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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초5이고 폴더 폰을 2학년 때부터 사용 중이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싶어 하긴 하지만 환장하는 것 까지는 아니다중등 입학 때 사주는 걸로 잠정 합의되어 있는 상태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반 친구 중 스마트 폰 있는 친구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듯 했다 올해는 상담 때 여쭈니 의외로 스마트 폰 없고 아들처럼 폴더폰을 사용하거나 아예 폰이 없는 친구들도 몇명된다고했다 코로나로 아이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학원등 외부 활동 시간이 줄어들어 그런지 부모들이 스마트 폰을 덜 해주는가 싶기도 하다 몇년 전 동네 지인 아들이 초6이었을 때 담임 쌤과상담할 때 그 집 아들 혼자 반에서 유일하게 폰이 없다고 아들이 그리 원하면 해 주시라고 얘기하셨다고 했다 초6인데다 친구들 다 있는데 혼자서만 없어 아이가 기가 죽는다면 오히려 안좋다고.. 그 집이 좀 특이하긴 하다 아빠가 그 당시도 폴더폰사용했고 엄마도 폰 사용량이 별로 없는 집이긴 하다 저자의 아들이 10살 때 스마트 폰을 사주었고 일년 뒤 인터넷과스마트 폰에 중독되어 버렸다 그로 인해 가정 불화가 심해져 고심하다 '인터넷중독 전문 상담사'자격증을땄다고 한다 그러다 이쪽 분야로 접어들게 되었나보다 저자도 오죽 힘들었을까 싶다 *지나친 방치와 통제는 화를 부른다 ㅡ실컷 하다보면 질려 그만두겠지하고 내버려뒀다 오히려 통제 불능 상태가 될수도 있다 :이건 지인들 아들들여러명에서 봤다 또 어떤 경우는 실컷 하다 어느 순간 정신 차리더라는 경우도 있고 이 차이점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ㅡ최대한 노출을 늦췄다가 늦바람이 무서운 건처럼 뒤늦게게임이란 신세계에 빠져 대입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 *자녀가 게임하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컨트롤 하는 방법 : 수용 화법과 적극적 듣기를 활용해 공감하려는 노력을 해라 공감대가 형성되고 합의점을 찾을 수 있다. 아군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 다 이해되긴 하지 실천이 안돼 문제지 ㅜㅜ *재미와 자극이 넘쳐나는 스마트폰 세상에서 균형 감각 잡도록 도와 주는 것은 감정 조절 능력이다감시, 통제, 무력으로 관리하기엔 한계가 있고 역효과의 폭풍을 맞는다 *자녀의 분노 조절을 위해 도움되는 방법 (이걸 보니자녀가 아니라 나의 분노 조절위해 필요해 보인다 ㅡ.ㅡ) 1) 심호흡하며 숫자 10까지 천천히 센다양육자도 같이하면 더 좋다 2) 1의 방법을 해도 진정되지 않을 경우 그 장소를 벗어나 기분 전환하도록 유도 (간식세수 음악 등) 3)양육자는 담담하게 반응하기 :네가 진정하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께 말한 뒤 침묵유지아이가 말을 걸어올때까지 ~쉽지 않겠지만 저 상황에서 아이가 먼저 말을 걸어올까 ???싶기는 하다 4)분노를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 알려주기 :화가 나 악쓰는 경우 조용히 말하라고 해도 조용없다 좀 감정이 누그러지면 행동이 아닌 말로 분노를 표현하는 연습을 시켜라 5)운동으로 발산하기 *충돌을 협조로 바꾸는 지혜 : 선택 A와 B의 기술 ㅡ아이입장에서 B는 A랑 비교시 실천하기 쉽고 이익이 되는 것으로실은 부모가 바라는 것을 제안 ㅡA, B 되도록 동일한 종류로 제안 ㅡ핵심은 위의 방법을 꾸준히 시도, 실천하는 노력이다 :일상 생활에서 내가 욱하는 감정이 먼저 올라온다 