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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아는 세종대왕은 한글을 창제 하셨고 측우기를 발명하였으며 역대 왕 중에 백성의 말을 제일 많이 귀 기우여 들어주었던 임금이었다 라고 알고 있는 것이 전부 이었다.
위와 같았던 독자는 미다스북스에서 펴낸 ‘세종처럼’(박현모 저)을 읽으면서 세종대왕의 성군으로써 참모습을 재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박현모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세종대왕처럼 유명한 분도 드물지만, 세종만큼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은 정치가도 없다고..’ 독자는 공감한다. 이 책 ‘세종처럼’을 읽으면서 세종대왕의 수많은 업적과 백성을 진정으로 걱정하고 생각하는 정치, 소통하는 정치를 하셨음을 알게 되었고 독자가 잘못 알고 있었던 이야기들도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세종처럼’에서는 제1부 위대한 지도자의 조건, 제2부 세종식 경영: 인재경영과 지식경영 제3부 세종의 비전 경영 제4부 어록으로 보는 세종 리더십: ‘세종 십계명’
으로 나누어 세종대왕의 성공시대를 이해하기 쉽고, 읽기 편하게 알려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책 첫 도입 부분에 있는 ‘마인드매입으로 읽는 세종 리더십’의 세종나무는 세종의 국가 경영 정신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장자가 아닌 셋째 아들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준 태종의 전격적인 결단으로 임금의 자리에 오른 세종대왕은 독단적인 정치가 아닌 인재들과 토론하면서 백성의 말에 귀 기울여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 한마디로 소통하는 정치를 하셨기에 많은 업적과 함께 후세에 존경 받고 성군으로 이름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이다.
독자는 무엇보다도 신하들과의 논쟁에서 세종대왕의 긍정적인 화법은 과히 존경 받을 만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의 말을 일단 수긍하고 마음을 푼 다음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하는 임금의 모습이 이었기에 신하들 또한 세종이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간하고 말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것이 바로 세종대왕의 리더십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본문 P53> “네 말이 아름답다.” “그 뜻이 좋다.” “그래 네 말이 옳다, 그러나”
또한 백성을 위한 정치에 있어 복지정책은 감동을 받지 않을 수가 없었다. 500년 전에도 현시대와 같은 복지정책을 펴고 시행 하였다는 것은 깨어있는 정치를 하였다고 볼 수 있었다. 노비에게 출산휴가를 주고 남자 종에게도 한 달간의 산후휴가를 주어 배우자를 보살피게 하였다고 한다. 21세기를 사는 지금의 조선은 그렇지 못한데 말이다.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라 생각하며, 근본이 튼튼해야만 나라가 평안하게 된다는 생각을 갖고 정치를 편 세종대왕은 업적을 위해 노력한 것이 아니라 나라의 평안과 백성을 생각하며 정치를 하다 보니 수 많은 업적이 생겨난 것이리라 생각이 들었다.
한글을 만들어 백성의 고충을 덜어 주고 해시계를 만들어 양반들이 독점했던 시간관념을 공유하게 하여 스스로의 삶에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마음을 감동 시키는 정치를 몸소 보여준 세종대왕을 알아가면서 독자는 세종대왕과 현시대의 대통령을 비교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국민의 고통은 읽지 않은 채 임기 안에 자신의 업적을 남기고자 급급하고 자신의 만족을 채우기에 여념이 없는 대통령에게 실망감이 생길 수 밖에 없었다.
앞으로 선임될 대통령과 정치인들은 세종대왕처럼 국민의 마음을 읽고 헤아려 줄 수 있는 진정한 정치인이 뽑히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519페이지에 달하는 ‘세종처럼’을 정독으로 읽고 난 후 독자는 참된 지도자를 만나 본 것 같아 마음이 흡족했다. 나의 자녀가 조금 더 자라면 다시 한번 같이 읽어보리라…… 긍정적인 사고와 함께 약자를 배려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줄 아는 모험심을 갖도록 세종대왕의 리더십을 함께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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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헌신의 리더십을 위인들에서 찾을 때 보통 다른 나라의 위인들이 많이 언급되곤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그 누구에게 지지 않는 소통과 헌신의 대표적인 왕이자 위인인 세종대왕이 있다. 최근 사극드라마에서 세종대왕에 대해 흥미롭게 다룸으로써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가 더욱 높아지기도 했다.
