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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K. 제미신 작가의 우리는 도시가 된다는 로커상을 수상한 이력과 우리는 도시가 된다라고 하는 특이한 제목, 그리고 부서진 대지를 비롯한 여러 작품들을 통하여 저에게 SF 소설의 매력을 제대로 일깨워준 바 있는 작가인 N. K. 제미신 작가의 신작이라는 설명에 제대로 영업을 당해 읽어보게 된 작품입니다. N. K. 제미신 작가 특유의 흡입력 있는 전개는 이 작품에서도 잘 드러나기는 했습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부서진 대지 3부작처럼 읽는 이의 마음을 흔들 정도의 필력이 발휘되었다고 보기는 힘든 작품이기는 하였습니다만, 그래도 이 책의 후속작이자 위대한 도시들 시리즈의 완결 편에 대한 기대를 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한 무언가는 보여주었던 작품이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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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전자책은 [N. K. 제미신 저/박슬라 역의 우리는 도시가 된다]로 환타지SF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머릿속에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아서 그다지 빨리 읽지 못하였습니다. 이 작가의 작품은 처음읽는 거라서 세계관을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작품도 한번 찾아 읽어봐야할거 같습니다. 다음편을 예고하는 듯한 마무리로 작품이 종료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