이렇게 말해보도록 노력해보자 아~뭐가 이리 해보고 노력해야 할게 많은가 난 이렇게 부족덩어리 엄마인가 보다 *아이의 성격이 스마트폰 사용 시갸 조절하기 힘든 유형이면 자기통제력과 만족 지연 능력부터 향상시켜주어라 ( 약속 어기고 변명하는 습관, 불규칙한 생활 태도, 충동덕 감정 조절 어렴움, 경직된 사고력, 부족한 주의력등 모두 꾸준한 노력으로 개선 가능하다고 한다ㅡ 근데 그 방법이 안 나와있다 ㅠㅠ) *가장 좋은 뇌 발달 방법은 신체 활동이다 매주 3회, 30분 이상, 30프로 강도를 높인 신체 활동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학습 집중력 높이는 4가지 비법 1)에너자이저 아이는 운동 후 공부가 효과적이다 :울 아들은 피곤한지 졸던데 ㅠㅠ 에너자이저까지 아닌건가... 2)공부하면서 멀티태스킹은 No!!!스마트폰은 멀리두고 하자 3)학습 장소에는 학습에 필요한 것만 둔다 4)토막 공부법 ㅡ집중 할 수 있는시간을 스톱워치로 측정하기 ㅡ10분 일 경우 :10분 공부 1~2분 짧은 휴식이렇게 2~3회 반복한 후 15분 정도 쉬기 ㅡ이런식으로 아이와 공부 과목을 바꾸거나 다른 학습 활동하기 ㅡ휴식시간에 스마트폰 게임기 티비 시청은 제외하기 ㅡ이런 방식으로 익숙해지만 공부 시간 점차 늘리기 *싸움과 갈등 없이 디지털 기기 사용을 멈추게 하는 실전 팁 1)정리 시간 알려주기 :게임 15분 뒤에 그 판이 끝난다고 했다고 가정씨 그래 그럼 지금 6시30분이니 45분까지 끝네~ 2)미리 약속한 장소에 스마트폰 두기 :정해진 시간에 보관 장소에 아이 스스로 가져다 놓게 한다 그럼 명령을 따른다는 느낌을 최소화 할 수 있다 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법 :약속한 시간 장소에 두면 진심으로 칭찬을 해주도록 하자 4)부모의 말 무시하고 계속할 때 :마친다고 한 시간에 못 마치니 더 하고 싶은거구나 그래 네 뜻대로 해 대신 내일은 하루 쉬느내야 아님 며칠 쉬던지 ㅡ 이런 반응에 짜증내며 정리하지 않고도 무시하고 하면 과의존 상담을 는 것이 좋다 5)아이가 안 볼 때 스마트폰 치우기 :부모만 아는 장소에 보관해라. 눈 앞에서 보란듯이 치우거나 압수하면 오히려 금단증상을 촉발하는 나쁜 자극으로 작용한다 *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솔직히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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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실 아이 성교육만큼이나 중요한 게 바로 '스마트폰 기기'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어려서부터 꼭 알려줘야하는구나를 느낀 계기가 있었다. 주위 초등맘 선배들의 이야기와 또 학원에서의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장난을 치는데 참 .. 장난이 도를 넘어서는 경우들의 이야기를 듣고나서 너무 충격적이였기 때문이였다. 친구에게 장난전화를 수도없이 한다거나, 메세지를 계속 보내거나 혹은 단톡방에서의 다같이 언어폭력을 일삼은 이야기들을 들으니 너무 깜짝 놀랐기 때문이다.
게임을 좋아하는 자녀와 다투지 않고 잘 지내는 요령이 있나? 싶기도한데요. 먼저 아이가 주로 좋아하는 게임이 뭔지 알아보아요. 그리고 그 나이에 맞는 게임인지 연령등급에 맞는 게임인지를 알아요. 너무 권위적이게 무조건 안 된다고 하기보다는 자녀가 게임하는시간을 효과적으로 컨트롤 하는 것, 적당히 하다가 멈출수 있게끔 하려면 아이의 말에 공감하고 경청하는것이 가장 중요해요 요즘 혹은 이 시기의 아이들은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하고 독이 되기도 하는데, 특히 게임이 아이들에게 친구와 커뮤니케이션, 놀이수단,여가활동이니 이해하고, 게임이 부정적이다라는 것은 접어둬야겠더라고요.
