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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를 먹어선지 아니면 내 성격때문인지, 누군가의 불행을 발판 삼아 내 행복을 비교하며, ‘나는 그렇지 않으니까 다행이구나’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타인의 불행으로 나는 그렇지 않으니 다행이다’. 라는 포인트도 싫고, 자신의 불행을 말로는 극복하고 이겨냈다고 하나, 그걸 감성팔이 하듯 슬픔을 강조하고, 불행을 더 강조해 놓은 뒤 ‘지금은 괜찮다’로 끝나는 어설픈 위로가 포인트가 되는 것도 싫다. 이런 걸 보면 그래서 어쩌라고? 이런 마음이 드니, 나도 참. 내가 제일 싫어하는 드라마나 영화는 시청자나 관객이, 이 포인트에서는 누구든 울어야 해, 이 부분은 그걸 위해서 만든 거야. 이렇게 대놓고 울게 만드는 스토리를 나는 싫어한다. 그게 어디 영화나 드라마뿐일까? 드러내 놓는 슬픔을 글로 표현하는 것도 싫다. ‘나는 이렇게 불행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불행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겨내고 있어요. 그러니 당신도 이겨내세요.’ 이런 식의 글들. 누가 누가 더 불행한가를 내기하는 것도 아니고, 불행이, 슬픔이 자랑도 아닌데 참.
불행, 혹은 시련. 타인의 것보다 내 것이 가장 아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고통은, 아픔은 객관적이지 않다고 하는 것 아닐까? 나보다 불행한 사람 많지 않아요. 나도 이렇게 살고 있는데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이런 나를 보며 잘살아야 해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냥 좀. 별로였다.
사람은 누구나 죽고 싶을 만큼 힘들고, 삶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으며, 나 자신이 초라해 보여 미치도록 슬플 때도 있고, 하는 일마다 안 돼서 좌절하는 일도 있을 것이다. 모든 불행이 나에게만 오는 것 같고 다른 사람은 행복한 것 같아 눈물 나는 날도 많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사는 건 ‘맞다’, 우린 모두 여전히 빛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는 공감하기보다 삐딱한 시선이 더 많지만 그래도 배울 만한 것은 있다. 스스로 보잘것 없다 여길지라도 너는, 나는, 우린 여전히 빛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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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우주에는 지구에서 살고 있는 사람의 수보다 더 많은 별이 존재한다고 한다. 누구든 자신이 이 별을 선택해서 태어난 사람은 없다. 심지어 시대나, 부모조차 선택하지 못한 채 태어나 보니 여기 이 별, 이 세상이었다.
부모의 싸움을 지켜보면서 어린시절부터 삶이 지긋지긋했던 한 소년도 그랬다. 만약 선택할 수 있었다면 아예 태어나지 않았던가 따뜻하고 잘사는 부모를 선택했을 것이다. 우울하고 힘든 어린시절을 보내면서 오로지 축구에만 의지했던 소년에게 축구를 그만두라는 얘기는 청천벽력과도 같았을 것이다.
해답이 없는, 메아리가 없는 질문을 던지면서 살았던 아이에게 전부였던 축구를 그만둔 뒤 아이는 더 힘든 어둠속에 숨은 채 아픔과 고통속에서 헤매게 되고 이혼후 혼자 살고 있는 엄마와 함께 살면서 모든 것에 화를 내는 못된 아이가 된다.
공부도 하지 않고 멋대로 살던 아이에게 선생님의 따듯한 관심이 삶의 전환이 된다. '무슨 일 있니? 하고 싶은 말은 없어?' 이 질문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아픈 아이에게 이 말을 건네지 않는다. 관심이 없기 때문에. 하지만 외롭고 지친 아이에게 건넨 이 한마디로 아이는 변화하기 시작했고 포기하고 싶을 때 마다 그의 손을 잡아주게 된다.
