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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필요로하는 한의학 그리고 한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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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뛰어난 치료법을 누리는 것이 ​醫者의 사명이며 전통의학의 현대적 해석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것이 젊은 의학도로서의 사명이라 피력한 한의사 유남승님의 후기가 오늘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겐 든든한 신의와 건강하고 질 좋은 삶의 희망으로 다가온다.  허준은 환자의 마음을 살피는 의사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의로 인정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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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뛰어난 치료법을 누리는 것이 ​醫者의 사명이며 전통의학의 현대적 해석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것이 젊은 의학도로서의 사명이라 피력한 한의사 유남승님의 후기가 오늘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겐 든든한 신의와 건강하고 질 좋은 삶의 희망으로 다가온다.

 허준은 환자의 마음을 살피는 의사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의로 인정받고 있다.
허준의 <동의보감>은 한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과서이자 만인을 위한 건강백과사전이고, "新동의보감"은  현 세대에 맞는 용어로 쉽게 풀어쓰고 전해주는 이해가 가능한 한의학 처방전으로 자신의 이익이 아닌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멋진 한의학 사인방의 지향성을 품은 따뜻한 한의학서이다.

 제1부에서 8부까지 머리.얼굴편, 눈.귀.코편, 입.목편, 척추.흉복부편, 비뇨생식.부인편, 사지관절편, 신체.전신편, 정신편까지 질환을 일으키는 환경과 원인으로부터 스스로 진단추측이 가능할 판단기준을 실어 질환의 이해와 극복을 돕는 순서로 차례차례 보기좋게 정리되어있다.  무엇보다 읽기 편한 간략한 설명이 마음에 들고 군더더기 없이 이해가 빠르게 진행되어지는 설명과 처방들이 큰 도움이 된다. 전반적인 질병 전체를 섭렵하게 만들어주는 전문적인 내용이 가득하지만 쉽게 읽혀지는 장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것 같다. <황제내경>에 실린 원문에 음을 달고 풀이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분량은 적지만 동의보감과 황제내경을 접하는 즐거움과 실생활에서 적용가능한 차 끓이는 방법까지 친절해도 너무 친절한 "新동의보감"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미래의 삶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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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 동의보감 건강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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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약해지면 우리 몸은 다양한 증상을 통해 신호를 보내온다. 보통 가볍고 익숙한 증상들은 약국에서 약을 사먹는 정도가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런 약들은 해결보다는 증상을 일시적으로 막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자가 면역에 의해서 간단한 약물복용만으로도 쉽게 치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몸이 보내는 신호를 가볍게 여기고 무시하게 되면 심각한 질환이나 큰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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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약해지면 우리 몸은 다양한 증상을 통해 신호를 보내온다. 보통 가볍고 익숙한 증상들은 약국에서 약을 사먹는 정도가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런 약들은 해결보다는 증상을 일시적으로 막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자가 면역에 의해서 간단한 약물복용만으로도 쉽게 치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몸이 보내는 신호를 가볍게 여기고 무시하게 되면 심각한 질환이나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일단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신중히 살펴보고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증상에 알맞은 진단과 처방, 그리고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보통 이런 과정은 병원에서만 가능할 것 같지만, 가정에서도 손쉬운 처방으로 스스로 증상을 다스리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더불어 이러한 지식들은 증상이 심각한 것인지, 언제 병원에 가야하는지 기준이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지식들이 동의보감에 담겨 있다.  

 

허 준의 동의보감은 만들어진지 400년이 지났지만, 그 안에 담긴 다양한 한의학 정보와 치료법들은 여전히 효과적이고 유용한 지식들이다. 무엇보다 치료법 이외에 병에 걸리지 않는 법을 중시한 양생 서적인 만큼 각종 질환에 대한 치료법을 넘어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과 양생법도 담겨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동의보감의 정신을 살려 병을 찾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젊은 한의사 4인방이 동의보감의 내용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정리한 책이다. 일반인들이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핵심 위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생활질병백과라는 점이 돋보인다.
신체 부위별로 크게 8부로 나누어 머리와 얼굴, 눈, 귀, 코, 입, 목, 척추, 흉복부, 비뇨생식, 부인, 사지관절, 신체와 전신, 정신과 관련된 생활질병에 대해서 다룬다. 각 질병에 따른 증상의 원인을 찾아내고 그에 알맞은 생활요법과 처방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다. 특히 상담실이라는 항목을 통해 흔히 궁금해 할 수 있는 점을 문답으로 공유했고, 병원으로 가야하는 심각한 증상에 대해서도 별도로 안내했다. 이 책에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지압법, 차 한 잔으로도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한의학 정보들이 가득하다.     

