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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에 깊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아이들과 부모의 이야기를 다루는 TV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새끼를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부모가 처음이라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더욱이 크리스천으로 자녀를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가야 하는 상황임에도 자녀 양육에 있어 어찌할 바를 몰라서 방황할 때가 있습니다. 게리 토마스는 [ 부모영성학교 ]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야기 합니다. 자녀 양육의 영적 역동성을 회복하라! 자녀를 지으신 하나님은 아이에게 저마다 독특한 미래를 설계하셨다고 말합니다. [ 부모영성학교 ]는 현재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제이침례교회로 사역하고 있는 게리 토마스의 책입니다. [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를 읽고 큰 감명을 받은터라 자녀 양육에 대한 문제의 해결방법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리라는 기대를 안고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구성은 1년(52주) 동안 매주 한 편 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주 한 편씩 읽으며 성경구절을 중심으로 묵상을 하고, 책 아래의 메모란을 활용하여 자녀와 가정을 위해 기도할 제목, 실천 내용 등을 적도록 되어 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하나님이 지금 여기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시작하는 첫 문장이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때가 많습니다. 게리 토마스는 말합니다. 매일 아침 분주하게 시간을 보낼 때, 직장에서, 가정에서, 잠자리에 들 때에도 하나님이 지금 여기에 계신다,는 사실을 이야기해보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과 호흡이 될 때까지 하나님이 지금 여기에 계신다,고 아이들과 함께 말해보는 것에서부터 이 책은 시작됩니다.
위 내용은 까다로운 아이에게 감사하라,는 챕터의 일부분입니다. 운전 중 아이는 카시트에서 탈출하여 부모의 화난 마음에 기름을 붓는 상황이 등장 합니다. 까다로운 아이를 둔 부모로 부정적인 면만 생각하며 원망하고, 분노하고, 창피해할 때를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게리 토마스는 까다로운 아이를 키우며 갖게 되는 감사함을 기억하라고 강조합니다. 잔인하고 까다로운 부분까지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기도하는 삶을 제시합니다.
기존 치약이 있는데 새 치약을 자꾸 찾아서 사용하는 아이들과 사소한 다툼을 한 게리 토마스의 사례가 나옵니다. 아이들에 치약을 다 스기 전에 새 치약을 열면 짜증이 났던 것이지요. 이런 작은 짜증들이 모여 가정생활은 분노로 치닫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럴 때는 가족들이 서로의 성질을 돋우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순간들을 떠올려보라는 해답을 제시합니다. 당신이 폭발하지 않으려면 십자가 안에서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녀 양육은 십자가를 지는 것만큼이나 어렵고 힘들기에 하나님이 지금 여기에 계신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자녀 양육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까? 자녀에게 모진 말과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게 자녀 양육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게리 토마스의 [ 부모영성학교 ]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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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토마스라는 저자의 이름은 종종 들어봤다. <부부학교> 라는 책을 집필하신 분으로 들었는데, 세계적으로 상당히 유명하신 분이었다. 이 분의 책은 전 세계에서 백만 부 이상 팔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었다. <부부학교>라는 책은 얼마 전 새로운 개정판이 나온 것으로 안다. <부모영성학교>도 기존에 <자녀 양육의 영적 역동성을 회복하라>라는 책의 개정판으로, 제목이 바껴서 나온 책이다.
어디선가 이전 제목을 많이 들어봤다 싶었는데 집의 책꽂이에 이 책이 꽂혀 있었다. 부부학교라는 책도 책꽂이에 있었는데 읽지 않았었고, 이 책도 구매한지 벌써 10년이 다 된듯한데 읽어보지 못한 채 덩그러니 꽂혀 있었던 책이다. 그 당시 자녀 양육에 도움 되는 책이라고 추천받아 구매 했을텐데 읽어보지 못한 채 오랜 세월이 흘렀다. 그간 자녀들은 많이 자라서 첫째는 사춘기를 지났고 둘째는 사춘기를 지나고 있다. 더 어린 동생도 있지만, 이 책을 좀 더 일찍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좀 더 빨리 읽지 않았던가 하는 후회가 될 정도로 좋은 책이었다.