저자가 정조로 박사논문을 쓰면서 선물처럼 영감을 받았던 것이 세종대왕이다. 정조가 가장 존경한 인물이자 우리나라 역사의 최전성기를 열었던 세종대왕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그의 리더십의 비밀은 무엇이었는지 찾아내기 위해서 저자는 세종실록을 탐독하고 연구해갔다. 그렇게 몇 년간의 탐독과정과 연구의 결실이 담긴 책이 이 책 ‘세종처럼’이다.
전문가의 노력이 담긴 만큼 왠지 방대한 역사적 사실과 내용면에서도 다소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하다. 세종실록을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풀어서 설명했고, 관계구도와 역사적 사실을 연관 지어 흥미롭게 풀어가는 점이 장점인 책이다. 덕분에 역사소설이 아님에도 독자들에게 흥미와 더불어 재미를 선사하며 지루함 없이 술술 읽히는 점 역시 매력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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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서로서, 자기계발서로서, 인문서로서 손색이 없는 책이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격을 아우른 인생설계를 염두에 두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세종실록에 근거하여 세종의 통찰력과 업적을 차례차례 살펴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보여준다. 민주사회에서도 성숙하지 않은 토론문화를(이건 정말 부끄러워해야 하는 부분) 당시의 세종은 학자들 이상의 사색과 판단력으로 소통 속에 목적하는 바를 주지시키고 효과적인 결과를 이끌어 낸다.
요즘 온전한 리더십을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최근 읽었던 <대통령의 결단>에서도 역사적으로 유명한 대통령 중에 호불호는 갈리지만 시대적 상황에 비춰 그들의 협상과 설득의 사례들을 통한 책들이 여기저기서 눈에 띄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사회적 롤모델을 갈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동안 윤리를 기반으로 한 리더십에 대한 가치가 주목 받는가 싶더니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윤리경영은 허울 뿐이고 그저 또 실적위주의 경영체제가 가속화 되다 보니 여기저기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한 반작용이 아닌가 싶다. 세종이 보여주는 정치 또한 한시적이고 가시적인 당장의 효과가 아니라 널리 바라보고 백성의 입장을 헤아려보려 노력하는 그의 헌신과 사랑에 있음을 깨닫게 될 때 진정한 리더십은 카리스마를 통한 경외심을 유발하는 것이 아닌 소통과 사랑으로 인한 진심을 알게 하고 또 그 진심을 전할 수 있는 행동력임을 보여준다.
세종에 대해 그 우수함을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얄팍한 지식이었을 뿐 <세종처럼>에서 보여지는 상상이상의 그의 업적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역사란 그저 교과서로만 배우는 것이 다가 아니라 졸업 후에도 끊임없이 인문서적 등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의 견해를 읽을 필요는 말할 것도 없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사실인지에 대해서도 많이 무지했던 것이다. 저자도 말 하듯이 세종은 가장 유명하지만 그 무수한 업적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낮았는지 절감하게 될 것이다.
리더십에 관한 경영자들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책을 덮고 나니 역사공부를 한 기분이 들 정도로 저자의 깊이 있는 근거들이 나의 인문학적 소양을 살찌워 주었다. 게다가 세종은 단순한 정치적 능력만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 나라의 살림을 꾸리는 자로서의 이상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기에 오늘날 민주사회에 요구되는 롤모델로서 손색이 없다.