 

병이 났을 때 잘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사전에 증상을 파악하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큰 병이 오기 전에 미리미리 작은 증상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그리고 평소에도 건강과 관련된 가벼운 운동과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동안 이러한 정보에 무지해서 신경을 쓰질 못했다면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이해하고 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든든한 건강지킴이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s*****n 2015.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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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의보감 건강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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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와 우리 인간의 몸이 서로 공존하는 것은 우리 몸의 구조가 연결 센서로 되어있어서가 아닌가 한다. 그 연관성을 잘 표현하는 게  한의학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기후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의 뿌리나 잎 열매를 이용해서 조화를 맞출 수 있다. 우리 몸의 센서가 잘 작동이 안되어 혈액에  이상이 생기면 얼굴색이 변하고 오장에 병이 생겨 통증이 오고  간이나 위장에 염증이 생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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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와 우리 인간의 몸이 서로 공존하는 것은 우리 몸의 구조가 연결 센서로 되어있어서가 아닌가 한다. 그 연관성을 잘 표현하는 게  한의학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기후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의 뿌리나 잎 열매를 이용해서 조화를 맞출 수 있다. 우리 몸의 센서가 잘 작동이 안되어 혈액에  이상이 생기면 얼굴색이 변하고 오장에 병이 생겨 통증이 오고  간이나 위장에 염증이 생긴 현상이니 그  막힌 어혈을 울금으로 풀 수 있다고 한다. 이러 저러한  처방전을 주는 방식이니 자연과 가장 친화적으로 기후환경을 공유하면서 함께 가는 것이 신동의 보감 방식 건강 혁명의 새로운 틀이다. 이 책은 신세대 한의사 4인방이 허준의 동의보감의 지혜를 재현하는 방식이다.


허준 선생 병으로 고통받는 이를  바라보는 관점과 저자들이 이 책을 집필하면서 환자를 보는 관점은 비슷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병의 원인과 처방을 자세하게 써 놨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병이 본인의 병과 딱 맞아떨어지는 병이라면 당연히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병이 한가지 증상만 있는 게 아니고 여러 증상이 있는 터라 단순한 것은 책을 보고도 처방이 가능하지만 다른 것은 병원 문을 두드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을 수 있는 병이라면 다행이다.  이왕 몸에 좋은 것을 먹는 거라면 이 책을 참고해서 먹는 데는 좋겠다는 생각은 드나 처방은 많은데 나에게 맞는 처방이 없으면 무슨 소용인가. 다시 말하면 이 책은 보기 좋게 써 놓았고 내 병이 아닌 것은 다 해당될 듯하나 정작 내 병은 처방이 없더라는 것이다.


기후가 조금만 내려가 추우면 곧 물이 나는 병을 흔히 비염이라고 한다. 이 책에 나와있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보니 코가 막히는 증상이 나오는 케이스니 해당되지 않았다. 코막힘이 없는 비염과 코막힘이 있는 비염의 처방전을 같이 표시해 주었으면 좋을 듯했다. 반응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가 대표적 증상인데 신이자는 막힌 것을 뚫어주는 작용을 하니 그 처방법을 기록되었다. 내 주위에도 비염을 가진 사람이 많기도 많은데 특별하게 나았다는 소릴 듣지 못했고 나 또한 병원이나 한방 약을 써 보았지만 별 소득이 없어서 기대했던 책이었다. 그럼에도 다행인 것은 조석으로 온도 차이가 많이 나는 환절기에 가족을 위한 좋은 약재를 찾기 위해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어떤 식물이 어디에 좋은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약재의 생산지도 어느 지역 것이 더 좋은 지도 알 수 있어서 민간요법 차로 이용 가능해서 책 읽은 보람도 있다. 혈액순환을 위한 당귀 천궁 차, 어깨와 목을 풀어주는 경추통 처방전 등 약재나 운동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며, 허리보호를 위한 생활 습관까지 단순하면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기록들이다. 스트레칭도 실제로 해보니 시원하기도 하고 자세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과 통함을 느낀다.  관절염 처방전에 나오는 율무죽의 레시피는  다이어트의 효과도 있다 하니 많이 알아두면 건강에 도움이 될 듯싶다. 각 질병의 원인과 처방전 그리고 차와 죽의 레시피는 실생활에 유용하다.

