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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패러독스 : 스타트업 C레벨의 치열한 생존 분투기
"로켓 패러독스 : 스타트업 C레벨의 치열한 생존 분투기" 내용보기
스타트업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 책 ‘로켓 패러독스'는 좀 특별할 것 같다. 초기 스타트업이 아닌 시리즈 투자를 받는 레벨의 스타트업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공동 창업자의 C레벨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스타트업을 혼자 만드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공동 창업을 하는 경우도 많고, 적어도 창업 멤버들이 있다. 회사가 성장하면서 그들의 위치와 역할에도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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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 책 ‘로켓 패러독스'는 좀 특별할 것 같다.

초기 스타트업이 아닌 시리즈 투자를 받는 레벨의 스타트업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공동 창업자의 C레벨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스타트업을 혼자 만드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공동 창업을 하는 경우도 많고, 적어도 창업 멤버들이 있다.

회사가 성장하면서 그들의 위치와 역할에도 변화가 생긴다.

그것을 성장통이라 부르기도 하고, 사내정치라 부르기도 한다.

무엇이 되었든 성장하는 조직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것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누군가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무엇을 배워야 하나요”라고 묻는다면 나는 자신있게 답할 수 있게 되었다.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걸 다 할 줄 알아야 한다.
스타트업 창업자의 전문 분야는 단 하나 밖에 없다. 생존.

 

스타트업을 만들때는 성장이 목표이겠지만, 현실에서는 생존이 목표가 되기도 한다.

시간과의 싸움이기도 하지만 돈과의 전쟁이기도 하다.

어쩌면 돈이 문제가 되기에 짧은 시간안에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일 수도 있다.

무엇이 되었든 일단 ‘생존'해야 ‘성장'도 추구할 수 있기에 버텨내어야 한다.

 


 

 

예전에 나도 이런 생활을 했었기에 너무 공감되었다.

아이들이 잠들었을 때 집을 나왔고, 집에 들어가면 잠들어 있고...

이해해주는 배우자에게 너무 고마웠지만, 가족에서 나란 존재는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만두면 많이 힘들고 괴로울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그러지 않음에 놀랐다.

인생은 일로만 채워지지 않는다.

일과 삶의 균형이 꼭 필요하다.

 

내가 상대방을 믿지 못한다면 그를 의지할 수 없다.
그러면 내가 하는 일을 비롯하여 모든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걱정하면서 헛된 시간을 보내야만 한다.
그렇기에 동업은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동업을 할 수 있는 이유도, 동업이 깨지는 이유도 하나이다.

바로 ‘믿음'이다.

믿을 수 없다면 함께 하지 않는 것이 좋고, 함께 하기로 했다면 믿어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 버티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은데 서로 견제까지 할 여유는 없다.

잘못되었다면 자신의 안목을 탓하는게 편하다.

 

책을 보면서 스타트업의 생존과 정치, 비즈니스의 관계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시리즈 투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누군가는 행운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조직이든 성장하면서 조금씩 변화가 있기 마련이고, 그 변화에 개인의 생존이 달려있기도 하다.

단지 소설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현실적인 내용이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생긴다면 당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l*****0 2022.06.11.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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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패러독스』의미가 커져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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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패러독스』의미가 커져가는 중       1.   중요한 것은 결과다. 아이러니하게도 내 삶의 과정을 지키려면 나는 지금 당장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여태ㄲ?ㅅ 내가 걸어온 기를 지키고 앞으로 나아가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한다. 설탕에 절여진 에스프레소를 테이블에 놔두고 나는 일어섰다. 저 문을 나가서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 P.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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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패러독스의미가 커져가는 중

 

 

 

1.

 

중요한 것은 결과다. 아이러니하게도 내 삶의 과정을 지키려면 나는 지금 당장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여태ㄲ?ㅅ 내가 걸어온 기를 지키고 앞으로 나아가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한다.

설탕에 절여진 에스프레소를 테이블에 놔두고 나는 일어섰다. 저 문을 나가서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 P.339

 

 

2.

