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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장을 응원하고 자기만의 색을 찾아가는 엄마들을 위한 따뜻한 관계심리학 지랄발광 사춘기, 흔들리는 사십춘기 책 제목이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이 책은 보통의 사춘기를 설명하는 책들과는 다른점이 하나 있답니다. 바로 사춘기와 더불어 오는 엄마들의 갱년기. 엄마들의 마음도 보듬아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Part 1 사춘기 :지랄발광 내 새끼 Part 2 사십춘기 : 흔들리는 엄마 Part 3 너와 나 :그럼에도 ...다시잇다. 아이의 눈빛이 달라졌 습니다. 아이가 변했습니다. 엄마의 체력은 하루가 멀다고 바닥을향해 달려가고, 감정의 기복은 심해집니다. 중년으로 살아가는게 참으로 쉽지는 않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마음만은 행복했던 그 시절,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 우리의 아이는 여전히 사랑이 필요한 사춘기 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하다고 해요. 이름 , 물어봐도 될까요? 당신의 이름으로 불린 마지막은 언제입니까? 엄마가 되면서 누구엄마로 계속 불리게 되어 나의 이름은 어느새 묻혀져 버린 시절들이 있었죠^^ PAART 1 사춘기 지랄발광 내 새끼 <<이게 정말 나일까?>> 책소개와 함께 사춘기 아이들에 관해 이야기 해준답니다. 사춘기는 자아정체성의 형성 대 혼미의 단계라고 해요. 자아정체성이란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인식과 함께 현실적인 나에 대한 이해가 다져지는것입니다. . 자녀의 어떤 모습이라도 반겨주고 사랑해주세요. 사춘기인 지금, 아이들이 자신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한다면 손뼉을 치며 반겨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나를 알아가는 이 과정을 엄마가 기꺼이 기다려주세요. 말대답을 하기 시작하는 사춘기 아이들 말대답은 마치 커다란 대포를 쏘아 올리기 위한 사춘기의 신호탄과 같다고 해요. 자신만의 심리적 세상을 넓혀가는 아이들은 부모의 모순적인 부분을 발견하면 바로 공격합니다. 엄마는 사춘기의 반항을 버티어 주세요. 다른 사람은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다른 사람을 신경 쓰기 시작하는 사춘기 아이 자기 중심적인 사춘기 아이들은 상상 속의 청중을 몰고 다닙니다. 상상속의 청중을 몰고 다닐정도로 자기에게 몰입했던 아이는 조금씩 다른 사람의 입장과 관점을 깊이 이해할수 있게 됩니다. 남들이 걱정하는 만큼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무엇보다 내가 생각한것만큼 나에게만 모든 관심이 집중되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서서히 인식하게 되는 것이죠 이럴때에는 공감적인 대화를 나눌수있는 엄마가 되어주고 가장 가까이서 한결같이 지켜보는 엄마의 적절한 공감과 반영, 이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 PART 2 사십춘기 흔들리는엄마 사춘기 아이와의 관계를 위한 열쇠 ;애착 아이는 자기만의 길을 떠나야 성장할수 있습니다. 대상관계의 이론에 따르면 지금 내가 맺고 있는 이 관계는 무의식적으로 어릴적 나의 주 양육자.주로 부모와의 관계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것이 바로 애착이라고 합니다.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이전에 원가족에서 내가 맺었던 애착 관계를 살편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책 중간에 애착 유형 검사라고 나오는데, 나와 가까운 진술을 찾아보면 될것 같아요. 외로움과 공허 속에 흔들리는 당신에게 불안 애착 엄마가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늘 엄마의 사랑에 목말라해ㅗ 관심을 받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불안 애착 아이들의 엄마는 어떨까요. 불안 애착 아이들의 양육자는 상황에 따라 수시로 자주 바뀌며 아이들에게 안정된 경험을 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 아이에게 , 또는 남편을 포함한 다른 관계에서도 항상 관계가 끝나게 될까봐 눈치 보며 전전긍긍하진 않나요?이런 불안정감 또한 불안정 애착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외로움에서 벗어나 내 존재만으로도 적당히 괜찮음을 느끼세요. 혼자라고 외로워하지말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나 자신은 소중하니까요^^ ? 아이의 좌절을 용납할 수 없는 당신에게 아이를 향한 지극하고도 과한 사랑이 흘러넘치는 엄마 아이에 대한 지나친 애정과 애착이 문제가 될수 있다고 해요. 과잉보호하는 모습이 헬리곱터맘과 캥거루맘을 닮았다고 해요. 아이에게 지나치게 집착하는 마음을 조금은 비워야 할것 같아요. 