혼자만 읽기는 정말 아까운 책이다. 나라에 한 획을 그을 될 떡잎들에게 역사와 리더십을 한번에 가르칠만한 알찬 책이며 개인적으로도 인간으로서 닮고 싶은 세종의 인격과 통찰력, 친화력, 순화력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에 쏟아지는 찬사가 아깝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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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의 거장 세종대왕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리더쉽. 세종때 많은 인재가 나오고 많은 업적을 남기고 많은 유산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한사람의 훌륭한 리더쉽으로 완성되었구나 생각하게 하는 책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시대에도 모든 사람들을 제대로 이끌어 갈 수 있는 훌륭한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항상 토론하며 반대의 의견도 끝까지 듣고 수렴하며 사람들을 설득시키며 일을 진행하는 방식이 너무 카리스마 넘치고 멋지다. 진정한 세종대왕을 만날 수 있으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세종처럼 멋진 아이로 키우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긴다. 세종대왕을 통해 어떻게 사람들을 설득시키며 나라의 큰일들을 이끌어 가는지에 대해 자세히 수록되어 있어서 감탄이 절로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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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정조실록,영조실록 등으로 이루어진 실록학교 강의에서 세종관련 열다섯개의 강의 내요을 엮은 책으로,태종의 왕위계승과정부터, 인재경영과 지식경영, 예제의 정비와 개혁, 북방영토경영과 창조경영, 마음경영까지 세종에 관해 상세히 알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종의 소통과 헌신 리더십에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저자는 세종실록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 들이지 않고, 부각시키거나 누락시킨 내용 등 편집된 정치에 대해 , 행간을 읽어 내고 다양한 문헌들과 저자의 통찰력을 동원하여 풀어나간 것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세종의 국가 경영 마인드맵을 통해 세종에게 배울 내용을 한장으로 정리한 것을 비롯하여, 책 구성 또한 일목요연하며 일관성있으며, tip, 책내용 인용과 풀이 등 상당히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정조에 관해 박사 논문을 썼기 때문인지, 세종과 정조를 대비해서 비교한 정리 해 놓아 좋았으며, 실록의 어려운 내용들을 쉽게 풀어 놓고 있다.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와 어렸을 적 부터 알아왔던 내용들과 달리 이책을 통해서 세종뿐만 아니라, 반역자의 아내와 토굴에서 간통하던 황희가 세종을 만나 청백리 재상이된 이야기라던지, 24명의 노비를 뇌물로 받았던 조말생이 사사받아 마땅하지만 세종이 중하게 기용한 것 등, 세종의 인재 채용과 인재 활용 능력에서 크게 배웠으며, 우리나라 정치권 뿐만 아니라 회사 관리자 등 많은 사람들이 배워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었다. 맡겼으면 의심 말고, 의심나면 맡기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크게 와 닿는다.
조선왕조실록의 위대함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는데, 1968년부터 1993년까지 25년에 걸쳐 국문으로 번역 해 놓은것이 있으며, 에필로그에서 실록을 활용하는 두가지 방법(국사편찬위 홈페이지와 CD-ROM 활용, 직접 읽어보는 방법이 있는데 졸음을 무릅쓰고저자처럼 통으로 읽는 방법과 낚시처럼 원하는 것을 찾아 읽는 방법)과 세종실록과 역사에 대한 예의(쇠퇴시기와 그 이유만 다루지 말고 번영기에 대한 관심을 갖고 , 왕조의 꿈과 활동을 잘 그려주는 것이 역사에 대한 예의라고 할 수 있다.)와 실록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해 준 에필로그 내용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다.
