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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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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엄마가 필요한 이유제목부터가 너무 가슴을 아프게 콕콕 찔렀다.너무 귀여운 아기곰과 엄마곰이 그려진 사랑스러운 책인데마침 나는 딸래미에게 화를 냈던 날이라읽으면서 반성하고 후회하고 눈물을 흘렸더란다.으이구..이 책은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사랑이 가득담긴 러브레터이다.엄마와 딸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너무 사랑스러운 책.5살 승연이는 엄-청 귀여운 척을 하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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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엄마가 필요한 이유



제목부터가 너무 가슴을 아프게 콕콕 찔렀다.
너무 귀여운 아기곰과 엄마곰이 그려진
사랑스러운 책인데
마침 나는 딸래미에게 화를 냈던 날이라



읽으면서 반성하고 후회하고
눈물을 흘렸더란다.
으이구..



이 책은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사랑이 가득담긴 러브레터이다.

엄마와 딸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너무 사랑스러운 책.
5살 승연이는 엄-청 귀여운 척을 하며 책을 넘길때마다
“꺄~~~귀여워~~~~~!”라고 소리치기 바쁘다.
음. 좀 진지하게 읽어주고 싶었지만
아기 동물들의 귀여움에 난리가 난 딸이다.


엄마는 딸에게 정성스럽게 알려준다 .
어떤 사람과 마음이 맞지 않을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전에 대해서, 재미없고 힘이 빠질 때,
우리들을 둘러싼 세상에 대해서
용기, 우정, 옳음, 노력, 사랑..
곱씹어볼수록 깊이가 더해지는 책.



딸과 엄마의 관계는 좀 특별한 것 같다.
엄마 역시 누군가의 딸이었기 때문인지
딸을 키우며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나고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되는 고해의 나날이 되기도 한다.



딸은 아들과 다르게(아들을 키워본적은 없지만)
감정이 풍부하고 표현도 잘한다.
그러다 보니 서로 감정이 상할때도 있고 또 좋을때는
친구같을때도 있고 자매같을때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건 엄마는
아이를 너무도 사랑한다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 더 성숙한 인간이 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해
지금의 너와 앞으로의 너 모두를.
내가 늘 바랐던 엄마가 되게 해 준 우리 딸.
널 처음 안았던 그 순간을 잊지 않을게.
하늘만큼, 땅만큼, 이만큼 사랑해.“



참. “딸에게 아빠가 필요한 이유”라는 책도 있다.





#그레고리랭
#딸에게엄마가필요한이유
#책연어린이



m*********e 2022.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에게 엄마가 필요한 이유
"딸에게 엄마가 필요한 이유" 내용보기
글을 쓴 그레고리 랭은 자신이 겪은 경험들과 아빠가 된 다음에 배운 것들을 되돌아보며 사랑하는 딸을 위해 이 책을 펴냈다고 합니다. 여기에 시드니 핸슨의 그림은 글과 어울리는 동물들의 모습을 표현하여 글이 전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기곰을 등에 태운 엄마 곰이 있습니다. 아기곰을 바라보는 엄마곰의 눈에는 사랑과 따뜻함이 넘쳐납니다.   날씨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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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 그레고리 랭은 자신이 겪은 경험들과 아빠가 된 다음에 배운 것들을 되돌아보며 사랑하는 딸을 위해 이 책을 펴냈다고 합니다.

여기에 시드니 핸슨의 그림은 글과 어울리는 동물들의 모습을 표현하여 글이 전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기곰을 등에 태운 엄마 곰이 있습니다.

아기곰을 바라보는 엄마곰의 눈에는 사랑과 따뜻함이 넘쳐납니다.

 

날씨가 날마다 맑지는 않아.

마음먹은 대로 안 되어서 재미없고 힘이 빠지면

즐거운 상상를 하며 신나게 웃자,

풀이 죽어 있는 건 내 딸답지 않아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봐.

온통 신기하고 멋진 일로 가득 차 있어.

하루하루 감사한 일도 정말 많지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더 행복하게 해 줄 거야.


 

-본문 중에서

 

아이를 낳고 처음 품에 안은 순간의 감격을 기억하시나요 

아이를 안고 건강하기를, 바르게 자라기를 , 행복하기를 기도했었습니다.

 

이 책은 엄마가 딸을 처음 안은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 같았던 느낌과 아이를 빛나는 아이고 키우겠다는 다짐했던 일부터 시작합니다.

아이에게 너 자신을 믿고 실패를 걱정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엄마는 항상 네 편이니 살아가다 힘들고 두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엄마를 찾아오라는 당부도 합니다.

그리고 처음 아이를 안았던 순간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끝을 맺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다 같을 겁니다.

그러나 아이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어쩜 이렇게 다 모아놨을까요 

엄마가 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라고하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엄마가 아들에게, 아빠가 딸에게, 아빠가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부모의 마음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따뜻한 응원.

