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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반에 걸쳐 가장 좋았던 부분은 5장 자립을 향한 중학교 이후의 생활 이었다. 우리는 어릴때 받았던 교육 그대로 아이들에게 주입식 교육을 강조한다.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 나오고 좋은 직장을 들어가야 잘 살수 있다고,. 부모에게 들은대로 자녀에게 말하곤 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정말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도 그럴까? 아이들은 경제성장이 끝난 세상에 살게 될 것이다. 공부는 잘살기 위한 도구가 아닌, 자아실현의 매개체일뿐. 남들과 같은 길을 가야 한다고 강요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올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이들의 어떤 모습에서 미래를 발견해야 할까? 저자는 개성이 중요시되는 세상이 올꺼라고 말한다. 소위 말하는 쓸때 없는것, 딴짓 하는것, 내가 좋아서 하는 작은 취미같은 것에서 개성과 틈새를 찾아야 한다. 정답은 어디에도 없다. 여유가 있을 때 개성을 살리는게 아니고, 늘 개성을 소중히 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앞으로의 시대는 문화를 중심으로 한 질적 경제 시대라고 한다. 감성, 감정, 개성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온다. 부모부터 생각을 달리하고 아이들을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공부하지말고 좋아하는것만 실컷하란 얘기가 아니다. 가끔 공부는 왜 하는 거냐고 아이가 묻는다. 공부는 자기 인생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며, 인생은 자기 개성을 살려 사는 것이라고 명확히 해두자. 부모 또한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필요한 것은 돈이나 기술이 아닌 용기다. 정말 맞는 말이다 부모가 자신의 인생을 살며, 자녀로부터 자립하면 자녀또한 부모로부터 자립하며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는 방법을 스스로 배워 나간다. 고학년 딸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한 책인데, 어쩐지 내가 용기를 얻고 깊은 깨달음을 얻은 듯한 느낌이다. 고학년 부모 뿐만 아니라 모든 학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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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 학업적으로는 참 중요한 시기인듯 싶은 데, 아이는 이제 친구가 더 중요하다며 그들만의 리그가 시작되죠. 그런데 여기에 코로나19까지 덮치고 하루종일 붙어있거나 혹은 워킹맘 분들이라면 불안감에 참..갑갑한데요. 요즘 아이들의 이슈된 기사화보면 학업 뿐만아니라 게임이라든가 교우관계 그리고 진학,공부등 어떻게 대처해줘야할지 고민되더라고요 중학교되서 더 늦기전에 지금이 오히려 골든타임이라고 생각이 들기도하고, 이때 작은 반항기 혹은 어려워지는 공부 또래고민 등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 준다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서 이 책을 추천해요.
아무래도 여름방학이기도하니 아이 학업적인 부분이 가장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 저도 목차보면서 아이 학업부분부터 가장 먼저 읽어봤는데요. 초3까지는 학습의 기초를 배우는 시기이므로, 받아쓰기나 계산연습처럼 빠르고 정확히 할 수 있는 목표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초4부터 조금씩 어려워지고, 5학년이되면 급격히 어려워진다. 그래서 잘 못하겠다는 아이들이 갑자기 늘어난다. '중학교 3학년까지는 부모가 공부를 봐주자'
많은 부모들이 사실 초등고학년만가도 자신이 알려줄 수 없으니 학원에 맡기려고 한다. 하지만 여기서 부모가 손을 떼면 이후의 자녀의 공부 내용으로 되돌아가기는 훨씬 더 어려워 힌다. 휴일을 이용해서라도 자녀가 풀지 못한 문제를 해법을 보고 이해하려고 하면 부모는 그동안 해온 공부와 삶의 지혜가 있어서 대부분은 자녀에게 가르쳐 줄 수 있다. 즉 부모가 자녀의 공부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아이의 공부 능률을 올리는데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학원에 맡기고 공부내용을 점검으로밖에 알지 못하는 상황에 비하면 훨씬 빨리 아이의 학습을 개선할 수 있다.