2008년 1월 초판이 나왔었는데 , 이번에 새로 나온 개정판을 접하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된다. 좋은 내용을 많이 담고 있는 '세종처럼' 꼭 읽어 보라고 주변에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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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의 인기에 힘입어, 세종에 대한 관심이 새삼스레 생기며 관심이 집중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친구에게서 "세종처럼"을 읽어보라는 추천을 받고서 책을 찾아보았으나 절판되어서 정말 아쉬워하고 있던 차에 다시 책이 나와 일게 되었다. 상당히 두꺼운 두께에 처음에는 좀 부담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학창시절 국사 시험과 사회 시험은 반 밖에 맞지 못했던 전력이 있던 전형적인 이과생인데다가, 대학교 때는 교양 필수 과목이었던 한국사 과목에서 매달 한 권씩 역사에 관한 책 리스트를 읽고 서평을 써내느라 고생을 했던 터라 "대장금"이나 "허준" 같은 역사드라마를 제외하고는 정통 역사물은 정말 이해력이 딸려서 그다지 재미를 느끼지 못하던 터라서, 이 책이 세종에 대한 연구물 수준의 책이라는 것에 처음에는 놀랐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읽어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실록학교에서 다루었던 강의 내용을 책으로 만든 것이지만, 세종의 인간적인 측면부터 세종 주변 인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고 재미를 갖도록 하는 각종 주석 또한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세종의 대화법이라는 것이 세종 리더십을 있게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세종이 늘 신하와 토론을 좋아한데다가, 늘 상대방의 말에 대해 귀길울이고, 상대방의 말이 "옳다" "아름답다"고 칭찬을 한 후에 반박을 한 점이나, "성군이라면 그대의 말을 듣겠지만, 난 성군이 아니므로 그 말을 듣지 않겠다"는 등의 고집이 있는 점 등이 참 뭔가 지혜롭고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참에 역사에 재미를 들여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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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극에서도 많이 다뤄진 인물 중 한 명이 바로 세종대왕이 아닌가 싶다. 특히 얼마전 한 방송사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세종의 한글 창제를 소재로 다룸으로써 큰 인기를 끌은 바 있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조선시대의 왕 중에서 훌륭하다고 꼽는 사람이 바로 영조와 세종이다. 아마도 이 둘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했다는데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종의 개인적인 삶을 제쳐두고 그의 대외적인 업적들을 보면 실로 놀라운 일들이 많은 것 같다. 어쩜 소신껏 자신의 입장을 지켜내며 정치를 한다는 것은 놀랍기까지 하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많은 정치인들도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최근 국회의원 선거일을 앞두고 정치인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모습들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최악의 모습들이다. 투표에 참여하면서도 아직도 큰 기대없이 그 사람이 다 그 사람이라는 식으로 참여하는 사람들도 널려있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선거운동을 했다가 뽑히고 나면 다시 국민을 나몰라라하는 정치인들... 우리 사회에서 하루 이틀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를 보면서 더욱 더 이 책이 크게 와닿았다.
우선 세종대왕의 리더십이야말로 다른 책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는 부분이고 해서 편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나의 상상 이상으로 세종의 리더십에 대해 완전 체계적으로 잘 다루고 있었다. 특히 맨 앞부분에 나와 있는 세종의 국가 경영 마인드맵이 전체적으로 이 책의 흐름과 세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인재 등용만 보더라도 황희나 조말생 등 직접적으로 세종이 취했던 사례들을 들어 놓아 현실적으로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된 듯하다. 과거의 역사와 다소 어려운 부분들이 현실에서 다시 살아난 듯한 느낌으로 생생하게 읽었다. 세종의 리더십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세종을 이해하는데 그 어떤 책보다도 좋았던 것 같다.
이제 우리의 정치인들도 됨됨이부터 갖춰 국민들을 자신들보다 아래에 있는 사람들로 함부로 대하고 자신의 이익만 취하는데 급급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국가 경영을 하길 바란다. 그리고 제발 세종처럼 국민들의 평범한 행복을 위하는 정치를 해줬으면 한다. 지금하는 모습으로 봐서는 정말 아직도 먼 이야기겠지만, 정치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 책을 정독하여 세종의 모습을 가슴 깊이 느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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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를 재미있게 봤다.
현대식의 느낌과 조선시대의 멋을 잘 조화시켜 만든 재미있는 드라마로 기억된다. 최근들어 리더의 조건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대선과 총선이 있기에 그러하겠지만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그 어느때보다 훌륭한 리더를 갈망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압축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리더의 조건을 압축해보면 '세종대왕'형 리더가 필요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당시의 시대적 상황도 건국초의 어수선한면이 있을 터인데 국가기강 확립부터 국민을 위한 정치를 실현한 유일한 리더이기 때문이다.