부모의 이혼, 형의 자살, 축구중단...아이에게 주어진 것들은 모두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선생님의 선한 늑대와 악한 늑대의 이야기는 인생을 변화시키는 동화가 된다.
나 역시 이 소년과 같은 어린시절을 보냈고 많이 아팠다. 나를 일으켜세운 것은 책의 힘이었다. 누구보다 자상하고 지혜로운 멘토. 많이 불행했고 아팠지만 고비마다 아이를 붙들어준 사람들이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꼴찌를 면치 못했던 아이를 대학에 보내고 장교로 임관하게 만들었던 그 힘은 바로 관심과 희망이었다. 이런 기회조차 없었다면 아이는 지금 어디 서있을까.
많은 생각과 후회가 밀려온다. 나는 내 아이에게 이런 기회를 주었던가. 내가 아프다고 나에게만 빠져 이기적인 순간은 없었던가. 조금만 더 알아봐주고 들어주고 했더라면 아이의 지금은 달라졌을까.
전역을 몇 달 앞둔 건장한 군인으로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는 순수한 글들이 참 아팠고 기특했다. 아버지도 아버지 노릇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대목에서는 울컥하기도 했다. 자신을 일으켜준 은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지만 그 모든 선택은 스스로의 힘이었다고 그래서 넌 지금 많이 빛나는 별이 되었다고 말해주고 싶다. 다행이다. 잘했어. 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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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엔 아직 좋은 분들이 많다는 걸 작가님의 글들을 통해 다시 느끼게 됩니다. 불행했던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 형의 죽음, 자신의 꿈을 포기했던 그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는 생각에 눈물을 흐르더라구요. 대한학교로 진학하며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하게 미소짓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멋진 성인이 되어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답니다. 이 책을 통해 힘든 시기에 있는 분들께 깊은 위로와 희망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저도 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멋진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주인공이자 작가이신 김태환 님이 주인공으로 나와서 살으셨던 과정들이 나온다. 이 일생 속에서 매번 어렵고 힘든 상황이 와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상황을 이겨내셨던게 정말 멋있었고 이책을 읽으면 힘든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떻게 해쳐나갈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작 중에서 늑대 이야기가 나오는데 검은 늑대와 흰 늑대 등이 나오는데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비유도 신박하여서 재밌었던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나도 작가님 처럼 힘든 상황에서 혼자 끙끙 앓지않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고 싶고, 나도 다른 사람에게 힘들 때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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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말...... 이 책을 받아서 잠깐 보려고 책을 펼쳤었다 블로그에 서평을 이제서야 남기지만 이 책을 펼치고 도저히 덮을 수가 없어서 식탁에서 계속 읽었던 내 모습이 다시 떠오른다 그렇게 멈출 수 없는 아픔과 고통 나의 어린시절과 맞닿아있는 느낌 현실에서 느끼는 아픔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날에 내 인스타에도 이 감정을 남기고 싶어서 후다닥 써 놓은 글까지도.. 얼마나 많은 부분들이 마음에 와 닿았는지 저렇게나 많이 페이지를 접어 놓았다 그리고는 남편에게 한번 읽어 보라고 너무 잘 읽힐거라면서 보냈는데.. 아직 책이 안돌아 오네 끙,,,,
가장 희망적인것은 그 고통과 아픔이 지금은 다른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새로운 에너지가 된다는 것.
