나가 누구인지는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도 애매하다.

 

정신과 의사 에릭은 믿을만한 의사였고 병원입장에서도 병원의 입지를 높이는 등 뛰어난 사람이었다. 환자들에게 인정받고 능력있는 의사 말이다. 그는 응급실에 왔던 할머니의 손자 맥스를 상담하게 되고 그 이후로 곤란한 상황에 처한다. 맥스는 그에게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바를 털어 놓는다. 그는 이것이 진정으로 위협이 되는 일이라면 당장 알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지만 아직까지는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 그것이 과연 잘한 일일까.

 

에릭은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보였고,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느껴졌다. 그가 소중하게 여기는 모든 것을 잃었다. 아이, 직장, 가유, 심지어 명성까지도.477

 

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고 그는 경찰서로 가게 된다. 사실 에릭만 몰랐을 뿐 이 이야기를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가 용의자로 의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그는 전혀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오히려 자신이 상담을 했던 맥스를 경찰이 용의자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해서라도 그를 감싸주려고 노력을 한다. 아니 감싸주기보다는 일단 그를 찾아서 자신이 먼저 이야기를 해보려고 노력을 한다는 것이 더 맞겠다. 하지만 경찰은 그렇지 않다. 그날따라 이상한 행동을 하고 여기저기 흔적을 남겨 놓았던 그를 용의자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거기서부터 그들의 길은 달라지기 시작한다.

 

에릭은 자신이 범인이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 모든 것을 다 알려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자신이 상담하는 맥스를 곤경에 처하게 하지 않으면서 의사로서 비밀유지 서약도 어기지 말아야 한다. 결국 그는 친구의 동생인 변호사를 부르게 된다. 바람직한 방법이다. 이 변호사 캐릭터 상당히 마음에 든다. 막 나가는 것 같으면서도 지킬 것은 지키면서 자신이 맡은 의뢰인의 변호를 충실히 해낸다.

 

사건이 마무리 된다고 생각했을 때쯤 반전은 필수요소가 되었다. 이 사람이 범인이다 하면서 마지막까지 몰아가지만 짧은 이야기를 통해서 숨겨 두었던 다른 이야기를 내뱉고 있다. 그래서 혼란스러워졌다. 제일 처음에 나왔던 나는 누구인가. 진정한 소시오패스는 누구인가 하면서 말이다. 사회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 들어서 더 알 수 없다는 그들이다. 어느 정도의 위상을 가지고 있고 전문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더 의심을 받지 않는다는 그들이다. 우리 사회 속에서는 얼마나 많은 소시오패스들이 있는 것일까.





 

b***8 2022.06.04. 신고 공감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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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와 충격적인 반전 스릴러 소설
"서스펜스와 충격적인 반전 스릴러 소설" 내용보기
"서스펜스와 충격적인 반전이 돋보이는 스릴러 소설"   리사 스코토라인의 <15분마다>를 읽고     "나는 모든 것을 계획한다. 모든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고, 때가 되면 공격한다." -강렬한 서스펜스와 충격적인 반전이 돋보이는 여성 작가 스릴러 소설-   '소시오패스' 그는 누구인가? 우리들은 그들이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테러범, 살인자, 싸이코, 변태,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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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 충격적인 반전이 돋보이는 스릴러 소설"

 

리사 스코토라인 <15분마다 읽고

 

 

"나는 모든 것을 계획한다. 모든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고, 때가 되면 공격한다."

-강렬한 서스펜스와 충격적인 반전이 돋보이는 여성 작가 스릴러 소설-

 

'소시오패스' 그는 누구인가? 우리들은 그들이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테러범, 살인자, 싸이코, 변태, 독재자 등 악마의 모습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은 사실 우리 가까이에 존재한다. 어쩌면 직장에서 우리 바로 옆 자리에 앉아 있을 수도 있고, 마트에서 나와 인사를 하는 옆 집 사람일 수도 있고, 헬스 클럽에서 나와 함께 운동을 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그들은 너무나 평범하게 보여서 눈에 띄지 않거나, 너무나 친절하고 자상하여 절대 의심을 하지 않는 사람일 수도 있다. 그들은 우리 곁에서 모든 것을 계획하고 모든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고 때가 되면 공격을 한다. 그리고 그 공격을 통해 그의 존재를 알리고 우리는 충격을 금하지 못한다. 