자녀는 하나님이 잠시 맡겨주신 귀한 선물인 줄 알면서도 믿음으로 양육하지 못할 때가 많았다. 마음과 달리 말과 행실이 본이 되지 못한 채 화낼 때도 많았고, 내 생각에 옳은 대로 자녀를 양육했던 시간들이 많았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지난 시간들이 떠올라 반성하게 되었다.
자녀를 지으신 하나님은 아이에게 저마다의 독특한 미래를 설계하셨다고 한다. 자녀는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때 그분이 책임져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나의 욕심과 바람으로 자녀들을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녀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자녀를 키우며 가끔은 힘에 부친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는데, 하나님은 자녀를 양육하고 계실 뿐만 아니라, 부모인 우리들도 훈련하시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도록 빚어가시는 중임을 알게 되었다.
“우리 자녀들은 온갖 혼란에 에워싸여 있다. 그들에게는 앞서 걸으면서 길을 보여 줄 엄마와 아빠가 필요하다. 힘겨운 삶 속에서도 우리보다 크신 하나님에게서 안전과 희망을 찾는 부모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자. 그런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자녀들에게 영적인 피난처를 지어주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영성이 더욱 깊어져 말씀 안에서 자녀들을 바라보고, 예수님 닮은 사랑으로 자녀들을 돌보고 싶다. 쉽고 재미있는 일상의 일들과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들까지 상세하게 담고 있어서,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고 위로도 받을 수 있었다. 부모에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나눠주는 책이었다.
“하나님이 지금 여기 계신다” 는 믿음을 가지고 자녀들을 바라보자고 다짐한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섭리를 깨닫게 해주신 저자 게리토마스님께 감사드린다. 목차를 읽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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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영성학교 게리 토마스의 인생학교 06 게리토마스, 윤종석 옮김 cup
자녀를 어떻게 양육할 것인가. 지금 이 시대의 주요 관심사 중의 하나입니다. 자녀의 문제행동에 대해 일반적인 모습으로 행동을 변화시키고 수정하는 프로그램이 인기인 것을 보면 자녀양육에 대한 관심과 필요가 얼마나 큰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지요. 많은 양육서와는 다른 결을 보이는 이 책은 '부모영성'을 이야기합니다. 다른 누구에게 자녀 양육을 묻기 전에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과 동역하는 부모의 모습. 자녀양육에 지치고 도움을 받고자 하는 이에게 긴 호흡의 글보다는 짧지만 핵심을 짚어주는 글이 더 긴요하게 쓰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부모에게 주는 주요 메시지52개를 각각 3장분량의 글로 적어놓고 있었습니다. 책을 가까이 두고 틈날때 마다 펼쳐서 읽는 것도 좋고, 매 주 한 글 씩 읽으며 성경구절 중심으로 묵상해도 좋습니다. 책 아래 마련 된 메모란을 이용해 한 주 동안 가정과 자녀를 위해 기도할 제목, 실천할 내용,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적을 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8번째 글에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자전거로 자동차를 긁은 것을 보며, 아이를 다그칠 뻔 한 상황. "그래 봐야 자동차예요." "딸아이는 쇳덩이를 긁어 놓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나는 한 인격에 상처를 낼 뻔 했지." "우리가 키우고 있는 것은 아이들이지 잔디가 아니오." 아이들끼리 장난치다 엎지른 우유를 보며 인상을쓰고 소리를 지르기 전에 이 글을 봤어야 했는데. 괜히 아이들에게 죄책감이 들게 했구나...아침에 아이들이 일어나면 사과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구속과 은혜, 그리스도 안의 계시와 십자가를 통 틀어 하나님이 우리를 대하시는 그 모든 것들의 목표는 한가지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그분의 거룩함에 참예하게 하시는 것이다. 부모가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려면... 부모 자신이 하나님과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부모부터 철저히 죄를 미워하고 집에서도 죄를 없애고 또 막으려고 무엇보다도 힘써야 한다." (앤드류 머레이) 3번째 글에서는 '자녀에게 삶의 본을 남기라'는 주제로 글이 나와있었어요. 실제 삶의 모습은 물론, 마음 중심에 품을 가치를 이야기하는 책.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동역하며 자녀를 어떻게 양육할 것인지 통찰을 주는 책 《부모영성학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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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부모는 하나님의 대리자이다.
[이런 분께 권함] 신앙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싶은 분, 자녀 양육을 통해 성장과 성숙을 경험하고 싶은 분, 인생의 지혜를 발견하고 싶은 분, .........