책 '세종처럼'은 이러한 리더의 조건과 세종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분석한 몇 안되는 전문서적이라 할 수 있다. 먼저 책은 크게 리더의 조건과 세종대왕의 여러가지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경영전략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먼저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 따라 삼남이었던 세종대왕이 어떻게 왕이 될 수 있었는가 그리고 리더를 잘 선정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보여준다. 우리 주변에서도 2세,3세 경영을 함에 있어서 어떤 기업의 경우 기업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는가하면 반면에 어느 기업은 더욱 기업의 강화를 통해서 지속적 경영을 유지한다. 즉 2세,3세의 경영에 있어서 어떻게 차기 후대구도를 세울 것인가가 매우 중요한 부분임을 알려준다.
두번째로 세종대왕의 경영전략을 매우 세밀하게 보여준다.
세종대왕의 경영철학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번째로 인재경영이며 두번째는 소통경영이다. 세종대왕은 인재를 소중히 함에 그 어느 시대의 왕들보다 중요하게 여겼다. 오늘날 기업들도 지속경영을 유지하는 기업을 분석해보면 인재를 소중하게 다룬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인재의 중요성은 수천년전이나 지금이나 과학과 문명의 발달과는 별개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세종대왕은 소통경영의 달인이었다.
소통과 화합 그리고 열띤 토론에 의해서 결정된 의사에 대해서는 그 어느 누구도 반대할 수 없다.
책에서 재임기간내에 경연을 많이 한 왕으로 대표되는 세종대왕은 토론과 논쟁을 통해서 나라의 발전을 한방향 정렬시키는데 큰 힘을 쏟았다.
양반과 중인, 상인 및 노비까지 백성을 위한 경영과 정치를 실행한 세종대왕
책 '세종처럼'은 오늘날 대선과 총선을 앞둔 대한민국에게 정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해답을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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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논어동아리 모임에서 우연히 세종대왕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세종대왕이 업적을 많이 남기긴 했지만 이것 저것 일을 많이 벌여서 국민들이 번거롭게 만들지 않았느냐는 것이었다. 노자의 [소국과민]론을 보자면 백성들이 왕의 존재조차도 의식하지 않아야 태평성대라고 했다. 그런데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국민이 편안 하려면 위정자들은 늘 바빠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치를 맡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저런 현안들로 바쁘지 않으면 타락의 길로 들어서기 싶상이다 . 역사속의 타락한 왕들의 대부분은 나랏일을 내팽개치고 쾌락만 쫓다가 온 나라를 도탄에 빠뜨리지 않았는가! 세종대왕은 엄청나게 부지런하고 학구적이었다고 한다. 나랏일을 보느라 무리한 나머지 건강을 해쳐서 각종 병마에 시달리지 않았는가! 경연을 자주 열어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하고 토의하여 합의 점을 도출하는 방법으로 반대 세력들을 설득해 나가고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아무리 자신의 뜻과 반대되는 의견이라도 일단 수긍을 하고 그 의견에 대해 심사숙고를 거친 후에 자신의 뜻을 관철 시키는 방향으로 설득했다고 한다. 막무가내로 몰아 붙였던 것이 아니다. 세종대왕이 정말 잘 한 것은 인재등용이라고 본다. 그는 인재를 뽑아서 적재적소에 잘 배치해서 그들이 맘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주었던 것이다. 아무리 탁월한 신하가 있어도 잘 활용하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것이다. 유방이 자신보다 훨씬 유리한 입장에 있던 항우를 물리치고 한나라를 새울수 있었던 것도 유방의 탁월한 인재 등용에서 비롯되었다. 세종대왕은 인재를 등용해 일을 맡기고 나면 의심하는법이 없었고, 의심이 나면 맡기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뽑으라면 제 1순위가 세종대왕이다. 우리 역사를 통틀어 세종대왕만큼 위대한 왕이 있었을까? 세종대왕은 제위 기간 중에 한글 창제를 비롯한 가장 많은 업적을 남긴 분이기도 하다. 