j******y 2015.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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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 동의보감 건강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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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서평쓰는 이) 동의보감을 읽어 본 적은 없다. 허준 선생님이 쓰셨다는 것만 상식으로 알고 있을 뿐이다. 한의학에 접근하는 것은 힘들다. 오묘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 생긴 질병을 부분적으로 보지 않고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점이 필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서양에서는 동양의 한의학을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환자치료에 힘쓰려고 하고 있다. 그들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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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서평쓰는 이) 동의보감을 읽어 본 적은 없다. 허준 선생님이 쓰셨다는 것만 상식으로 알고 있을 뿐이다. 한의학에 접근하는 것은 힘들다. 오묘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 생긴 질병을 부분적으로 보지 않고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점이 필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서양에서는 동양의 한의학을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환자치료에 힘쓰려고 하고 있다. 그들은 환자치료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료특허에도 관심을 둘 것으로 보인다.


 질병을 치료함에 있어서 현대의학과 한의학을 접목시킬 수 있는 책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하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필자 개인적으로 한의원을 이용하였을 때는 보약을 지을 때나 몸을 삐끗했을 때 정도로 한정되었을 뿐 한의원에 간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한의원에서도 여러 질병을 다루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책을 보면 석결명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전복껍데기를 말한다고 하는데, 동의보감에서는 그 가루가 들어간(가루는 가라앉고) 물로 눈을 씻으면 눈을 밝게 해준다는 쓰였다고 한다. 눈에 좋다고 하니 좋을 수도 있겠다. 눈이 너무 아픈 사람이라면 마음이 급해서 어디에서 좋다고 하여, 그 사용법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자칫 가루가 눈에 들어가기라도 한다면, 그 눈이 편할까 하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이런 부류의 내용이 있다면 독자가 ‘가려서 따라하기’를 권하고 싶다. 아니면 독단하지 말고, 주위 전문가에게 물어본 후 시도해볼 것을 권한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전복껍데기의 어떤 성분이 눈을 맑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다. 임상실험결과를 토대로 한 것인지 아닌지 모른다. 필자는 한의술로 치료받고 싶더라도, 서양의학처럼 실험에 의한 근거가 없어서 한의원에서 치료받는 것을 꺼리게 된다. 한의학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서양의학보다 뒤처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우리에겐 그것을 증명할 근거 임상자료가 아직 부족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참으로 슬픈 현실이다.

 그러나 모든 내용이 이런 식으로 나온 것은 아니다. 임상실험을 근거로 한 설득력 있는 내용들도 있다.


이 책은 칼라판이라서 좋다. 그리고 생소한 용어가 나오는데 한자도 같이 병기해줘서 좋다. 현대의학과 관련된 내용도 같이 연결해줘서 좋다. 환자 입장에서 봤을 때 한의술로 치료받기 힘들 것 같다면 양의술로 치료받으려고 하는 안목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여하튼 필자는 이 책을 통해 한의학에 접근하는데 있어서 친근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과학적인 내용도 나오고....... 대중 입장에서 봤을 때 한의학을 알게 해주는데 ‘친절한’ 편에 속하는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b*****v 2015.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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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동의보감 건강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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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는 건강에 무관심했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더욱 신경이 쓰인다. 매스 미디어를 통해서 각종 건강 상식을 쉽게 얻을 수는 있지만, 대개는 단편적이고 때로는 서로 모순되는 정보들도 있어서 도움이 되기는커녕 도리어 혼란을 주기도 한다. 병원은 도움이 될까? 나뿐만 아니라 주위의 사람들도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면 대개는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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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는 건강에 무관심했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더욱 신경이 쓰인다. 매스 미디어를 통해서 각종 건강 상식을 쉽게 얻을 수는 있지만, 대개는 단편적이고 때로는 서로 모순되는 정보들도 있어서 도움이 되기는커녕 도리어 혼란을 주기도 한다.

