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하다 작가님의 폭군 천제님께 간택되기 싫었습니다만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구매했는데 개인적인 불호 키워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초반 도입부부터 몰입해서 읽게 되네요. 문장 깔끔하고 감정선도 과하지 않으면서 설득력 있어서 술술 읽힙니다. 분위기랑 텐션도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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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나오는 '천제'로 설정된 인물에 대한 궁금증이 아무래도 많을 수밖에 없었는데, 와 역시, 매력적으로 그릴 줄 아는 작가님의 능력이 십분 발휘된 만큼 너무나도 잘 따라갈 수 있었네요. 표지그림에서는 다소 어리게 표현된 것 같은 느낌이 있으나, 든든함을 너무나도 잘 갖춘 인물이어서 읽는 내내 미소를 잃지 않을 수 있었고, 믿보작 작가님 답게, 다소 난해할 수 있는 설정을 잘 살리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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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후를 오디션으로 뽑는다는 설정이 독특해서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었다. 또 "락"이라는 음악을 발현해 능력을 표현한다는것이 좋았다. 어떠한 사건으로 천계의 미움을 샀던 밤비니가 간택전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았고, 그 안에서 소저들의 우정, 암투 , 사랑의 이야기가 소소하게 깔려 있어서 좋았다. 물론 내용은 무겁지 않고 가볍게 읽을수 있어서 술술 읽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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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세계관부터 매우 특이합니다. 요즘 보기 힘든 동양풍 소설에 천계에 공무원이 있다는 설정, 개인 유튜버들과 생중계 되는 천후 간택전까지 프로듀스 101 같은 오디션 방송을 연상케 합니다. 그 중에서 모두에게 미움받는 비니가 자신의 힘으로 천후가 되는 과정은 독자를 몰입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독자들 혈압오르게 하는 라이벌의 존재까지 재밌는 판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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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매니즈에서 2022년 02월 예스24에 출간한 탐하다 작가님의 폭군 천제님께 간택되기 싫었습니다만 2권 리뷰입니다.
이거는 제목이 진짜 빌런인거같아요 ㅋㅋㅋㅋ
카카페 출신이라 별수없기는 하지만서도..
애초에 폭군도 아니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저런 성군이 어딨다고
남주보단 남주 애비가 진정 폭군인듯 병신같은 애비놈.. 잘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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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천제의 간택전 하늘님께서 아내를 뽑는 축제 간택전 아니 전쟁 천후 간택전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온 나라 안의 모든 선녀님들이 다 모여서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는데.... 간택전에서 일을 잘만 해내면 공무원 특채가 가능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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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니 선천제의 호위무장이었던 아버지는 어머니를 너무 사랑해 선천제를 저버렸고 그런 이유로 선천제가 돌아가시자 천인들에게서 엄청난 미움과 박대를 받았다 비니 또한 어릴적부터 주위로부터 따가운 눈초리와 모진 말들을 듣고 자랐지만 따뜻하고 반듯한 부모님 덕에 밝고 똑부러진 처자가 되었다 7급 천궁 공무원에 합격하여 가난한 집안에 보탬이 되고자 천후 간택에 씩씩하게 임한다 분명 그녀의 목표는 천후가 아니라 7급 공무원이었다 그런데 경연을 거듭할수록 점점 더 자신의 한계에 대한 도전의식이 솟아오르고, 게다가 탈락하여 궁을 떠나면 다시 볼 수 없을, 운에 대한 미련도 생겨난다 운 폭군으로 알려져 있는 천계의 천제 그러나 그는 누구보다 바르고 정이 많으며 능력 또한 뛰어난 미남자이다 천후 간택의 모든 진행을 직접 총괄하기 위해 천궁병장으로 위장하여 천후 후보들을 살피던 중, 유난히 자주 눈에 띄는 처자를 발견한다 또렷한 눈빛과 밝고 따스한 성정, 영리함과 대범함까지 갖춘 그녀는, 어머니인 천태후가 원수처럼 여기는 '밤씨' 집안의 처자였다 그녀의 여러 면모를 지켜보면서 어느새 그녀에 대한 마음이 커져가지만, 천후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한 과정 오롯이 그녀의 힘으로 천후가 될 수 있도록 온 마음으로 그녀를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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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후 간택전 천제 즉위 70년만에 열린 국가적 행사. 천제의 명에 따라 결혼 적령기 여성이라면 반드시 참석해야만 함. 또한 간택전에서 본선 상위까지 올라간 경력만 있으면 특채로 7급 천궁 공무원직이 보장됨. 주 5일 근무. 칼퇴. 월급 빵빵 보너스 듬뿍. 복지 좋고 정년 없고 휴일도 칼같이 챙겨주는 천계 최강의 일자리! *밤비니 몹시 한미한 밤씨 집안 외동딸. 그녀의 목표는 딱 하나! 천후 간택전에서 능력을 뽐내 7급 공무원이 되는 것! 기다려라 내 꿀 직장! *로맨스 서사 80 : 로맨스 20 정도의 작품. 여주와 남주 사이에 갈등은 크게 없고, 감정 서사도 많지 않음. 수월한 로맨스 *특징 -경합물 (1~3권 전부 천후 간택전 에피소드) -세계관 : 현대 신화 mix 동양풍 판타지 -포인트 : 결말과 남주를 미리 정해놓고, 경합 과정을 즐기는 작품 악기 연주 -여주 성장물 / 조연 서사 살짝 / 힐링물 / 우정물 -락 : 자신만의 악기로 연주하는 것 → 마음의 힘(재능)으로 현상을 발현하는 능력 |
| 탐하다작가의 신작 폭군천제님께 간택되기 싫었습니다만 2권 탐하다 작가의 신작이고 시대물 설정이라 구입했는데 기대보다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다 기본적인 시대물 설정의 글이 아니라서 진중한 느낌보다는 가벼운 스타일의 책이었다 신부간택자리에 공무원이 되고싶어 지원한 여주인공 의도치않게 천제님과 인연이 생기게된다 그와중에 여주인공을 방해하는 사람들도 등장 기대보단 못해도 가볍게 볼만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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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겨슬이 뭐임?! 유일한 친구라면서 어떻게 이래~!!! 유일한 친구였는데 일이 이렇게 되니 질투가 나서 그랬다 할 수 있다 치자. 그것도 한 두번이지 너무 선을 넘는 거 아니니? ㅡㅡ 그러고서는 보이는 반응은 또 어쩔... 이랬다 저랬다 너무 이기적이다 너. 흥!!ㅡㅡ 간택전도 무르익어 가고, 실력도 쑥쑥 커가고 있고, 우정도 무르익어 가고, 한쪽은 알지 못하는 핑크빛 기운도 설렘 가득 커가고 있다.^^ 그러나~! 태클도 강하게 들어온다는 점~!! 자신도 모르게 사랑을 키워 놓으면 뭐 하나, 엄청난 바위가 앞에 딱 버티고 있는 것을... 심지어 이 바위, 고단수이기도 하다. 자기가 어쩔 수 없는 것을 볼모로 하면 어떻게 하라고... 에잉!! 동동이는 사랑 찾아 날아가는데 비니는 몽글몽글 피어오르던 핑크빛 기류도 꺾일 판이다. 과연 이 난관을 어찌 넘을 것인지... 아무래도 애가 탄 누군가가 해결해 줄 것 같지만.ㅎ 겨슬이가 적당히 해 주길 바라면서 얼른 다음권으로 넘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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