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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접해도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구나! 유레카를 외쳤어요. 육아를 하면서 아이들의 행동이 이해가 안될때가 많거든요~ 그런데 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고 다 이유가 있다니, 아이들을 이해하고 싶어서 단숨에 읽어나간 책이랍니다 :)
저 정말 아이들과 행복하게 좋은 관계로 지내고 싶거든요~ 수양이 부족하다보니 화를 안내며 지낼 수 없지만 내더라도 현명하게 해결해보고 싶은 엄마입니다.
아이가 자라 나이가 들면 세상과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도 따라 커집니다. 하지만 세상살이는 여전히 고단하기만 합니다 p.5
책을 통해서 아이들을 이해해보자! 하며 읽어나갔습니다.
자기효능감부터 우상까지 다양한 아이의 행동에 대해 담겨 있구요. 2부에서는 몰라서 이해하지 못한 아이의 진짜 속마음-아이 마음 어루만지기 기대기부터 공명까지 담겨있어요. 중간중간 심리수업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우리집에도 준비시간에 세월아 네월아인 어린이가 있어서 ^^; 푹 빠져서 읽어보았어요. 엄마인 제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서두르라고 재촉했는데 어른들은 시간 경험이 있고, 아이의 시간 경험은 어른들과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답니다. 다양한 사례가 함께 나오니 이해가 쉽네요.
당연히 우리 어른들은 아이에게 진실을 가르쳐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직접 모범을 보일 일이지, 아이의 상상을 거짓말로 몰아붙이거나 야단을 쳐서 고칠 일은 아닙니다. 특히 아이가 현실을 채색하며 현실과 놀이를 하는 중엔 절대로 그걸 거짓말이라 야단쳐서는 안 됩니다. p73
무슨 잘못을 하고서 하는 거짓말이 아닌 허세같은 거짓말들이 종종 있는데~ 이게 상상에서 오는 것이고, 상상은 현실의 보완이자 약간의 변경이라는 말을 읽고 나니 아이가 이해가 되더라구요.
우리집 귀염둥이들 애기 시절! 퀵보드 타다가 넘어져서 아픈 아이에게 진정시킨다고 "괜찮아괜찮아~" 했다가 "아니야! 안괜찮아! 아파!" 라는 말을 듣고 저는 앗, 그렇네 아이가 아픈데 뭐가 괜찮다는거지 ~ 이 말은 하면 안되겠구나 다짐했거든요.
아이들 유아 시절에 이 책을 접했다면 더욱 좋았겠다~ 싶으면서 읽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해당 되는 부분도 재미있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다른 아이의 상황을 보면서 공부가 되서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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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를 양육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아이가 이 행동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고, 어떤 반응을 기다리고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일까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최근에 유치원에서 부모 교육 관련해서 받은 자료와 함께 보니까 감정 코칭형 부모라고 나오더라고요.
아이를 처음 임신했을 때 읽었던 책에서, 아이가 우는 이유는 다양하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우는 것이 안아달라고 우는 것이 아니라, 표현을 우는 것으로 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아이가 울 때 왜 우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배가 고파서, 소변이나 대변을 봐서, 심심해서, 자극이 너무 많아서 등등 아이가 우는 이유는 다양하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그 책을 안 봤으면 저도 아이가 울면 울지 말라고 무조건 안아주려고만 했을 것 같아요. 그러고는 아이가 손을 타서 그냥은 안 누워있는다고 아이 탓을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했었어요.
다섯 살이 되고 나서는 떼도 많이 늘어나고, 울기도 자주 울고, 짜증도 많이 부리더라고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데 폭력적으로 노는 것 같은 생각에 걱정도 들기 시작했고요.
