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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펠리치타 살라 지음, 권지현 옮김, 씨드북 출판사의 <도시 텃밭에 초대합니다>입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도시 텃밭을 가꾸며 음식을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읽으며 잠시 쉬어가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
플뢰르빌에 봄이 찾아 왔습니다. 정원의 거리 10번지에 사는 주민들은 텃밭을 가꾸기 위해 바쁘게 움직입니다. 땅을 파고 씨를 뿌리고 다 자란 채소를 수확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텃밭'을 가꾼 경험이 있나요 저는 직장에서 토마토, 블루베리, 상추 등을 동료들과 같이 심고 가꾸는 것은 관리해 주시는 분께서 해 주셔서 수확한 과일, 채소들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 '구해줘 홈즈'라는 프로그램을 가끔 보고 있는데 집에 마당이 있어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장소가 있는 집을 보면 '나도 저런 집에서 살면서 직접 가꿔서 먹을 수 있는 채소, 과일을 키워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매번 하곤 합니다 ^^ 이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어떤 채소, 과일을 함께 키워 볼 것인지, 수확한 과일, 채소로 어떤 요리를 같이 만들어 볼 것인지 계획을 세워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8월에는 파프리카를 초록, 주황, 빨강으로 예쁘게 물들인다고 합니다. 텅 빈 파프리카 속을 채운 맛있는 요리법도 옆 페이지에 바로 나와 있습니다. 제철 과일, 채소를 가꾸고 수확하는 방법과 그 채소, 과일을 활용한 요리 방법이 나와 있어 그림책 속 그림을 보고 문장을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책입니다 ^^ 이 그림책을 보면서 떠오르는 영화가 있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 김태리 출연 영화인 <리틀 포레스트>입니다. 위기나 악역 없이 굉장히 잔잔하게 흘러간 영화인데 시골 집에서 자신이 수확한 채소, 과일로 이런 저런 요리를 하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는 장면을 정말 예쁘게 담아 놓은 영화입니다 ^^ 아직 안 보셨다면 이 그림책과 같이 영화 <리틀 포레스트> 같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그림책 뒷부분에는 텃밭 가꾸는 과정들에 대한 설명, 여러 가지 씨 종류, 텃밭에서 쓰는 도구들, 제철 과일과 채소 종류들에 대해 나와 있어서 도시에서 텃밭 가꾸는 걸 지금부터 당장 계획세우고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이 그림책을 보면서 함께 도시 텃밭을 가꾸고 요리를 해 나가는 과정을 직접 해 본다면 정말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텃밭 가꾸기에 평소 관심 있으신 분들, 알록 달록 예쁜 과일, 채소들과 여러 가지 요리법에 대해 담긴 그림책이 궁금하신 분들,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그림책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 제철 과일, 채소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 아이들과 텃밭 가꾸기 경험을 시작해보고 싶으신 분들, 모두에게 추천하는 그림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 느낌을 담아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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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과일과 채소로 만드는 일상 요리법 ♡ 미래의 요리사와 정원사,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책 요즘은 비닐하우스 온실속에서 작물을 키우니 계절과일과 계절채소가 사라지고 사계절내내 가격의 차이만 있을 뿐 먹고싶은 과일과 채소를 언제든 사 먹을 수 있다 때를 기다려 계절과 그 달에 맞는 과일을 먹고 채소를 사서 요리를 해서 먹는 그 설레임이 사라져서 편하면서도 기다리는 설레임이 사라져 씁쓸한 면이 있다 프랑스 플뢰르빌 마을은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모두가 함께 텃밭에서 작물을 키운다 마을 사람들은 계절에 맞게 또 달에 맞춰서 땅을 파고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비료를 주고 다 자란 채소를 수확한다 그리고 나눔의 기쁨을 갖는다 책은 4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로 계절이 바뀌는 모습과 열두달 동안 매달? 수확해서 해먹을 수 있는 맛있고 건강한 프랑스요리법이 나와 있다 다소 생소한 요리인데 간단해서 집에서 흉내내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뒷부분은 텃밭을 가꿀 수 있는 미니 가이드북이다 식물을 섞어 심으면 그 양과 종류가 많을수록 병충해에 강하다는 걸 배웠다?? 책을 다 보고 나면 작은 텃밭 하나 꾸미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생길 것이다 나도 멀리 있는 텃밭말고 내집 마당 텃밭 갖고 싶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키워 낸 싱그러운 도시텃밭!직접 수확한 재료로 만드는 사계절 요리법이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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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텃밭에 초대합니다. - 제철 과일과 채소로 만드는 일상 요리법 제철 과일과 채소에 관한 관심은 갈수록 커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했던 것이 경계가 흐릿해지더니 이제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려는 것이겠지요. 겨울에 수박을 찾는 아이를 보며 비닐 하우스가 부리는 마법과 자연의 마법을 구별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건 오래인데 책 덕분에 이제야 조금 정리가 됩니다 :) 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월별로 제철 채소와 과일의 그림이 담겨있어요. 키우고 수확하며 맛보는 장면이 따뜻한 그림체로 그려져 있지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요리법이 나와있는데 그 중 ‘체리 파이’ 가 너무 맛있을것 같아 아이와 함께 꼭 해 보려구요. 체리 씨를 빼는 것이 일이겠지만요 ?? 책의 뒤편에는 전체적인 정리가 되어 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할아버지 농장에서 씨앗이나 채소 수확을 많이 접해서인지 책을 보면서 “이거 아냐?” “이건 없는데?” 하네요. 할아버지는 아스파라거스보다 양파, 파, 작두콩을 더 많이 심으시니까요 ㅋㅋㅋ 수확하는 아이들 그림이 너무 이쁜 책입니다. 물뿌리개에 소변보는 아이 그림에 아이와 마주보며 웃었네요. 저희는 밭에다 직수로…?? 제철 과일과 채소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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