 

이 책 『15분마다』은 바로 이런 소시오패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누가 소시오패스인지 알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소시오패스는 이야기 전면으로 나서지 않고 숨겨져 있다. 그리고 그 소시오패스의 정체가 밝혀진 순간 우리는 아마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은 여성 작가인 리사 스코토라인의 스릴러 소설이다. 그리고 이 책은 소담출판사에서 선보이는 여성 작가 스릴러 소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여성 작가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예측 불가한 강렬한 서스펜스가 우리를 긴장감 넘치는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런데 이 책 『15분마다』의 주인공인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정신의학과 과장인 에릭 펠리시이다. 그는 오직 가족과 환자밖에 모를 정도로 환자들 치료에 헌신적이다. 그리고 개인 상담을 통해 십 대 소년 맥스를 만나게 된다. 심한 강박장애를 가진 맥스는 15분마다 강박장애의 일종으로 그만의 '의식'을 치뤄야만 한다. 맥스만의 특별한 의식은 바로 15분마다 손으로 관자놀이를 누르면서 머리를 두드리고, 색들에 대해 읊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그 의식을 치르지 않으면 맥스는 불안과 강박에 싸여 고통을 당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 15분 의식은 유희가 아닌 생존일지도 모른다. 상담을 통해 맥스가 강박장애를 가지고 있고 다른 소녀에게 강박적인 짝사랑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맥스 또한 자신의 강박장애로 인해 자신이 짝사랑 소녀를 목졸려 죽일까봐 걱정하고 두려워하게 된다. 맥스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에릭 또한 맥스와 그 소녀의 안전에 대해 걱정을 한다. 그리고 실제로 두려워하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그것은 바로 맥스의 할머니의 죽음이었고, 그로 인해 맥스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평상시 맥스를 사랑해주고 챙겨주신 할머니의 부재로 인한 고통과 혼란을 못 이긴 맥스는 결국 집을 나가게 된다. 그런 맥스에게 연민과 안타까움을 느낀 에릭은 맥스가 충격으로 인해 자살하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고, 실종된 맥스를 찾아 여기저기 다닌다.

 

그러다, 에릭과 맥스가 우려하던 일이 현실에서 일어난다. 그것은 바로 맥스의 짝사랑 소녀가 살해된 것이다. 맥스의 걱정처럼 목이 졸려서 말이다. 그러면 정말 맥스가 살인자인가? 정말 맥스가 그 소녀를 죽인 것인가? 꿈과 현실을 혼동해서 상상으로만 존재하던 일을 실제로 한 것일까. 처음에는 맥스가 아닌 에릭이 용의자로 의심되었다. 맥스를 찾고 보호하기 위해 그 소녀를 만나고 그녀의 집까지 따라간 것이 의심스럽다고 생각되었다. 자칫하면 살인자로 몰리는 와중에 에릭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의사로서 환자의 비밀을 감춰주고 보호해야하는 비밀 유지 의무가 있기 때문에 그는 자신에 대해 방어하지도 못한다. 에릭은 살인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맥스를 보호하기 위해 살인 용의자의 누명을 쓴다.

왜 그는 그토록 맥스를 걱정하고 보호하려고 한 것일까. 단순히 그가 강박장애를 가진 그의 환자이기 때문일까. 일곱 살 난 어린 딸이 있는 에릭에게는 맥스 또한 자신의 아들로 생각하고 보호해주려고 한 것일까. 할머니를 잃은 슬픔과 가족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맥스의 처지에 연민을 느낀 것일까. 그가 혹시나 자살을 하면 어떡할까. 그가 괴로워하고 고통받으면 어떡하나. 자신이 맥스로 인해 감옥에 갇히게 되는 과정 속에서도 그는 오직 맥스만을 생각하고 그의 안전을 걱정한다. 그래서 맥스가 쇼핑몰에서 인질을 잡고 폭탄테러를 벌이고 있는 와중에도 맥스를 구하기 위해 달려간 것이 아닐까. 정신과 의사로서의 명예와 지위, 사랑하는 딸과 그의 가정, 사람들의 신뢰와 믿음 그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도 그는 맥스만은 지켰다. 그런 그의 헌신과 맥스에 대한 진심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모두가 맥스가 살인자라고 생각했음에도 그만은 그가 결백하다고 믿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런 그의 믿음은 맥스의 결백을 증명했다. 그럼 누가 그 소녀를 죽인 것일까. 진정한 소시오패스는 누구일까. 처음에는 모든 것을 계획하고 에릭의 마음까지 조종한 사람은 바로 맥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는 오히려 소시오패스의 희생자였고, 결국 에릭조차 피해자가 되었다. 그러면 이 모든 것들을 계획하고 맥스와 에릭을 조종한 그 사악한 소시오패스는 누구일까. 에릭은 누군지도 모르는 소시오패스, 그 적으로부터 그의 삶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고, 손에 넣을 때까지 그만둘 생각은 없다.
난 이길 것이다. 완전히 이길 것이다.
이 모든 일이 끝나면 죽은 사람들이 많겠지만, 마지막으로 바닥에 쓰러지는 건 그가 될 것이다.
에릭 패리시.
그는 나의 호적수임을 입증했으며, 존중이라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안다면 존중할 수 있을 것 같은 성실함으로 내게 맞섰다. 하지만 이제는 그를 쓰러트릴 시간이다. 내가 직접 나서야 할 것 같다.
나는 자신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
-p.484

