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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너무 좋아하는 저와 우리 가족에게 너무 귀한 책입니다. 다양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가지 요리가 30가지 이상이나 되다니... (정확히는 34가지!!!) 모두 만들어보기에 아직 한참 멀었지만 노고은 요리연구가의 책 덕분에 요즘 집에서 셰프 소리 듣고 있어요 ㅋㅋㅋ 특히나 가지 요리의 플레이팅이 정말 멋스러워요! 따라 하려고 접시 하나 둘 사다 보니 지갑이 가벼워지는 소리가 들리지만요ㅋㅋㅋ 사진이나 글자 구성들도 가독성 있고 직관적이어서 보기가 편해요! 다음에는 어떤 시리즈가 출간될까, 기대가 큽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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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가지 식감이 싫고 맛도 없어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듯 가지를 싫어했다. 어른이 되서도 얼마 전까지는 그랬다. 한식에 있어서 가지요리가 다양하지 않은 것도 있겠다. 그러나 외국에서는 가지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고 건강상 이점도 많기에 이제부터 좀 다양하게 즐겨보고 싶어서 구매해 보았다. 가지조림, 나물외에 여러 요리를 해 볼 수 있는 가지 전문 책이 나와서 기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