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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를 대하는 각국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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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원인과 배경을 짚어보고 러시아ㆍ미국ㆍEUㆍ중국의 입장을 살펴보았다.   지속적 NATO확장에 위협을 느낀 러시아가 상황을 반전시키고자 우크라이나를 침략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친밀한 동부와 오랜 기간 외국의 지배를 받은 서부로 나뉘어진다. 중앙정부는 서구를 지향하고, 동부에서 반군이 활동했다. 러시아. 서방의 군사개입이 없을 것이라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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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원인과 배경을 짚어보고 러시아ㆍ미국ㆍEUㆍ중국의 입장을 살펴보았다.

 

지속적 NATO확장에 위협을 느낀 러시아가 상황을 반전시키고자 우크라이나를 침략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친밀한 동부와 오랜 기간 외국의 지배를 받은 서부로 나뉘어진다. 중앙정부는 서구를 지향하고, 동부에서 반군이 활동했다.

러시아. 서방의 군사개입이 없을 것이라 판단하고, 침략을 감행했다. 단기간에 승리를 얻고자 했지만, 강력한 저항에 고전 중이다. 전쟁에 따른 손실과 국제적 제재로 어려움이 있다. 허나, 중국인도 등 경제적 제재에 동참하지 않는 국가들과의 교역을 통해 유지하고 있다.

미국. 직접적 군사개입을 고려하지 않는다. 러시아에 대한 제재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재정적 지원에는 적극적이다. 전략적 우선 순위를 인도태평양 지역에 두고 있어,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만큼 전폭적 지원을 제공할 가능성은 낮다.

EU. 전쟁의 직접적 피해를 입고 있다. 회원국 전체 명의로 비난성명을 내기는 했지만, 전쟁에 대한 대응은 NATO와 개별 국가를 중심으로 행해진다. 회원국간 온도 차이가 있다. 안보에 대한 인식과 러시아와 관계 설정이 변하고 있다.

중국.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하지만, 전쟁의 원인에는 양비론적 입장을 취한다. 협상을 통한 타결을 주장한다. 러시아와 관계를 유지하지만, 전쟁 지원에는 소극적이다.

 

이 책이 진단하는 현실은 전쟁의 교착국면이다. 조속한 평화를 위한 길은 협상 밖에 없다. 러시아는 휴전협상의 의향이 있으므로, 우크라이나의 선택이 남아 있다. 승리의 그 날까지 소모적인 전쟁을 계속해야 하는가? 아니면, 침략자와 협상을 해야하는가?

k*****e 2023.03.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