유튜버 '대도서관'은 2018년 4월 10일 CBS <시사자키 전관용입니다> 에 출연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른들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전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떻게 교육할 지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정에서 아이가 그 영상을 봐도 되는지, 안 되는지 판단할 수 없는 것이고요. 그렇다고 유튜브를 막기보다는 관심 가는 동영상의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판단력과 자제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길러줘야한다는 것이예요 그렬려면 아이에게 질문과 대화를 통해 소통해야하더라고요. " 요즘 유튜브에서 주로 어떤 영상을 보니?" , " 구독하는 기준이 뭐야?" 등 말이죠 그리고 알고리즘 ! 초기화 하는 간단한 방법, 유튜브 앱 상단 오른쪽에 이쓴 보인 계정 아이콘을 누르고 '설정' - '시청기록지우기' 를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길러줘야 한다고해요 .
각 장마다 저자의 교육,상담의 노하우가 담긴 이야기와 함께 '강의노트'라고해서 스마트폰 교육에 관한 꿀팁들이 나와있거든요. 특히 나는 어떤 부모의 유형인가 문항을 읽어보았는데요. 꼭 한 번 해보시길!추천해요! 양날의 검과 같은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부모의 말과 행동에 예민한 자녀시기인만큼 서로 상처받지않게 넘어가기 위해서는 말이죠. 고로 스마트폰을 사주기 전에 대비책을 마련해놓고 사줘야겠더라고요. 특히 아이가 자기통제능력이 부족하거나, 약속을 자주 어긴다거나, 불규칙한 생활, 위험추구 성향이 높은아이 승부욕과 경재심있는 아이, 혼자 있는 동안 뭘 할지 모르는 아이라면 최대한 늦추라고하더라고요 스마트폰 사용 조절에서 자기통제력 여부는 아주 중요하니 노력으로 훈련 하면서 완벽하지 않아도 바르게 성장하고 있는 자녀로 준비가 되고 난 후 스마트폰 사줘야겠구나 배웠어요 읽어보면서, 지금부터 당장 자기통제력 을 이끌 수있도록 뇌의 컨트롤 타워를 발달 시켜야겠네요. 자녀의 첫 스마트폰을 대하는 부모 관리 능력에 어깨가 무겁긴하지만 스마트 미디어의 안과 밖을 모두 즐길수 있는 아이로 잘 자라기 위해서 선생님이 알려주신 자녀와 대화 방법, 규칙 되새겨보며 주위에도 너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예비)초등맘 혹은 곧 스마트폰 사줘야하는데 고민이신 분들 이라면 정말 필독서!!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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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스마트폰 시대에 자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의 책이다. 포노 사피엔스란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인류를 말한다. 그만큼 우리 삶에서 스마트폰을 떼어낼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는데 문제는 어린 자녀가 스마트폰을 사용함에 있어 어떻게 현명하게 슬기로운 방법으로 바르게 사용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을까 하는 점에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부모들의 마음을 잘 캐치해서 현실적인 자녀의 스마트폰 생활에 대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심리 상담 전문가로 책을 통해 알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자녀를 두고 자녀의 스마트폰 생활을 고민한 한명의 부모이기도 하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내용도 책에 언급되니 조금 더 신뢰도가 올라갈 만한 부분이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이 크게 4개의 큰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 부분마다 사례중심으로 예를 들고 적절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몇 가지 책을 통해 참신한 방법으로 다가왔던 부분에 대해 언급하고 넘어가도록 하면, 첫번째, '중독' 말고 '과의존'이라는 언어의 차이다.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어감이 가진 이미지와 과의존의 이미지가 다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 내 아이의 스마트폰 의존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중독보다는 과의존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는 부분에 대해 크게 공감할 수 있었다. 둘째,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을 통제할 시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여러가지 화법을 제시하는데 그 중에서도 자녀에게 선택권을 주는 제안이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을 했다. 예를 들어 지금 바로 스마트폰 사용을 마칠 것인지 30분 후에 마칠 것인지를 선택하게 하면 자녀 스스로 30분 후를 선택했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약속을 지키려고 한다는 점이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었다. 