병원은 도움이 될까? 나뿐만 아니라 주위의 사람들도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면 대개는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나는 아픈데 아무 이상이 없다니 그러면 정신병자란 말인가? 이상이 없는 게 아니라 원인을 모르는 것이데, 다들 이상이 없다고 말한다. 이런 의사들을 보면, 자신들이 배운 (우리 몸에 대한 너무나 빈약한) 지식을 너무 확신하거나 아니면 비양심적이거나 둘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당연히 의사를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다. 아프면 어쩔 수 없이 병원에 간다.

이런 딜레마에 있는 나에게 <신동의보감 건강혁명>은 생수와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동의보감은 두 말할 필요 없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의학서이다. 병의 치료법은 물론이거니와 원인과 예방법까지 자세히 실려 있다. 동의보감의 유용성과 실용성은 이미 검증되었다. 문제는 일반인이 동의보감을 읽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동의보감을 풀어 해석한 책이다. 저자의 말을 빌리면 우리나라의 대표질환 57가지를 뽑아서 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려주고 있다.

치료법은 한약제조법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차를 위주로 소개하고 있고 몇 가지는 죽을 소개하고 있다. 동의보감에는 다른 한약 제조법이 소개되어 있을 터인데, 차와 죽만 소개한 것은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몇몇 병에는 차나 죽이 아니라 간단한 운동법이 소개되어 있다. 그것은 음식보다는 운동이 더 효과적인 처방이기 때문일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한의사들이 굳이 낼 필요가 없고, 내면 도리어 손해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이 책의 처방을 따르지 굳이 한의원을 찾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출간한 것은, 저자들이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허준 선생님이 동의보감을 펴낸 뜻과 같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질환들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다. 대개의 경우 병원에 가도 뚜렷이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증상이 가벼우면 참고 지나치기 쉬운 것들이다. 그런데 그것을 고치거나 호전시킬 수 있고, 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니 얼마나 반가운지... 이 책은 참으로 유용하고 실용적이다. 모든 가정에서 구비해 둘 만한 가정 상비 책이라고 할만하다. 어려운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돕고자 이렇게 좋은 책을 펴낸 저자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l****c 2015.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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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젊은 허준 4인방의 신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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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허준 4인방이 지은 신 동의보감   조선시대 어의를 지냈던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은 세계 최초의 대중들을 위한 의학 서적으로 평가받으며 2009년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지금으로부터 대략 400년 전인 1610년(광해군2년)에 완성된 이 의서는 3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조선 백성들의 병을 치유하는 대표적인 민간 의학서적으로 백성들의 관심과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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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허준 4인방이 지은 신 동의보감

 

조선시대 어의를 지냈던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은 세계 최초의 대중들을 위한 의학 서적으로 평가받으며 2009년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지금으로부터 대략 400년 전인 1610년(광해군2년)에 완성된 이 의서는 3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조선 백성들의 병을 치유하는 대표적인 민간 의학서적으로 백성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으며, 수많은 백성들의 병을 고치거나 목숨을 구명해서 백성들의 삶을 질을 개선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현대 의학(서양의학)이 들어오기 전까지 그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지금도 한의학계에서는 불멸의 고전으로 평가 받으며, 허준과 같은 명의를 꿈꾸는 많은 한의학 학도들이 이 책을 공부하며 한의사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조선 400년 의술의 모든 것이 다 기록되어 있는 이 책은 중국의 수많은 한의학 서적들을 제치고 의학서적으로는 유일하게 세계 최초로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의학고전의 평가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굳이 말안해도 잘 알다시피 현대 의학에는 한방과 양방이 있는데, 한방은 몸에 병이 스며 들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효과가 강하고 양방은 이미 병이 들고 나서 수술 등의 요법으로 치료를 한다. 사실 병은 들기 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한방은 민간요법과도 관련이 깊어 처방을 알고 약초만 알면 굳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수많은 질병들을 사전에 미리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이 오래된 고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읽으며 수많은 한의사들에게 관심과 주목을 받는 이유일 것이다. 다만 <동의보감>이 비록 우리나라 최초의 그리고 최고의 의학서적이라고는 하나 이 책은 조선시대 한문으로 쓰여진 책이다 보니 현대의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제일 큰 문제는 문자 해독의 어려움이다.