 

어쩌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이 바로 소시오패스일 수 있다.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파괴하고 당신을 쓰러뜨리려고 준비중일지 모른다. 그런 생각만으로도 너무나 섬뜩하고 무섭다. 정말 작가의 말대로 그는 우리 곁에 존재한다. 

 

이 책 『15분마다』는 주인공의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소시오패스와 의사로서 환자에 대한 사명감과 의무를 가진 주인공과의 대결을 보여준다. 주인공이 끝까지 자신의 신념과 믿음을 잃지 않고 그의 환자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려고 했기 때문에 결국 그는 그를 파멸시키려고 했던 소시오패스와의 대결에서 이길 수 있었던 것이다. 강렬한 서스펜스와 충격적인 반전이 돋보였고, 저자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 첨예한 심리 묘사, 예측 불가한 반전으로 인해 상당히 두꺼운 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다. 나처럼 스릴과 서스펜스, 충격적인 반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이 글은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2.05.24.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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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마다 리사 스코토라인 스릴러 소설
"15분마다 리사 스코토라인 스릴러 소설" 내용보기
이 책을 접하고 나는 두 번 놀랐다. 생각보다 두꺼운 것에 한 번, 그럼에도 빼놓지 않고 읽게 만드는 필력에 또 한 번 놀랐다. 에릭이라는 정신과 의사가 있었다. 그는 환자를 정성스럽게 돌보는 의사였다. 그러던 그가 스스로 소시오패스라고 생각하고 있는 환자를 치료하게 되었는데……. 과연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이 책 《15분마다》를 읽으며 그 이야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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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고 나는 두 번 놀랐다. 생각보다 두꺼운 것에 한 번, 그럼에도 빼놓지 않고 읽게 만드는 필력에 또 한 번 놀랐다.

에릭이라는 정신과 의사가 있었다.

그는 환자를 정성스럽게 돌보는 의사였다.

그러던 그가 스스로 소시오패스라고 생각하고 있는 환자를 치료하게 되었는데…….

과연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이 책 《15분마다》를 읽으며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이 책의 저자는 리사 스코토라인. 20여 편 이상의 작품들을 발표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녀의 책은 현재까지 2500만부 넘게 판매되었고, 30개국 이상의 나라에 출간되었다. 그녀는 에드거 상과 《코스모폴리탄》에서 '두려움을 모르는 여성 상'을 수상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1장부터 68장에 걸쳐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 장의 소제목은 없고 그냥 숫자로만 되어 있다.

이 소설은 시작부터 강렬하다. '나는 소시오패스다'라는 말로 시작하니 말이다.

그리고 더 솔깃한 발언을 한다. 바로 책에서 본 바로는 24명 중 1명이 소시오패스라면서, 거식증 환자는 3퍼센트인데 모두들 그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정신분열증 환자는 겨우 1퍼센트에 불과한데도 모든 언론이 앞장서서 다루는데, 소시오패스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이 없거나 전부 다 살인자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악마가 나처럼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테러범이나 살인자, 무자비한 독재자의 모습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악마가 자신들의 동네에 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직장에서 바로 옆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을. CVS 매장의 계산대에서 잡담을 나누고 있다는 것을. 기차 옆 좌석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는 것을. 체육관의 러닝머신에서 뛰고 있다는 것을.

