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남보쿠 저자 책 3종류 읽어 보았답니다. ( 찾아보니 3군데 출판사 책, 종류가 있었거든요) 사이몬북스 책이 읽기 좋았습니다. 매일 한 챕터씩 읽으려고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매했습니다. 자주 보고 되새김하려면 매일 보는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구성 좋고 읽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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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만 해도 나는 식욕의 노예였다. 그냥 먹고 싶으면 다 먹었다. 유일하게 나를 제한할 수 있는 것은 예산뿐이었다. 그러다가 인생 최고 몸무게가 되었고 운동을 다니며 소식을 하게 되었다. 아직 갈 길이 먼지라 몸이 확 가벼워졌다거나 하는 식의 드라마틱한 체감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저녁에는 방울토마토, 바나나, 우유만 먹는데 마음가짐도 달라지는 느낌이다. 흔히들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라고들 많이 하는 것으로 아는데 조금은 알 것도 같다. 이 책은 음식을 통해서 몸 뿐만이 아니라 정신까지 더 나아가 인생까지도 다루고 있다. 내세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는거 같은데(개인적으로 내세는 안믿지만) 따지고 보면 육체가 정신에 영향을 주니 이상할 것도 없는데 나는 소식-체중감량이라는 아주 1차원적인 사고만 했던 것 같다. 아직 시작 단계라 엄청난 체감은 못하고 있지만 소식을 통해 내 인생이 바뀌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꾸준히 잘 이어나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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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면 단순히 '적게 먹기' 에 대한 누군가의 이야기나 주장이 담겨있을 거라 추측할 수 있지만 책 안의 내용은 굉장히 인생과 삶에 대한 성찰이 담겨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광고와 매력적인 것들에 휘둘리기 쉽다. 특히 먹는 것도 자극적이고, 새롭고, 달콤하고,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그런 감각들에 열광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미즈노 남보쿠는 정말 남다른 삶을 살아왔다. 그는 10세부터 술을 마시고 싸움질이 잦았으며, 18세 때에는 술값을 내지 않아 대신 옥살이를 했다고 한다. 옥살이를 하며 죄소와 일반 사람들의 관상이 다르다는 것에 큰 흥미를 가지고 관상에 푹 빠지게 됐다고 한다. 그래서 출옥하자마자 관상가에게 가서 자신의 관상을 보니, '칼에 맞아 죽을 상' 이기에 앞으로 1년만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 운명을 피하기 위해 출가해서 스님이 되라고 했단다. 자신의 단명하는 운명을 피하기 위해 절에 찾아갔으나, 주지스님은 거절하는 뜻으로 '1년동안 보리와 콩만으로 식사를 계속 하면 입문을 허락하겠다' 고 약속하였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지켰다. 누군가, 저명한 점쟁이나, 무당이 내 운명을 점춰주는 것에 의지하지 말고, 내가 무엇을 먹는지, 어떤 운명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스스로 묻고, 점검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온갖 먹거리, 먹지 않아도 될 먹거리가 넘쳐나는 지금 이 시대에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 추천한다. 이것만으로 대단하지 않는지. 술맛과 싸움의 충동질을 이겨낸, 죽음에 대한 공포란. 남보쿠는 1년을 보리와 콩으로 버티고, 주지 스님을 찾아가기 전에 다시 그 관상가를 찾아가니 그가 하는 말이 '칼에 맞아 죽을 상이 없어졌는데 뭔가 큰 공덕을 세운 모양이다.' 하며 놀라워했다고 한다. 먹는것으로도 공덕을 쌓을 수 있다니. 이건 우리가 그동안 듣도보지 못한 그런 내용이 아닌지. 그 이후 남보쿠는 스님이 아닌 관상가가 되고자 뜻을 세우고 여러 곳에서 일했다고 한다. 사람의 전신 상을 배우기 위해 이바소에서 일하고, 목욕탕에서 때밀이로 일도 하고. 화장터에서 일하기도 하고... 정말 엄청난 의지를 가진 사람이 아닌지. 그는 실제 빈상 - 잘난 것 없는 얼굴 상이지만 '사람의 운명은 '식' 에 잇다'는 큰 깨달음에 따라 음식을 절제하고, 쌀로 된 것은 떡이라도 먹지 않았다고 한다. 식습관이 한번에 바로 바꾸기 힘든 것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쌀과 떡을 적게 먹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고, 여러번 읽으면서 삶의 지혜를 습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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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에 읽은 책 중 단연 최고 선물 하기 위해 한권 더 샀다 사람은 일생동안 먹을 양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일찍 죽고 일생동안 먹을 양을 조금씩 나눠 먹으면 장수한다는 내용과 소식은 검소함과 절제와도 연결되어 있어 부자가 되는 길로 가려면 소식은 필수 임을 가르쳐주는 내용 #소식주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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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대출해서 볼려다가 내용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습니다. 작은 챕터로 구성되어 조금씩 씹듯이 음미하며 읽고 있습니다. 주역의 구절도 인용되어 고전을 읽는 기분입니다. 배 속에 음식을 가득 쑤셔 넣은 새는 멀리 날 수도 없고 높이 날 수도 없다고 합니다. |
