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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랑주 작가님. 혹시라도 이 리뷰를 보시려나 모르겠어요 ^^ 저는 스타트업을 운영중인 아직 아무도 모르는 회사의 대표입니다. 실제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회사이름에서부터 로고, 브랜드네임, 웹페이지의 UIUX, SNS 컨셉 등 정해야할것이 너무 많은데요.. 하다보면 뒤죽박죽이 되어서 정말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잘 결정한건지도 끊임없이 의문이 들고, 직원이나 누가 물어도 일관성도 없어서 고민의 연속이었습니다. 다행히 작가님의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을 읽고, 비즈니스의 본질은 찾았는데 사실 이미지로 표현하는게 녹록치는 않더라구요. 제가 디자인에는 감각이 없어서요. 그런데 이번 [위닝컬러]를 읽고 완전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제 비즈니스 서비스의 컬러를 보라색으로 정했는데, 전체적인 전략과 디자인 톤앤매너가 핵심 본질을 설명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 디자이너와 대화할때도.. 마케터와 대화할때도.. 무었을 해야할지 또 안해야할 지 어떤 정해진 레이아웃안에서 더 빠르고 확실히 방향을 잡는다고 해야할까요!! 직원분들이 대표가 이제야 정신차렸다고 ㅋㅋ 좋아합니다. 정말 이 책은 단순히 컬러만 찾아주는게 아니고 비즈니스의 방향을 잡아주는 정말 고마운 보물같아요. 저같은 사람의 눈높이를 고려하셔서 어려운 표현대신 쉬운 표현으로 잘 전달해주기려는 대표님의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물론 이건 좋아비때 느꼈지만요~~ 열심히 해서 성공해서 대표님앞에 당당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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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때까지 거의 색채로 이루어진 삶을 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교육에서는 색상과 색채에 대한 교육을 하지는 않는다. 이 책은 색채를 통해 인간의 성격과 행동을 이해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어 흥미로웠다. 색을 단순히 미적 요소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의미와 연결하는 방식이 독창적이었다. 저자가 제시하는 이론은 비교적 쉽게 설명되어 있어 입문자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었다. 다양한 사례와 설명을 통해 색채가 인간관계와 자기 표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려는 점은 인상적이었다. 특히 색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는 메시지는 긍정적으로 다가왔다. 책의 구성은 깔끔하고 분량도 적당해 짧은 시간에 읽기도 좋았다. 다만 이론적 근거가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제시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색채 심리학을 깊이 있게 다루기보다는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접근에 치중한 느낌이 있어 학문적 깊이를 기대한 독자에게는 부족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적용 사례가 더 풍부했더라면 조금 더 실생활에서 활용하기에 더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닝컬러』는 색채를 통해 자기 이해와 인간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흥미로운 입문서다. 가볍게 읽으며 색채와 성격의 연결을 체험해 보고 싶은 독자에게 적합하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색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유익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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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주 작가의 <좋아보이는 것들의 비밀>을 정말 흥미롭게 본 독자이다. <좋아보이는 것들의 비밀>에서는 실제로 마케팅에 쓰이는 기법들, 이를테면 색, 조명의 온도 등을 다루고 있었는데 나로써는 기획안을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때에 아주 도움이 된 책이다. 색의 비율을 어떻게 쓰는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색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는 갈증을 느꼈는데 때마침 나에게 아주 시기 적절하게 컬러를 중심으로 한 책이 나왔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기획안을 만드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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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감정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해요. 요즘은 제품의 질적 차이가 크지 않기에, 고객의 ‘감정’을 얼마나 강하게 자극하는지가 곧 소비를 결정한다고 해요.? ? ? 글자나 소리 없이도, 향기나 온도가 없어도 사람의 감정을 자극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색’입니다.? ? ? 그래서 고객의 뇌에 나의 브랜드를 어떤 컬러로 남길 것인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최소한 3번 이상 주제색을 고객에게 노출시켜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방법이 효과가 높다고 하네요.? ? ? 컬러의 잔상이 많이 남을수록 고객은 그 브랜드를 신뢰하게 된다고 해요.? ? ? 집에 다들 하나쯤 가지고 있는 베스킨라빈스의 '핑크 스푼’을 떠올려보세요.?우리는 매일 그 핑크 스푼을 보기에, 나뚜루가 아닌 베스킨라빈스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