4학년으로 올라가는 것은 초등학교 생활이 후반부에 진집했음을 뜻하며 5,6학년에 가까워짐과 동시에, 중학교 생활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학년이기도하죠. 고로 중학교 이후에 꽃피우는 준비기간으로 아이들도 똥이나 오줌같은 말보다는 익살스러운 말장난의 재미에 눈을 뜨기 시작하죠. 고로 아이가 자립된 세계관을 가지게 되면서도, 어른과 가까워지고 다양한 것들을 흡수하고 지적능력도 향상되죠 중학교를 대비하여 여유도 있기도한데 '독서습관'을 더 강조하면서 취미분야와 개성을 키울 수 있도록 인생에서 필요한 하나의 토대가 형성되는 귀하고 중요한 시기다.
반말은 자립심을 키우는 연습
부모의 말이 거슬린다는 이유뿐만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힘이 생긴 것을 시험해 보려는 마음에서 부모의 생각에 반대하는 의견을 펼치기도한다. 부모에 대한 반발은 발달의 한 과정으로 그 자체는 오히려 반겨야 할 일 이지만 더러 심해져 부모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관계가 되는 경우도 있죠. 이 원인은 자녀가 말을 잘 듣던 초등 저학년 시기에 부모가 과도하게 통제한 탓이다. 부모가 사사건건 너무 지시하고 통제하면 아이는 성장하면서 자신이 부모의 로봇역할을 한 것에 반발심을 품는다.
자녀가 중학생이 되어 본격적인 반항기가 찾아와도 초등학교 시절에 제대로 관계형성 해 두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학년별 아이의 내면과 교우관계의 변화에 대해 알고 있어야 도와주거나 이해할 수 있는데요. 4학년은 '전 사춘기'라고 불리는 시기로 특히 친구관계에 문제가 많아지는 연령이다. 5,6학년은 정신적으로 단번에 어른에 가까워지는 시기! 지적수준이 향상되고 일의 이면을 볼 줄 알게 되는 시기 따돌림이 많아지는 때는 초등 5,6학년 부터 중학교 1,2학년때까지다. 왜냐하면 인간의 내면성이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더 고도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나쁜 짓이 나쁘다는 것을 알지만 그 나쁜짓도 하려고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는 자신을 알게 되는 일종의 발견을 한다.
그렇다면 반항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훈육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참 어려워요. 불난집에 기름 붓는 격으로 다가가지 않되, 잘못된 일은 바로잡아 주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렬려면 부모의 기백으로 필요하므로 아이의 반항 심을 웃도는 기력으로 대해야한다. 중학생은 어떻게 해야할까 궁금했는데요. 중학교 3학년까지 거실에서 공부시키며 부모가 살펴보주고 독서습관은 계속 유지시키라고해요. 독서를 통해서 내면의 힘을 길러주라고하는데요.이는 나쁜짓은 혼자서라도 반대할 용기를 가져야하도록 사전교육과 간접경험을 할 수있도록 내면과 배경지식 쌓아주라고 하네요. 너무 학업적인 것보다 '개성' 자기다운 것을 발전해나가면서 남들과 다른 일을 하는 시간 만들라고하는데요 저도 너무공감했던 말이 ' 공부는 자신의 인생을 만들기 위한 것이며 인생은 자신의 개성을 살려 사는 것이라고 명확히 해두면 아이에게 공부를 권하는 것을 알려주라고' 하네요 어쩌면 반항하면서 공부는 왜 해야하냐고 따지는 경우도 있는데 아이와 진지하게 이야기 나눠보며 공부와 아이의 진로( 잘하고 좋아하는 것)찾아줘야겠어요 단순히 학업에 대한 공부법 책이아니라 아이에게 성적 위주로 봤다면 놓치고있는 아이의 내면의 성장,교우 그리고 인생을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하도록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해줘야하는 것에 대해 부모교육 서적이였네요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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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초3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요즘은 유치원생도 유치원생이 아니고 초등생도 초등생이 아니죠...그냥 하나의 인격체로 정말 우리 어릴때와는 사뭇 다릅니다. 