| 도서관에서 미즈노 남보쿠 책을 여러 출판사를 대출해서 읽어본 후 매일 한챕터씩 읽어면 좋을 것 같아 이책을 주문했습니다. 일단 보기 좋고 구성도 좋고 매일 읽기에 좋습니다. 소식의 깊은 뜻과 잘 실천하면 운까지 따라오고 자기 절제도 하게 되는 좋은 책입니다. 매일 한 챕터씩 읽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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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에 대해서 하늘에서 주어진 일정한 식사량이 있다고 전제하는 책입니다. 저자인 미즈노 남보쿠는 운이 그리 좋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소식을 함으로써 그 당시 기준으로 장수에 속하는 78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저자가 장수한 이유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허기를 채우는 정도만 밥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운의 메커니즘을 얕게나마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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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절제의 성공학을 통해 이 작가를 알게됐다 나름 당시 내 마음속에 울림을 준 몇 안되는 책이었기에 그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지만 한 젊은 연예인이 당시 가장 감명깊게 본 책이라고 해서 그냥 통상적으로 현재 활동하는 작가인줄 생각했는데 이렇게 오래전 인물일 줄이야...(하긴 지금 생각해 보니 젊은 작가가 쓰기엔 느껴지는 그 내공이 좀 깊었던 듯 싶다.^.^!) 술을 끊은지 두어달로 접어든다 이제 안마시기는 해도 술자리까지 끊을순 없는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처지다 한창 술을 마실때도 일단 배가 부르면 술이 안들어갔다 그래서 나름대로의 노하우라고 이제 무조건 배부터 채웠다 안주빨만 세운다고 하던가 말던가 술-고기-밥-냉면 그런 식순 철저히 무시했다 그렇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습관을 들이다 보니 술취했을 때나 이빨을 내밀던 식탐의 괴물이 맨정신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거 좀 문제있다 생각이 들 때 즈음 마이리스트에 킵 해놓은 이책이 기억나서 구매하게 됐다. 소식을 말하며 건강을 얘기하고 이어져 절제같은 것을 논하겠지... 책을 받아보기 전엔 그낭 이렇게만 생각했다. 반만 맞혔다, 아니 반의 반... 소식을 말하며 관상을 논하는 건 기본 베이스고 또 그속에서 인생과 살아가는 지혜와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아~! 하는 그 많은 동양철학에서 소식에 대한 저런 좋은말도 있었던가 새삼 태풍급의 깨달음이 확하고 일어났다. 난 책을 볼 때 이건 영구 소장각이다 싶은 책만 기본적으로 밑줄을 긋는걸로 시작 나름의 주를 달고 토를 단다. 하지만 이 책은 밑줄을 그어가며 볼 수가 없었다. 왜냐구? 팔이 아프니까! 밑줄 긋는게 귀찮으니까! 밑줄을 그어가며 읽었다간 책전체를 도배해야 할 것 같았다. 정말 좋은 책이다. 몇 권 더 구매해서 주위 술귀신들한테도 돌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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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부와 장수를 함께 이룰수 있는 소식의 장점에 대해 말한다. 설득력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인간은 욕심을 내기 때문에 소식으로 그런 욕심을 덜어내며 생활하는 것이 훨씬 좋다는 작가의 의도가 있다. 공감한다. 또한 경제적인 이득만으로는 사람이 살 수 없다. 무엇보다도 건강을 강조하는데 이것이 기본이 되고 바탕이 되어야 다른것도 이룰수 있다고 강조한다. 음식을 조절할 수 있는 절제가 있다면 다른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많이 움직이고 소식하며 스스로 조절하는 삶을 강조한다. 스스로에게 엄격해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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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적게 먹는 것이 비단 음식을 적게 먹는 행위에 대한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적게 먹으면 관상이 변하고, 그에 따라 운명도 바뀌어 갈 수 있다는 명제가 흥미로웠고 관련 사례들이 나와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나 매운양념이 허기를 유발한다는 말을 듣고 다이어트 중일 때를 떠올려보니, 평소에 잘 참다가 양념범벅된 음식을 먹은 이후 식욕이 생겨났고, 식탐이 되살아나서 그 부분은 아주 많이 공감이 되었다. 소식하는 것도 일종에 마음을 챙김 행위이고 나를 들여다보는 행위니 더욱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