[느낀점]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 땅의 자녀들을 양육하기 위해 보내 주신 사람이 바로 부모라고 한다. 그렇기에 부모는 자신이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이 말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자녀를 대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이 땅의 많은 부모가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며 산다. 그래서 자녀의 인생을 자기 뜻대로 이끌어가려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녀의 자유와 가능성을 억압하고, 올바르지 못한 방식으로 양육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더 큰 문제는 많은 부모가 자녀 양육에 대한 잘못된 태도를 인식하지도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니, 당연히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자신의 양육 태도를 지적하는 사람들을 향해 되레 ‘내 자식을 내 맘대로 키우는 게 뭐가 문제냐?’며 큰소리를 친다.
그러나 이것은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다. 아무리 부모라도 하더라도 자녀를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 자녀는 독립된 존재이고, 부모 역시 부족함과 연약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바꿔서 말하면, 부모도 자녀와 마찬가지로 성장하고 성숙해 나가야 하는 존재라는 말이다.
그렇기에 부모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지혜를 얻기 위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향해 세우신 계획을 깨닫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의 길을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도록 맡겨야 한다. 어리석은 부모의 생각과 감정을 의지했다간 어떤 일을 만나게 될지 모르니 말이다.
중요한 것은 이 과정에서 부모 역시 건강한 영적 성숙을 경험하게 된다는 점이다. 자녀를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할 때 먼저 부모 안에 있는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부모를 통해 자녀를 양육하시는 방식이다. 하나님은 온전함과 건강함을 회복한 부모를 통해 자녀들을 양육해 나가신다. 그렇기에 자녀 양육을 위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일은 부모에게 너무나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너무나 좋은 안내자이다. 자녀 양육을 위해 하나님과 어떻게 교제해야 할지 친절하게 이끌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자녀 양육의 사명을 성공적으로 안수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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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양육하고 온전한 사람으로 길러내는 일은 보통일이 아니다. 요즘 결혼한 부부들 중에는 자녀를 낳지 않고, 부부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부는 자녀를 낳고, 양육하면서 힘든 부분들을 겪기도 한다. 때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자녀들에게 투사하기도 한다. 이런 것을 보면 자녀의 모습은 부모의 모습을 담을 수밖에 없다. 자녀의 모습은 곧 부모의 모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자녀 양육은 곧 부모를 빚어내는 시간일 것이다.
부모영성학교의 시작을 읽으면서 부모들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주는 내용을 읽었다. “부모가 자녀를 빚어내는 것만큼이나 자녀 양육은 부모를 빚어내는 특별한 선물이다” 많은 부모들은 어떻게 하면 자녀를 잘 양육할 수 있을까 에 대한 방법론적인 부분에 많이 집중한다. 주변에도 보면 자녀 양육에 대한 책을 읽고 그대로 하는데, 자녀는 오히려 이상해지는? 것들을 보게 되는데, 이런 것을 보면 자녀 양육에 대한 것들도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자녀 양육에 대한 방법도 중요할지 모르지만 양육자인 부모가 어떤 양육자가 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은 자녀 양육이 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면서 자녀 양육을 통해서 부모가 세워진다는 것이다. 책 안에는 52개의 주제들이 나오는데, 한 주에 하나씩 묵상하고, 실천한다면 1년이 걸릴 것이다. 52개의 주제들을 읽으면서 자녀로 인한 행복한 성숙의 길을 누리라는 부분이 크게 와 닿았다. 성숙의 과정인 자녀 양육은 자신의 안위밖에 모르는 지독히도 이기적인 우리를 이타적인 성인으로 바꾸어준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녀를 통해 놀라운 계획을 가지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자녀 양육을 하면서 한계에 부딪치고, 부족함을 느꼈던 부분들을 보면서 책에 나와 있는 도전들을 통해 나 자신이 빚어지는 만큼 자녀 또한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워질 것이라고 기대하게 된다.
책의 제목처럼 자녀 양육은 부모영성학교에 들어가는 길이다. 그 길을 잘 통과한 부모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들과 함께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가정을 세우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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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들 형제가 마당에서 야구를 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화가 나서 푸념을 했다. "너희들 때문에 잔디가 망가지잖아!" 그러자 하먼이 아버지가 이렇게 되받았다. "우리가 키우고 있는 것은 아이들이지 잔디가 아니오"(54-55).