불안한 세상이지만 적절한 거리에서 지켜봐주는 엄마로 지내야 한다고 합니다. PART 3 너와 나 그럼에도...,다시 잇다. 내 마음에도 위로가 필요합니다. 사춘기자녀의 엄마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봄날의 온기를 품은 따뜻한 햇살의 위로와 메마른 마음을 촉촉하게 해 줄 격려입니다. 나 스스로를 위로해줄수 있는 자기위로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해요. 정서적으로 고통에 휩싸일 때,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잘 대응해서 스스로 자신을 안정시키고 감정적으로 차분해지고 편안해지는 것입니다. 사춘기 아이를 안아주고 버텨주는 엄마 자기대상은 아기의 욕구를 마치 거울처럼 알아봐주고 공감할 수 있는 대상을 자기대상이라 부른다고 해요. 사춘기 아이에게 필요한 자기 대상의 중요한 기능은 안아주고 , 버텨주는 것입니다. 심리적으로 사춘기 아이를 안아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요.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엄마의 칭찬 한 포기의 풀이 싱싱하게 자라려면 따스한 햇볕이 필요하듯이, 한 인간이 건전하게 성장하려면 칭찬이라는 햇살이 필요하다. 장자크 루소 칭찬은 아이를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다고 해요. 칭찬을 많이 받은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감있고 당당하게 성장해 간다고 해요. 칭찬하기 어려운 부모를 위해 사춘기 아이 칭찬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읽을수록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어요 아이이야기도 있지만 엄마의 마음까지 같이 보듬어 주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도치맘에서 선정되어 교육과 실천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후기입니다 # #사춘기 #사십춘기 #사춘기와갱년기 #도치맘 #김지영 #김신실 #그림책에서찾기 |
딱 제게 닥칠 미래여서 이 책 제목 공감도 가고 한편으로는 겁도 나고 그랬습니다. 너무나 현실적일 것같아 읽기 두려운 마음 반, 어떻게 해야할지 해결책을 알고 싶어서 읽고 싶은 것 반이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기회에 이 책을 접하게 되서 다 읽고 난 지금은 정말 읽기 잘했다는 것입니다. 뻔한 이야기 같지만 정말 하루에도 수십번씩 요동치는 제 마음을 보듬어 주는 듯한 책이었습니다. 책 속의 한마디 한마디가 어쩌면 그렇게 공감이 되는지 정말 형광펜으로 밑줄 쳐야하나 고민하면서 읽었습니다. 정말 누군가가 내게 해줬으면 하는 그 말들이 이 책속에 어찌나 많은지 책을 다 읽고 나서 다시 한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천천히 제가 두고두고 보고 싶은 문장에 색색별로 밑줄을 그었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당연히 도와주고 돌봐주고 힘든 일을 때로는 같이 해주어야 하는 엄마지만, 저도 힘들고 지치고 누군가가 대신 내 일을 해주었으면 좋겠고 이럴 때는 어떻게 하라고 확실한 방향을 제시해줬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습니다. 정답은 모르는데 아이는 나에게 무한정 요구하는 것만 같고, 나도 위로가 필요한데 그 누구도 내 마음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 듯해서 마냥 서운해질 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럴때 그러면 안된다고 머릿속에서는 생각하지만 제 감정 변화로 아이에게 때로는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정말 아이도 존중받아야 하듯이 저도 존중받고 싶은 요즘 이 책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 책은 1장 사춘기 지랄발광 내 새끼, 2장 사십춘기 흔들리는 엄마, 3장 너와 나 그럼에도..., 다시 잇다 이렇게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챕터마다 이거 우리 집 이야기 아닌가 공감하시는 부모님들이 꽤 많을 것같습니다. 아이의 사춘기를 이해하고자 어떤 태도를 가지고 준비하고 아이를 대해야 하는지 여러 이야기들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누가 이기는지 해보자는 싸움이 아니라 너와 나 둘다 힘드니까 서로 도와가면서 이겨내보자라는 메세지 너무나 좋았습니다. 서로를 이해한다면 부모의 사십춘기와 자녀의 사춘기 대전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같습니다. '자아정체성이란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인식과 함께 현실적인 나에 대한 이해가 다져지는 것입니다.'라고 책 속에 소개 되어 있습니다. 이 자아정체감 형성은 청소년기에 시작해서 평생에 계속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청소년이 된 아이는 수많은 고민을 하면서 치열하게 자신에 대해 알아가게 됩니다. 그 과정이 순탄한 아이도 있을 것이고, 그 과정에 엄청난 폭풍을 만나는 아이도 있을 것같습니다. 