이렇게 빛나는 인생으로 바뀔 수 있구나싶었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순간순간 가슴이 먹먹해지는 순간도 있었고 눈물이 줄줄 흐르는 시간도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의 작가의 바람을 보면서 그래, 사람들은 이렇게 사랑을 나누고 싶어해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어하는구나
정말 아픔이 많은 인생이 또 다른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구나 싶다 나는 책의 제목을 잘 기억하고 싶다 보잘것 없다 여길지라도 넌 여전히 빛나고 있어 내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다 넌 여전히 빛나고 있어 지금이 어떻든 너는 빛나는 존재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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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다 여길지라도 , 참 따스한 말이 아닌가 싶다
오만가지 생각에 마음이 복잡했고 그생각들을 떨쳐내고 싶었으나 오히려 떨쳐내려고 하면 할수록 더 깊이 파고들어와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나는 많은 걸 바라지않았다. 나는 내가 행복하길 바라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저 평범했으면 좋겟다고. 평범한 것조차 어려워져 버린 이 현실이 너무 비참하고 싫었다. 이 지옥 같은 삶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아니며 아무도 모르게 그냥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어린시절
책을 읽으면.. 하지만 이것을
사람은 누구나 변한다. 변할 수 있다. 보통은 살면서 아주 큰 충격을 받았거나 옆에서 계속 이끌어주고 도와주는 조력자가 있을 때 가능하다. 그런데 요즘처럼 개인주의가 팽배한 시대에는 옆에서 그렇게 도와줄 사람이 많지 않을 분더러 혼자서 하루를 살아가기도 바쁜데 누군가를 돕고 산다는게 참 힘들고 어렵다. (...) 사람은 본능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람과는 가까이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는 멀리하는 경향이 있다. 어떻게 보면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산다.(...)한두 번 대해보고 '저 사람은 나와 맞지 않아. 변하지 않을거야'라고 단정짓는 그 생각이 그 사람과 친해질 수 없게 방해하는 것이다. 사실 실제로 마음을 열고 다가가 보면 지레 짐작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고 매력적인 사람이 주변에 참 많다.
내가 그 사람을 변하지 않을 거야 라고 단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생각한 잣대와 틀로 그 사람을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나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는 지금 회피하려고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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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보잘것없다여길지라도여전히넌빛나고있어 #김태환지음 어릴적 부모님의 이혼, 친형의 자살 등 어려움 속에 방황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던 작가는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작가 김태환은 자신의 삶을 이야기 하며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며 글을 집필했다. 작가는 나보다 어리다. 어린시절 매일 매일 다투는 부모님을 보면서 두려움에 떨었을 생각을 하니 자식들 앞에서 부부싸움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들은 모르는 자식들의 고통과 아픔을 안다면 부모가 그렇게 치열하게 싸울수는 없는 법, 어릴적 부터 작가는 살얼음 위에서 살았을 것이다. 왜 불행은 한꺼번에 찾아오는지 형의 갑작스런 불치병속에 온가족이 희생을 하고 결국 병을 물리치지만 형은 결국 자살하고 만다. 어릴적에는 그렇게 밉던 형이 이제서야 좋아질려고 하는데 형은 하늘의 별이 되어 버렸다. 부모님의 이혼, 사랑하는 형의 자살, 학교생활도 힘들었을 작가. 내가 만약 작가라도 삶을 포기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혼자가 아니었다. 대한학교에서 만난 많은 선생님들... 선생님들의 관심과 말 한마디 한마디가 작가에게 힘이 되어 주었고 작가는 조금씩 불행의 씨앗은 시들고 행복의 씨앗이 자라나기 시작한다. "전기는 전선을 따라 흐르듯 마음은 마음을 따라 흐른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 서로 흐른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관계로 발전 될수 있을 것이다." 정말 작은 마음을 흘려보내 주었는데 그 마음은 더 큰 마음이 되어 그를 위로해 주었다. 살면서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작가의 불행했던 마음이 행복의 마음으로 점점 바뀌어 가는 모습이 뭉클했다. 늘 부정적인 감정들이 온 몸을 감싸고 있고 부정적인 감정들에게 끊임없이 물을 주고 먹이를 주며 키워 왔는데 달라지기 시작했다. 