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엄마의 책을 읽고 정말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부모님의 마음도 알수 있었고 하나님이 진정한 신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저도 눈물로 간절히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저의 아픔을 아시고 위로하시고 도와주는 손길을 기도 후 느낍니다.모든지 습관인것 같습니다. 성경책 읽는것도 기도하는것도 먼저 발을 들이면 성경책 읽는것도 자주 읽게 되고 기도도 자주 드리게 되고 그런것 같습니다.이 책을 통해 저는 저의 기도습관이 부족하고 기도를 열심히 안하는데 권미나선교사님의 기도시도와 하나님의 응답을 읽게 되었을때 기도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것을 느낍니다.눈물은 정말 순수하고 거짓없고 진실한데 그런 눈물의 기도를 드렸을때 권선교사님의 자녀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그런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께 저도 권선교사님처럼 열심히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이 교훈을 주네요.감사합니다. 좋은 책 출간해주셔서 권선교사님의 자녀들이 믿음의 일꾼으로 성장한다는 믿음과 큰 일을 해낼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