아이가 왜 그럴까, 원래 이런 시기인 것일까 고민하던 차에 <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습니다>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책을 읽는 내내 아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자꾸 아이의 행동을 곱씹으면서 반복해서 읽게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숨바꼭질을 좋아하잖아요. 정말 맨날 같은 곳에 숨는데도 끊임없이 매일매일 부지런히 숨바꼭질을 하더라고요. 너무 자주 하니까 한편으로는 지쳐서 왜 이렇게 숨바꼭질을 좋아하는 것일까 궁금했었는데, 아이는 누군가가 자신을 찾아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찾아지는 것만큼 본인이 존재 가치가 있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이런 아이의 생각을 알고 나니까, 사랑을 말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충족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하고 싶어 하는 놀이들을 많이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놀이를 어떤 것을 하자고 먼저 제안을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아이가 하고 싶은 놀이를 하면서 아이가 표현하고 싶어 하고, 느끼고 싶어 하는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에 '아이의 지혜'라고 표현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아이들이 정확하게 본인의 기분을 표현하지 못하지만, 잘 살펴보면 본인의 마음 상태를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 마음 아픈 상황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아이가 이런저런 것들을 배우고 자라나면서 많은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 압박감을 버티고 벗어나기 위해 어떤 행동들로 표현을 하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폭력적일까 봐 걱정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다른 친구들이랑 심하게 싸우는 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 로봇 장난감들을 가지고 노는 정도라 아직은 지켜보기로 마음먹었어요.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켜가는 과정이고,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고집도 자기 것에 대한 감각을 키워가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안된다고 하면 수긍하던 아이가, 이제는 거기에 맞는 근거를 제시하고, 이러 이러니까 이렇게 해야 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너무 사랑스러워서 안 해줄 수가 없더라고요. 이렇게 자기주장을 설득력 있게 하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요.
아이의 행동에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무조건 '하지만, 그만해'를 입에 달고 살았던 것 같아요. 아기 때는 이런 건 이래서 안 되고 저런 건 저래서 안된다고 이야기해 주었지만, 지금은 당장 위험하니까 일단 소리부터 지르고, 아이가 방에 가서 울고 있으면 이유를 설명하게 되더라고요.
어른들도 그렇지만 아이는 자신이 통제 가능하고 예측할 수 있는 상황 하에서 마음의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저도 그래서 아이와 처음 가는 곳이 있으면, 그곳에서 지켜야 할 예절이나, 저희가 겪게 될 일들에 대해 미리 이야기를 해주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상황에 맞게 잘 행동을 해주더라고요.
다만, 어디 위에 매달린다던가, 본인 무게를 생각 안 하고 어디든 올라가려 든가 하는 부분이 염려돼서 자꾸 소리를 지르게 되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도대체 왜 그러는 것인지,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는지, 아이가 행동 뒤에 어떤 마음을 숨기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아이에게쓸데없는행동은없습니다 #우도베어 #갈매나무 #예스24서평단 해당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독서 후 남기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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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부모교육 관심이 많아서 어떻게하면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육아를 할수있을까 궁금하거든요 인터넷의 지식 보다는 책을 주로 보고 참고하는 편이라 < 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습니다 > 책 내용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아이의 행동이, 말이 도대체 왜그럴까? 궁금함이 참 많이 드는 요즘이에요 아이는 성장하고 질문도 많아졌어요 행동 범위도 커지고 해보고 싶은게 많은 아이에요
저자 우도 베어는 미술치료사로 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행동을 보며 아이의 표현을 알아봐줘요 아이가 나타내는 나름의 표현의 방식을 아이만의 언어로 인식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울때가 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많이 참고하게 되네요
이야기와 주제가 적혀져 있어서 이런 감정이었구나 함께 공감하면서 읽어볼 수 있는 육아서에요
아이의 수많은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고 답해줘야할지 고민일때가 있었는데 책에서 알려주니 참고하기 좋은 내용이었어요
책을 읽으며 공감할 내용들이 정말 많아요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면서 어떻게 참고해야할지 살펴보게 되고요 멈마인 제가 고쳐야 할 점도 참고하기 위해 메모하면서 읽게 되는 육아서에요