 

이 책은 스타트업을 창업해서 나름대로 성과를 이룩한 사람의 자서전적인 이야기이지만, 그다지 성공한 사람의 책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이 책의 결론은 나름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결연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나아가는 과정일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저자가 괴물이 된다면 

나름대로 괴물이 되는 것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엿보이는 이 책은 지금까지의 책과는 또 다른 지평에 있다. 대부분은 성공해서,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이렇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사업에 성공한다, 하는 책이 많은데,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니기에 의미가 있지 않을까.

 

 

3.

 

이 책의 정점은 성공가도를 달리는 것이 아니다. 항상 위기 속에서 위기를 극복해내려는 애쓰는 저자의 모습들이다. 그러다가 저자는 괴물이 되어버릴까봐 걱정하기도 한다. 괴물이 되었을지, 아니면 정말 의미 있는 스타트업 사업가가 되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성공을 달리는 이면에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있거나, 피해를 주고 있었다면, 그렇게 성공한 삶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결국에 그렇게 준 피해는 자기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실패한 삶은 허무함만 남기게 된다.

 

 

4.

 

이 세상의 불편한 진실은 돈=성공이란 말에 있다. 돈이 아무리 많더라도 자신이 행복해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코 성공한 삶이 아니다. 무의미하게 돈을 좇다가 괴물이 되어버리고, 그렇게 무의미로 허무하게 점철된 삶의 인생의 끝에서는 후회만 절실하게 남는다. 돈만을 바라고 세상을 살아간다면, 영원히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살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지금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돈은 중요하지만, 돈 때문에 사람을 져버리는 행위는 결코 삶에 의미를 가져다 주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6.

 

과연, 저자는 성공했을까. 과연 로켓 패러독스의 저자는 무엇 때문에 그토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결과를 바라고 있는 것일까. 그 의미 너머에 있는 진정한 삶을 그가 발견할 수 있었길 바란다. 그리고 나 역시 저자의 의미 너머에 있는 진정한 삶을 발견할 수 있었다면, 그 발견을 보면서, 내 삶의 의미를 더욱 더 키워나가고 싶다. 내 삶의 의미가 그렇게 해서 새롭게 탄생한다면, 이 책을 본 의미는 어느 무엇보다 커져 있을 테니까.

 

- 행복한북클럽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o 2022.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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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패러독스_ 어려움을 극복하는 비슷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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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패러독스 / 최정우 지음 아기자기한 사이즈의 책이라 한손에 쏙 들어온다. 도착하자 마자 재미있게 읽었다. 정말 쉽게 읽히고 재밌다. 그리고 어쩜 이리 비슷한지. 사업의 종류는 다르더라도 사업을 하는 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그것을 헤쳐나가는 방식은 어쩜 이리 비슷한지, 가슴이 좀 애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잘 읽었다.   내가 알지 못하는 곳들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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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패러독스 / 최정우 지음

아기자기한 사이즈의 책이라 한손에 쏙 들어온다. 도착하자 마자 재미있게 읽었다. 정말 쉽게 읽히고 재밌다.

그리고 어쩜 이리 비슷한지. 사업의 종류는 다르더라도 사업을 하는 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그것을 헤쳐나가는 방식은 어쩜 이리 비슷한지, 가슴이 좀 애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잘 읽었다.

 

내가 알지 못하는 곳들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을지, 가끔씩 삐져나오는 사건들과, 그의 모습에서 간혹 읽을 수 있었던 것들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었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깨달았다.

그 사람이 그렇게 갑자기 쓰려질 때까지 얼마나 많은 힘듦이 있었는지. 그걸 이제야 다시 읽는 기분.

 


 

이 책의 배경이 되는 회사의 사업 내용과 그의 사업은 아주 다른 것인데도 왠지 비슷하게 느껴졌다. 벌써 수년 전이지만, 그 당시 내가 간혹 느꼈던 것들이 이 책 속에 있었고, 또 그 사람이 죽고 나서, 그 사람 병원 직원들 중 중요한 인물들을 한명씩 만나면서 알게 된 내용들이 모두 이 책속에 있었으니까.