긍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먹이를 주기 시작한 변화였다. 나도 때론 힘들고 지칠땐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들이 내 머리속에 가득찬다. 끊임없이 우울하고 나는 왜 이런가 자책하게 되고. 부정적인 마음은 나의 부정정인 생각의 먹이를 먹고 더더 자랄뿐이다. 그러면 반대로 우리는 긍정적인 감정에 먹이를 주면 된다. 작은 행복에 먹이를 주면 두배로 커지고 또 먹이를 주면 더더 커지고... 작가가 힘든 삶을 극복하고 작가가 되고 긍정적인 삶을 갖게 되어 너무 감사했다. 작가보다 더한 어려움도 있을 것이고 덜한 불행을 갖고 사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분명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의 위안이 되면서 용기와 희망이 생기고 긍정적인 감정들의 씨앗이 내 마음속에서 쏙쏙 올라오고 있음을 느끼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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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학교를 오면서 아침에 내가 희웅이에게 했던 이야기였다. 내가 거짓말로 갔다고 한 동물원을 실제로 한 친구는 가족들과 다년왔었고, 나는 그걸 듣는 순간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았다. 그래서 아무도 모르게 화장실이 급한 교실 문을 열고 나와 화장실 제일 깊숙한 칸막이로 들어가 문을 잠갔다. 문을 잠그자마자 참아왔던 눈물이 왈칵 쏟아졌고 그렇게 한참 동안 아무도 모르게 소리 없이 울었다. (-28-)
엄마, 아빠는 형이 죽을 위기에 놓였다가 기적적으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형이 회복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자 다시 예전에 그래왔던 것처럼 틈만 나면 부부싸움을 했다. 싸움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 여전히 교회 문제였다. (-72-)
예를 들면, 예전에는 엄마가 항상 나를 위해 밥을 차려주고 또 설거지를 해주었고 집이 더러우면 집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고 옷가지도 다 빨아서 예쁘게 개어주어서 나는 그냥 편안하게 다 준비되어 있는 걸 쓰면 그망이었는데 여기에서는 내가 모든 걸 다 해야 했다. (-150-)
살다 보면 나 역시 누군가에게 불편한 사람일 수 있고,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 없을 때도 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우리는 무수히 많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 있게 될 것이고 불편한 사람들은 무조건 피하려고만 한다면 진정한 의미의 인간관계를 경험하지 못할 수 있다. 나느 고등학교 생활 내내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 (-210-)
어떤 사람은 파란 하늘을 보아도 행복을 느끼고, 어떤 이는 같은 하늘을 보면서 불행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서로 상반된 관점과 느낌에 대해서, 내밀한 속성을 본다면, 그 사람의 태어난 과정과 성장 과정 속에 있다. 가치관과 성격, 살아온 인생하나하나 모여서, 그 사람의 모든 것의 기준이 될 수 있다.
저자 김태환은 푸른 하늘을 보면서, 불행하다고 말할 것이다. 불행이란 조용히 나에게 스며드느 것이다. 살아갈 이유조차 모른채, 내가 태어난 이유조차 불행으로 여겨질 수 있다. 존재 가치를 송두리채 부정당하고, 내가 왜 태어났는지조차 모를 때, 남들이 누리는 평범함 삶이 자신에게 없을 때, 살아갈 이유조차 방각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상식이라고 말하는 것들, 평범함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없는 것들이 내 앞엔 앖을 때, 나는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열등감과 불행의 근원이 타인에게 있고, 환경 문제, 남탓을 하게 된다. 저자처럼 극단적인 생각과 선택을 하고 싶어지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나 스스로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 조차 귀찮이질 때, 스스로 자살에 이를 수 있다.이 책을 읽게 되면, 자신의 삶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은 사람은 깊이 공감하게 되고, 깊이 교감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다.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찾는 것보다, 나보다 부족하지만 ,잘 살아가고 있는 누군가를 볼 때, 나 스스로 바뀔 수 있는 가치를 얻는다. 잔뜩 끼인 구름에 밝은 햇살을 보는 느낌, 행복의 빛이 나에게 스며드는 그 순간, 나는 스스로 살아가야 할 핑계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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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도대체 내가 뭘 했다고. 나라는 존재는 꿈을 갖는 것조차 사치인 걸까? (109~110쪽)" 나는 김태환님께서 저술하시고 <SISO>에서 출간하신 이책? <보잘 것 없다 여길지라도 여전히 넌 빛나고 있어>를 읽다가 윗글에 안타까운 생각만 들뿐이었다. 