자신들의 딸과 결혼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린 여기 있고, 당신을 속이고 있다.

우린 당신을 노린다.

우린 당신을 훈련시킨다. (12쪽)

자신의 속마음을 감추고 있는 누군가가 소시오패스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니 오싹한 느낌이 든다. 그런 마음과 함께 본격적으로 이 책을 읽어나간다.

이 책은 강렬한 시작과 함께 상황에 따른 심리 묘사가 잘 되어 있어서 일단 시작하면 놓을 수 없는 매력이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 '15분마다'가 무슨 의미인지 궁금했는데, 강박장애 증상이라고 한다.

"15분마다 반드시 해야 하는 행동이 있어요. 그 시간이 되면 머리를 두드리고 뭔가 말을 해야만 해요." (89쪽)

이 책에는 소시오패스, 강박장애, 불안장애 등의 질환을 소재로 스토리가 상세하게 전개된다.

인간이라는 존재에게 나타는 정신질환은 충분히 스릴러 소설의 소재가 되어 긴박감을 준다.

과연 범인이 누구인지, 끝까지 몰입해서 읽게 된다.

이 책은 여성 작가 스릴러 소설 시리즈 중 두 번째 소설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리사 스코토라인의 스릴러 소설이다.

인간 모두를 아우르는, 그러니까 부모 자식 지인 친구 등 인간 모두를 아우르며 표현하는 책이라서 더욱더 관심 있게 읽게 된다.

보는 사람의 시점에 따라 느낌이 다 다를 것이다.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고 심리묘사를 잘 해서 놓치지 않고 읽게 만든다.

강렬하게 몰아쳐서 압도적인 느낌이었다. 그러니 책 두께가 두꺼운데도 쉬지 않고 읽게 되었다. 흡인력 있는 소설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2.07.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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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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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리사 스코토라인은 20여편의 작품을 남긴 작가이긴 하지만 그녀의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나는 이책 한 권으로 저자의 팬이 되었고 그녀가 엄청난 이야기 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통의 책 2권을 함친것 보다 조금 많은 656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의 책이라 출퇴근 전철안에서 책 읽기를 좋아하는 나에겐 들고 다니기엔 부담스러운 무게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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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리사 스코토라인은 20여편의 작품을 남긴 작가이긴 하지만

그녀의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나는 이책 한 권으로 저자의 팬이 되었고 그녀가 엄청난 이야기 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통의 책 2권을 함친것 보다 조금 많은 656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의 책이라

출퇴근 전철안에서 책 읽기를 좋아하는 나에겐 들고 다니기엔 부담스러운 무게였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좀처럼 멈출 수가 없는 재미에 빠지게 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었을때는 마치 16부작 미드의 한시즌을 마친듯한 느낌이었다.

이 책은 알려진대로 스릴러 미스터리 소설이다.

대놓고 끔찍하거나 무섭지는 않지만 읽다보면 왠지 모를 두려움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느낌을 종종 받곤 했다.

그건 아마 이 소설이 '소시오패스'에 대해 다룬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사이코패스란 단어는 익숙한데 소시오패스란 단어는 그에 비해 덜 익숙한 것도 사실이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짓을 저지르며, 살인도 서슴치

않지만 정작 본인은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소시오패스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그것보다 더 소름끼치는 것은 우리의 가족중에, 직장에서, 학교에서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중에 소시오패스들이 섞여 있다는 거다. 25명중 한명꼴이라고 하니

정작 나는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지만 내 주변에 최소 서녀명은 소시오패스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나는 모든 것을 계획한다.

 

모든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고, 때가 되면 공격한다

 

 


 

 

정신과 의사인 에릭 패리시 박사는 현재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다.

그는 아내와 이혼 소송중이며 양육권 또한 전부인에게 있다.

딸을 너무나 사랑하여 아내와 딸아이를 위해 그의 소유였던 집을 헐값에 아내에게 넘겼지만

아내는 딴 남자를 만나고 얼마전까지 그와 그의 가족들의 보금자리였던

그 집에 딴 남자들 들이고 있다.

그런 와중에는 그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며 딸을 데려와 함께 살고자

남은 방을 핑크색으로 칠하며 딸아이 방을 꾸미는 전형적인 좋은 아빠다.