이 과정을 부모가 어떻게 기다려줘야 하는지 책 속에 명확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 정말 공감되기도 했지만,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아이를 기다려주라는 책 속의 말이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단순하지만 엄마인 제 입장에서는 가장 쉽지 않은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아이를 기다려줘야 한다는 것 충분히 고민하고 방황하고 자신만의 온전한 시간을 갖도록 꼭 기다려주어야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마지막 장이었습니다. 저와 아이 두명의 처지를 한꺼번에 이해하게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나도 힘든데 너 또한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그만큼 아이의 마음에 안드는 행동,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행동,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던 행동들이 왠지 이해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의 행동이나 태도가 아닌 내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게 되는 계기도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엄마는 힘들더라도 절대 내색하면 안 되고, 강인해야 한다는 통념속에 스스로를 가둘 때가 많다는 책 속의 말을 한참이나 멍하게 쳐다보았습니다. 가끔 누가 떠밀어서가 아니라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들이었습니다. 난 엄마니까 아이를 지켜야해 강해야해, 힘들어도 극복해야한다고 되뇌이고는 했던 제 모습도 떠올랐습니다. 또한 책 속에서 말하길 내가 심리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지 않다면 사춘기 자녀를 버텨낼 힘이 생길 수 없다는 말 꼭 명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한 줄이 지금 저에게 절실하기도 했습니다.^^
챕터별로 이야기가 끝나면 책을 소개하는 부분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정말 메모해서 다 찾아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나 읽고 싶은 책이 많았습니다. 아무리 책에 좋은 말, 글이 소개되어 있어도 제 스스로 그 말들을 행동으로 실행하지 않으면 정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책 속에 소개된 좋은 것들을 따라하기 보다는 천천히 긴 호흡으로 하나씩 실천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도 사춘기를 거치면서 스스로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파악하면서 성장하는 것처럼, 저 또한 사십춘기를 겪어 내면서 조금더 행복해지고 현명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사춘기인 자녀와 전쟁같은 하루하루를 겨우 살아내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이 책 추천합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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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무거워 가볍게 읽으려고 집어든 책이었다. 어떤 내용인지도 모른채, 제목이 조금 발랄하게 느껴져서 그런지 단순 에세이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읽는 내내 인덱스를 계속 붙이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한 챕터, 한 챕터마다 버릴 내용이 없는 책이었다. 『지랄발광 사춘기, 흔들리는 사십춘기』는 2명의 작가가 함께 집필하였다. 그 중 한 명은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심리학,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15년째 현장에서 전문상담교사로, 또 대학 내 상담심리전문가 양성과정의 슈퍼바이저(한국상담심리학회 전문가)로 초심 상담자들을 양성하고 있는 김지영 작가이다. 또 한 명도 역시 심리학,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아동청소년 상담전문가로, 슈퍼바이저로, 중학교 전문상담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신실 작가이다. 이 책은 매 챕터마다 우리가 아이에게 읽어주었을만한 그림책으로 시작한다. 유아들에게 그저 읽어주었던 그림책들이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담고 있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또한 그림책의 결말을 보며 부모가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구구절절한 설명이 없이도 말이다. 