아이의 말을 경청하는것 들어주는 정도로 멈추지 말고 아이가 말로 표현되지 않는 것들 그 이상의 것을 알아보는 눈과 인내를 길어야겠다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자혜'를 보고 배워야겠어요
육아의 방향과 길라잡이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육아서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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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처음으로 일게 된 육아 관련 서적이다. 출산 전과 다르게 이런 육아 관련 서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육아를 하면서 제어가 안되는 아가의 모습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던 중 관련 책을 읽어볼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 책 제목은 아이에게 쓸데 없는 행동은 없습니다. 제목부터 호기심을 충분히 일으키는 제목이었다. 그럼 모든 행동들이 다 의미가 있게 행동을 한다는 걸까? 부제목으로 아이와 함께 행복해 지고 싶은 어른의 심리수업이라고 적혀 있다. 작가는 우도베어(Dr. Udo baer)로 교육학자이자, 상담심리 전문가이다. "창의적 치료를 지향하는 미래연구소"를 공동 설립하기도 하였으며, 신체의 기억을 불러냄으로써 치유에 이르고자 하는 창의적 신체 테라피 개념을 개발해 왔다고 한다. 저자의 말 중에서 아이는 낯선 세상에 발을 내디던 첫 순간부터,어른의 눈빛과 손짓과 말뜻을 이해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애써야 합니다. 그 고단한 여정에서 상처받고 체념하면서도, 세상을 향한 갈망과 호기심을 잃지 않지요. 어른이라면 아이가 말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보여주고 싶은 것을, 보여주지 않지만 알려주고 싶은 것을 알아차릴 줄 알아야 합니다. 라는 말이 와 닿았다. 아이는 처음 태어나서 말도 통하지 않고, 이해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상황에서 얼마나 알아듣고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일까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목차는 크게 2부로 나뉘었다 1부는 들여다볼수록 놀라운 아이의 감정 세계(아이 행동 이해하기), 2부는 몰라서 이해하지 못한 아이의 진짜 속마음(아이 마음 어루만지기)로 이루어져 있고 목차들을 읽다보면 궁금해지는 차례들이 많았다. 첫 페이지부터 극 공감을 나에게 끌어내었다. 나의 아기는 이제 9개월로 이유식중인데, 꼭 이유식을 하다가 숟가락을 달라해서 주면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치발기도 달라해서 주면 처음엔 잘가지고 놀다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어졌다 싶으면 자꾸 바닥에 떨어뜨리곤 했다. 그런데 책 첫장부터 비슷한 상황을 다루다 보니 공감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아가는 요즘 엄마아빠가 웃으면 같이 웃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유식을 먹이기는 힘들지만 다먹은 후 박수를 쳐주며 "참 잘했어요"라고 칭찬을 해주면, 아는듯이 웃는게 너무 귀엽고 집안에 웃음소리로 가득차게 되는것 같다. 책을 읽으며 반성도 하고 공감도 되던 부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군데군데 아래에 적혀있는 tip이라고나 할까 그런부분들도 배울부분들이 많았다.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말로 표현되지 못하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봐 주세요. 조용한 아이도 속마음은 온갖 소리로 들끊을 수 있답니다. 아이가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아이의 행동에 반응해주세요. 아이의 숨은 구조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아이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되풀이하며 당신을 자꾸만 곤란하게 한다면, 그건 확실한 구조 요청입니다. 라는 글이라든가? 아이가 웃을때는 꼭 반응하고 따라 웃어주세요. 라든가 간단한 말 같지만 쉽지 않았던 것 같다. 육아하기에 급급해서 내가 힘들면 아이에게 짜증을 낼때도 있었고, 도저히 달래지지 않고 힘들면 화를 내기도 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못 보여줬던 것 같다. 이제 부터라도 아이가 짜증을 내고 한다면 행동 하나하나를 유의깊게 관찰하고, 반응을 수시로 해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린시절 좋았던 일을 떠올려 보라는 질문도 받았다. "누가 혹은 무엇이 도움이 되었나요?", "무엇이 해를 입혔나요?", "어떤 것이 힘들고 괴로웠나요?", "그때 무엇이 필요했나요?", "힘들 때 무엇이, 누가, 어떤 도움을 주었던가요?", "부모님, 선생님은 어떤 점을 이해하지 못했던가요?" 라고 나의 어린이절을 떠올려 보며 아이의 관점에서 조금 더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책을 마치며 선물 같은 어른이 되어주기 라는 문구가 너무 확 와닿았다. 나는 나의 아이에게 선물같은 엄마라고 느껴지게 행동하고 있을까? 왜 저래?가 아닌 "그랬구나"의 마인드로 대해볼 생각이다. 아가는 세상의 전부가 엄마일텐데, 책을 읽으며 공감도 많이 하고 반성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내일부터는 조금 더 활기차게 육아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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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습니다 내 뱃속에서 나온 아이이지만 그 속을 알길이 없는 초보엄마이기에 아이의 감정 세계를 읽는 법을 배워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고 싶은 어른의 심리수업 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습니다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항상 지금까지 아이를 키우면서 붐의 입장에서 생각했던것 같아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법을 모르더라고요 요즘 핫한 금쪽같은 내새끼를 볼때마다 아이의 과잉행동들이 모두 부모에게 보내는 신호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도대체 왜 저래? 