자신이 맡은 환자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그는 말기암 환자로 죽음이 멀지 않은

티그너 부인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 되고, 강박증세를 가지고 있는 손자 맥스의 상담을

부탁받게 된다.

턱도 없이 모자란 상담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면 고아나 다름없는

맥스를 만나 개인 상담을 시작하는데 맥스는 깨어 있는 동안 하루종일 15분마다 자신의 손가락으로

관자놀이를 두드리며 머리 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낱말을 내 뱉어야하는 강박에 시달리는

환자였다.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그가 집착처럼 짝사랑하는 르네라는 소녀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은 에릭 박사는 알 수 없는 불안에 휩싸인다.

마치 맥스가 그녀에게 해를 가할듯한 느낌과 불안..

그의 불안은 마침내 현실이 되어버린다.

우린 여기 있고, 당신을 속이고 있다.

우린 당신을 노린다.

 

내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가 어느날 나를 해치거나, 다른 이들에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일때, 우리는 심각한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내가 모르는 사이코패스가 사람을 열명 죽인것 보다, 내가 아는 그 누군가가

전혀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다른 이에게 또는 나에게 위해를 가했을 때 우리가 느끼게 되는

절망과 불안, 공포가 어쩜 더 클지도 모를것이다.

인물들의 성격과 섬세한 상황묘사, 등장 인물들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으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구성력과 서스펜서, 반전이 돋보이는 수작이라 할 수 있겠다.

처음 방대한 분량의 부담감을 느꼈지만 등장인물들의 상황과 심리들을 묘사하는데

모자람이 없이 할애함으로써 오히려 독자들에게 압도적으로 몰입감을 느끼게 해주지

않았나 싶다.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어도 부족함이 없는 스토리라고 생각된다.

에드거 상, 두려움을 모르는 여성상을 수상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 샐러 작가로 선정된

작가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이 책은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m******e 2022.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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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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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미있게 읽은 스릴러 소설이다. 잔인한 장면은 거의 나오지 않으면서도 스릴러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던 책 !! 뒤로 갈수록 스릴러의 묘미를 느낄 수 있고, 본격적인 긴장감이 소설 표면으로 드러나기 전까지는 주인공 에릭이 처하는 상황을 통해서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뛰어난 명성을 자랑하는 정신과 의사 에릭은 자신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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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미있게 읽은 스릴러 소설이다. 잔인한 장면은 거의 나오지 않으면서도 스릴러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던 책 !! 뒤로 갈수록 스릴러의 묘미를 느낄 수 있고, 본격적인 긴장감이 소설 표면으로 드러나기 전까지는 주인공 에릭이 처하는 상황을 통해서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뛰어난 명성을 자랑하는 정신과 의사 에릭은 자신의 환자인 맥스라는 소년이 유일하게 의지해 왔던 할머니의 죽음을 앞두고 강박장애와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보여 몇 번 정신상담을 진행한 후, 이 소년에 대한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보호본능을 가지게 된다. 그 후 딸의 양육권 문제, 병원 내에서는 성희롱의 누명을 쓰고, 맥스가 짝사랑했던 소녀의 갑작스런 살해사건과 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는 상황..에릭에게 이 모든 상황들이 한꺼번에 닥치게 된다.

 

결론적으로는 한 사람의 소시오패스로 인해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게 될 위기에 처한 에릭이 정말이지 너무 안됐다.

오로지 어린 딸과 자신의 환자만을 위해 살아가는 에릭같은 의사야말로 진정한 의사이다. 그래도, 자신이 강력한 용의자로 몰린 상황에서도, 아니 다른 방향에서 생각한다면 유일하게 뭔가를 아는 듯한 에릭이 환자 정보의 비밀유지 협약을 지킴으로써 범인을 잡을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다.

하긴, 변호사와 의뢰인 사이의 비밀유지를 생각한다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긴 하지만..

 

내용 중간중간 이 소설의 전반적인 사건의 중심인 소시오패스 범인의 독백이 나오는데, 15분마다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강박장애의 맥스를 범인으로 생각하면서, 나는 이 소설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누가 범인인가..를 밝히는 쪽에 촛점을 맞춘다기보다, 그 소시오패스가 어떤 식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조정하고 지배하는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했었는데...

내 예측이 틀렸다. 이 소설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가 없게 만든다.