그런 업적들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항상 백성들편에서 생각했기 때문에 백성들이 실생활에 곡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어떤 것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사안인지 잘 알아서 해결하도록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세종처럼]을 읽으면서 일목요연한 분류에 탐복했다. 논문처럼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여러측면의 세종대왕에 대해 알 수있었다.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기 때문에 강의를 듣고 있는 느낌이라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올해는 총선과 대선이 있는 해이다. 어떤사람이 당선 될 지 모르지만 세종대왕처럼 양쪽의 귀를 다 열어놓고 소통하는 정치를 펼칠 수 있는 사람으로 뽑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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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가장 훌륭하고 위대한 한사람을 꼽으라 하면 단연 우리의 세종대왕님이 일등자리를 차지 하시리라 생각 한다. 한글을 창제 하시고 인물을 고루 등용해 쓰시고 백성을 사랑하고 ,독서를 즐기며 늘 연구하며....그 분의 업적은 수없이 많다. 지난해 한 드라마를 통해 바라본 또 다른 모습의 세종대왕님. 임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손수 똥지게를 지거나 거친 욕설에 고기를 좋아하고....그야말로 진솔하며 매력 넘치는 인물이었다. 나무랄데 없는 엄친아에 인간미까지 겸비한 완벽한 사람이 세종대왕이 아니신가 한다. 이 책 '세종처럼'은 바로 그 세종대왕의 처음에서 끝까지 면면을 재조명하여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소통하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 준다. 이 글을 쓰신 박현모 선생님은 오랜 시간 세종대왕을 연구하여 그 분의 성품에서 습관, 왕으로서 리더십, 인재 경영등을 강연을 하듯 알기 쉬운 말로 재미 있게 이야기해 준다.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정치와 학문의 이야기가 여기서는 전혀 어렵지 않고 흥미로우며 재미가 있다. 그림과 자료들로 이해를 돕고 우리가 역사 시간 들어봄직한 인물들의 또 다른 면과 일화들을 들여다 보는 재미도 책 속으로 푹 빠지게 한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 되어 있는데 1부 위대한 지도자의 조건, 2부 세종식 경영(인재경영과 지식경영), 3부 세종의 비전경영, 4부가 '세종 십계명'이다. 그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세종대왕의 인재 경영이었다. 신분을 중시하고 규율을 따지던 고지식한 조선의 상황에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획기적인 인재등용,신분을 가리지않고 과거의 허물을 문제 삼지 않으며 한 번 일을 맡긴 사람에게 전적으로 그 일을 맡기고 믿어 주어 그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내는 리더십으로 조선을 태평성대로 만들어 낸다. 주야로 독서하며 많은 신하들과 토론과 경연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그것을 나라경영에 적극 반영하여 백성을 위하는 정치를 펼치는 진정한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한다. 이 책을 통해 본 세종대왕은 진정 완벽한 리더이며 이 시대에 다시 한 번 나타나 주었으면 하는 우리가 갈망하는 지도자 였다. 요즘 여기저기서 나를 뽑아달라며 선거운동에 열 올리고 있는 국회의원후보들을 보면서 고민을 하게 된다.어떤 후보가 정말 일을 잘 할 수 있을지 ,정말 좋은 사람인지, 약속을 잘 지킬지....그리고 또 얼마 후 다가 올 우리 리더를 뽑는 선거까지도 올바른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없다. 이 책을 후보로 나설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하는 생각을 해 본다. 리더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일깨워주는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책이다. 리더가 될 사람, 그 사람을 선택할 사람 모두에게 기준을 세워주는 '세종처럼' 이다. 정말 세종처럼만 한다면 ,세종처럼만 해 준다면 좋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