셋째, 부모도 디지털 리터러시 공부가 필요하다. 시대의 흐름에 필수이기 때문에 아이를 통제하려고만 하지 말고, 유튜브 알고리즘과 자녀의 영상 선택 기준 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넷째, 스마트폰 사용 규칙을 만들고 스마트폰을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렌트, 반납의 개념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 부분은 처음 스마트폰을 자녀에게 주었을 때 확실하게 정립해야할 부분으로 첫 인식을 통해 습관으로 만드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유용한 정보들과 실천 방안이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스마트폰 사용은 현인류에게는 필수적인 부분이라 피해갈 수 없다. 그러나 그 사용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부모에게 거의 모든 부분을 가르쳐야하고 책임져야 한다. 정작 중독된 것 처럼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부모 자신이 자식에게 그렇게 하지 마라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여지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책에서도 언급된 내용처럼 더 많은 시간 자녀와 스마트폰 없이 시간을 함께하고 다른 활동을 통해 서로의 눈을 바라보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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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안돼!라고 할 수 있을까? 첫째 아이가 초등 입학을 하면서 친구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보며 이야기한다 "엄마, 나는 언제 폰 사줄 거야? 나도 폰 가지고 싶어" 앞으로 내가 고민하고 겪어야 할 일이기에 책 제목으로 먼저 이끌려 읽어보았다
심리 상담 전문가이자 학교와 공공기관 강의를 하고 있고, 펀아테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문유숙 작가님 작가님도 금쪽같은 아들을 스마트폰에 뺏긴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 아들을 위해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 자격증을 따는 등 슬기로운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자는 마음으로 아들과 새롭게 출발했다고 한다 나 또한 육아가 힘들었을 때 스마트폰을 아이들 손에 쥐여주었을 때가 있었다 아직도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아이가 바라는, 부모가 말하는 좋은 부모' 설문조사에서 아이와 부모 모두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대화를 많이 하는 부모"가 1순위로 나왔다
대부분 자녀와의 갈등은 대화에서 시작되는 듯하다
부모가 또 하나 걱정하는 것이 이것이 아닐까 싶다 스마트폰 우리 아이만 없으면 왕따가 되진 않을까? 두 아이의 사례를 이야기하며 저자는 사이버 왕따가 걱정된다면, 아이의 사회성을 증진시켜주라 이야기한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디지털 말더듬'이라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스마트폰의 기능에 의존해 소리 내 말하지 않는 생활을 계속해 어휘력이 떨어지거나 발성, 발음기관의 기능이 저하되는 증상이다
나름 우리 집도 디지털 기기의 사용 규칙이 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 게임은 하지 않지만 유튜브 보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평일에는 유튜브 시청을 할 수 없지만 주말은 유튜브를 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런데 부작용이 나타났다 아이들이 아빠 쉬는 날, 주말은 유튜브 보는 날이니 그날만 기다린다는 것이다 주말에 밖에 놀다가도 틈만 나면 유튜브를 보여달라 하여 다시 규칙을 바꿨다 몰아서 하지 말고 매일 정해진 시간만큼만 하는 것으로 수정했다
아이들의 마음도 엄마의 마음도 함께 알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디지털 교육 전문가답게 꿀팁들이 많다 스마트폰, 디지털 기기의 사용으로 고민하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라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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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에게 있어서 스마트폰은 좋은 도구가 된다. 특히 자녀를 둔 입장에서는 가장 편하게 아이가 혼자 놀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자녀가 어릴수록 이런 것에 의존하며 부모는 제 할 일을 하며 보내는 경우가 일반적일 것이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존재한다. 절대적으로 의존한다면 부작용이 따르며 아이의 성장이나 교육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제공하기에, 올바른 사용법,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스마트폰이라는 신문물을 잘 활용해서 교육이나 가치관 형성, 아이성장 자체에도 도움을 줄 것인지, 우리는 이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한다.
