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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용기, 위로와 치유의 메세지를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작가의 인세 일부가 보호종료 청소년을 위해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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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이라는 가수는 10년 그 이전에 노래를 들어 본 적이 있다. 기억나는 노래로는 해븐과 소원이 전부다. 다소 따라부르기 힘든 고음에 절절한 사랑의 마음이 묻어나는 노래였다. 문득 필요에 따라 우리가 삶을 선택할 수 있다는 오만함을 갖을 때가 있다. 앞으로 다가올 삶의 굴곡은 예측 못하고. 이런 굴곡은 본인이 원하던 원치않던 현실이 되기도 한다. 현실은 잔인하고 각박하다. 스티브 잡스는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으라는 멋진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타고난 재능으로 또는 노력으로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이 바로 연예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고, 그 계획에 따라 꿈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존재들이다. 타고난 재능을 잃은 연예인들은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잃고만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았다손 치더라도 앞으로 나아갈 없게 된다. 어린 새. 이 책은 김현성이라는 가수이자 글쟁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다소 글밥이 적어 책값을 못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 터이고, 그림이 너무 화려하여 "이런 책이 에세이인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 책 "어린 새"는 가수 김현성을 투영하고 있다. 멋진 그림으로 표현된 어린 새가 성장과 고난을 겪는 과정이 글과 그림으로 생생하게 표현하였다. 그림은 어린 새의 비상을 복선으로 깔고 있다. 본문 그림들은 강렬한 새의 눈빛과 자연이 어우러진다. 그림작가는 김현성이라는 가수의 깊은 속 마음을 읽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니 그림작가 자신도 김현성과 같은 현실을 맞닥드리고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그림이 슬프고, 외롭고 강렬하다.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에세이. 아니 한 편의 그림책이라 불러도 되지 않을까? 시를 읽어도 시의 깊은 뜻을 이해하기 힘들다. 이 책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각도로 보여질 수 있다. 손잡이가 있는 화려한 꽃 문늬 도자기라 해도. 보는 각도에 따라 꽃의 형태도, 빛의 강도에 따라 화사함도 다르게 보일 수 있는 것처럼. 인류역사상 새로운 시도는 보편적인 사람들에게는 불편함과 거부감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새로운 시도다. 어린 새 이 책은 나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누군가에게는 하나의 희망이 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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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절을 돌이켜보면 누구나 어린새였음을 책을통해 느끼게되었고 그때 좀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살고있지않을까하는 아쉬운 생각이 든다 다시 어린새 시절로 돌아갈수있다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신을 담금질하여 좀 더 성숙하고 알찬 인생이 될수있었을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지금도 어린새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든다 인생은 끊임없는 고행의 연속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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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듯. 삶에 찌들려서 살기 바쁜세상에 이렇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은 오랜만 인듯 하다. 책 펼치고 한번에 다 읽은책은 이책이 처음인다. 마침 팍팍한 일상에 지쳐가고 있었는데 지루하지 않고. 누구나 공감되는 내용 인듯 하다 나 자신에게 위로가 되고 나 자신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듯 주위 지인들에게도 선물해주면 좋은책일듯 하다. 재주문 하러 와서 평 남김니다~ |
| 어린새~아이들에게 희망을. 덩치만 커져버린 상처받은 어른들에게 치유가 되는 연고 같은 "잊지마 내가 누구인지" 절망을 이겨내고 내일을 볼수있는 용기를 주는 책.김현성,용달,두 작가에 묵직한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 이제 맘에 상처를 치유하세요...더 이상 혼자 힘들어 하고 아파하지 마세요.. 같이 날개를 펴고 저 넓은 바다를 들과 산 을 날아가 보아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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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위로는 많은 말이 필요 없다. 아픔을 알고 있는 이가 건네는 한 마디는 그 자체로 온기가 되어 전해진다. 나 또한 그러했다는 말만큼 외로운 이에게 와닿는 위로가 있을까. 태양까지 날아가고 싶었던 어린 새는 거친 세상의 돌풍에 곤두박질치고 만다. 수심(水深)을 모른 채, 차가운 바다 물결에 지쳐 돌아오는 한 마리 흰 나비가 떠오른다. 김기림 시인이 노래했던 순수한 영혼처럼, 꿈에 부풀었던 작은 새는 둥지에 홀로 남아 냉혹한 현실을 절감한다. 성급했다는 자각은 결국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게 만들고, 어린 새는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만다. 영영 날 수 없다고. 다시, 더 깊은 바다에 곤두박질치고 말 거라고. 하지만 서글픈 어린 새는 다시 날개를 펼친다. 두려움이 그저 두려움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어린 새는 다시 비상한다. 어린 새는 작가 자신에 대한 메타포였음을 독자들은 알고 있다. 지금 혼자만의 둥지에서 다시 날개를 펼치기를 두려워하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은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넨다. 네가 누구인지 잊지 말라고. 나 또한 그러했다고. 어린 새는 누구보다 멋지게 도약할 것이다. 먼 길이겠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기를, 그 끝에 그리워하던 모든 것이 있기를, 커다란 날개로 우뚝 서기를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