 

에릭의 상황을 통해, 한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런 상황들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한 사람을 얼마나 빠르게 몰락시키는지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고, 이 부분들이 개인적으로 무척 흥미로웠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 본인에게 얼마나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는지 상황 판단도 못한 채, 바보스러울 정도로 순진하면서 그 와중에도 오로지 환자만을 생각하는, 이 직업 정신이 투철한 에릭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좋았다.

 

 

 

[ 소담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자유로운 느낌으로 써 내려간 내용입니다. ]

 

 

m******7 2022.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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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마다'는 소담출판사에서 선보이는 여성 작가 스릴러 소설 시리즈 중 두번째 소설로, 약간 두꺼운 편이다. 그렇지만 소설에서 이정도 두께는 순삭 가능. 아무래도 소설을 읽을 때는 술술 읽기 때문에 두꺼워도 부담감이 덜하고, 그리고 그 중에서도 내가 유난히 순식간에 읽는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이어서 600쪽이 넘는 책을 금세 완독해 버렸다. 물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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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마다'는 소담출판사에서 선보이는 여성 작가 스릴러 소설 시리즈 중 두번째 소설로, 약간 두꺼운 편이다. 그렇지만 소설에서 이정도 두께는 순삭 가능. 아무래도 소설을 읽을 때는 술술 읽기 때문에 두꺼워도 부담감이 덜하고, 그리고 그 중에서도 내가 유난히 순식간에 읽는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이어서 600쪽이 넘는 책을 금세 완독해 버렸다. 물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의 탄탄한 이야기 전개와 마치 원래 한국소설인 듯한 옮긴이의 글솜씨가 뒷받침이 되어 가능한 일이었겠지만 말이다.


 

책의 초반부와 중간 중간에는 '나'라는 소시오패스가 등장한다. 그냥 '나'로만 묘사되기 때문에 소설의 주인공인 에릭인지, 맥스인지 아니면 또다른 제3의 누군가인지 책을 읽는 내내 궁금했다. 맥스가 15분마다 같은 행위를 반복해야 하는 강박을 가지고 있고, 에릭이 타라소프라는 사람의 사례도 언급하고, 르네를 좋아하는 것을 봤을 때 아마도 맥스가 범인이지 않을까 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왠지 맥스가 범인이면 너무 뻔할 것 같은 느낌인데다가 반전도 있다고 하니까 맥스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럼 도대체 누굴까 하는 궁금증을 안고 책을 읽었다. 이야기가 굉장히 속도감 있게 잘 짜여졌기 때문에 600쪽이 넘는 긴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다. '나'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사이코패스의 이야기와, 등장 인물들의 탄탄한 심리묘사가 무척 쫄깃한 책.

그리고 나아가 사회에 녹아있을 사이코패스 성향의 사람들, 그리고 정신과 의사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는 기회를 주는 책.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m*****a 2022.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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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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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지면서 슬슬 생각나는 스릴러..평상시에도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더움이 느껴지면 자주 생각나고, 읽을때 느끼는 재미가 더욱 큰 것 같다. ㅎㅎ 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   보고싶어서 선택했지만 처음 이 책을 받고는 약간 움찔했다. 무게만큼 무거워보이는 두께때문에;;  이렇게...페이지가 많았나..? 라고 잠깐 생각했다. 그치만 정말 잠깐만했을뿐, 막상 읽기 시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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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지면서 슬슬 생각나는 스릴러..평상시에도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더움이 느껴지면 자주 생각나고, 읽을때 느끼는 재미가 더욱 큰 것 같다. ㅎㅎ 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

 

보고싶어서 선택했지만 처음 이 책을 받고는 약간 움찔했다. 무게만큼 무거워보이는 두께때문에;;  이렇게...페이지가 많았나..? 라고 잠깐 생각했다. 그치만 정말 잠깐만했을뿐, 막상 읽기 시작하니 역시 재미앞에 페이지수는 그냥 숫자에 불과하다!

 

 

 

본인보다 환자를 더 생각하는 환자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정신과 의사 에릭.