생각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 모두 말이죠.. 그래서인지 사춘기도 빨리 도래하는 것 같습니다. 이토록 빨리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 부모님들은 특히나 주양육을 맡고 있는 우리 엄마들은 아이들의 말대로 [멘붕]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저 또한 그런 것 같아요.그래서 여러 책을 많이 보고, 생각하고, 고쳐보려고 하지만..아니 노력하려고 하지만..이게 누구를 위한 노력인지 모를 때가 참 많지요... 그래서 정말 때아니게 책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도 저에게 꼭 필요해서 읽어보지만 아이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읽어서가 아니라 엄마가 변하고 노력하니 아이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이번 여름방학동안 열심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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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은 한 번뿐입니다 - 나카네 가쓰아키
기본정보 초등 고학년은 한 번뿐입니다 작가 나카네 가쓰아키 출판 물주는아이 발매 2021.07.12 168쪽 150*210mm218g ISBN : 9788968333248
초등 5학년 여아와 초등 4학년 남아. 우리집에 살고 있는 귀요미 어린이 둘이다. "귀요미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니 그 집 아이들은 아직 사춘기가 안왔군요?" 라고 묻고 싶겠지만 일단 눈물 한번 닦고 시작하겠다ㅠㅠ '안이쁠수록 이쁘다고 해야 한다.' '두려울수록 두렵지 않다고 해야 한다.'라며 마음을 다스리는 1인이 나라고까지만 하자-_-; 그 날도 아이들과 대판 싸웠던 날이었다. 이유는 숙제를 안해서.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우리집 아이들은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다. 물론, 대안학교에 보내는 이유는 아이가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그리고 바른 세계관을 갖고 살기를 바래서이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것이 있는데.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란다해서 공부를 전혀 안하는 아이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는(최소한 사칙연산은)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다른 학교에 비해서 조금 빠르게 방학을 시작한지라 이제 개학이 2주밖에 남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방학 숙제 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다. 학교에서 좋은 교육을 하면 뭐하나. 방학 계획을 세우면 뭐하나. 결국엔 잔소리를 할 수 밖에……. 한바탕 하고 난 뒤 씩씩거리다가 이 책을 만났다.
《초등 고학년은 한 번 뿐입니다》
그래 지금 내가 이렇게 화나는게 당연해. 한번뿐인 고학년인데 이렇게 막 보낼순 없지. 암! 잘 한거야. 이 책 읽고 아이들을 조금 더 단속해야겠다! 이런 마음으로 이 책을 선택했고, 받았다.
《초등 고학년은 한 번 뿐입니다》 저학년의 어설펐던 시기에서 본격 입시 싸움이 시작되는 중등으로 넘어가기 전의 과정이니 공부에 대한 이야기가 잔뜩 실려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이책을 만났다. 사실 앞서 말했듯, 내가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중요한 포인트는 학업이 아니라 삶이기에 학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은 왠만해서 읽지 않지만 그 날의 기분은 내 소신이 옳지 않다는 이야기를 좀 듣고 싶었기에 이 책을 선택한건데
오잉???? 뭐야.... 이 책.... 책이 넘 좋잖아.
책의 서너장 마다 이렇게 밑줄이 어마하다. 예상했던 학업에 대한 내용보다는 기본을 잡는 (학업은 물론이고 삶의 자세, 인생의 근육을 키우는) 내용들이 주를 이뤄 좀 놀라웠다.
