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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회 정치제도가 의회민주주의, 현대 자유민주주의에 끼친 공헌을 다룬 챕터 1, 교회 직분과 의미에 대해 다룬 챕터 2, 모두 흥미 있는 주제입니다~^^ 특별히 각 챕터마다 QR코드가 있어서 자녀들과 함께 스터디해도 좋고, 소모임으로 그룹스터디하기에도 좋은 책이네요. 내용이 결코 가볍지 않은데, 편집구성에서 흥미를 유발하는 책입니다. 제목만 보고서는 장로교회의 신학과 역사 정도만 다루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회민주주의로 끼친 공헌과 영향, 그리고 직분론을 남자와 여자의 상호보완적 창조질서로 풀어낸게 참 유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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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카도쉬TV>에서 방영한 "교회를 말하다"를 책으로 엮은 이 책은 영상보다 더 풍성하고도 학문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장로교회의 정치와 의회민주주의의 연결성에 관한 역사적 서술은 정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또한 목사, 장로, 집사의 직무를 통해 다시금 교회 내 직분 교육의 필요성을 깨닫습니다. 이 책은 그룹스터디 및 개인 교재로 꼭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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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장로교회의 운영은 과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걸까?
이 책은 장로교회의 역사적 조상인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와 개혁교회 질서를 근거로 원래 장로교회는 어떻게 운영되고 다스려져야 하는가를 잘 말해주고 있다.
카도쉬 TV를 이미 정주행한 1인으로서, 나는 이 책에서 장로교회 제도의 원리, 그리고 회의와 직분의 특성이 아주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카도쉬 TV의 강의와 이 책을 통해 장로교회가 어떤 체계로 운영되는 교회인지, 그리고 왜 이것이 성경적인지를 알게 되어서 참 감사하게 생각한다.
교회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직분자 간의 갈등들, 교회 안에 어떤 부서나 기관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일부 직분자에 의해 일방적으로 결정되는 경우들... 오랜 교회 생활 속에서 이런 장면들을 수없이 목격했고, 처음에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원래 교회는 이런 거야'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어떤 성도들은 이런 문제로 교회를 떠나기도 했다. 그때마다 역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마음 한켠에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원래 교회는 그런거야'라고 또다시 스스로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 카도쉬 TV와 이 책을 통해, 원래 장로교회는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성경이 어떻게 운영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직분자 뿐 아니라, 교회를 다니는 모든 성도가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한국교회를 모두 바꾸고 개혁할 수는 없겠지만, 모두가 잘 배워서, 우리 자녀 시대에는 교회가 더 성경에 맞게, 장로교회 답게, 훌륭한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교회에 갈등과 마찰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우리 자녀 시대에는 이런 갈등을 성경에 맞게 잘 해결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자의 말처럼 우리 가정에도 이런 갈등을 잘 해결하는 장로교회 같은 가정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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