 

 

그리고 그 사람이 사망하고 나서도 끝나지 않고 , 한동안 내 전화기를 울리게 했던 일들까지 모두.

너무 비슷해서, 가슴을 졸이면서 읽었다.

 

 

 

세상엔 좋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한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야지 늘 생각했는데,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나중에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꼭 읽게 해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이야 지금도 그렇고, 더 크게 되면 정말 아빠에 대한 아무런 기억도 없을 테고

그때가 되면 오히려 앞으로 펼쳐질 더 행복한 기억들과 곁에 있는 좋은 사람들로 가득차겠지만.

그래도 본인의 생부가 어떤 일들을 겪었었고, 또 사업을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에 대하여 내가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되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읽게 해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빠처럼 의사가 되어서 큰 병원을 하겠다는 첫째에게도 그렇고, 아직은 걸그룹이 꿈인 둘째에게도.

언젠가 이 책을 읽게 해줘야 겠다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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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2 시장의 크기와 팀의 구성, 그리고 향후 스케일 업을 할 수 있는가?


 

p.125 돈 때문에 고생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지옥 같은 경험은 돈이 없는 것이다. 돈 때문에 주위 사람에게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p.165 조직은 사람으로 움직인다. 그리고 사람은 적절한 보상 구조가 수반된 상황하에서 극대화된 힘을 발휘한다. .. 오로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모였고, 목적이 달성하면 적절한 보상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이다. 적절한 보상 없이 감정에만 호소하는 조직은 성장할 수 없다.  


 

p.203 사업이 어려워지고 있다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허우적거리는 것 보다 냉정하게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는 것이 좋다.

--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있다면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중간에 정리해야겠다는 판단이 든다면 차라리 과감히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은 결정일 수 있다.


 

p.206 설득보다는 상대방의 약점을 쥐고 흔드는 방법을 택하고 논리적인 대응에는 비논리로 받아치는 게 답이다.


 

p.216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 흩어지기 마련입니다. 좋든 싫든 마찬가지죠. 중요한 건 그 이후에 남는 게 뭔가 하는 겁니다. 원하는 걸 얻는 게 비즈니스 아니겠어요?


 

p.249 하지만 마땅한 돈벌이가 없었던 만큼 전인규는 변종수에게서 벗어나지 못했다. 애초에 변종수가 만든 회사는 정상적인 투자회사나 컨설팅 회사가 아니었다. 따라서 전인규는 독자적으로 일할 역량을 키우지 못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u 2022.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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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라면 매분기, 매월, 매일 변화하고 성장해야한다
"스타트업이라면 매분기, 매월, 매일 변화하고 성장해야한다" 내용보기
그동안 하지 않은걸 시도하고,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는게 우리의 일상 아닌가.ㅡ 16페이지ㅡ이 두문장이 이 책의 내용을 다 말해주는 문장인거 같다! 주인공인 스타트업 공동창업자 정도훈이 어떻게 스타트업을 운영하는지 생생하게보여준다그동안 스타트업에 대해 드라마나 뉴스에서 보긴 했지만 대체 어떤식으로 운영되는건지 그 세계는 어떤건지 뜬구름 같은 내용으로 알고만 있었다.
"스타트업이라면 매분기, 매월, 매일 변화하고 성장해야한다" 내용보기
그동안 하지 않은걸 시도하고,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는게 우리의 일상 아닌가.ㅡ 16페이지ㅡ

이 두문장이 이 책의 내용을 다 말해주는 문장인거 같다!

주인공인 스타트업 공동창업자 정도훈이 어떻게 스타트업을 운영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동안 스타트업에 대해 드라마나 뉴스에서 보긴 했지만 대체 어떤식으로 운영되는건지 그 세계는 어떤건지 뜬구름 같은 내용으로 알고만 있었다.