일본 작가의 교육관련 책은 좀 뭐랄까 공부해. 무조건 해. 예의 바르게 키워야 해. 왜? 무조건 그게 좋아. 이런식의 접근이 대부분이었는데 아이들의 생활 태도나 학업의 기본을 세우는 방법들에 대해 안내가 되어있는 점이 너무 맘에 들었다. 내가 그 기본기가 부족하기에 아이들의 기본을 세우는 방법을 잘 모르고 살았는데 그런 부분들이 깊이는 아니지만, 사소한 부분까지 세세하게 언급이 되어있어 매우 맘에 들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맘에 들었던 파트가 3장이었다. 열 살부터 시키고 싶은 것, 알려 주고 싶은 것 아이만 집에 있는 방과후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그노므 게임은 얼마나 규제를 해야할지. 용돈 교육과 단체 생활은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반려동물은? 자연을 어떻게 만나게 해야할지, 소소한 부분들의 문을 열어준 느낌이다. 그 열려진 문으로 들어가 어떻게 방을 꾸밀지는 부모와 아이의 몫이지만 이런식의 접근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에서 조금씩 나오는 아이들이 지금 현재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100퍼센트 일치해서 모든 상황이 너무 공감이 갔기에 더욱 이 책이 좋았던 것 같다. 또한 잠시 이성을 잃고, 내 주관을 잃고 아이에게 큰 소리를 퍼부었던 내 태도를 돌아보고 이제 하루아침에 갑자기 달라지는 고학년이 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해 약간은 감이 잡히는 책이었다.
지금 막 4학년에 접어든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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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교육관련 서적들을 보다보면, 그렇게 3학년을 강조하고, 3학년 이후 고학년에서 아이의 교육은 결정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머리를 강타하는 생각들.."도대체, 어떻게 아이의 고학년을 대비해야하는거지?" 라는 큰 의문이 들었다. 아이 성장에 있어서 학창시절의 영향력은 말로 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미래를 결정짓는다는 초등 고학년에서, 어떤 변화로 인해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는 걸까? 그 의문의 답을 책 속에서 찾을 수 있었다. 부모보다는 친구의 비중이 커지며, 자립심을 키우는 연습을 하는 나이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힘이 생길 수 있다고 우리는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초등 고학년때부터 공부에 몰입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학부모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공부는 적당한 정도가 좋다고 한다. 성적의 좋고 나쁨은 공부 방법과 공부 시간에 달려 있을 뿐이며, 실제로 실력을 키우고 있는지는 보이지 않는 시기가 초등학교이다. 그래서 공부에 대한 긍정감을 키울 것을 조언해주며, 자신의 관심사와 개성을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이의 성장과 관련하여 빼놓을 수 없는게 독서가 아닐까 싶다. 역시 이 책에서도 독서를 즐기는 아이는 자신의 내면세계가 있어 주위의 부터 쉽게 흔들리지 않고 독립된 삶을 사는 경우가 많다면서, "공부할 시간 있으면 책을 읽어라"라고 하는 어머니들이 늘어나기를 기원하고 있다. 나도 5살과 7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이 책을 읽으면서 육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생각해보았다. 가장 확고한 부모의 가치관을 바로 잡는 것이 첫째이고,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인생을 멋지게 살 수 있도록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옆에서 조력해주는 조력자가 아닐까 싶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 아이가 3학년만 되도, 걱정이 많아질 것 같긴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만의 자녀를 위한 중요 가지 치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 그리고 초등 고학년때부터 공부에 몰입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학부모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공부는 적당한 정도가 좋다고 한다. 성적의 좋고 나쁨은 공부 방법과 공부 시간에 달려 있을 뿐이며, 실제로 실력을 키우고 있는지는 보이지 않는 시기가 초등학교이다. 그래서 공부에 대한 긍정감을 키울 것을 조언해주며, 자신의 관심사와 개성을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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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맞춤 책이 있다니? 