이 책도 이런 의미를 담아서 조언하고 있다. 부모들은 아이가 알아서 성장하길 바라지만, 직접 자식을 키워본 입장이라면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바람인지 누구보다 잘 알 것이다. 항상 교육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거나 창의력 증진 및 두뇌계발 등 좋은 쪽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권고하지만 아이들은 게임이나 영상 등을 더 좋아하며 어릴수록 이런 현상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일방통행, 강압적인 방법으로는 한계가 명확해서 일정한 시간관리를 통해 제어하거나 아이에게 일정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면서 적당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현명한 관리법이 필요하다.
책에서는 이런 의미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고 온라인 활동이나 세계에 대한 절대적 가치해석 및 의미부여가 아닌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며 아이가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며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론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부모가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아이와 소통하는 교육법을 사용해야 한다. 이는 스마트폰의 사례가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형태의 양육법이나 육아에도 활용해 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가 된다. 어른들도 헤어나오기 힘든 스마트폰 중독, 상대적으로 절제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더 심할 것이다.
과잉보호의 차원도 아니며 당연한 시대정신, 트렌드를 고려해도 무조건 못 쓰게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방법이라 고민이 많겠지만 책을 통해 배우며 약간의 여유를 갖고 생각하며 권유하는 방식, 아이에게 일정한 선택과 책임의식을 심어주는 교육으로의 활용 등 우리가 알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았던 부분이나 귀찮다는 이유로 방치했던 잘못된 접근 등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스마트폰이 어떤 형태로 활용될 수 있으며 내 자식과 아이에게 긍정과 부정의 영향력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읽으면서 배워 보는 계기를 가져야 할 것이다. 좋은 부모가 되는 지침서,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 접하며 아이교육 및 성장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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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화내지 않고 아이와 함께 만드는 스마트폰 생활이라니! 이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내게 좋은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 실용적인 책이었다. 스마트폰 중독이라 부르기 보다 부정적인 요소를 뺀 '과의존'이라고 부르는 말도 새로웠다. 디지털 원주민, 포노사피엔스인 아이 세대에 무작정 스마트폰을 손에서 뺏기보다 디지털 리터러시로 먼저 무장하고 아이와 함께 현명한 사용법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는 책이다. 스마트폰을 사주려고 하는 부모에게, 스마트폰에 빠져사는 아이가 걱정되는 부모에게 여러 상담사례와 뇌과학적인 접근, 학습적인 관점에서의 조언, 발달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으로 각 가정에 맞는 솔루션을 세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규칙을 정하고 꿈을 위해 사용할 줄 아는 '자기통제력'을 갖출 수 있는 방법도 각 가정 환경과 아이의 기질, 상황에 따라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이 꿈 실현을 돕는 도구가 되게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중학생이 되면 스마트폰을 사주려고 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예기치 않은 언택트 시대가 디지털 기기로 학습 전환이 되고 사용량과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그 시기도 앞당겨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고민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그런 내게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방식을 뛰어넘어 스마트폰을 학습과 진로, 미래(꿈) 사회를 위한 돕는 도구로 생각할 수 있도록 생각을 바꿔준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스마트폰을 하는 사용시간에 집착하기보다 '하는 이유'와 자녀의 속마음이 뭔지를 살피는 '관심'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가 균형과 조화를 잘 이뤄낼 수 있는 현명한 유저가 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시각으로 도와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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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첫째가 있어서 스마트폰을 무조건 피하는 것은 안될것 같아서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 하던 찰나에 물주는 아이에서 출판된 문유숙 저자님의 책인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을 만나게 되었다.
하다가 보면 안 하겠지 싶은 마음에 방치를 해서 중독에 빠지거나 지나친 규제로 늦바람에 빠진 아이들이 많다는 결과에 나도 '어떻게 하면 좋은걸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권위를 내세워서 통제하고 규제하는 부모에서 뜨끔했다.나도 내 기준에 아니다싶 은 것들은 통제를 하고 규제하는 편인데 이런 방법이 아이에게 좋지 않을 수 있다는걸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아군같은 부모가 되어 같이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의논할 수 있는 사이가 되어야겠다.