실제 스타트업 창업가인 최정우작가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어서인지 담백한 문장만으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내가 내용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현장감과 긴장감을 느낄수 있었다

내용 후반으로 넘어갈수록 추리소설 못지 않은 휘몰아치는 극도의 긴장감이 책을 손에서 놓을수 없게 만들었다

책을 읽기전엔 흔한 창업 내용이 아닐까 하는 약간의 편견이 있었는데 전혀 다른 느낌의 스타트업의 희노애락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었으며 아주 강렬한 여운이 남았다

"대한민국 유니콘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 스타트업 투자자, 사내 정치의 역설에 시달리는 모든 직장인에게 강력추천"

책 뒤장에 써 있는 내용처럼 강력추천한다 아니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c****3 2022.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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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스타트업의 5년후 생존율 30%... 로켓 패러독스...●
"●충격! 스타트업의 5년후 생존율 30%... 로켓 패러독스...●" 내용보기
"사업이 어려워지고 있다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냉정하게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는 것이 좋다.일이 잘 풀리지않고 있다면 지금 겪고있는 어려움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203쪽)"나는 최정우님께서 저술하시고 <행복한 북클럽>에서 출간하신 이책? <로켓 패러독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아~ 사업이 힘들 때는 자신을 냉철히 되돌아보고 그 원인이 무엇
"●충격! 스타트업의 5년후 생존율 30%... 로켓 패러독스...●" 내용보기
"사업이 어려워지고 있다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냉정하게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는 것이 좋다.
일이 잘 풀리지않고 있다면 지금 겪고있는 어려움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203쪽)"

나는 최정우님께서 저술하시고 <행복한 북클럽>에서 출간하신 이책? <로켓 패러독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사업이 힘들 때는 자신을 냉철히 되돌아보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어떤 해결책을 강구하는게 좋은지 알려주신 윗구절 나에게도 아주 절실하게 확와닿았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최정우님께서는?스타트업 창업가이자 합리적인 모험가이다. 회계사로 시작하여 대기업을 거쳐 스타트업이 유니콘이 되고 몰락하는 것을 경험했다. 혼란속에서 본질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는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우리는 왜 스타트을 창업했나?, 미처 몰랐던 현실이라는 대반전, 출구없는 전략으로 이기는 협상을 하다, 5년차 스타트업 공동창업자의 최후통첩, 회사를 구하러 뉴욕행 티켓을 예약하다 등 총 25스텝 339쪽에 걸쳐 스타트업 C레벨의 치열한 생존분투기들을 진솔하게 들려주시고 있다.

이땅의 스타트업은 부침을 거듭해왔다.
1997년 멍청한 대통령 김영삼 때문에 우리나라는 IMF 국가부도를 맞이했고 이내 사회는 나락으로 추락했다. 경제는 침체됐고 자살자들도 속출했다.

이러한 때에 벤처붐이 일어났다.
이때 이명박도 BBK를 설립하였지만 이에 투자실패한 사람들은 자살자들이 속출하기도 했다.
졸지에 이명박은 사기꾼이 되었고 격렬한 비난을 받았다.

아무튼 이내 벤처붐은 식었고 거품도 꺼지기도 하였다.

그런데, 요즘의 스타트업은 그때의 벤처와는 약간 성격을 달리한다. 그때는 벤처붐에 편승해 너도나도 뛰어들었지만 지금의 스타트업은? 뜻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도전하는 업체의 성격이 짙다.

그러나, 이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시피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5년후 생존율은 겨우 30% 정도에 불과하다. 한마디로 스타트업은 망할 수 밖에 없다는 전제위에 세워진다.

그런 면에서 실제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부대끼다 망한 경험까지 있었던 저자의 생생한 생존분투기인 이책은 더욱 실감났고 생생하게 다가왔다.