초5인 아들 엄마로서 제목뿐 아니라 주제까지,, 책 내용이 너무도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요즘 교육서에 관심이 참 많다. 아이 교육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불안한 엄마는 무언가 조금이라도 구체적인 가이드가 필요하다. 요즘 읽은 모든 책들이 부분부분 도움이 되었고, 나와 아이의 상황에 맞추어 적용을 시켜보고 있다.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래를 결정짓는 초 4~6학년 생활 / 가정학습으로 학력키우기 / 열살부터 시키고 싶은 것, 알려주고 싶은 것 / 친구관계와 학교생활 / 자립을 향한 중학교 이후의 생활의 5개 구성인데, 소제목들도 지금 상황에 딱 맞는 내용들이라 정독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초4~6학년은 어린 티를 벗으면서 자립된 세계관을 갖기 시작하는 시기이지만 아직은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시간적 여유가 있는 시기다. 학업 대비도 필요하고 또 중학 이후보다는 여유있는 생활 속에서 독서를 통해 사고를 심화시키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특히 우리 아이의 반발심이 심해진다고 느끼고 있는데, 이 시기에 아이와 제대로 마주해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자녀가 중학생이 되어 본격적인 반항기가 찾아와도 초등학교 때 제대로 관계 형성을 해 두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요즘 골머리를 썪고 있는 게임 시간 문제. 무조건 안돼! 이렇게 해!는 효과가 없고, 왜 제한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도 무조건 안된다고 보다는 이유를 설명하고 설득하고 합의를 보곤 하지만, 아이가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는지는 아직까지도 확신이 서지 않더라는.. ㅠ.ㅠ 세월이 쏜살같아서, 중학생도 금방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장에서는 중학교 이후의 생활에 대한 충고가 담겨 있다. 필자는 중3까지는 거실에서 공부시키며 부모가 살피는 걸 권장한다. 독서도 시험기간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이어나가길 추천하고 있다.
아이의 시간은 어른의 시간보다 더 중요하고 더 빠른 것 같다.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우리 아이의 소중한 시간, 현명하게 관리해 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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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은 한 번뿐입니다 초등학생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눌수 있다. 1~3학년을 저학년, 4~6학년을 고학년으로 대게 나누게 된다. 저학년때는 유치원에서 초등학생으로서의 적응기라고 생각하고 고학년이 되면 다 적응하여 좀더 심화된 내용을 배우게 된다. 그와 맞물려 사춘기를 시작하는 학생들도 있다.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고학년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까? 아이에게 가장 도움이 될 내용만 엄선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독서, 대화, 놀이 , 자주적 생활이 중심이며, 주입식 공부는 필요하지 않다고 썼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자녀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조금 달라진다. 부모는 자녀에게서 학습상의 여러문제를 느끼게 되고 그에 맞춰 자녀의 진로도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초등학교 4학년 무렵부터 아이는 갑작스레 부모에게서 자립하려는 마음을 갖는다. 순순히 말을 듣던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와는 달리 부모의 말을 듣지 않거나 반발한다. 나는 지금껏 40년 가까이 주로 글쓰기 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봐 왔다. 초등학교 4학년 무렵의 작은 반항기, 5년부터 갑자기 어려워지는 공부, 6학년이 되면 직면하는 앞으로의 진로 고민등 많은 사례를 접하면서 내 나름대로 여러가지 대책을 생각해 제안해 왔다. 이 책은 고학년 아이들이 공통으로 맞닥뜨리는 문제를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다루고 있다. 내생각이 반드시 최선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더러 내 주관이 상당 부분 개입된 이야기도 있으리라. 그래도 이 책이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의 공부와 생활 면에서 고민하는 부모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나는 기본적으로 아이들의 성장은 가급적 멀리 바라보고 생각하자 고 주장한다. 멀리까지 보고 생각하면 지금 문제라고 여겨지는 대부분의 일들은 괜찮은 것들이다. 