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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1도 관심없는데, 좌파, 우파 어른들의 끊임없는 이야기에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며 지켜보는 편인데, 문득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궁금해서 사보았다. 책에 대해 전혀 모르고 샀다. 이 책은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지식인(?!)들이 한토막 한토막 엮어 만든 책인데, 이 책을 쓴 사람에 대해 한 사람도 제대로 아는 분이 없다. 그런데, 읽을만 했다. 호흡이 짧은 글들이라 읽기도 편했다. 말로만 듣던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고인이 된 그분들과 다른 시대를 살고 있지만, 이렇게 그 분들을 기리는 분들이 있어 그분들의 업적들이 가치있어 보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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