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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이 이렇게 연기를 못할수도 있구나 놀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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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다.  전도연의 목소리가 캐릭터와 너무 안어울려서... 캐릭터 자체가 비극적인 요소가 가득한 눈먼 캐릭터인데...  전도연의 목소리가 마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별의 쏘다에서처럼 너무 발랄하고 너무 얇고 높은 목소리여서 도저히 영화를 보는 내내 몰입이 안 됐다. 마치 예전 한국 영화들이 배우가 연기하고 나중에 성우들이 후시 녹음을 했던것처럼 마치 다른 성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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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다. 

전도연의 목소리가 캐릭터와 너무 안어울려서...

캐릭터 자체가 비극적인 요소가 가득한 눈먼 캐릭터인데... 

전도연의 목소리가 마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별의 쏘다에서처럼 너무 발랄하고 너무 얇고 높은 목소리여서 도저히 영화를 보는 내내 몰입이 안 됐다.

마치 예전 한국 영화들이 배우가 연기하고 나중에 성우들이 후시 녹음을 했던것처럼 마치 다른 성우가 전도연의 연기에 후시 녹음을 한 것을 보는 느낌이었다.

거기다 내용은.... 후.....망한 영화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k********k 2023.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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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녀, 칼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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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무술의 차오르는 힘을 유백의 신분상승 욕망으로 치환해 보여준다. 유백의 상승과 대비되는 다른 축은 홍이의 성장하려는 힘이다. 상대적으로 차분하며 강건한 월소는 두 사람의 상승 욕망과 대비되는 수평의 축을 이룬다. 월소는 홍이와 유백을 이어주는 끈이자, 베는 칼이다. 대조적인 것이 서로 혼합되는 힘이 영화 내내 지배하는데 그것은 배우들의 액션에서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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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무술의 차오르는 힘을 유백의 신분상승 욕망으로 치환해 보여준다. 유백의 상승과 대비되는 다른 축은 홍이의 성장하려는 힘이다. 상대적으로 차분하며 강건한 월소는 두 사람의 상승 욕망과 대비되는 수평의 축을 이룬다. 월소는 홍이와 유백을 이어주는 끈이자, 베는 칼이다. 대조적인 것이 서로 혼합되는 힘이 영화 내내 지배하는데 그것은 배우들의 액션에서도 그렇다. 액션의 순간마다 슬로모션을 비롯한 여타의 기술이 과도하게 혼합된다. 기술에 힘입어 비상한 속도감을 지닌 배우의 액션은 차라리 사극을 배경으로 한 게임 속 캐릭터의 그것처럼 보인다. 이는 액션의 쾌감을 강조하기도 하지만, 배우들의 감정선과 묘한 균열을 일으키는 지점도 있다.

 

s*******s 2022.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