특히, 이책은 소설의 형식을 빌려 들려주고있기에 부담감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았고, 각 스텝들이 끝날 때마다 이 스텝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들은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아주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나의 선택이 타인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 놓일 때가 많으니 이 일이 내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충분히 고민해서 판단하라는 말씀이 가슴깊이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스타트업의 흥망성쇠를 소설형식의 생존분투기로 읽고싶은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동료들과 이별의 순간은 언젠가 오기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창업초기에 같이 했던 동료들과 성장의 단계에서 이별하는 경우가 많다. 이별의 순간은 어차피 온다.
그날이 오기 전까지 자신이 얻을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해놓고, 그것을 회사의 성장을 통해서 이룬다면 언젠가 모두가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다.(321쪽)"




k****3 202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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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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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타트업 모비디랩스의 COO 정도훈이다. 우리 회사는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 한 건물에 들어서 있다.마켓컬리와 토스가 우리와 같은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13-)     대부분의 사내 정치는 의사 결정의 기준이 개관적일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다. 중대한 변화들이 주관적인 기준에 의해서 결정되는 상황이라면 이해관계자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사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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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타트업 모비디랩스의 COO 정도훈이다. 우리 회사는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 한 건물에 들어서 있다.마켓컬리와 토스가 우리와 같은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13-)

 

 

대부분의 사내 정치는 의사 결정의 기준이 개관적일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다. 중대한 변화들이 주관적인 기준에 의해서 결정되는 상황이라면 이해관계자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사내 정치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스타트업의 가장 큰 목표는 생존과 성장이며, 이를 위해서 끊임없이 유연하게 변화를 해야 한다. 그러므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객관적인 기준들의 설정들은 뒤로 빌리는 겨우가 많고 이는 사내 정치로 이어진다. (-37-)

 

 

사람은 잘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가치관을 뒤흔들거나, 가치관을 바꾸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언제라도 쉽게 바뀐다. (-62-)

 

 

박대표는 자리 때문에 변한 게 아니라 살기 위해 변했다. 사람 좋게 웃으며 동생들을 거느리던 동네 형 같은 리더에서 박 대표는 살기 위해 분투하는 스타트업 대표가 되었다. 물론 나도 비슷하게 변했다. 인생을 걸고 여기에 왔고, 자금난과 사업 피벗, 투자 유치를 겪은 내가 예전과 같을 리 없었다. (-87-)

 

 

스타트업 창업다가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다. 스타트업이 빠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초반에 많은 자금을 투자해야 하는데 늘 돈이 부족하다. (-88-)

 

 

내가 상대방을 믿지 못한다면 그를 의지할 수 없다. 그러면 내가 하는 일을 비롯하여 모든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걱정하면서 헛된 시간을 보내야만 한다. 그렇기에 동업은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증거가 부족한 일방적인 믿음은 사실에 기반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159-)

 

 

실제 옐로 모바일 스타트업 기업 1세대인 저자 최정우는 자신의 경험에 근간을 둔 저서 한 권을 쓰게 된다. 그 책은 『스타트업은 어떻게 유니콘이 되는가』였다. 스타트업이 무엇이며, 창업은 어떤 것인지, 경영에 대해서, 긱 경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에게 스타트업 창업의 기승전결을 말하게 되었고, 자신의 실패담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라고 조언하고 있었다. 두 번째 저서 『로켓 패러독스 』에서는 창업 이후 발생하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녹여내고 있었다. 경영은 그날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투자 유치는 가만이 있는다 하여, 투자 유치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책에서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스타트업 성공률이 10퍼센트 남짓에 불과하고, 유니콘, 데프콘 기업이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는 요즘에, 남다른 아이디어가 엔젤 투자자를 만나서, 스타트업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짚어 나가고 있었다. 생존과 실패라는 두가지 갈림길에서, 평번한 한 개인이,기업의 리더가 되어서, 스타트업 경영의 일성에 선다는 것은 생각보다 호락호락하지 않앗다. 경영도 사람이 하는 것, 혼자서 독고다이로 일을 하면 성공은 남의 일이 될 수 있다. 투자 유치나 사업을 하기 위해서 기본 운전자금이 필요할 때,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하고, 사람들과 인간관계에 있어서, 배신과 좌절이 나타날 수 있다.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올바르다 하여, 결과까지 내가 원하는 대로 그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경챙과 치열한 생존을 위해서, 스스로 거듭나야 하며, 사람을 쓸 때 신중해야 한다. 물론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신뢰와 믿음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 스타트업 창업 성공이라는 성취감과 결과를 얻기 위해서다.

