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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학교 출판사의 도서,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를 받아서 읽어보게 되었다. 최근에 생활교육 연수를 들으면서 감정표현과 관련된 수업을 알게 되었다. 요즘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수용하고, 제대로 표현하는 것에 많이 미숙하다. 코로나19로 친구들과의 만남이 줄어들고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때문인지 코로나가 끝나고 위드코로나가 되면서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오는 지금, 수많은 학교들이 학교폭력으로 고난을 겪고 있다.
'감정'과 관련한 심리학자들의 연구는 지금도 꾸준히 진행중이다. 대중들에게 감정과 관련하여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인사이드 아웃'일 것이다. 감정을 여섯 가지 기본 감정 (기쁨, 분노, 혐오, 놀람, 슬픔, 공포)으로 나눈 이론에서 아이들의 시선에 맞게 재구성하여 다섯명의 감정 캐릭터로 표현한 것이 인사이드 아웃이다. 요즘 유행하는 '유미의 세포들'도 마찬가지이다. 결은 조금 다르지만 인간의 뇌가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분석하여 겉으로 드러나는 알고리즘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다. 이 책도 그러한 점에서 자신의 감정을 수용하는데 미숙한 어린이들이 감정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포착하는 것을 용이하게 한다.
한 아이가 겪는 일련의 사건들 속에서 아이들이 비슷하게 경험했을 신체적 반응들을 먼저 배치하고, 이것을 '행복하다', '무섭다'라는 감정단어와 매칭시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참 좋았다. 아이들은 이러한 신체적 현상들이 해당 감정과 관련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이야기가 흘러가다가 주인공이 매우 화가 나서 동생에게 마구 화를 내는 장면이 나온다. 학교에서 아이들은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올바르지 못하게 표현하면서 주로 싸우게 된다. 이때 아이의 엄마가 "이런 얘야! 화가 많이 났구나."라면서 감정을 공감해준다. 그리고 "넌 마음을 가라앉혀야 할 것 같구나"라며 감정을 잠재울 수 있도록 해준다. 감정을 좋다, 나쁘다로 구분지을 것이 아니라, 감정을 공감하고 수용해주되 행동을 교정하라는 긍정훈육법도 적용되어있어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좋다고 느낀 부분은 주인공의 할머니가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부분이다.
'분노'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주되, 그 감정에 아이의 자아가 휘둘리지 않도록 하는 할머니의 따뜻한 말이 전해지는 구절이다. 이 대목은 분노로 가득찬 우리 사회의 사람들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부록 부분에는 책에서 나오는 감정이 보내는 신호들과 감정 단어를 매칭해볼 수 있는 카드도 수록되어있다. 이 부분은 학교 수업에서 활용하여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 포착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수업을 구상하려 한다. 감정과 관련하여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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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 아이들도 어른만큼 다양한 감정을 느낍니다. 행복해하고, 질투하고, 거북해하고, 화내고, 초조해하고, 슬퍼하고, 자랑스러워하고, 걱정하고, 즐거워하죠. 하지만 아직 어리다보니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서 짜증내고 몸으로 표현합니다. 이 책에서는 몸의 신호를 알아차리고 감정을 어떤 말로 표현하는지 도움을 주게됩니다. 올바른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요. 이 책의 좋은 점중 하나!!!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카드들이 들어 있어요. 감정 카트와 정서 카드들이 들어 있답니다. 자 이젠 책 내용을 살펴볼께요~ ☆☆☆☆☆☆☆☆☆☆☆ 몸 속에선 많은 신호를 줍니다. 땀이 나거나 속이 울렁거리기도 하고, 심장이 미친 듯 뛰거나 펄쩍 뛰거나 소리치며 울고 싶기도 하죠. 아이가 울고 소리치고 짜증낼때 이유를 말할때도 있지만 나도 잘 모르겠어. 그냥 속상해~? 라고 말할 때도 있어서 갑갑했던 적도 있어요. 그런데 왜 그럴까요? 엄마의 '깜짝 선물'이 있다는 말에 아이는 심장이 쿵쿵. 놀이에 집중할 수도 없었죠. 너무나 들떴어요. 동물원의 호랑이가 갑자기 으르렁 거렸을때 심장이 뛰고 무릎이 떨리고 다리가 풀렸습니다. 너무나도 무서웠어요. 슬펐을 때 입이 삐쭉 나오고 눈물이 나올 것 같았어요. 이렇게 날마다 내 몸은 나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모든 신호에는 의미가 있죠. 배가 꼬르륵하면 배가 고픈거고, 추으면 소름이 나요. 더우면 땀이 나구요. 몸의 신호들은 감정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를 찾아주는 것.. 이것이 이 책의 이야기입니다. 비슷한 감정도 다양한 표현을 가지죠. 행복해요! 기뻐요. 유쾌해요. 즐거워요. 대단해요.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감정은 대인관계에 영향을 끼칩니다. 두려웠을때. 슬펐을때. 속상했을때. 기뻤을때. 화났을때 상황에 따라 변하는 감정들... 감정은 느끼는 거니까 틀린 감정은 없어요. 당연한 감정도 없는거구요.내가 느끼는 감정의 이름을 알고 다양한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이 감정 표현 수업?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좋은 도서 체험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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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우면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부끄러우면 얼굴이 빨개집니다. 기분이 좋으면 미소를 짓게 되고 화가 나면 얼굴을 찌푸리게 됩니다.
