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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로 태어난 레티시아는 냉대를 받으면서 살았지만 그럼에도 가족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서 노력을 하던 그녀는 후계자가되었지만 양녀수잔에 의해서 모든것을 잃고 회귀를 하게됩니다. 여주가 살아온 삶이 안타까웠고 회귀를 하고 난뒤에 이전과는 다른삶을 살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을 그렇게 만든 이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계략을 세우는 그녀를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자신의 딸과 여동생의 변화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그녀를 이전처럼 대하다가 한방 먹는 그녀의 아버지와 오빠를 보면서 속이 시원했고 그녀가 어떻게 그들에게 멋지게 복수를 할지 궁금해하면서 읽었습니다. 자신을 믿고 도움을 준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그녀가 멋지게 공작가를 벗어나 철혈의원터 백작을 만나 어떤 삶을 살아갈지 기대가 많이됩니다. 흥미로운 내용과 설정으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뭐 사실 흔하다면 흔하지만 복수물과 후회물이 제일 통쾌하죠! 읽다보니까 후회물은 여주나 복수를 다짐하며 후회하지 그외에는 후회하는 사람이 없어서 해당사항이 없지만요. 여주가 회귀했고 어리지만 복수를 위해 하는 행동들이 답답함과는 거리가 좀 있는 시원시원한 편이어서 읽기에 괜찮았어요! 사실 중간중간에 좀 제 가치관에는 좀 맞지 않았던 부분도 등장하긴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권이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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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도 그 클리셰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사실 이런 작품 읽으면서 좀 답답한게.. 신분제 사회라는 설정을 가지고 오는데, 거기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별로 신분제 사회에 속해있는 사람 같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천대받는 사생아라 할지라도 하녀장 주제에 이래라 저래라 할수가 없는게 그게 신분제 사회의 그어져 있는 선인데 이걸 아무도 지키지 않아요. 주인공 조차도 심지어 여기서 양녀는 노예출신이죠. 노예가 양녀가 되는게 진짜 이게 말이 되나 싶은데 ... 그런데도 1권은 사건전개가 나름 빠르고 복수하는 느낌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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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남아서 이것저것 고르던 중에 발견한 작품입니다. ㅋㅋㅇ 에서 지나가듯 보긴 했는데, 그땐 끌리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미리보기를 읽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사생아로 조부에게 학대당하다 겨우 후계자에 이어 공작이 되려던 때 차원이동 또는 빙의한 양녀로 인해 누명을 쓰고 화형을 당하는 여주. 그런 여주를 적대가문의 가주가 찬식을 내려주면서 죽었는 줄 알았는데 11살의 몸으로 돌아옵니다. 그때부터 여주는 가문에서 벗어나려 하고, 이전과 다른 능력 (아마도 정령사)을 가지고 있게 되죠.
줄거리는 정말정말 흥미롭습니다. 근데 다만 전개는 좀 아쉬워서 설명을 돌려돌려 하는 듯하고, 1권 후반부의 여주의 폭주 같은 행동이 이해되기 보다는 당황스러웠네요.. 그래도 흥미진진해서 다음권을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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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시아가 지난 생과는 달리 이번 생에서 자신의 길을 찬찬히 개척해나가는 모습을 응원하게 되었다.
물론 여전히 모르는게 많고 아직은 그 집에서 벗어나려면 해야할게 많지만 그래도 전생에 그녀를 위해줬던 사람들 전생에 그녀에게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 다시 현생에서 인연을 맺어가는 모습들 부디 행복해지길 빌게 된달까.
그녀가 아버지와 오빠에게 가끔 사이다를 날릴때마다 박수를 보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