물론 그렇다고 『지랄발광 사춘기, 흔들리는 사십춘기』 가 단순히 그림책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이론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두 작가가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읽어내며 부모로써 그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차분히 이야기해준다. 비록 글로 만나지만 두 명의 상담사와 조근조근 대화를 하는 느낌이다. 그래서였을까. 예상치 못한 책의 울림에 마음을 기대고 싶었다. 아이가 이제 더 이상 내 뜻대로 되지 않음을 느꼈을 때, 나는 온전히 아이의 성장을 반가워하지 못했다. 이해할 수 없었고, 어쩌면 애초에 이해하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거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상황이 단순히 지나가는 바람이 아니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론대로 '너의 뇌가 열심히 재정립을 하고 있구나, 어른이 되어가려고 애를 쓰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아이의 모습에 마음도 아프고 좌절도 하며 이 상황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인 나 역시 노력이 필요했다. 엄마의 마음이 전과 다름이 없는데 아이만 빨리 변하기를, 이 시간이 빨리 끝나가기만을 바라는 것은 엄마의 욕심일 뿐이었다. 그래서 난 계속 책을 읽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엄마로써 공감을 완벽하게 장착하고 모든 상황에 맞는 대화를 이끌어내지도 못하고 우리 아이가 '이제는 달라졌어요! 짠!'하고 나타나지는 않는다. 여전히 저 아이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고 답답하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아이를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만들어냈다. 우리 아이를 조금 더 믿어볼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 부모가 되어보니 그냥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아이가 태어나면 자연스레 붙는 '부모'라는 단어가 묵직한 힘을 같기 위해서는 부모로써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 거져되는 일은 없다. 단순히 '사춘기'라는 말로 아이를 방 구석으로 몰아넣치 않기를,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며 마지막까지 힘이 되주는 부모가 되기를, 그러면서 나 스스로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가 아닐까하는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기를, 이 책을 읽으며 이런 생각이 참 많이 들었다.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 별거 아닌듯 보이지만 꽤나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오늘도 나는 그 꽤나 어려운 일을 해내기 위해 책도 읽고, 참을 인도 새기며, 아이를 살펴본다. 어쩌면 부모의 성장을 위해서 아이들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기에 부모가 되어 어른이 된다는 말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부디 이 시기를 건강하게 잘 보내서 아이도, 엄마인 나도 한 단계 성장하기만을 바랄 뿐이다. (p.14) (p.29) (p.43) (p.61)(p.174) 아이가 나에게 소리를 지르고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갔을 때, 아주 많이 화나고 서운하고 야속할 겁니다. 불안하고 지독히 외로운 감정까지 밀려올 수 있습니다. 이 순간, 오매불망 아이와의 관계만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의 눈치만 살피는 것은 나를 더 불안하게 합니다. 관계에서는 좋을 때도 있지만, 좋지 않을 때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내 마음의 중심을 잡고 찬찬히 들여다보시길 바랍니다. 관계에서 서운함이 생겼을 때라도 견뎌보는 힘, 다시 괜찮아질 때까지 기다려보며 내 일상에 집중할 힘을 차츰 길러보는 거죠. 내 마음을 다잡으며 집안일이든, 취미생활이든, 그 무엇이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내 옆에 멋쩍에 다가와 "엄마 배고파요"라고 이야기할 겁니다.(p.315) 대상관계 이론가인 위니컷(Winnicott)은 완벽한 엄마가 아닌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가 가장 좋은 엄마라고 말합니다.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는 어떤 엄마일까요?