문샘의 똑똑! 현장 노트
게임을 좋아하는 자녀와 다투지 않고 잘 지내는 요령이 4가지로 잘 나와있어 활용해 볼 수 있을것같다.
부모와 아이가 생각하는 좋은 부모에 대한 설문조사를 보았을때 1순위가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대화를 많이 하는 부모'로 같았다.
나의 부모 유형 테스트를 통해 나와 배우자의 부모 유형을 알게 되었고 그에 따른 해석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갈 아이의 학습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을 지금부터 조금씩 실천해나가야겠다.
싸움과 갈등 없이 디지털 기기 사용을 멈추게 하는 실천 팁을 통해 아이와 실천해보아야겠다.
지금은 스마트폰 대신 티비를 줄이는 방법으로 대체해서 실천해야지 생각했다.
규칙 중에서 40-50분 보고 10분 휴식이 있었는데 영화 볼때를 제외하고 시청시간을 줄여보자고 아이와 이야기를 했다.
모든 연령대 자녀에게 고가의 스마트폰은 안 좋습니다. 비용, 관리, 도난의 문제뿐 아니라 한번 올라간눈 높이는 내려오는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지나치게 높은 가격대의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는것을 절대 규칙으로 하고 아이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논을 해야겠다.
저학년때는 키즈폰이나 피처폰을 사용해도 좋다고 나오니 아이에게 필요할때 잘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적당히 3-4가지의 규칙을 정하고 양육 환경에 맞게 융통성을 갖고 하루 휴대폰 사용 시간을 매일 몇시에 확인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보상과 벌칙의 제도를 정하고 매일 정해진 시간만큼하도록 하는것
아이가 나중에 스마트폰에 의존하지 않도록 나도 스마트폰을 줄여서 아이와의 즐거운 시간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지금부터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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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수십번씩 수시로 핸드폰을 들여다 보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어떤 이벤트들이 올라왔나 어떤 교육정보들이 새롭게 전달되고 있나 사회는 요즘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서라곤 하지만, 사실 가만히 있으면 뭔가 불안한 생각이 엄습한다.
손에 핸드폰을 쥐고 뭐라고 들어야 보고 있어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생산적인 일이라 스스로 합리화를 하면서도 '나 중독이구나' 스스로 인정한다.
나 역시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면서 아이가 스마트폰만 찾을땐 욱한다.
이 무슨 '나는 되고 너는 안되는' 논리인지-
어떻하면 슬기롭고 현명하게 우린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게임 한판만 더 하겠다 하다가 학원 차를 놓치는 아이들,
스마트폰을 못하게 하자 무섭게 돌변해서 부모들에게 덤벼드는 아이들-
일반적으로 부모들은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아이들의 손에서 스마트폰을 강탈하는 방법을 쓰지만 그 방법은 효과보다는 부작용이 많다고 저자는 전한다.
특히나 자기통제력이 약한 아이 승부욕과 경쟁심이 높은 아이 위험 추구 성향이 높은 아이 혼자 있는 동안 뭘 할지 모르는 아이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 몸에 벤 아이 약속을 자주 어기거나 번복하는 아이
등은 스마트폰을 최대한 늦게 노출하는것이 좋으며,
아이들은 결국 부모들의 눈의 피해 어떻게든 스마트폰을 다시 손에 넣을것이기에 '폰압'보다는 아이와 함께 스마트폰의 문제점을 논하고 주기적으로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규칙을 정해 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을 및 제한사항들을 협의하는 등의 과정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무조건 반대하지만 말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에 규칙을 정하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시작을 권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책에서 전하는 스마트폰에서 벗어나는 방법들이 일반적으로 육아서에서 전달하는 특별할것 없는 평이한 내용들로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와 협상하고 아이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측면에서 스마트폰 중독 증세를 보이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유용할듯 하다.
