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책은 트라우마를 극복한 이야기라고 해서 솔직하게 끌리지는 않았다. 우울한 이야기를 읽으면 스스로도 우울감을 느끼게 되니까. 그렇지만 읽는 내내 내담자가 된 기분이었다.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에는 항상 갈등과 고난이 있다. 임상심리학자인 저자는 고통에 맞서면 치유와 해방을 이룬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냈다. 독자들은 실험과 이론, 대화와 성찰에서 길어낸 인간
이번책은 트라우마를 극복한 이야기라고 해서 솔직하게 끌리지는 않았다. 우울한 이야기를 읽으면 스스로도 우울감을 느끼게 되니까. 그렇지만 읽는 내내 내담자가 된 기분이었다.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에는 항상 갈등과 고난이 있다. 임상심리학자인 저자는 고통에 맞서면 치유와 해방을 이룬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냈다. 독자들은 실험과 이론, 대화와 성찰에서 길어낸 인간다움의 본질을 살펴볼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