k*******2 202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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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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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서평 로켓패러독스 최정우 행복한북클럽 모비디랩스 창업 스타트업    나는 아직 스타트업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호기심도 많고 궁금함이 많은 것 같다.  아직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분야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해보고 싶은 분야이기 때문에  자주 나의 시선과 마음을 이끌기도 한다.  지금은 아직 구상중이고  상상하며 구도를 그려보고 있지만 언젠가 될 나의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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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서평 로켓패러독스 최정우 행복한북클럽 모비디랩스 창업 스타트업 

 

나는 아직 스타트업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호기심도 많고

궁금함이 많은 것 같다. 

아직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분야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해보고 싶은 분야이기 때문에 

자주 나의 시선과 마음을 이끌기도 한다. 

지금은 아직 구상중이고 

상상하며 구도를 그려보고 있지만

언젠가 될 나의 스타트업 창업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 나갔다. 

 

우선 로켓 패러독스라는 표현이 

어감상 정말 생소했다. 

패러독스? 사전을 통해서 다시 정의를 해보니 

패러독스는 역설, 모순 이라고 해석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로켓의 의미는 스타트업 회사가 

로켓 처럼 ! 하늘을 향해 힘차게 발사된 뒤 

엄청난 중력과 흔들림을 견디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스타트업은 로켓처럼 성공하는

확률보다 실패하는 확률이 매우 높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다. 

스타트업의 CEO가 단 하나의 기술을 배우려면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라고 물으면

단 하나를 배워야 한다. 그것은 바로 생존이다. 

생존의 의미가 너무나 방대하다. 모든 기술과 협력을

잘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생존이다. 

특히 스타트업의 CEO는 생존을 해야 다음이 있기에

생존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과거에 옐로모바일에서 

성공과 추락을 경험을 한 사람이다. 

그래서 이 작가의 글을 살아 있는 것처럼 느꼈다. 

아무래도 직접 겪어 보고 아파보고 울어보고 

고통스러워 했기에 그 표현 되는 느낌이 더 

생생하게 전달이 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었다. 

스타트업 창업가이기도 하고 합리적인 모험가다.

회계사로 시작해서 대기업을 거쳐 

스타트업 유니콘이 되었지만 몰락하는 것을

경험했다. 현재도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그래서 더욱 생동감 넘치는 글이

전달이 되는 것 같다. 




 

사업이 어려워 질 때 생각해봐야 할 점 

 

이것은 비단 스타트업만이 아니다. 

모든 일에도 적용되는 점이기도 하다.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어려워지고 적자가 지속되고

문제가 계속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분명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가? 

잘 안되도 버텨야 하는 걸까?

아니면 과감하게 정리해야 할까?

그 답을 어느구도 정해줄 수 없다. 

물론 조언은 들을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결국 선택은 본인에게 있다. 그리고 선택한 후에는

과감하게 잊고 다음것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스타트업하면서 꼭 명심해야 할 부분 

 

창업을 하게 되면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사실 창업만이 아니다. 모든일에 우리의 삶에서도 

슬럼프는 항상 존재한다. 우리를 어떻게든 

허우적 되도록 만드는 슬럼프는 존재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결국 이것을 해결 할 수 있는 것도 자기 자신이다. 

스스로에게 물어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점, 대안과 대책을

세워서 차선책, 차차선책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물론 혼자서 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럴 때 선배나 

동료에게 오픈하고 소통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인다. 



 

? 마무리 

 

이 책을 읽고 여러가지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 작가의 그 당시 상황을 상상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스토리텔링 경영서라서

약간의 소설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이런 점들이 실제로 있다고 하니 

놀랍기도 하고 참 어처구니 없기도 하다. 

