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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그렇게 힘든 일을 하는 동안 그 나라 정부나 사회는 뭘 하고 있는 거지?" #권리랑포옹해 - 우리 모두가 알고 지켜야 할 #유엔아동권리협약 #김규정 글 그림 #보리 @bori_book #평화발자국 28. #개똥이네놀이터 연재물을 묶은 단행본. 투표하러 가기 전 #어린이 들에게 더 미안하고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을 고민하며 만난 책. 책 속에서 때론 도끼눈을 뜨고, 한숨을 쉬며, 자신들의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어린이들을 보며 여전히 어른으로 참 미안하고 부끄러웠어요. 2022년 100번째 #어린이날 을 지나보낸 뒤의 하루하루는 #어린이 들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받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날들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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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랑 포옹해> 김규정 글그림 / 보리 이 책은 많은 권리 중 ‘아동권’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동권은 사람들이 막연하게 알고 있지만 설명하라고 하면 잘 할 수 없는 것이기도하다. 인권과 어떤점이 어떻게 다른지. 어른들이 아동권에 대해서 인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권리의 주체인 아동들이 그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권리의 의미와, 어떤 권리를 아동들이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막연하기만 한 그 정체들의 의미를 사례를 짚어가며 설명해준다.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화와 비슷한 그림책의 형태이다.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마땅히 지켜야 할 규칙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아동 개인의 권리뿐 아니라 올바른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방법들을 상세히 알려준다.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꼭 전쟁지역이나 빈민국가가 아니더라도 주변에 많은 아이들이 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한다. 아동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알고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그들의 세계가 완성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 권리를 보장해주는 역할은 한 때 아동이었던 어른들의 몫이 아닐까? 이 책은 아동의 권리뿐 아니라 보호자의 책임과 의무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어서 보호자들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하며 일상을 떠올리며 지켜나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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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우리 모두가 알고 지켜야 할 유엔아동권리협약 권리랑 포옹해' 책을 받아 봤을때 처음 들었던 생각은 평소 우리는 내가 누려야할 권리에 대해서 항상 얘기하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인권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으며 지켜주기 위해 실천하고 있을까? 였다 유엔에서 1989년에 아동권리협약을 채택하고, 우리나라도 1991년에 가입했다고 하는데 너무나 모르고 있었음을 반성한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내용》 ? 아동의 정의 ? 차별하지 않기 ?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 일상에서 누리는 권리 ? 가족의 역할 ? 생존과 발달 ? 이름과 국적 ? 신분보호 ? 가족은 늘 함께 ? 다른 나라에 사는 부모님 만나기 ? 납치로부터 보호 ? 아동의 의견 존중 ? 표현의 자유 ? 생각과 종교의 자유 ? 모임 만들고 참여하기 ? 사생활 보호 ? 등 54개의 조항으로 이루어진 아동인권협약 이 항목들 중 제대로 아이의 인권을 보호? 존중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행동들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지 나 자신에게 묻는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서평입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아동인권#인권#인권교육#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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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갔을 때 마지막 세계인권선언문을 보고 울컥했던 적이 있다.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동등하고 생명과 신체의 자유와 안전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는 말이 그렇게 무색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번 책은 #유엔아동권리협약 과 현실을 접목시키는 작업을 한다. 아이들 목소리로 실생활을 예로 들면서 어린이는 한 인간이라는 것, 어리다고 무시하지 말 것, 권리를 가진 한 평등한 인간으로 대할 것을 설명한다. 훨씬 이해가 쉽다 41조 "이 협약에서 규정한 내용보다 더 도움이 되는 법이 있다면, 그 법이 우선 적용되어야 한다" - 협약이 문구로 그치지 않고 살아 움직이며 아동 중심으로 유연하게 대처할 여지를 남겨두었음을 잘 나타낸다 싶다 #권리랑포옹해 #보리 #김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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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평등하다" 특히, 아동의 경우는 부모의 소유물로 보거나 하지만, 아직도 어디에선가 노동을 착취 당하거나, 21세기를 사는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다만, 책을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일상에서 아이들도 그 걸 눈치채고 가지고 와서 올해는 어린이날이 선포된 지 100주년 되는 해인데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한 번쯤 아이와 부모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