* 본 리뷰는 문화충전200 서평단으로 물주는아이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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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고민은 시대를 막론하고 같은거 같아요 아이의 스마트폰 줘도 고민 안줘도 고민... 이제 2학년 된 큰 아이가 학기초부터 다른 아이들은 스마트폰 있다고 학교 근처에서 유괴 사건이 발생했었는데.. 한 학생의 지혜로 해결되었었다는 이야기 부터... 스마트폰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얼마나 하는지....귀에 딱지가..^^;;
제가 일을 시작하면서 점점 아이를 태권도 시간에 맞춰 데려다 줄수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 만난...도서에요 생일 선물로 스마트폰을 그냥 해줄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아빠는 물론 반대했지만.. 어차피 가질거 늦게 가져서 푹 빠지느니..
실컷 써봐라...심정으로다가??? 정말...이 도서 잘 만난거 같아요
부모에 대한 유형파악 부터 하고.. 전 2번 이었어요..독재적인 부모.. 아이와 상의 하고 아이 편에 서서 생각하고 의견을 묻는다고 생각했는데.. 2번이 왜케 많은건지..^^;;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이야기를 해주니 참 좋았어요.. 이야기 하다보면 심하게 말할때가 많은데.. 순화시켜서..중독보다는 의존.... 도파민이라는 용어 사용등....
아이들도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면 뇌가 어떻게 되는지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손에서 놓질 못한다고... 엄마, 아빠 또한 그렇기에 똑똑해지지 못하고 점점 퇴보하는거 같아용...ㅠㅠ 저부터 줄이도록..^^;;; 론은 아이의 발달에 맞춰 아이와 계획을 짠후에 사줘야 겠다는 거에요.. 엄빠가 공과대 출신이라... 아이가 기계를 엄청 좋아하고..이과적이에요..^^;;; 스크래치 엔트리 이런거 좋아하고 과학만화만 보고...ㅠㅠ 역사도 보기 시작했으니...점점 더 넓혀 주려고 하는데.... 그런 아이에게 지금 스마트폰을 준다면 당연히 제어가 안되겠죠.. 잠깐 잠깐 엄마, 아빠 것에 손댈때도 늘 이야기 해줘요 너가 제어가 가능하면 엄마, 아빠는 지금이라도 사줄거야.. 근데 지금 멈출수있어? 라고...아이도 자기가 제어가 안되는걸 아는지...지금은 사주면 안되겠다..해요..^^;; 할수있는한 엄마, 아빠가 더 노력해보고.. 아이와 스마트폰 사용 계획을 짜보고.. 아이보다 스마트폰 기능을 더 잘 알아 무시당하지 않게 노력해 보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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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즐겨보는 티비 프로그램 중에서 금쪽같은 내새끼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는데요. 아이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가정에서... 스마트폰 때문에 문제가 많더라구요. 아이들이 폭력적으로 변하기도 하고, 부모님에게 험한 말도 하고.. 무엇보다 스마트폰이 중독이 되어서 다른 모든 생활에 영향을 주더라구요. 그런데 사실 중독이.. 어린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제 스스로가 중독이 아닌가 겁이 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스마트폰 없이 살 수도 없고.. 아이들에게도 마냥 못하게만 할 수도 없고...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적당한 것인지... 누가 정답을 알려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던 와중에.. 여기 우리를 위한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에는 전반적으로 우리가 궁금해하는 이야기가 많이 담겨져 있는데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지 나와있습니다. 아이와의 스마트폰 밀당에서 어떻게 주도권을 잡을 것인지, 핸드폰을 하다 순간적으로 분노 조절이 어려운 아이들을 어떻게 리드해야하는지 등등.. 구체적인 상황과 함께 그 해결법을 제시해줍니다. 특히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자세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바른 자세를 생활화해야한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저도 허리를 펴게 되더라구요. 역시 스마트폰 때문에 눈도 허리도 안 좋아진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게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란 생각을 계속 했는데요. 저도 좀 스마트폰을 슬기롭게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규칙을 만들고 그 안에서 슬기롭게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이 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