 

구취

口臭者胃熱也(구취자위열야)

입냄새는 위의 열 때문이다.(동의보감 두문)

 

구고증

口舌主五味(구설주오미)

입과 혀는 다섯 가지 맛을 주관한다.(동의보감 구설문)

 

精爲身本(정위신본)

정은 몸의 근본이다.

원서가 한자, 한문으로 기록되어 있다 보니 한자, 한문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는 이 책을 단 한 줄도 읽어내기가 어렵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신 동의보감 건강혁명>은 대단히 의미가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고전 <동의보감>을 보기 어려운 현대인들을 위해 원문과 독음, 해석까지 친절하게 덧붙여 이해를 도와준다. 병을 예방하거나 양방이 아닌 한방으로 치유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가까이 하면 매우 유익할 것이다. 두통, 어지럼증, 탈모,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입냄새, 구강, 기침, 변비, 치질 등은 많은 현대인들의 고질병이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도 쉽게 낫지 않는 병들이다. 나의 경우도 대인 관계에서 중요한 입냄새와 땀냄새 및 두통, 피부건조증, 잦은 소화불량 등 몇 가지 고질병에 시들리고 있다. <신 동의보감 건강혁명>의 처방에 따라 나의 이 고질병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치유해 보고자 한다. <신 동의보감 건강혁명>을 보며 한자 공부도 하고, 약초의 효능도 익히며 의학 지식을 넓혀 나가보면 어떨까싶다.

 

d*****h 2015.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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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동의보감 건강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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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감기에 걸리면 무조건 병원을 찾아 항생제와 거담제와 같은 물약을 받아왔고, 오랫동안 비염을 가지고 있는 나는 한 달이면 두 번씩 병원에 가서 매번 똑같은 약을 처방 받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아이들이나 나나 약발이 들지 않음을 알게 되면서 서서히 대체의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한의학과 민간요법에 관련된 서적들을 접하게 되었고 일부분 생활에 적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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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감기에 걸리면 무조건 병원을 찾아 항생제와 거담제와 같은 물약을 받아왔고, 오랫동안 비염을 가지고 있는 나는 한 달이면 두 번씩 병원에 가서 매번 똑같은 약을 처방 받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아이들이나 나나 약발이 들지 않음을 알게 되면서 서서히 대체의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한의학과 민간요법에 관련된 서적들을 접하게 되었고 일부분 생활에 적용시켜 보았다. 감기예방을 위해 생강과 배와 은행과 도라지를 넣고 달여 아이들에게 매일 저녁 마시게 하였고, 비염에는 작두콩차가 좋다하여 물 대신 마시게 되었다. 효과를 따져본다면 감기예방에는 탁월했던 것 같고 작두콩차는 아직 오랫동안 마시질 않아 효과를 따지기엔 아직 이르다.

 

 

이렇게 양약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 덕분에 어느 정도 건강에 자신이 생겨나는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실생활에서 병치레를 걱정하는 질병이 많다. 아토피 피부염과 두통과 만성피로가 그것이다. 최근에는 이석증을 경험한 후 어지럼증을 느끼고 있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은 아닌지 걱정이 크다. 이제는 치료도 치료이지만 어떤 병이 찾아오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싶은 생각이 절실하다. 또한 병에 걸렸어도 약에 의해 내성이 생기는 서양 의학이 아닌 건강하게 실생활에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 그래서 400년의 지혜가 담긴 동의보감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쓴 <신 동의보감 건강혁명>을 읽게 되었다.

 

 

차례를 살펴보니 질병의 종류가 무척 많아서 맘에 든다. 두통, 어지럼증, 피부건조증, 눈 밑 떨림, 구취, 코피, 코골이, 기침, 변비, 치질, 생리통, 무좀, 숙취 등과 같이 일상에서 흔히 겪게 되는 병들부터 알레르기성 비염, 간질환, 전립성비대증, 골다공증, 무릎 관절염, 족저근막염, 만성피로, 당뇨병, 공황장애 등과 같은 조금은 걱정스런 병까지 다양하게 수록해 놓았다. 그리고 각 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동의보감에 적혀있는 원문을 인용하면서 쉽게 설명하였고 치료의 방법은 특별한 약이 아닌 약초로 다린 물과 간단한 운동만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하였다. 굳이 병원이나 한의원을 내원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진단하고 치료 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었다. 또한 병원에 갈 정도의 응급상황도 알려줬기 때문에 큰 병으로 전이 될 염려를 해소해 주었다.