 

비록 아내와 이혼을 했고, 사랑스러운 딸을 마음대로 볼 순 없지만 에릭은 사회적으로는 완벽한 정신과 의사였다.  실력있고, 환자를 위하고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도 인정받고, 회의장에선 거침없이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는. 그 앞에 나타는 환자 맥스. 조모의 죽음이 임박한걸 알고 강박과 불안의 홍수 속에서 힘들어하던 소년. 에릭은 맥스에게서 자신의 과거 모습을 보게

되고 헌신적으로 맥스를 돕고자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아이에 대한 강한 불안 증세를 보이던 맥스. 그녀를 좋아하지만 그녀가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고, 운전 중 불안한 행동을 하는 등 걱정스러움을 표현하던 맥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어쩌면 그녀를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에 에릭은 "타라소프 의무"를 떠올리지만 맥스가 그녀에게 위협이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불행히도 맥스의 걱정은 현실이 됐고, 그녀의 죽음 앞에서 맥스는 더 큰 사건을 저지른다.

 

에릭은 끝까지 맥스를 돕고 싶지만 상황은 점점 극으로만 치닫는다.

 

 


 


 

 

책을 읽는 내내 에릭이 너무 답답했던 이유. 맥스가 에릭의 상담 환자였기 때문에 에릭은 사건 발생 이후 경찰이 묻는 질문에 어느 하나 시원하게 답하지 못한다. YES OR NO 도 아니고..그것은 말할 수 없습니다라니..하아..

답답..너무답답...물론 에릭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내가 경찰이어도 욱했겠다싶을 정도의 답답..ㅠㅠ경찰 조사에는 묵묵부답으로 응하다가 맥스를 구하기 위해서는 어벤져스라도 되는것 마냥 행동하니 참...대단하다 싶으면서도 답답..ㅠㅠ

또하나. 다른 의미로 답답함을 느낀 것. "타라소프 의무"

이는 타라소프 사건으로부터 발생한 건데 본인의 환자가 살해 의사를 밝혔음에도 타라소프에게 사전 경고를 하지 않아 실제로 타라소프가 살해됨에 따라 의사에게 법적 책임이 있음을 판결한 사건이라고 한다. 의사의 경고의무에 관한 윤리적 책임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는..

정신과 의사와 환자, 정체를 숨긴 소시오패스..

이제 끝이구나 할때 팍 튀어나오는 진실. 마지막까지 정말 쫄깃하게 읽었다. 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w*******y 2022.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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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마다♡ 강렬한 서스펜스와 충격적인 반전 스릴러 스릴러를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보면..빠져들고 재밌더라고요. 생각보다 두껍고 생각보다 두려웠지만~ 몰입감 최고!!!! 처음 시작부터.. 나는 소시오패스다. 평범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훨씬 영리하고 자유롭다. 규칙이나, 법률, 감정, 상대방에 대한 배려 따위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이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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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마다♡

강렬한 서스펜스와

충격적인 반전 스릴러

스릴러를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보면..빠져들고 재밌더라고요. 생각보다 두껍고 생각보다 두려웠지만~ 몰입감 최고!!!! 처음 시작부터..

나는 소시오패스다. 평범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훨씬 영리하고 자유롭다. 규칙이나, 법률, 감정, 상대방에 대한 배려 따위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이다. -본문 중-

로 시작해서..놀랍기도~ 무섭기도~

오직 가족과 환자밖에 모르는 정신과 의사 에릭의 삶은 소시오패스의 표적이 된 후로 악몽이 되어요. 에릭은 다른 사람들에게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는 새로운 환자를 맡아요. 그 환자는 다른 소녀에게 강박적인 짝사랑을 품고 있는 문제아 십대 소년으로..정신과 상담을 하면서 소년이 말한 비밀 때문에 에릭은 그 소녀의 안전이 걱정 되어요. 의사로서 환자의 비밀을 감춰주고 보호하느냐, 소녀의 안전을 위해 알리느냐 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지요. 에릭은..결정을 내리게 되고,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요.

 


 

저는 읽는 내내 심장이 콩닥콩닥~~ 무섭고.. 은근 반전이도 있고 ㅠㅠ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1장부터 68장까지 이어지는 내용 속에서.. 무지 강렬하고 숨막히더라고요. 책을 내려놓을 수 없을만큼 흥미진진하긴 한데..무서운 영화를 보아도 몇일 잠을 잘 못자는 저라서~ 책은 그 공포가 더하네요~~ ㅜ.ㅜ

 


 