지금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도 결국은 괜찮아진다는 생각을 하고 나면 자녀 양육이 한결 편해지고 부모 자신도 더욱 성장하는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자녀가 성장함과 동시에 부모도 육아의 여러문제를 뛰어 넘으면서 함께 성장하는 법이다. 앞으로 세상은 크게 달라진다. 어떤 학교에 진학하든, 어떤 회사에 취직하든, 혹은 어떤 자격을 취득하든 아이가 사회에 나가 활약하게 될 10년 20년 후에도 필요한 공부라고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어디에도 없다. 적어도 OO 만큼은 안심할수 있어.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10년후 20년 후에는 그 OO 조차도 위태롭다 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일이 있다. 바로 자녀의 자주성, 창조력, 사고력, 공감력을 키우는 것이다. 사회가 어떻게 변하든 밝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앞으로의 교육목표다. 그러려면 겉으로 보이는 밝음과 의젓함뿐만 아니라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세상에 기여하며 자기 자신도 늘 새로운 것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힘을 키워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미래를 내다보며 육아를 할수 있는 곳은 학교도 학원도 아니다. 다른 어떤 교육기관이 아니라 바로 가정임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이 책이 그런 가정의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 작가의 말 中 초 4학년 이후 아이들은 부모의 말보다 친구에게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다. 좋은 친구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리게 된다면 나쁜 행동과 생각들을 따라할 가능성이 높이지는 것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은 친구라는 사회 관계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이다. 자녀가 중학생이 되어 본격적인 반항기가 찾아와도 초등학교 시절에 제대로 관계를 형성해 놓는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지금 제대로 관계를 형성해 놓았는지 돌아보게 된다. 아직 저학년인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관계를 형성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많은 부모들이 자신이 알려줄수 없으니 학원에 보내 학습은 학원에 맡기려고 하는 경향이 많다. 여기서 부모가 손을 떼면 부모가 자녀의 공부 내용을 알기가 더 어려워진다. 자녀가 풀지 못한 문제를 해법을 보고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쳐 줄수 있다. 저자는 자녀가 중학교 3학년까지 봐 줄수 있다고 한다. 부모가 함께 봐주고 설명해 주고 아이와 학습에 동참하는 것이 아이의 공부 능률을 올리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문제집 답을 맞춰주고 틀린 문제에 대해 함께 봐주고 있다. 그러면서 아이가 어떤부분에 취약한지를 알게 되는 것 같다. 책에서는 국어, 수학, 과학, 사회 공부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은 고학년을 생각해 보게 된다. 아이가 고학년은 잘 보낼수 있을지 걱정이다. 고학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학습 뿐만 아니라 여러면에서 배울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초등 고학년은 한번 뿐이라 잘 대비하고 더 잘 대해 주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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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라 잘 챙겨주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항상 있었는데 어느새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 발등에 불떨어진듯 학습에 대해 알아보다 이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항상 입으로만 해라 해라 안하면 큰일난다 잔소리만 했었는데 책을 읽고나니 너무 큰 가르침 받은거 같고 엉키고 섥힌 실타래를 풀듯이 하나하나 배워가며 읽었습니다 공부를 어떻게 하지? 고학년인데 어쩌지? 학원 !! 학원 !! 학원 !! 만 생각햇는데 아이의 공부습관은 가정에서 부터인데 너무 못해주고 몰랏음에 반성 많이 햇습니다 공부 외에도 가정에사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부분들이 이렇게 많은걸요. 