 

 

사실 너무 많은 건강정보에 어떤 것이 맞는지 의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수년간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얻은 결과물이라고 하니 믿음이 가며 치료와 예방에 쓰이는 재료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어 쉽게 실생활에 바로 적용시킬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효율적이었다. 폭 넓은 한방 상식을 채울 수 있어 좋았고, 어떤 증상이 생기면 매번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는 수고로움도 덜게 되었다. 집에 급히 써야 할 상비약을 두듯이 가족 건강을 위해 늘 상비책으로 두면 좋을 건강 서적이다.

h****n 2015.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新동의보감 건강혁명」 김범, 유남승, 윤상훈, 최정인, 마디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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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통으로 자주 고생합니다. 그냥 스트레스에 의한 신경성이니 생각하고 진통제를 자주 복용했습니다. 이 책 첫 장은 두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두통의 근본원인이 담(痰)이고, 화(火)가 악화시킨다고 하네요. 담(痰)은 “장부의 진액이 일정 부위에 몰려 형성된 걸쭉하고 탁한 병적인 물질”(p. 23)이고, 화(火)는 스트레스라고 설명합니다. 근육에 담이 쌓이면 ‘담 걸렸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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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통으로 자주 고생합니다. 그냥 스트레스에 의한 신경성이니 생각하고 진통제를 자주 복용했습니다. 이 책 첫 장은 두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두통의 근본원인이 담(痰)이고, 화(火)가 악화시킨다고 하네요. 담(痰)은 “장부의 진액이 일정 부위에 몰려 형성된 걸쭉하고 탁한 병적인 물질”(p. 23)이고, 화(火)는 스트레스라고 설명합니다. 근육에 담이 쌓이면 ‘담 걸렸다’고 하는 근육통이 생기고, 머리로 가면 피의 혈액순환에 영향을 미쳐 두통이 생기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처방책으로 ‘천궁진피차’를 권합니다. <동의보감>에는 두통에 반드시 ‘천궁’을 써야 한다고 되어 있다고 소개하고, ‘진피’는 귤껍질을 말려 만든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입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 두통에 관해 문답형식으로 쉽게 정리하고, 천궁과 진피의 사진까지 곁들여, ‘천궁진피차’ 만드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p. 26).

 

이 책, 이런 식입니다. 이 책의 미덕은 쉽게 설명하고 문답 형식으로 정리해 준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흔히 겪는 증상 57가지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해 주어서 항목별로 찾아보기 쉽다는 점입니다(참조, p. 15). 이 책의 많은 미덕 중 하나는 처방에 있습니다. 이 책이 주로 제시하는 처방은 약이 아닙니다. 일상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만든 차(茶) 혹은 음식이거나 생활 습관 혹 운동방법입니다. 앞에서 말했듯, 두통에는 천궁진피차, 안색불량에는 울금, 눈의 피로에는 석결명차(전복껍데기), 눈 밑 떨림에는 잣죽, 근육경련에는 ‘L 자 다리운동’, 비만에는 ‘하루 30분 파워 워킹’ 등을 제시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처방에 따른 차를 만드는 방법이나 생활 습관과 운동방법을 아주 쉽고 소상하게 알려 준다는 점일 것입니다.


아내와 함께 우리 가족이 자주 겪는 현상들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딸 녀석이 다래끼가 자주 나곤 하는데, 아내는 손을 깨끗이 씻지 않고 눈을 만져서 그렇다고 핀잔을 주면서 곪지 말라고 소염제를 먹이는 것으로 처방 끝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다래끼의 근본 원인을 소화기의 열이라고 설명하면서 손 따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민간요법으로 했던 발바닥에 天平, 地平 글씨를 쓰는 것이 어느 정도 근거가 있음을 주장합니다. 아내는 연신 끄덕이며 재미있어 합니다. 어느새 아내가 컴퓨터 앞에 앉아 무언가를 찾고 있습니다. 한참 만에 돌아와서는 ‘당신을 위해, 청궁, 울금, 황기를 주문했고, 친정집에 이 책을 사서 선물 해야겠다’고 말하네요. 이 책 타이틀에 <온가족 편>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모든 가정은 비상 의약품만이 아니라 이런 좋은 책 한 권 쯤은 구비해 놓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나도 처가뿐 아니라 누님들에도 이 책을 선물해야겠습니다.

