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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하다 작가님의 소설 <폭군 천제님께 간택되기 싫었습니다만> 세트를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예민하신 분들은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이 작품은 달콤딜 행사로 구매하게 된 작품인데요. 천궁 직속 공무원을 목표로 천후 간택전에 참가하게 된 여주가 잠입해있던 천제인 남주와 엮이게 되는 이야기예요. 여주네 집안이 엄청 욕먹는 집안이라서 나중에 위기가 닥치지 않을까 했는데 여주가 똑똑하고 심성이 고와서 잘 헤쳐나갈 수 있었어요. 락 타! 하는 거 직접 보고 싶더라구요. |
| 폭군 천제님께 간택되기 싫었습니다만 리뷰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간택제에 별 생각 없이 참여한 여주가 이런 저런 상황을 겪고 진심이 되고 그 와중 잠입해있던 남주와도 엮이게 되며 간택제를 치뤄나가는 스토리입니다. 조금 유치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부분들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잘 보았습니다. 하나 아쉬웠던 점은 옆집 찬구 결말이 좀 사이다가 덜 했다는게 읽으면서 아쉬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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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하다 작가님의 '폭군 천제님께 간택되기 싫었습니다만' 리뷰 입니다. 처음에 제목만 보고 기존 탐하다님 작품들이랑 너무 다른 느낌이라 낯가렸었는데 여주가 당차고 영리한 캐릭터라 너무 매력이 있어서 홀린듯이 호로록 읽어버렸어요. 남주가 첫눈에 여주한테 반한건 아니지만 점점 여주 매력에 스며들어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움직이는 모습들을 잘 그려내서 감정선에 개연성이 있는거 같아 그것도 꽤나 만족스러웠어요. |
| 국가적으로 미움받는 집안의 딸인 여주가 천후간택전에 참여해 중상위급 성적을 받아 공무원이 되려다 점차 꿈을 크게 먹는 이야기예요. 어릴적부터 많은 상처를 받아온 여주지만 밝고 재능이 뛰어난데다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모습에 모습을 숨긴 채 지켜보던 천제 또한 관심을 가지고... 사이버펑크 동양풍(?) 세계관이 독특한데다 뻔해도 재미있는 성장스토리라 술술 잘 읽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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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 <블루트> 이후로 오랜만에 탐하다님 소설을 읽었다. 근데 작가님이 이런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내다니 살짝 놀랐다. 전작 둘만 보더라도 분위기가 어둡고 고생 많이 하는 주인공들이 불쌍할 정도였는데 이번 소설은 능력있고 씩씩한 여주인공 비니가 열일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게 읽었다. 마음 아픈 사연이 없는 건 아니지만 천계의 천후 간택전이라는 특이한 소재 때문에 흥미로운 요소가 많아서 다 묻히더만. 탐하다님 소설 중 제일 밝고 유쾌한 소설인 것 같다. |
| 표지가 촌스러운데.좋아하는 작가님 책이라 구매했네요.여주가 공무원을 목표로 천제님의 아내를 뽑는 경연에 참가하면서 스토리가 시작되네요.남주가 여주를 눈여겨본게 첫눈에 반한건 아닌..여주의 재치.끈질김등등의 이유로 관심이 간거고..본인은 늘 냉정하게 아내를 고르다..여주로 정한뒤에는 반대도 물리치고 강하게 밀고나갑니다.여주도 경연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좋았네요.나름 재미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