그만큼 비즈니스의 세계는 냉철하고 

틈을 보이게 되거나 방심하는 사이에 

문제는 항상 생기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깨닫게 된다. 

예전에 스타트업이라는 드라마를 본적이 있다. 

정말 흥미로웠다. 그 드라마에서도 

이와 비슷한 문제들이 있었다. 

동료처럼 아군처럼 보였지만 

결국 뒤통수를 맞는 사건이 있었다. 

그때 내가 들었던 생각은 백프로 신뢰는 

조심해야 하고 방심하는 순간 그때가 

제일 위험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한번 미래의 스타트업을 꿈꾸는 나에게는

참 좋은 책이다. 

여러가지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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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202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켓 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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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업'이란 설립한지 얼마 안된 신생 벤처기업으로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라고 한다. 얼마나 요즘 핫하면 '스타트업'이라는 드라마까지 나왔을까? '스타트 업'하면 젋은, 신선함, 성공신화, 아이디어 뭐 이런 단어가 생각난다. 이 책 <로켓 패러독스>는 스타트업 C레벨의 치열한 생존 분투기를 생생하게 그려낸 스토리텔링 경제경영서다. 책 제목에 '로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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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업'이란 설립한지 얼마 안된 신생 벤처기업으로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라고 한다. 얼마나 요즘 핫하면 '스타트업'이라는 드라마까지 나왔을까? '스타트 업'하면 젋은, 신선함, 성공신화, 아이디어 뭐 이런 단어가 생각난다.

이 책 <로켓 패러독스>는 스타트업 C레벨의 치열한 생존 분투기를 생생하게 그려낸 스토리텔링 경제경영서다. 책 제목에 '로켓'이라는 말이 들어간 이유는 '로켓'은 하늘을 향해 힘차게 발사된 뒤 엄청난 중력과 흔들림을 견디며 앞으로 나가가지만 목표점에 닿기도 전에 추락하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5년 후 생존율은 거의 30% 정도에 불과하다고 하니 이 시장이 얼마나 위험천만하고 변화무쌍한지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로켓 패러독스>는 남성 프리이엄 의류 중개 풀랫폼 '모미딕랩스'의 공동창업자인 정도훈 이사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창업한 지 5년째, 드디어 마켓컬리와 토스 등 잘나가는 유니콘들과 같은 거리에 자리 잡았다고 안도하던 시점에 날벼락이 떨어지고 말았다. 공동 창업자인 박승기 대표는 왜 느닷없이 새로운 CFO 영입을 추친하고 있을까? 정도훈은 새 CFO의 등장으로 그동안 알지못했던 진실을 찾기 위해 자신이 몸담은 회사와 주변관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며 이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공동창업자 박승기 대표와 정도훈 이사를 연결해준 건 정도훈 이사의 동기 신준우였다. 이들 셋이서 스타트업을 시작하기전 술자리를 갖으며 박승기 대표가 이들에게 했던 말이 기억이 난다.

"이래저래 보면서 느낀건 괴물이 되면 안 된다는 거야. 알겠어? 괴물이 되면 안된다고, 인마."

공동창업자 박대표가 창업초기 투자금을 구하러 다니는부분에서는 사업이라는게 실력과 아이디어만 있어서는 안 되는구나, 투자를 받아내는 게 중요한거구나 싶었고, 믿는 직원이 퇴직을 하게 되고 또 그런 과정에서 허탈한 마음도 들고 그런일이 반복되다 보면 대표라는 자리에서 직원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변화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 책에서는 박대표는 점점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도훈은 이사는 스타트업 세계에는 성공을 향한 열망과 뒤틀린 욕망이 공존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추락의 위기에 처한 회사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존을 위해 회사를 곤경에 빠뜨린 무리를 향한 반격에 나선다. 이 책의 주인공 정도훈 이사의 눈을 통해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실상을 살피는 동시에, 사회생활의 생존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법칙을 얻을 수 있다.