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good enough mother)는 아이에게 무관심하지도 그렇다고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으면서도 사랑과 돌봄의 감정을 잘 전달하는 엄마입니다. 좌절을 주더라도 항상 거기에 있어 주는 엄마입니다. 좌절을 주더라도 대체로 공감적인 엄마 밑에서 아이는 스스로 좌절을 극복해가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엄마가 무엇을 해 줄 때가 아닌 해주지 못할 때, 아이는 자기의 힘으로 어려움을 뚫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볼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상처를 받아도 언제든 안아주고 위로해주는 엄마의 존재 자체를 믿으며 아이는 이 어려운 세상에서 그럭저럭 괜찮은 어른으로 성장해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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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1 사춘기 편을 읽으며, 나의 사춘기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저는 사춘기도, 사십춘기에도 친구보다 제가 우선입니다. 그래서 아이를 이해하기위해 소개된 그림책도 읽어보려고 리스트업 해두었습니다. 제가 가보지 못한 길을 아이는 갈 것 같아요. 이해까지는 어려워도 인정은 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싶어요. 파트2 사십춘기를 읽으며, 현재의 나를 위한 위로임을 감사히 받았습니다. 그림책들도 너무 좋은 추천이네요. 파트3 너와 나를 읽으며, 정말 어렵겠지만. 함께 노력해야죠. 특히나 제가 너무나 어려워하는 적당한 거리두기를 많이 연습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춘기가 조금씩 오고있어서 제 마음이 벌써 힘들기 시작했는데요. 책에서 소개된 그림책으로 저도 치유받으려고합니다. 책에서 주신 말씀 잘 새겨서 아이의 사춘기를 잘 보낼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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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vs 사십춘기 라니... 사춘기 자녀를 키워본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아이도 부모도 너무나도 힘든 시기죠. ㅜㅜ
힘든 시간을 지나갈때 '이 또한 지나가리...' 라는 누군가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마음을 다독일때 그림책을 알려줍니다. 책의 표지 그림의 부모와 자녀는 등을 맞대고 있어요 하지만... 부모는 등을 돌리는 척 하지만 마지막 눈길까지 거두지는 못하네요 그림이 부모의 마음을 잘 표현해 줍니다. 저 걱정의 눈길... 저자인 김지영님과 김신실님은 심리학을 전공하시고 현재도 상담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심리학에도 관심이 많았던 저이기에 이 책이 더 마음에 와닿았나봅니다.
책은 크게 3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어요. 각 파트에 그림책들이 모두 마음에 들지만 그 중에 하나씩만 기록해봅니다.
Part 1. 사춘기 : 지랄발광 내 새끼 첫번째 파트는 너무나도 유명한 일본 그림책 작가인 요시타케 신스케의 [이게 정말 나일까?] 모든 귀찮고 하기 싫은 자신의 일들을 대신할 로봇을 산 주인공. 로봇은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또... 내 아이는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그리고... 아이와 나는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자신에 대한 빈칸을 채워나가는 사춘기 아이 ..................... 자녀의 어떤 모습이라도 반겨주고 사랑해주세요 [지랄발광 사춘기, 흔들리는 사십춘기] 중...
Part 2. 흔들리는 엄마 이 파트에서 제가 고른 그림책은 [악어 엄마] 세상의 모든 동물은 엄마가 있는데 악어 엄마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네요
이 세상에는 엄마가 아주 많습니다. 역경 속에서도 꿋꿋이 알을 품는 펭귄 엄마, 낳기만 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내빼는 타조 엄마, 자식을 위해 아낌없이 다 내어주는 펠리컨 엄마...
수많은 엄마 중 악어 엄마는 어떤 모습일까요? 날카롭고 매정해 보이는 눈, 닿으면 딱딱한 피부 뾰족뾰족 날카로운 이빨로 자식을 키워내는 모습은 어떠할까요? [지랄발광 사춘기, 흔들리는 사십춘기] 중... 동물들의 엄마들이 모두 다르듯이 엄마인 우리도 모두 다른 모습일거고 아이들도 모두 다른 모습일텐데... 어쩌면 너무 정답지처럼만 아이들을 바라보지 않았는지... 또한 나도 나만의 엄마의 모습임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책하며 좋아보이는 엄마라는 정답지만을 따라가기위해 힘겨워하지 않았는지... 돌아보며 생각이 많아지는 그림책입니다.