이렇게 생각하곤 했는데 이제는 그랬구나!라고 공감해주고 왜? 아이가 이런 행동을 했는지 엄마에게 어떤 메세지를 담고 있는지로 알고 싶어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려면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이해해줘야 행복하고 자신 넘치는 아이로 자라고 우리는 그만큼 좋은 부모 좋은 어른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모두다 소개해 드리고 싶지만 몇가지만 아이의 행동을 살펴볼께요 거짓말하는 아이 허세부리는 아이 참 많죠? 사실 어른이 볼때는 거짓말을 무조건 나빠 그리고 자신이 잘났다고 뻐기는 아이 참 눈에 거슬리고 안좋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많아요 그런데 어른들이 보는 거짓말이 진짜 거짓을 꾸며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무한한 상상속에서 나온거라면 어떻게 생각하실껀가요? 항상 어른이든 아이든 문한대의 선택속에 살아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때도 상상인지 거짓인지를 정확하게 구분지어 그때마다 진실을 가르치거나 웃어넘길수 있는 잣대가 필요한것 같네요 아이가 잘난척할때는 귀엽다고 웃어넘겨도 좋다고 하네요 아이의 행동중에 이건 뭐가 중요해?라고 생각하는 일들도 아이에게는 정말 큰 문제일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가끔은 아이가 자신이 잘 안다고 하는 부분에서 뽑낸다면 적정선에서 OK~ 우리가 같은 말을 해도 억양이나 상황 기분에 따라 해석하는 것이 다른것처럼 아이의 문제행동 또는 작은행동에서 부모들의 관심과 해석이 필요하더라고요 문제행동에 포커스를 두고 잘했다 못했다라고 판단하고 훈육하기 보다는 왜? 그럴까?라는 의문점을 시작으로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훈육보다는 아이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생각해봄이 좋을것 같아요 저는 두자매를 키우는 엄마로써 무조건적인 핑크사랑 반짝이 블링블링한 옷만 찾고 밖에 다니기 챙피할 정도의 과한 공주드레스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하지만 그 취향을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걸 허용해야 하더라고요 취향을 인정하고 당당한 고집을 허락해야 한다고 해요 반짝반짝 샤랄라 공주드레스를 보고 입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엄마도 함께 아이의 기분을 그대로 느낄수 있더라고요 눈이 초롱초롱 반짝반짝 빛나는 걸 보고 OK 허용하기로 했어요 이것 또한 잠시 지나가리라~ 커서는 안그런다하니까요^^ 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습니다라는 말처럼 그 쓸떼없는 행동을 일컬어 "아이들의 지혜"라고 표현하고어른에게 보내는 일종의 신호라고 받아들여요 사소한 공포에 무섭다고 하는 아이에게 이게 뭐가 무서워가 아니라 아이에게는 작은 일도 큰일처럼 느껴지는 것처럼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이 답이다 변화무쌍한 감정들로 인해 발생하는 아이들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어른의 심리수업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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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7살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들이 급 자아가 생기고, 정신적 성장을 이루는 단계라 그런지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해 서로 스트레스 받는 날이 많았는데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1,2부로 나누어 1부에선 아이의 행동이해하기/ 2부에선 아이의 마음 어루만지기라는 주제로 글을 썼는데, 본문을 보면 여러 아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그 속에서 그 아이의 마음이 어떤것인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건지를 유추해 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저자는 중간 중간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것들로 이런것들이 있고, 이렇게 해보면 좋을 것 같다' 고 조언해 주는데 단순히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양육자들이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것을 아이 양육에 바로 접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분이었던 것 같아 인상깊었습니다 이 책 하나로 아이들의 마음을 다 이해할 순 없겠지만, 아이들과의 부딪힘으로 지쳐있는 엄마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아이에게쓸데없는행동은없습니다 #우도베어 #갈매나무 #컬쳐블룸 #컬러블룸리뷰단(서평단)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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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자녀교육서를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것은 아이를 위함이자, 반대로 저를 위함으로 읽고 있답니다. 아, 이 점은 내가 좀 고쳐야 되겠는데, 왜 그랬을까? 이런 생각들이 나를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의 아이에 대한 내 방향이 좀 더 달라지기를. 아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를. 채찍질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뭐가? 자녀관련책들이요. 교육학자이자 상담 심리 전문가이신, 이 책의 저자. 우도 베어. 아이와 함께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아이를 이해하고, 실제 무엇이 아이를 그리 하도록 하는 것인지. 써내려간 책이랍니다. "모든 어른은 한때 아이였습니다." 이 문구는 그냥 이 책이더라고요. 나는 더하면 더했을거야. 란 생각이 들더군요. 어쩌면, 아이의 존재보다 나는 부모이니까. 