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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눈을 떠보니 백색 중갑옷을 입은 게임 캐릭터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중요한 것은 이제는 주인공이 커스터마이징으로 게임을 즐기는 고인물이라는 것, 하필이면 갑옷 알맹이가 스켈레톤이었기 때문에 몸을 되찾기 위한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이세계를 여행하기 시작한다
06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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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권이 언제나올런지... 이런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의 내용전개입니다. 일단 늘상 같이 다니는 3인조... 치요메, 아크, 아리안.. 이렇게 3명이 남쪽대륙으로 향한 것이 시작입니다. 그런데 이때 배를 타고 이동하게 되지만 이동하는 도중에 크라켄이라는 마수가 나타납니다. 대부분 이런 류의 소설은 크라켄이라 하면 바다의 무법자같은.. 엄청난 강한 마수로 표현이 되는데.. 여기서는 등장하자마자 배의 선원들이 물고기가 나타난 듯한 분위기를 풍기며 잡으려고 혈안이 되는 모습입니다. 아크가 설명했듯 맛있다고 하니 그럴 수도 있지만 크라켄이라 하면 엄청나게 큰 마수인데.. 나타나기만 해도 배가 뒤집힐 수도 있고 설사 잡았다하더라도 그걸 매달고 갈 배의 능력도 안되니..ㅎㅎ 여기서는 그런 것은 전혀 없어서 좀..ㅎㅎ 남쪽 대륙에서도 이상하게 트러블에 잘 휘말리는 주인공 일행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재미있는 장면에 뚝 끊어놓고 한참동안이나 안나오고 있다니.. 빨리 다음권을 내주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