l******y 2015.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의 주치의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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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프면 병원에 간다. 의사의 진료를 받고 처방에 따라 약을 먹는다. 그리고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또 병원에 가기를 반복한다. 병의 원인을 알고 그에 대한 대처를 하기보다는 그 증상을 완화하는데 급급하다. 그래서 우리집에도 주치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나도 두통에 시달릴 때가 많고, 아이들은 코피를 자주 흘린다. 두통이 생기면 진통제를 먹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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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프면 병원에 간다.

의사의 진료를 받고 처방에 따라 약을 먹는다.

그리고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또 병원에 가기를 반복한다.

병의 원인을 알고 그에 대한 대처를 하기보다는 그 증상을 완화하는데 급급하다.

그래서 우리집에도 주치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나도 두통에 시달릴 때가 많고, 아이들은 코피를 자주 흘린다.

두통이 생기면 진통제를 먹고, 아이들이 코피나면 지혈을 해주는 것이 전부다.

더 나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늘 그렇게 움직였다.

그런데 이 책을 만나니 정말 우리지에 주치의가 생긴 것같다.

 

 

 

 

신 동의보감 건강혁명 온가족편 | 김범, 유남승, 윤상훈, 최정인 지음 | 미다스북스

 

 

이 책은 젊은 한의사 4인방이 차 한잔, 간단운동으로 만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건강관리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4백년의 지혜가 담긴 맞춤 처방전 57가지가 제시되니 늘 곁에 두고 살펴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에는 57가지 질환에 대한 맞춤처방이 담겨있는데 영역별로 분류하여 주고 있어 찾아보기 편하다.

책 옆면에서도 색깔별로 찾아보기 쉽도록 해주고 있다.

 

 

 

 

머리.얼굴편, 눈.귀.코 편, 입.목 편 등 총 8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차례만 보아도 대략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도록 잘 정리가 되어있다.

그리고 신 동의보감 처방전은 한장에 간략하게 기록해주어 내용을 전체적으로 상기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책을 늘 가까이 두고 필요한 상황에 맞게 찾아 읽어도 되는 그런 책이다.

 

 

 

이 책이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던 것은 1번이 두통을 다루고 있어서였을지도 모른다.

나도 두통이라면 정말 다양한 치료를 받아봤을 정도로 고생을 해본 사람이기에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을 만난듯 무척 기뻤다.

편두통 때문에 많은 고생을 해서 이 부분은 정말 유심이 읽어보았다.

 

이 책은 다양한 내용을 그 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처방을 내려준다.

질환에 대한 설명, 질환의 증상, 실제 환자 케이스를 나열하면서 나에게 맞는 상황인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 질환의 원인이 무엇인지 진단을 내려주고 맞춤 처방을 내려주는 것이다.

 

두통의 예를 들면 담이 원인이라고 한다.

내가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는 것에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무척 고마웠다.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신 동의보감 상담실, 신 동의보감 건강용어, 이럴 때는 병원으로 등 필요한 정보까지 쏙쏙 제시하고 있다.

하나하나 읽어두면 도움이 되고 위험한 상황도 막을 수 있으니 좋다.

 

 

무엇보다 내가 반가웠던 부분은 역시 신 동의보감 처방전이다.

여기에 제시하는 처방전은 어렵지 않다.

간단한 차 만들기, 자가진단법 소개, 맞춤 운동법 소개 등을 제시한다.

실제 생활에서 적용하기도 쉬우니 이보다 더 쉬운 방법이 어디 있으랴.

책을 읽으며 정말 제대로 된, 꼭 필요한 책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하나하나 읽다보면 나 또는 나의 가족들에게 있는 증상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래서 더욱 자세히 읽을 수 있었다.

건망증이 심해지시는 어머님, 어깨 통증이 심한 남편, 코피를 자주 흘리는 아이들, 눈의 피로가 잦은 아이들.

