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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폼폼 책은 그림이 몽글몽글하면서 따뜻한 느낌이 나고 너무 귀엽기까지 해서 엄마도 17개월 아기도 만족하면서 재밌게 읽고 있답니다. 내용도 아기에게 읽어주기에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내용보단 그림 보는 재미로 보는 아기지만 더 커서 재밌게 읽을때까지 오래도록 보관할 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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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끼 폼폼> 은 다른 토끼들과는 조금 다른 외형을 가진, 동그랗고 커다란 #꼬리털 이 가진 폼폼이 이야기인데요
누구에게나 다른 사람과는 다른, 나에게 부족해 보이는 부분들이 있는데 폼폼이에게는 바로 꼬리가 그런 부분으로 큰 꼬리털 때문에 달리기도 잘 할 수가 없답니다
그러던 와중 #토끼 폼폼이는 꿈 속 여행에서 늘 거추장스럽기만 하던 커다란 꼬리가 두둥실 커다란 보름달이 되기도 하고 별똥별처럼 빛나기도 하는 걸 보면서 점점 자신감을 찾아가는데요
달리기를 하면 늘 뒤쳐지는 자신이 더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가면서 토끼 폼폼이는 자기를 사랑하고 아끼며 자신감을 회복하는 방법을 찾게 된답니다
거울을 보며 한창 자기 모습을 보기도 하고 놀이를 하며 무엇이든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 아이도
때론 블럭을 쌓다 여러 번 무너지기도 하고 원하는 것들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속상하기도 한데 그럴 때 아이에게 나지막하니 토끼 폼폼이의 #그림책 을 들려주면 좋을 거 같은데요.
예쁜 #그림체 속의 다양한 토끼 폼폼이의 모습을 담아 있는 이야기 속에 아이에게 언젠가는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아이에게 응원을 보내주고플때 보여주고픈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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