요즘 사회가 범죄자들도 많고..누가 사이코패스인지~ 소시오패스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ㅠㅠ 저도 그렇지만 아이들이 걱정되고.. 읽으며 만일 내가 이런 일을 겪게 된다면..? 하는 생각이 들며..더 소름돋고 무섭더라고요~ 부디 범죄없는 세상에서 안전하게 우리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책으로나마 간접경험 해보아서.. 신기하고 무서우며~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당분간 스릴러 소설은 못 읽을 것 같아요.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진심 강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15분마다, #소담출판사, #리사스코토라인, #권도희, #여성작가스릴러시리즈

c******a 2022.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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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5분 마다ㅡ리사 스코토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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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패리시 박사. 그는 해브메이어 종합병원 정신병원의 정신과 과장으로 일한지 15년이 되었으며, 그에게는 사랑하는 부인 케이틀린과 딸 해나가 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사랑과는 상관없이 케이틀린과 이혼소송 중이며, 딸의 양육을 아내가 책임지고 있지만 여전히 아내와 딸과 같은 집에서 살고 싶은 희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환자나 간호사 같은 의사들에게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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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패리시 박사. 그는 해브메이어 종합병원 정신병원의 정신과 과장으로 일한지 15년이 되었으며, 그에게는 사랑하는 부인 케이틀린과 딸 해나가 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사랑과는 상관없이 케이틀린과 이혼소송 중이며, 딸의 양육을 아내가 책임지고 있지만 여전히 아내와 딸과 같은 집에서 살고 싶은 희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환자나 간호사 같은 의사들에게 까지 신뢰를 쌓고 있으며, 모두들 그를 좋아하고, 에릭 스스로도 그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좋아한다

그러던 오늘 응급병동에서 근무하는 친한 여의사 로즈의 부탁으로 응급병동에서 곧 죽음을 맞이할 한 할머니와 그의 손자 맥스를 소개받게 되고, 할머니의 요청으로 맥스를 개인상담하게 되는데, 맥스는 엄마가 있지만, 알콜 중독이라 할머니와 애착이 형성되어 있으며, 할머니의 병간호도 혼자서 책임지고 있는데, 정신적으로 아주 불완전한 상태이다. 이제 맥스는 에릭과 개인상담을 통해 라포가 형성되어 가는 시기이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시게 되면 상황이 어찌 흘러가게 될지 알 수 없다.

어찌보면, 정신적으로 불완전한 상태인 맥스로 인해 어떤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그 사건은 에릭의 병원생활이나 개인생활 모든 면에서 한 순간에 혼란 속으로 파져 들게 만든다.

이야기의 중간 중간 정체를 알 수 없는 소시오패스가 배치되어 있는데, 독자는 그가 누구인지? 왜 나타난 것인지? 끝까지 스토리를 찾아가지 않으면 알 수 없고, 마지막 까지 생각지도 못 한 반전이 숨어 있어서 독자에게 흥미진진함을 선사해 준다.
s******s 2023.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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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범인을 알려주는 듯... 시작한...  그러나.. 뭔가가 해결되지 않은 듯해 계속 읽어가야 했던 소설이었다. 이렇게 두꺼운 소설은 정말 오랜만에 읽어보는 듯~ 그래서 매일 조금씩 읽다 보니.. 생각보다 오랜 기간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오랜만에 읽어보는 장르라서.. 다 읽지 않고서..는.. 뭔가 찜찜했다. 뭔가 더 무언가 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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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범인을 알려주는 듯... 시작한... 

그러나.. 뭔가가 해결되지 않은 듯해 계속 읽어가야 했던 소설이었다.

이렇게 두꺼운 소설은 정말 오랜만에 읽어보는 듯~

그래서 매일 조금씩 읽다 보니.. 생각보다 오랜 기간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오랜만에 읽어보는 장르라서.. 다 읽지 않고서..는.. 뭔가 찜찜했다.

뭔가 더 무언가 있을 거 같은데.. 놓치는 것만 같은 느낌이랄까?

 

 


 

 

에릭은 소설 속 주인공은 항상 그렇지만... 

뭔가 하지 말았으면 하는.. 열지 말았으면 하는 하나를 한다.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그렇게 해버렸다고 해야 하는 게 맞겠지만... 그렇게 모든 건 시작되었다.....

 

 

 

 

나는 모든 것을 계획한다.

 모든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고 때가 되면 공격한다.

 

나는 소시오패스다.

......

우린 여기 있고, 당신을 속이고 있다.

우린 당신을 노린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5분마다 #리사스코토라인 #소담출판사 #여성작가스릴러 #꼼꼼평가단

h*****y 2022.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