우리 가족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담겨 좋았다.

 

이 책 제목을 본 순간 구매버튼을 누른 것은 어쩌면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는 우리들.

정신이든 신체든 건강하게 살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욱 많은 요즘.

무조건 병원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이렇게 맞춤 처방을 통해 예방하고 건강을 되찾는다면 그보다 좋은 것이 어디있으랴.

 

이제 언제든 잘 보이는 곳에 꽂아두고 필요할 때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우리집 주치의 신 동의보감 건강혁명 온가족편.

정말 구입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고마운 책이다.

 

 

r*******1 2015.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 동의보감 건강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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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도 출연하여 유명해진 젊은 한의사 네명이 펴낸 책이라 더 기대하며 첫장을 펼쳤다. 한 사람이 펴냈을 때보다 더 다양한 정보를 기대하면서 말이다. 책에는 모두 57가지의 증상에 맞는 한방  처방전이 수록돼 있다. 우리 몸을 부위별로 분류하여  어떤 부위에 나타난 어떤 증상에는 이러이러한 한방차나 한약재를 이용하여 치료하라고 나와 있다. 1부- 머리. 얼굴 편 /  2부-눈,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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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도 출연하여 유명해진 젊은 한의사 네명이 펴낸 책이라 더 기대하며 첫장을 펼쳤다. 한 사람이 펴냈을 때보다 더 다양한 정보를 기대하면서 말이다. 책에는 모두 57가지의 증상에 맞는 한방  처방전이 수록돼 있다. 우리 몸을 부위별로 분류하여  어떤 부위에 나타난 어떤 증상에는 이러이러한 한방차나 한약재를 이용하여 치료하라고 나와 있다.

1부- 머리. 얼굴 편 /  2부-눈, 귀, 코 편 / 3부- 입, 목 편 / 4부- 척추, 흉복부 편 .

5부- 비뇨생식, 부인 편 / 6부- 사지관절편 / 7부- 신체, 전신 편 / 8부- 정신 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증세나 질환에 대하여도 한방차나 식품으로 처방하고 있는데, 한약재나 식품의 생산지도 소개하고 있다. 가령 탈모에는 검은콩이 효과가 있는데, 검은콩은 서리태와 서목태의 두가지가 있다고 하였다. 탈모 예방 차원에서는 서리태가 더 좋단다.어떤 서리태가 좋은지도 설명하였다 알이 크고 검은색이 진하고 탱글탱글한 콩이 좋은 것이란다.중국산 서리태와  국산 서리태의  구별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서리태로 검은콩 가루 만드는 법도 소개하였다.그러나 탈모라고 하여 무조건 검은콩 가루만 만들어 먹으라고 하지는 않았다. <이럴 때는 병원으로>라는 메모을 통하여 병이 초기를 지났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등에는 반드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도록 권하고 있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간다.


안색불랴은 몸건강의 위험신호라면서 혈액순환에 특효인 울금을 권하였다. <안색불량 처방전>에서 혈액순환에 가장 좋은 것은 <꾸준한 운동>이라고 하였다. 울금이 혈액순환에 좋기는 하나 위장이 약한 사람이 과다복용하면 설사할 수  있단다. 혈액순환에  좋은 것은 울금뿐 아니라 당귀천궁차도 좋고 음식으로는 양파나 단호박,부추가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책에는 한방 건강상식이 꽤 많이 나와있다.가령 원기와 곡기의 차이점이라든지, 음양이란/신장 (콩팥)이란 /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요인들/풍열이란 /다크서클과 비염/아토피 건강목욕법 등등

많은 건강상식이 독자의 건강상식을 늘려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이 한 살 더 먹으면서 건강관리를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던 차에 만난 책이다.  사실  주변의 병원들은 큰병원이던 작은 병원이던 눈에 보이는증세만을 치료하고, 개선시키기에 나이들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문제들은 해결이 안되었다.  57가지으 처방이 나와있지만 살펴보면 기본적인 증세 들이다. 책에 없는 더 복잡한 병은 직접 병원이나 한의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할 것이다.  이런 책은 가정에 한권씩 준비해 놓으면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알찬 내용의 책이다.

l*****1 2015.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