딸에게 엄마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l*****6 202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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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엄마가 필요한 이유 /그레고리E.랭 , 수재너 레너드 힐 /책연 어린이 출판사
"딸에게 엄마가 필요한 이유 /그레고리E.랭 , 수재너 레너드 힐 /책연 어린이 출판사" 내용보기
#책소개   글. 그레고리 E. 랭 , 수재너 레너드 힐 그림. 시드니 핸슨 옮김. 이명선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엄마곰 등에 아기 곰이 앉아 꽃으로 만든 머리띠를 만들어주고 있어요.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엄마가 된 다음에 배운 것 들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그레고리 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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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글. 그레고리 E. 랭 , 수재너 레너드 힐

그림. 시드니 핸슨

옮김. 이명선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엄마곰 등에 아기 곰이 앉아 꽃으로 만든 머리띠를 만들어주고

있어요.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엄마가 된 다음에 배운

것 들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그레고리 랭이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는 그림책

줄거리..

처음 너를 안은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렸어.

모든 힘을 다해 가장 빛나는 아이로 키우겠다고

널 꼭 안고 약속했지.

사랑하는 우리 딸, 엄마 이야기를 들어봐.

본문 중에서

어떤 사람과 마음이 맞지 않을 때도 있어.

어쩌면 울고 싶을지도 몰라.

그럴 때 마음을 굳게 먹고 단단해져야 해.

힘든 순간은 금방 지나가고

편안한 시간이 찾아오는 법이야.

본문 중에서

살아 보니까 말이야

어떤 일을 하기에 딱 좋은 날이 있더라.

오늘은 미래를 꿈꾸기에 좋은 날

오늘은 무엇이든지 상상하기에 좋은 날

본문 중에서

.

.

.

너를 처음 안은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렸어. 라는 첫 문장을 읽었어요.

두근두근 설레는 시간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듯했어요. 엄마라는 삶을 시작

하게 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저도 물론 한 아이의 엄가 되면서 아이 위

주의 세상으로 돌아갔죠. 아이의 초롱초롱한 눈을 보면서 가장 빛나는 아이로

키우겠다고 약속했죠.

삶은 평행선으로 가지 않기에 아이에게 단단해질 수 있도록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이야기해주며 크고 작은 도전에 항상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거라면 야기해 준다. 그리고 삶을 더 행복하게 해주는 멋진 일로 가득할

거라는 희망찬 이야기도 해준다. 이렇게 주옥같은 말들과 사랑스러운 동물

들의 등장으로 많은 감정들이 마음속에서 팡팡 터지는 듯했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과 눈을 페이지마다 넘길 때마다 이렇게 따스하게 볼

관계가 어디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뭉클해지기도 하고요. 이 그림

책을 통해 모든 딸들에게 살아가는데 지혜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건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t*******4 202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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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보내는 사랑과 응원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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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면서 딸이기도 한 나.이 책의 제목을 보고, 딸인 나에게 엄마는 햇살같이 따뜻하면서도 늘 가만히 내 얘기에 귀 기울여주는 달님같다고 생각됐어요.그리고 내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별빛 가루를 뿌려 반짝이게 만들어주는 존재였죠. 크면서 늘 엄마가 제게 하신 말은 "넌 늘 노력 하는 아이야. 그래서 뭐든 해낼거야"엄마의 그 말은 살아오면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어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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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면서 딸이기도 한 나.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딸인 나에게 엄마는 햇살같이 따뜻하면서도 늘 가만히 내 얘기에 귀 기울여주는 달님같다고 생각됐어요.
그리고 내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별빛 가루를 뿌려 반짝이게 만들어주는 존재였죠. 크면서 늘 엄마가 제게 하신 말은 "넌 늘 노력 하는 아이야. 그래서 뭐든 해낼거야"엄마의 그 말은 살아오면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어요. 엄마가 된 지금도 엄마는 늘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해요. 딸에게 엄마는 평생 필요한 존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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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딸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선물하기 좋은 책이네요.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책이거든요.
처음 딸아이를 안은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린 엄마. 모든 힘을 다해 가장 빛나는 아이로 키우겠다고 꼭 안고 약속하죠.
이제부터 엄마의 이야기가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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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의 반짝이는 빛을 믿고 따라가라며. 엄마는 지켜보겠다고 말하죠. 또, 자라면서 크고 작은 도전을 할텐데 그때마다 든든히 받쳐줄테니 실패할까봐 걱정하지 말라해요. 엄마가 항상 여기 있을테니까요.걱정거리는 엄마에게 다 말해줘라며 네가 실수를 해도, 슬픔에 빠져있어도 늘 네 편인 걸 잊지마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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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엄마가 딸에게 하고 싶은 사랑과 응원의 말을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어요. 이 책의 사랑스러움이 배가 된 것은 반딧불이, 하마, 다람쥐, 벌, 강아지 등 다양한 동물들의 모녀 모습이 삽화로 들어있기 때문이기도 해요. 그림에서 엄마와 딸 사이의 애정 넘치는 눈빛들이 와닿거든요. 딸아이는 다음 동물 모녀는 누가 나올까 기대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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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딸에게 사랑하는 감정, 응원하는 말을 잘 표현 못했다면 책을 통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읽는 내내 마음 속에 몽글몽글 간질간질한 사랑스러움이 퐁퐁 샘솟거든요.
평소에 표현을 많이 하는 모녀사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며 이야 나누기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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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나서 딸에게 "딸에게 엄마가 왜 필요해?"물으니,
"날 태어나게 해줬고, 엄마 뱃 속에 있었으니 그 또한 고맙고, 앞으로도 엄마가 잘 키워줬으면 좋겠어"라네요.
"어떤 엄마였으면 좋겠어?"하고 물으니, "내 편 들어주는 엄마, 많이 놀아주는 엄마"래요. ' 엄마아빠는 늘 네 편이고, 늘 한 걸음 뒤에서 널 응원하며 지켜봐줄거야.'
이 책의 시리즈로 '딸에게 아빠가 필요한 이유'도 있더라고요.
아빠와 딸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단 마음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같이 큰 하트를 만들자는 아이와 손하트를 만들며 마무리했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사랑이 샘솟는 이 책을 모든 엄마와 딸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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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엄마가필요한이유 #책연어린이 #딸사랑해