몸은 우리의 감정이 어떤지를 알려줍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이해하고 감정을 바르게 표현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을 바른 방법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혀 잘 표현한다면 부모나 아이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방법으로 감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감정에 따라 몸이 어떤 신호를 보내는지를 보여주고 바른 감정표현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친구의 이야기, 색칠하기, 정서카드, 감정카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의 감정을 이야기해보고 관련된 정서카드와 감정카드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본문의 그림을 색칠하는 놀이도 할 수 있고 정서카드와 감정카드를 이용해서 연결해보는 카드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감점을 표현하는 어휘를 익힐 수 있어 유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어린이 놀이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감정이 나타나는 과정과 그 표현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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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라는 것이 머릿속, 마음속으로만 느껴지는 것이 아닌 몸도 함께 반응하는 것이기에 아이들이 몸의 변화만으로도 감정을 느낄수 있다면... 친구들의 행동들로 감정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면... 좀 더 자신의 감정에, 다른사람의 감정에 대응할수 있는 힘이 길러지지않을까 생각해본다. 어른도 어려운 감정표현이기는 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첨부된 활동들을 함께 진행하다보면 아이도 어른도 감정표현에 있어 좀 더 자연스러워지지않을까..? 귀여운 주인공의 일상을 감정에 집중하여 그려진 그림책으로 그림만보아도 아이의 표정이나 감정들이 잘 드러나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도 그저 읽어주기보다는 이런 행동들을 할 때, 이런 몸의 변화를 느낀적이 있는지 등 이야기를 나누며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겼다. 어떨 때 이런 감정들을 느꼈는지도 이야기 나누다보니 아이에 대해 좀 더 알게되는 느낌이 들었고 아이들또한 몸의 반응에 따라 감정들이 표현됨을 이해하며 신기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야기가 끝난 후 책의 뒷편을 보면 다른 친구들이 겪었던 일들을 통해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에 대한 이야기, 색칠놀이, 감정카드 등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어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아이가 책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었다. 아이들 또한 감정표현에 조금 자신이 생겼는지 하원후, 하교후 각각 친구들과 생활하며 속상한 일이 있거나 즐거운 일이 있었다며 먼저 감정을 이야기해주는 일이 늘어 이 책을 함께 읽어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의 서툰 감정을 직접 표현하게 도움을 주는 책인듯?? ? 이벤트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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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하고 감정표현을 잘하지 않는아이지만 아이에게 화가 날땐 어떠냐고 물어봤어요 아이는 화가 날땐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얼굴이 빨개 진다고 했어요 아이는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인지 하고 있는듯 했어요 화가나면 이야기로 풀 수 있지만 굳이 하고 싶지않으면 화를 풀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이용해서 화를 가라앉힐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몸의신호는 알아챘지만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게 어려운 아이는 다른 방법으로 감정을 풀어냈던거 같아요 하지만, 책을 통해 감정표현에 서툰 아이가 조금 이라도 감정표현 하는것에 낯설어 하지 않았으면하는 바람이예요 그리고,독후활동으로 카드놀이와 색칠하기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하며 이야기도 충분히 나누어 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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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는 주인공이 겪는 상황을 통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이해하고 그에 따른 감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책은 '주인공의 이야기' '독후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독후활동은 '친구들 이야기','색칠하기','정서카드','감정카드'로 되어 있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주인공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인공의 집에 방문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내용이다. 먼저 가족들과 동물원을 방문한다. 그 후 집에 돌아와 동생과 다툰다. 다음날 할아버지께서 주인공의 고장난 로봇을 고쳐주는 이야기다.