Part 3. 너와 나 : 그럼에도..., 다시 잇다 세번째 파트에서 선택한 그림책은 [가시 소년] 입니다 가시투성이인 한 소년이 있습니다. 가시투성이기 때문일까요? 입만 열면 뾰족한 가시가 마구 튀어나가고, 조금만 건드려도 고슴도치처럼 온몸을 가시로 곤두세웁니다. 가장 크고 날카로운 가시를 가져서 아무도 나를 건들지 못하게 할 거라며 소리치는 가시소년. 왜 이렇게까지 뾰족하고 아픈 가시로 무장하고 싶어 할까요? [지랄발광 사춘기, 흔들리는 사십춘기] 중... 가시소년을 설명하는 글인데 사춘기 우리 아이를 표현하는 글 같지 않나요? 저자는 가시로 무장된 사춘기 아이의 행동 이면의 욕구와 감정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보이는 모습만 보고 나쁘다, 틀렸다 판단하지 말고 그 이면의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가 조금이라도 힘드시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나를 바라보는 시선과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 있답니다. #지랄발광사춘기흔들리는사십춘기 #사춘기자녀 #김지영 #김신실 #그림책추천 #교육과실천 #아이와관계 #관계회복 #관계심리학 #심리그림책 #공감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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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발광 사춘기, 흔들리는 사십춘기> 저는 길에 서있습니다. 심한 토네이도가 몰려와 제대로 서있기도 힘듭니다. 어떤 물건들이 날아다니다 저를 때리고 갑니다. 아픈 상처를 돌보기도 전에 또 다른게 날아오죠. 하늘이 맑아지나 했더니 폭우를 쏟아냅니다. 견디지 못해 벗어나려 뛰고 또 뜁니다. 그렇지만 벗어날 수 없음을 알고 소리 칩니다. 대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나에게 왜 그러는지 말입니다. 이게 사춘기를 겪고 있는 사십춘기의 마음입니다.
아이는 부모의 영향으로 된다 하니 자책도 하고 책도 찾고 강의도 찾습니다. 책 제목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그러나 필자가 겪었던 자기계발서처럼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하고 대단한 스킬을 주는 책일까 염려스러웠습니다. 열심히 읽고 계획을 세워보지만 휘발성이 강해 지속적이지 못하다 보니 또 잔소리 들은 듯한 느낌, 그렇게 실천하지 못해 죄책감으로 마무리되곤 했기 때문에 이 책을 처음 보고도 혹시나 그럴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몇 장 넘기지 않아 작가가 건네는 꽃다발이 그려진 노란 편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름 물어봐도 될까요? 당신의 이름으로 불린 마지막은 언제입니까?" 예상과 너무 달라 당황했습니다. 대답을 하고 싶은데 선뜻 나오지 않았습니다. 선입견을 버리고 책을 읽기로 했습니다.