작가님이 일본분이셔서 한국상황이나 정서가 다르겟지라고 생각 햇는데 아이 키우는건 다 같은건지 너무 제맘을 쏙쏙 알아주셔서 깜놀햇네요 구분 구분 정리 되어 읽기도 너무 편했고요 책이 두께감도 있어서 한장한장 카드 넘기듯 읽혀 졌어요~ 앞으로 아이 중학진로에도 큰 도움될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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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아이를 위해 읽어 보았습니다. 초1-2 때와 달리 초3은 수업시간도 많아지고 과목도 현저히 늘어나서 가끔은 아이가 교과서를 넣은 가방이 버거울 정도 였습니다. 학기 초에 담임선생님이 상담할 때도 초3 시기가 변화가 많은 시기라서 가정에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달라는 조언을 듣기도 했습니다. 확실히 10대가 되니 자기 주관이 그 전보다 뚜렷해지고 난데없는 고집을 피워서 벌써 사춘기가 시작된 것은 아닌가하고 우스개 소리를 할 때도 있었는데요. 아마 4학년이 되는 내년에는 더 심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4학년이 되면 초등학교 시절의 절반을 보내고 나머지 절반이 남는 시기라서 그야말로 좋은 시절은 다가고 학습에 좀 더 치중해야 할 것 같다는 혼자만의 다짐과 계획을 몰래 세우고 있었습니다. 동네에 보낼 만한 학원 리스트를 만들어 상담도 다녀보았구요. 어떻게 보면 주변에 공부를 많이 시키는 분위기에 두려워하며 학원을 알아보던 저에게 다시금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내용이 이 책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초저 시기에는 다양한 전집들이 잘 구성되어 있어서 읽을 책들이 아주 많았는 데, 글밥이 많은 책을 읽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는 시기 부터는 사실 책을 고르는 데 그 전보다는 부모가 좋은 책을 고르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냥 책을 읽는 것만이 아닌 책을 읽고 난 후 짧게라도 독서록을 작성하는 것이 독서의 효과를 높이는 것 같아서 3학년 부터는 독서록을 작성하고 같이 얘기하는 시간도 가지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발달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 자녀 세대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능력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아마 사고하는 능력이 아닐까요. 아이가 나중에 그런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옆에서 조력자와 상담자의 역할을 꾸준히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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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앞서, 학습태도와 바른 생활습관이 급선무라는 생각에 고학년을 겨냥한 많은 육아서와 교육서를 찾아보던 중, 이 책도 만나게 되었다.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어쩔줄 모르던 내게 저자는 머릿말에서부터 일침을 가했다. ?? “아이들의 성장은 가급적 멀리 바라보고 생각하자” 그래, 나무가 아닌 숲을 봐야지. 차분히 마음을 추스리고 조금씩 바로잡아주기로 했다. 일단, 우리 아이의 망가진 생활습관부터 잡기로 마음 먹었는데, 바로 취침과 기상시간이다. 늦게까지 뭘 하다보니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고, 오전에 멍하니 집중을 못하다가 점심 이후부터 시작하니 또 저녁까지 해야할 일들을 붙들고 있는 일들이 반복. 그래서 이 책에서 알려준 TIP을 바로 적용!! ????79페이지에서 저자가 자녀분에게 적용했던 방법대로, 아들의 이른 기상을 위해 ‘게임’이라는 당근을 사용했다. 그랬더니 아들이 다음날 바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한시간 게임을 하고, 6시부터 본인 할일을 척척 해냈다.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지켜지고 있다. 이 책은 ??초등 4~6학년 아이들의 특징 ??과목별 공부법 ??생활습관 및 공부습관 ??부모의 말과 행동 ??자녀의 교우관계 ??중학교 이후의 생활 및 부모님에게 추천하는 삶까지 아주 많은 이야기와 비법들을 전해주고 있다. 하지만 저자가 일본인이라서 일본의 사회와 교육에 초점이 맞춰져있어 어느 부분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우리가 자꾸 망각하기 쉬운 부분을 되짚어주고, 상세한 대처방안까지 알려주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미 도움을 받아서 아이의 습관 바로잡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가 더욱 노력해야 할 부분들도 정리가 되었다. 아래 문장을 명심! 하도록! ??공부할 시간이 있으면 책을 읽어라. ??후회하는 것도 경험이다. ??자연에서 놀게 하라. ??부모의 어린시절 일화를 들려줘라. ??보호자가 아닌 상담자가 되어라. ??책을 살 때만큼은 부모가 돈을 내라. ??무언가에 열중하게 하라. ??주류가 아닌 분야가 전망 있다. 중요한 이야기만 쏙쏙 정리해 준 책이었네요^^ 5학년 2학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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