줄거리는 간단하지만 상황에 따른 주인공의 신체 반응을 여러 가지 보여주고 그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이는 아직 감정 이해가 미숙한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책을 읽고난 후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할 수 있는 독후활동을 싣고 있어 가정에서 교육하기에도 수월하다.
감정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어려운 요소이다. 때문에 여러 사례를 읽는 것만큼 나 자신을 이해해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다.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는 떼쓰는 방법만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들이 한 층 성장하는 기회를 주고 싶은 부모와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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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어린이 감정 표현 수업 이 책은 몸에서 얻은 신호인 정서가 감정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며 어떻게 몸에 신호를 알아차리고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지 도와주려고 한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어떤 감정을 드러내도 다 괜찮다고 말해 준다. 그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다면 말이다. 더불어 감정을 표현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단어도 알려 준다. 함께 있는 부모님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몸의 신호와 감정을 이해하고 단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도 말한다.
이 책은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어떤 몸에 상태인지 자세하게 알려 준다 예를 들면 동생이 로봇을 가지고 놀다가 망가뜨린 모습을 보고 주먹을 꽉 쥐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마구 소리친다고 설명을 해 준다. 화가 나는 장면이다 보통 화가 나면 그 상태 상황의 기분에 빠져서 몸의 상태가 어떤지 자세하게 느끼기가 어려운데 그런 부분을 그림으로 글로 알려 줘서 자신의 감정을 조금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 주었다 하남 부끄러움 놀람 기쁨. 우리가 날마다 내 몸이 나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어떤 감정이든 드러내도 괜찮다고 말한다. 그리고 여러 가지 감정과 이야기해 맞는 단어를 분류해서 이런 느낌이라는 것 이럴 땐 이렇게 적절한 낱말을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야기를 다 읽고 친구나 부모님과 함께 연습하며 즐겨 볼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데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카드와 색칠하기 페이지를 다운할 수 있다. 실제로도 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와 색칠용 응 있어서 책에서 바로 색칠하고 잘라서 사용할 수도 있다 책을 그대로 두고 싶으면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유치원 친구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특히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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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슬픔은 말로 표현하거나 그것을 글로 쓸 수 있다면 참을 수 있다" -한나 아렌트
이 책은 자녀와 대화를 나누거나 상담을 할 때 아주 좋습니다. 자녀와 아무 것도 없이 대화를 나누려고 하면 어색하고 할 말이 없어 당황스럽습니다. 이 책에는 '감정 카드'와 '색칠하기 활동지'가 부록으로 있습니다. 이것을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재미있게 자녀와 대화를 나누고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한나 아렌트는 "모든 슬픔은 말로 표현하거나 그것을 글로 쓸 수 있다면 참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말로 표현하고 그것을 경청해 주거나 차분하게 앉아 문제를 글로 쓸 수 있다면 안정이 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때 가능하면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것을 표현하면 좋습니다. 이 책은 이런 활동을 안내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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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에서는 어린이들이 평소에 이해하지 못한 몸의 반응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하지만 어린이의 정서와 감정을 그림 동화로 풀어내기 때문에 어린이가 감정을 이해하기도 쉽고, 부모나 교사가 설명하기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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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감정을 매일 마주하고는 한다.크게 긍정적인 감정,부정적인 감정으로 나뉘는데 이 두 감정도 세세하게 여러가지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세하게 감정표현을 하기보다는 기분이 좋다,나쁘다로만 표현한다. 어른도 이런 좁은 표현에 익숙해 있는데, 안타깝게도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여서 다양한 감정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그러다 만난 이 책... 상황별 알맞은 감정 표현이 여러가지가 나와 있다. 아이에게 다양한 감정이 있다는 걸 알려주기에 좋은데다 이런 감정일 때 이런 말을 하게 해서 서로 소통을 하는데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아직은 아이와 엄마인 나도 감정 표현이 서툴기도 하지만 책을 읽고 다양한 감정표현을 익혀서 자신의 현 감정상태를 잘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
다양한 표현을 배워 아이와 잘 소통하고 서로의 마음을 잘 어루만져 주는 건강한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