불의의 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둘 수 밖에 없어 이를 축구부 감독님께 말씀드리고 그날 밤 저자께서 들었던 생각이 나에게도 안타까운 심정으로 다가왔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태환님께서는?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글쓰기로 SNS에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검은 늑대와 엄마의 슬픔, 3월 22일,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 결국 할 수 있다 등 총 26파트 238쪽에 걸쳐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어려움과 고난을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모습을 있는그대로 잘보여주시고있다. 아~ 이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적으로 다가왔다. 또한, 구구절절 가슴아프게 다가오기도 했지만, 동시에 내가 저자께? 위안받고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렸을 적 부모님의 이혼, 친형의 자살 등 많은 어려움과 고난도 있었던 저자... 본인도 죽고싶었던 마음도 들 정도로 방황하고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지만 이를 분연히 극복하고 꿈을 향해 전진하고있는 저자... 그런 저자의 잊고싶은 이야기도 있었겠지만 이제는 하나의 비망록이 되어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나는 특히, 축구를 통해 부모님의 이혼의 슬픔을 이겨내려 노력했으나, 불의의 부상으로 꿈을 접어야 하는 장면에선 안타까운 마음만 들뿐이었다. 또한,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어머니집에 찾아가는 장면에선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다가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덕분에 어려움에서 벗어나 지금은 모든 걸 극복하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가고있는 저자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고도싶었다~^^* 그래서, 나는 김태환님께서 저술하시고 <SISO>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얻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부대에서 지휘관과 함께 5km를 뛰다 주저않고싶었지만 끝까지 완주후 저자께서 들었던 다음의 생각이... "우리의 인생이 오늘 뛰었던 뜀걸음과 같지 않을까? 우리가 포기하지않고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어려운 한계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고 또 그 과정속에서 오는 행복이 있지 않을까?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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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보았을 때, 힐링되거나 위로의 말이 여럿 있는 모음집인가 생각했는데 저자의 이야기가 있었다. 에세이같은 느낌이 나면서도 자서전같은 책이어서 나도 모르게 저자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목차를 보면 저자의 이야기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알쏭달쏭하다. 검은 늑대와 엄마의 슬픔, 불행한 존재, 어둠의 그림자 등 목차만 보면 이 책이 소설인가 싶을 정도이지만 저자의 어릴적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어릴적 부모님의 이혼, 어머니를 더 사랑하셨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아버지와 사는 삶, 다치고 나서 좋아하는 축구를 본의아니게 관두었던 것, 어머니와 살던 도중 친형의 자살 등 전반적으로 전반부의 이야기는 어둡다. 특히 축구를 관두었을때 심정은 아버지 입장에서도 자식이 다쳤기에 이해를 못한 것은 아니었으나 안타까움이 있었고 친형의 자살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었던 병을 앓고 난 이후에 발생한 일이어서 안타까움이 들었다. 그래도 희망적이었던 것은 고등학교 선생님을 잘 만나셨다는 것. 또, 선생님을 통해 두 마리의 늑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 왜 목차의 처음에 '검은 늑대'라는 말이 들어갔는지 잘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수많은 경험을 겪으면서 행복은 외적인 조건으로부터 오는게 아니라 우리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한 사람의 인생을 에세이 형식으로, 저자가 어떠한 경험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찾을 수 있었던 이야기가 적혀져있다. 저자의 경험은 다를지라도 저자의 말이 공감되서 몰입하며 읽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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