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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넘어지고 부서지고 깨지는게 일상인 하루에 당신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이 앨범트랙에있는 "소년에게"라는 노래와 같이 말이죠 소년이 되지 못한 어른들에게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 모르겠습니다 우린 우는 법을 배우기도 전에 달려야했습니다 너는 상처받지 않게 더는 슬퍼하지않게 그녀는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에 상처는 당신에 자랑스러운 흉터라고 말이죠 어쩌면 우리의 삶에 가면을 쓰고있는건지도 모릅니다 상처를 받는건 내가 쓴 가면일뿐이라는 위안을 안고요 아마 저는 그녀의 마음에 십분에 일도 못쓸 언어를 쓸겁니다 우린 자라면서 상처가 약점이 된다는 법을 배우죠 그게 자신과의 화해를 할수없게 만드는지도 모르죠 그러나 그녀는 말합니다 당신에 상처는 자랑이라고 말이죠 그녀는 늘 두드리겠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바랍니다 당신에 내면에 아이와 이제는 울어도 된다고 말할때라고 말입니다 눈물로 속으로 삼켜야하는 시간은 지났다고 말이죠 소년이 되지 못한 아이에게 어른이 되지 못한 소년에게 그리고 삶이 힘들었던 어느날에 나에게 그녀는 말합니다 잘해냈다고 잘하고 있다고 말이죠 당신에 모든슬픔은 달래져야합니다 가장 낮은곳에서 말하는 심규선에 이름을 가진 마음입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자랑해 너의 상처를 드러내 너의 걸어온 날을" 더 일찍 당신을 안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라고 말이죠 |
| 매번 두장씩 사도 안 나와서 이번엔 한장만 샀어요...ㅠㅜ 이번에도 안 나오면 사인반은 포기해야할 것 같아요....그래도 LP가 너무 예쁘게.나와서 좋구 포토카드 있는 걸로도 넘 좋아요ㅠㅜ 새 앨범이라는 것도 너무 좋고 심규선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ㅠㅜ 푹 쉬고 오셨을까요...ㅠㅜ 공연하신다는 것 보고 너무 가까이에서 하셔서 꼭 갈 수 있도록 노리고 있어요...ㅠㅜ 노래 모두 외워가서 떼창 하면 너무 멋질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