자격이 있는 사람들, 준비된 사람들만 부모가 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부모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부모'의 가장 큰 어려움은, 막상 부모가 되어보고 나서야 우리가 얼마나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고,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부모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같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부모도 미성숙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자녀를 사랑하지만 자녀와 전혀 소통이 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부모, 자녀인데도 사랑을 느끼기보다 버겁기만 한 감정 때문에 당황스럽고 죄책감 때문에 괴로운 부모, 누구보다 사랑으로 잘 키우고 싶었는데 자꾸만 엇나가는 듯한 자녀 때문에 속상한 부모, 진심으로 그럴 수만 있다면 자녀를 내다 버리고 싶다고 절망하는 부모님들을 자주 만납니다. 특히 요즘은 자녀 양육에 있어서 미디어를 비롯한 문화적 영향력이 상당히 큰 상황으로 보이는데, 자녀가 잘못되면 모든 것이 오롯이 부모 탓이 되는 사회적 분위기도 부모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부모영성학교>는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가?', '아이를 어떻게 양육할 것인가?', '자녀 교육의 목표는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게리 토마스는 아주 분명하게 그 모든 것의 기준이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고 단언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의 기준이 '하나님'이 될 때에만, 우리가 스스로 '부족한 부모'라는 쓰라진 좌절 속에서도 부모로서 소명을 잃지 않을 수 있으며, 자녀를 키우는 데 필요한 수완과 지혜와 에너지가 내게 없을지라도 결국은 나의 자녀를 나에게 맡기신 하나님께서 나를 기꺼이 도우신다는 사실을 온전히 의지할 수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하나님'이 기준이 될 때, 때로 실수할지라도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으며, 자녀양육이라는 무거운 짐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이 기준이 되면, 자녀 양육 자체가 얼마나 놀라운 축복이자, 특권이자, 은총인지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인 우리들은 마치 나는 절대 실수하지 않는 것처럼, 나는 이미 다 되었으니 아이들만 잘 따라오면 가정생활이 한결 잘 풀릴 것처럼 행동하기가 너무 쉽다. 바울의 표현을 빌자면 우리는 '자신을 깨끗케' 하는 데 주력하는 대신에 아이들만 깨끗케 하려 든다"(119).
<부모영성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부모도 자라가야 한다는 사실에 눈뜨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많은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키울 것이냐에만 집중하기 쉬운데, <부모영성학교>는 먼저 자라야 할 것은 자녀가 아니라, 부모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자녀들의 부족한 점만 보는 것을 그만두고, 부모로서 깨끗해져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갈고 닦아야 할 성품이 무엇인지, 자녀를 어디로 이끄는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를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끝까지 이 일을 잘 감당해낼 수 있도록 전심으로 도우신다. 결국 우리는 그것만 알면 된다"(24).
<부모영성학교>는 "1년 52주 동안 매주 한 편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정독한 후에, 매년 한 번씩 다시 읽어 보라고 권합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부모로서 깊이 묵상해야 할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부모영성학교>는 부모가 될 준비를 하는 예비 부모님들과, 특별히 '스스로 부족한 부모'라는 감정과 싸우고 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부모가 가야 할 길과 해야 할 일을 일러주고, 특별히 다시 일어설 힘과 지혜를 주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에게 '부모'됨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는 이 사명은 완전히 완수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자녀 양육, 너무 너무 어렵지만, 하나님이 계획하신 아주 특별한 선물임은 확실합니다. 하나님과 협력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놀라운 약속이자, 좋은 부모가 되기를 기도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가장 큰 위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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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이지만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정신적으로 힘들때가 정말 많이 있다.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어서 육아서도 많이 읽고 부모교육에 관한 강의도 많이 들어서 도움도 많이 받긴 하지만 마음 속 한구석이 허전할때가 많았다. 그렇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인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말씀과 영성이 빠졌던 것이다. 예전에 게리 토마스의 부모학교를 읽고 정말 눈물로 밤을 지샜던 적이 있다. 나는 아이들에게 과연 어떤 부모인가를 진정으로 생각하게 한 책이었던 것이다. 그 책을 읽고 나는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기로 굳게 다짐했다. 