d******9 2022.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을 가진 세상 모든 부모에게 드리는 그림책
"딸을 가진 세상 모든 부모에게 드리는 그림책" 내용보기
2013년 2월 어느 날 딸을 선물로 얻었습니다. 아들과는 사뭇 다른 성장과정을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습니다. 종종 아내는 이런 말을 합니다.   "아들내미와 너무 다르다."   아들과 딸은 달라도 너무 달라서 다르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알지만 말로 표현하기가 참 어렵다는 사실을 아들을 길러보시고 딸을 길러보신 분이라면, 아들딸과 함께 살아가
"딸을 가진 세상 모든 부모에게 드리는 그림책" 내용보기

2013년 2월 어느 날 딸을 선물로 얻었습니다. 아들과는 사뭇 다른 성장과정을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습니다. 종종 아내는 이런 말을 합니다.

 

"아들내미와 너무 다르다."

 

아들과 딸은 달라도 너무 달라서 다르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알지만 말로 표현하기가 참 어렵다는 사실을 아들을 길러보시고 딸을 길러보신 분이라면, 아들딸과 함께 살아가시는 부모님이라면 넘치도록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딸과 같이 살면서 딸바보 아빠가 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딸을 바라보는 눈빛부터 다르다고 하면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딸에겐 엄마가 꼭 필요합니다. 필요하다는 말 자체가 이상하게 느껴질 만큼 딸은 엄마가 필요합니다. 엄마와 딸, 딸과 엄마만이 서로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무언가가 점점 더 생기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아빠들이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 이건 서운해할 무언가가 아니라 존중해 주어야 할 어떤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아들과 아빠만의 무언가가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시면 엄마와 딸 사이에 있는 무언가는 충분히 존중해야 한다는 점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딸과 함께 살고, 딸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내를 보면서 엄마와 딸 사이에 있는 특별함을 목격하는 것은 특권입니다. 엄마와 딸 사이에 있는 특별함을 잘 담아낸 그림책 [딸에게 엄마가 필요한 이유]라는 그림책을 읽고 보고 느끼면서 엄마의 딸 사이에 있는 특별함이 무엇인지 손에 잡아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책이 예쁩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딸과 엄마의 이야기를 투박하고 못난 책으로 만들 수는 없는 일이겠지요. 그림과 글자체가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글 밥은 많지 않지만 해당 그림과 글은 서로를 보완하며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글 밥은 빼고 그림 몇 장만(과도한 스포일러 자체 검열) 함께 보는 것도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엄마는 딸을 응원하고 격려하고 지지합니다. 딸의 마음을 이해할 뿐 아니라 마음을 더 크고 넓고 부드럽고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좋은 엄마를 둔 딸이 얼마나 행복할지, 사랑스럽고 귀한 딸을 얻은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감격스러울지 짐작할 수 있게 하는 그림입니다.

 

엄마는 딸과 시간을 보내면서 딸의 장점과 성품, 은사를 발견하고 더 발전시켜 나가도록 도와줍니다. 따뜻하고 지혜로운 엄마를 둔 딸은 높은 자존감과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고요. 그림이 표현하고 있는 엄마와 딸의 관계는 따뜻함과 사랑스러움. 포근함과 여유로 가득합니다.

 

 


 

 

 


 

 

종종 딸을 키우면서 딸의 정신세계를 이해하지 못해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짜증을 부리거나 고집을 피울 때면 이 고집스러움을 그대로 두어도 될지 아니면 꺾어야 하는지 고민할 때도 있습니다. 부모 경력을 쌓아가면서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존중할 것은 존중하는 근력이 생긴 듯합니다. 딸을 딸답게 기르는 일,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자기답게 살아가도록 돕고 이끄는 여전히 어렵지만 딸로 태어나 딸로 자란 엄마가 있어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세상 모든 딸 가진 부모님에게 그림책 [딸에게 엄마가 필요한 이유] 추천합니다. 

 

 

 

#딸에게엄마가필요한이유

#책연어린이

YES마니아 : 로얄 c****l 2022.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