나는 부모야. 라는 것이 더 커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생각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아이에게 부모는 모든 것인데, 우리는 아이의 잘못된 한가지 한가지를 모두 훈육잡기로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이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에도 끊임없이 기다려 주고, 끈기 있게 이해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전달해주고 있는 책이었답니다. 아이들의 그런 행동에 어떤 숨겨진 이유인지, 왜 잘 들여다 보아야 하는지. 아주 세심하게 적혀 있었던 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습니다. 특히나 유아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읽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의 감정의 주인이 아이가 되게끔. 아이와 함께 앞으로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한 자녀교육서. 추천하고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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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다 이 책은 들어가는 말이 살짝 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책을 읽은 부모님들에게 더 간절하게 말하고 싶은 작가님의 마음이 담겨 있어서 일까요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가해보며 책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글귀는 “아이는 우리 눈 과 귀를 원하고 이해를 바랍니다. 우리의 이해가 있어야 아이의 행복과 자신감이 자랍니다” 이 말을 풀어서 생각해보면 아이는 엄마가 나를 보고 있기를 원하고, 아이의 목소리를 들어주기를 원하며,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길 원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일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좀더 나아가 어쩌면 사랑하는 연인관계에서 바랄수 있는것들? 당연해야 하지만..서툰사랑의 경우 당연할수 없는것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있어서 내가 낳은 아이니까 그 아이에 대해서 다 알고 있다는 자만함 대신에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관계로 부모와 아이를 생각한다면 쉽게 풀수 있는 숙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힌트는 작가의 들어가는말에서의 “어른에게 신호를 보내는 아이들의 지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더라도 이 부분만 반복해서 읽다보면 내가 우리 아이를 대할 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그 방향성이 정해질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첫째,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의미가 담겨있다. 둘째, 아이가 말로는 표현하지 않지만 보여주고 싶은 것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알려주고 싶은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아이가 보여주는 감정도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라는 말이 마음에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이 책은 1부. 아이 행동 이해하기와 2부. 아이 마음 어루만지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사례를 말해주며 이때 아이가 어떤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것인지..이해하고, 공감해 볼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다. 제일 첫장에서부터 아이를 키운다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아이의 자기효능감! 자기 효능감으로 긍정적 효과를 느끼던 아이가 부모의 달라진 태도로 인해 느끼게 되는 실망감. 우리아이도 이 감정을 느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의 무지했던 지난 육아기가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내가 겪었던 시간들. 그리고 앞으로 겪을 이야기들에 대해 읽어보고, 작가가 보내는 ‘아이들의 숨은지혜’속에 담긴 간절함은 간결하면서도 강하게 호소 하는듯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말로 표현되지 못하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봐 주세요.” 꼭 내 아이가 하는 말인 것 같아서.. 아니면 내 아이와 상담을 끝낸 상담가가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서 코끝이 찡하고, 마음을 울리는 글에 이 책을 순식간에 읽어내려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책속에 중간중간 보이는 함께 행복해지는 심리수업에서 역시 기억해야할 것들을 짧게 정리해주며 전달해주셔서 기억에 남는것들이 많았습니다. 세가지 존중! 아이를 존중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아이와 나의 관계를 존중하는것! 이것은 나와 우리 아이의 관계를 아름답게 만들어줄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마음가짐이자 실천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존중! 사실 아이의 말이나 행동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들여다보고, 이해할수 있다면... 우리도 작가처럼 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저 역시 선물같은 어른. 선물같은 엄마가 되길 바라며 이책의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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