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를 둘러싼 비닐에 [2023 세종도서] 스티커가 붙어있다. 최근에 읽은 클래식 관련 도서 중에서 가장 맑은 소리를 들려주는 유튜브 큐알코드, 정확히 말하면 선명한 음원을 함께 제공해 주는 채널이 있어서 구매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제목과 내용과 음악을 접하고 다시 보니 [풍월당]에서 펴낸 책이었다. 역시 풍월당이다! 책도 책이거니와 모름지기 클래식음악을 소개한다면 음원이 주는 감동까지 동반해야 하는데 이를 세심하게 신경 쓴 것이 느껴지는 게 풍월당답다. 유튜브로 하나 하나 듣는 것이 불편해서 애플뮤직을 검색하니 앨범이 있었다. 배경음악으로 재생해 놓고 편안하게 책을 읽으니 더 없이 행복하여라.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클래식 태교를 하려는 예비 부모 포함 모든 어른들에게 추천한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클래식을 알게 해 주세요~ |
| 클래식 멜로디는 익숙한데 제목을 모르거나 정확하게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꽤 생깁니다. 아이와 함께 제목이라도 정확하게 알자라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큐알로도 쉽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좋은책 만들어주신 풍월당과 나성인 선생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