읽고 또 읽고를 반복했었는데, 이번에 부모영성학교를 통해 자녀양육을 하며 하나님과 더욱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이전보다 깊은 은혜를 받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다. 이 책은 독서에 부담을 가지고 어려움을 갖는 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총 52개의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편하게 일주일에 한 편씩 3~4장 분량의 주어진 글만 읽으면 된다. 사실 어린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화장실도 맘 편히 못 갈 정도로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낼때가 많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내가 하나님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런적이 많지만..... 하나님이 지금 여기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망각할때면 자녀를 양육할때 나의 약점이 가장 크게 두드러지는 날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말씀과 함께 이 책을 매주 읽는것이 많은 부모님들께 영적 승리를 안겨줄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도중 영적으로 굉장히 힘든 일이 있었다. 바로 첫째가 교회를 가지 않겠다고 한 것! 유치부에 다니는 아이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유치부 예배에 가려고 하지 않아 성인예배에 같이 참석하곤 했는데 이젠 그마저도 가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만약 이전같았으면 나의 약점이 매우 두드러지게 나와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상처가 되는 말을 했을텐데 이 책의 p69 자녀에게 함부로 대하지 말라라는 부분을 읽었었기에 그러지 않았다.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마음에서 생각해보려 노력하고 대화할 수 있었다. 덕분에 거룩한 주일날 큰 소리를 내지 않고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을 것을 참 감사하게 되었다. 그리고 신앙의 매너에 관한 부분을 읽고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혹시 나 때문에 아이들이 하나님을 멀리하게 된다면, 이보다 더한 슬픈일은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밖에서는 참 친절한 나이지만, 집에서는 아이들에게 더 다정하고 친절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다시한번 나에게 아이들을 맡겨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을 만나게 해주심도, 읽게 해주심도, 감동받게 해주심도 모두모두 감사하다. 하나님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모든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다. 아마 영의 갑옷을 입은 것처럼 든든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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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학교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모의 삶에 대해 전해주었던 게리 토마스가 이번엔 부모영성학교를 통해 좀 더 실제적이고 영성 넘치는 가르침을 접해줍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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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cup 출판/게리토마스 지음 <부모영성학교>를 읽어 보았습니다.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 기준이 되어주는 신앙과 믿음. 성경 말씀을 따르며 아이를 양육학 싶지만 인간이기에 완전해 질 수 없음을 고백하며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소개글부터 자녀를 지으신 하나님은 아이에게 저마다 독특한 미래를 설계하셨다. 라고 전합니다. 책의 목차를 보니 챕터별로 신앙인으로서 어떤 삶의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서처럼 구성 되어 있습니다.
Unit 2. 본문 20페이지에서 말합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맡기셨음을 기억하라 고요. 자녀를 키우는 일은 누구나 처음 경험하는 일이면서도 정답이 없는 그런 과정이지요. 그렇기에 누구나 삶의 기준이나 신념, 가훈 등을 지니며 올바른 삶을 추구하려 합니다. 신앙인으로서 자녀는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맡기신 영혼이니 그것을 기억하라고 하네요.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장 1절- " 말씀을 기억하며 "나는 이 일에 역부족이다" 이런 낙심이 들 때 하나님이 친히 당신에게 이 일을 맡기셨고 우리가 이 일을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전심으로 도우신다고 전합니다. 이 책이 유익하다 느꼈던 이유는 일상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말씀들로 가득차 있다는 점이었어요. 또한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충분히 대화가 가능할만큼 어렵지 않게 하나님의 뜻을 해석해 주었다는 점도 꼽을 수 있어요. 매일 한 unit 이 아닌 한주에 한 unit 씩 읽고, 다짐하고, 실천해보고, 다음주에 또 다른 단원을 만날 때 지난 한주간 어떠했나 점검도 가능하겠더라고요. 자녀를 양육하는 양육자도 자녀이지요. 그 생각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을 모범을 보이게 된다면 세상에서 만나 자녀에게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할지 그 답을 또 전해 줄 수 있겠죠. 양육함에 있어 어려운 마음이 들 때, 힘을 얻고 싶을 때, 무엇이 정답인지 알기 힘들 때, 이 책 한권 들고 읽으면 마음의 위로와 함께, 어떤 방향으로 걸어가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고 읽은 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