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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필수로 되어버린 환경수업. 환경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어떻게 지루하지 않게 배울 수 있을까. 이 그림책은 버려진 물건으로 만들어졌다 다양한 쓰레기들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배경장치로 쓰다니! 어떤 쓰레기가 쓰여졌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우리 집 냉장고에 쌓여만 가는 음식물을 다시 생각해 새로 사지말고 있는 걸 먼저 소비하고 필요에 의한 구매가 필요하다는 걸 아이들도 어른도 다시 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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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가 고장이 나면 다음 냉장고는 작은걸로 살거야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큰게 필요없어" 몇년째 버릇처럼 이야기 하고 있다 제주에 사는 두 작가의 노력으로 탄생한 이 책을 읽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과연 작은 냉장고로 감당이 될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냉장고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다 생활을 돌아봐야 할 때인것 같다 환경을 생각한다고 하면서도 불편한 분야는 나름 이유와 핑계를 가지고 편리성을 추구하는 나를 본다 잘 버리고 재활용을 잘하는것보다 사용량을 줄이는게 최우선이다 냉장고뿐 아니라 지구가 아니 제주가 도망가버리기전에 작은 실천이라도 하나씩 해야겠다 하나하나 만들고 사진찍고 하면서 완성시킨 정성이 보이는 책이다 쉬운 환경관련 책 찾는다면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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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를 읽다가 환경동화라고 해서 메모를 해두었다 . 동네 도서관에 가니 다행히도 이 책이 있었다. 냉장고가 왜 사라졌을까 하고 궁금해서 읽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그림책이 조금은 낯설어 보였는데 이유를 알고보니 그림책에 나오는 모든 장면을 쓰레기로 재활용하였다고 한다. 작가분이 참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며 한참을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