사춘기가 무엇일까요? 이미 여러 사춘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갓 태어난 아이와 같은 심리상태'라고 정의하고 열심히 대비하면 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매일같이 토네이도 속에 갇혀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나의 다짐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고 매일매일이 물에 젖은 솜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조용히 들려줍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이 추상적 사고가 발달하고 이성의 뇌와 감정의 뇌의 발달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감정 변화를 겪는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같이 변한 모습으로 대해줘야 한다고요 .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십춘기에 겪는 신체적 변화, 예전같지 않은 것들이 심리적으로도 힘겹게 합니다. 여유 따위 하나 없고 다 내려놓고 쉬고 싶지만 여전히 가족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만 합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아이에게 잘 해줘도 욕먹고 못해줘도 욕먹고 상처는 있는대로 다 받고, 가족 구성원들 사이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일상을 '괜찮다'를 되뇌이며 가슴을 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 또한 우리가 아이들과의 관계속에서 애착이라는 측면 때문에 그렇다는 것, 우리 스스로에게 새로운 호르몬 변화에 따른 것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세 꼭지로 나뉩니다. 첫째 사춘기 아이, 둘째 사십춘기, 셋째 서로를 잇다 입니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그림책으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그림과 주인공을 통하여 아이의 어렸을 때 추억을 떠올리고 현재 아이의 모습을 이해하도록 해줍니다. 이해하고 나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게 되니 거부감도 없고 이해도 쉽고 좋았습니다. 대학, 대학원까지 심리상담을 공부하시고 현직에서도 많은 경험을 녹여냈다는 작가의 마음이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춘기라는 토네이도 속에서 울고 싶은 사십춘기들에게 이 책은 위로받을 수 있고 힘을 주고 나의 노고를 알아주는, 옆집 아줌마에게 쉽게 터놓지 못하는 나의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는 힘이 되는 친구라 말하고 싶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요, 우린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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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엄마와 나 그리고 나의 아이
육아서를 보다보면 나와 아이의 관계가 내 유년시절에 내가 겪었던 부모님과의 관계와 묘하게 닮아있다는것, 그 시절이 아픔이었다면 더이상 이 관계가 대물림 되어서는 안된다고 토닥여주곤 한다.
완벽한 부모로부터 좋은 영향만 받으며 자란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부족한 부분 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으니 아이를 양육할때도 그 부족한 부분으로 인해서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일, 또 힘들게 하는 일은 생길 수 밖에 없는것 같다. 내 부모가 그랬고, 또 내가 그러고 있는듯한 그 무수한 실수와 상처들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맞닥드리게 되는 시간이었다.
제목부터가 경쾌한(?) 지랄발광 사춘기, 흔들리는 사십춘기책은 심리학을 전공하고 15년째 현장에서 청소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상처입은 사람들을 어루만지고 토닥여주는 전문상담사인 김지영 선생님과 10년간 아동청소년 상담을 전문적으로 하시고 계신 김신실 선생님이 쓰신 책이다.
참 따스한 인트로였다.
우린 누군가의 엄마이고 아내이고 딸인, 여러 역할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지만 우리는 우리 자체만으로 빛나고 소중한 존재라는걸 한 순간도 잊으면 안된다.
내가 행복해야지 내 곁에 있는 사람들도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말.
항상 기억해야겠다.
책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part1 사춘기 : 지랄발광 내 새끼 part2 사십춘기 : 흔들이는 엄마 part3 너와 나 : 그럼에도... 다시 잇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특성을 살펴보고 사십춘기에서 흔들리는 우리 엄마들의 상태는 어떤지를 본 후 아이와 엄마가 함께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과 방법들에 대한 부분이 나와있다.
이 책만이 가진 독특한 구성이 있다. 동화책을 소개하고 이 책에서 파생된 이야기들을 술술 풀어내는데, 그게 우리가 지금 겪고있는 어려움과 자연스레 엮이면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아이를 키우는 집에 무조건 한 권씩 있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책 이 책을 읽을 나이는 예~전에 지났지만, 처분하지 못하고 아직도 가지고 있다. 꼬물이 시절에 이 책을 읽어주며 내 가슴 가득 스며들었던 사랑이 그대로 남아있는것 같아서!
지랄발과 사춘기, 흔들리는 사십춘기에도 이 감정이 고스란히 들어있었다. 저자는 그때 그 감정을 잊지말고 그 시선으로 아이를 볼 수 있게끔 유도하고, 나도 모르게 그 속에서 치유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출처 입력
거친 바람이 마음속에서 쉴 새 없이 불어닥치는 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의 아이와 내 마음이 왜이러지? 너무나 혼란스러운 사십춘기의 엄마가 이 힘들고 끝이 보이지 않는 시기를 어떻게 슬기롭게 지나갈 수 있는지 저자는 부드러운 어투로 달래듯이 토닥여주었다.
사춘기 아이의 지랄 같은 폭풍을 버텨주는것 그게 우리가 해야하는 일이라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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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관심을 끄는 책이였다.
초등학교 6학년인 큰 딸이 사춘기이기에 더 관심이 갖던 책.
사춘기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지만
이 책은 더 잘 읽혀지는 책이였다.
계속 고개를 끄덕끄덕 하면서 단숨에 읽었다.
이 책은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십년이상
학생들을 상담하고 있는 김지영, 김신실 이라는 분이 쓰신 책이다.
이 책이 다른 사춘기 책, 심리학 책과 달리 더 재밌게 읽혔고
이해하기 쉬웠던 점은
시작을 그림책으로 한다는 점이다.
나도 그림책을 중요시하고, 그림책의 대단함을 알기에 집에 그림책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그림책이 많아서
여기 나온 그림책들을 주문했다.^^
이 책은 PART 1,2,3 로 나뉘는데,
Part 1은 사춘기 내 아이에 대해 알아가는 부분이다.
나도 사춘기에 대해 책을 통해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새롭게 알게 된 부분도 많았다.
지금은 조금 누그러(?) 들었지만 올해 3월만 해도 호르몬 변화 때문인지
큰 딸은 울고, 웃고, 난리치고..... 등등
여러 모습을 보였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 이해가 갔다.
Part 2 는 사십춘기인 엄마에 대한 이야기이다.
40대인 우리 엄마들의 상태에 대한 이야기....
엄마도 중년이 되었고. 정서가 불안정하며
엄마도 노년으로 가는 과도기에 있다는 것이다.
한 챕터의 글이 끝날 때마다
엄마에게 질문하는 글이 나오는데
이 부분도 너무 좋았다.
마지막 Part 3은 사춘기 자녀와 사십춘기 엄마를 잇는 내용이다.
모든 챕터의 글들이 그림책으로 시작해서 쉽게 풀이 해주니 더 좋았다.
중간중간 심리학 전문 용어나 심리학자 이름, 심리학자들이 한 실험이 나오는데
이 부분도 너무 좋았다.
예전부터 심리학에 관심이 있었는데,
아이들의 행동을 심리학자들이 말한 내용과 접목해서 들으니
더 이해가 됐다.
육아든 자녀교육이든 책을 통해 부모도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이마다 성격이 다르고 기질이 다르지만
큰 틀은 이해 할 수 있다.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기에 공부해야한다.
공부하면서 내 아이를 더 이해하게 되고,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고, 반성하게 되고,
팁을 얻을 수 있다.
이 책 너무너무 좋다^^
<출판사로부토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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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5권의 활동북은 많이 두껍지 않아 아이들이 끝까지 완성하고, 성취감을 느끼기에 좋다. 모두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활동이어서 시간날 때마다 1~2쪽씩 꾸준히 해주면 나중에 엄청나게 소근육을 사용하는 능력이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 뒷표지를 보면 이렇게 동영상이 수록된 QR코드가 있어서 아이가 활동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컬러링은 그림이 귀엽고, 칸이 큰 것과 작은 것이 고르게 있어서 아이들의 활동 수준에 따라서 적절하게 선택하여 색칠할 수 있다. 아이가 아주 어릴 때는 한 개의 색깔로 칸에 신경쓰지 않고 마구 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클수록 색깔 사용하는 종류가 늘어나고, 칸에 맞추어서 힘을 조절하며 색을 칠하였다. 선긋기는 유아에게 꼭 필요한 활동이다. 어른이 보기에는 쉬워보이지만 선을 따라서 긋는 것은 매우 어렵다. 연필보다는 색연필처럼 조금 두꺼운 것으로 칠하면 좀더 쉽게 할 수 있다. 숨은 그림찾기는 언제나 좋아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활동이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시리즈이다. 조카에게 한 세트 사서 선물하면 좋은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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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큰아이는 2차 성징이 눈에 띄고 초4 작은아이는 왜요, 싫어요라는 말을 많이 해요. 두 아이 모두 아직은 그나마 말을 잘 듣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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