"기업에 있을 때 인사 시즌이면 각 팀의 리더와 임원 얼굴에는 항상 비장감이 돌았다. 직원의 생사의 배경에는 항상 임원이 있었다. 팀을 옮기며 직원들을 데리고 가는 팀장도 있었고, 특정 임원이 나가면서 '그 라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모두 퇴사한 경우도 봤다. 개인의 성과는 어느 순간 조직에 묻히고 올라갈수록 정치를 피할 수 없었다."

-p36-

"내가 아는 한, 사람들은 보통 위기의 순간에 누군과와 대화를 나누면서 자기의 결정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한다. 그 결정이 옳은지 혹은 틀린지를 알아보려는 게 아니고 그저 '확인'을 원하는 거다.

-p108-

"모두 꿈을 보고 달리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실패에 대해 걱정은 하지 않는다. 실패를 걱정하지 말고 달리라고 말하는 사람 중 정말 실패한 채 끝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p195-

<로켓 패러독스> 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이라면 통과의례처럼 경험하는 일들을 통찰력 있게 포착하였으며, 유니콘 기업의 흥망성쇠가 담겨있다. 혹시 예비 창업자라면, 스타트업 종사자라면, 혹은 유니콘 기업에 투자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스타트 업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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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2022.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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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패러독스,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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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스타트업 옐로모바일에서 성공과 추락을 경험 최정우의 역작 화제작 『스타트업은 어떻게 유니콘이 되는가』의 저자 최정우가 2년 만에 신작 『로켓 패러독스(ROCKET PARADOX)』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스타트업 C레벨의 치열한 생존 분투기를 생생하게 그려낸 스토리텔링 경제경영서다. 작품 배경인 모비딕랩스는 설립된 지 5년 된, 연 매출 84억 원 규모의 스타트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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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스타트업 옐로모바일에서 성공과 추락을 경험 최정우의 역작

화제작 『스타트업은 어떻게 유니콘이 되는가』의 저자 최정우가 2년 만에 신작 『로켓 패러독스(ROCKET PARADOX)』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스타트업 C레벨의 치열한 생존 분투기를 생생하게 그려낸 스토리텔링 경제경영서다. 작품 배경인 모비딕랩스는 설립된 지 5년 된, 연 매출 84억 원 규모의 스타트업이다. 경영 위치, 자금난, 음모와 배신 등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 회사가 롤러코스터에 올라탄 듯 요동친다. 공동창업자 중 한 사람이자 COO와 CFO를 겸하고 있는 정도훈 이사의 눈을 통해 우리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실상을 살피는 동시에, 사회생활의 생존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알짜배기 비즈니스 법칙을 얻을 수 있다.

저자 최정우는 스타트업 창업가이자, 합리적인 모험가라고 한다. 회계사로 시작하여 대기업을 거쳐 스타트업이 유니콘이 되고 몰락하는 것을 경험했다.

누군가는 이책을 읽고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사실인 그리고 사실 훨씬 더 다양한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스타트업회사에 다니는 부장님과 과장님의 열정과 포부가 너무 넘쳐나 고통을 받고 있는 일개직원이지만 스타트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일들이 담겨 있을지 궁금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삶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 글을 쓴다. 그리고 그 과정의 시작은 대부분 나 자신을 위한 것이다.

p.8

스타트업은 안정된 경영진이 고정된 역할만 하는 회사가 아니다. 회사의 성장 방향에 따라 다양한 경영진이 합류하거나 이탈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모든 분야마다 완벽하게 맞는 경영진은 없기에 경영진이 한가지 분야만 맡지 않는다. 따라서 경영진은 떄로 본인이 전혀 알지 못하는 일도 담당한다. 결과적으로 스타트업에서는 역할 및 업무 범위에 대한 변화가 계속 일어날 수 밖에 없으며, 이로 인한 혼란은 흔하게 일어난다.

p.24

이문장이 이책의 초반부에 적혀 있었는데 너무 공감했다. 물론 내가 경영진은 아니지만, 디자이너로 내가 다니는 회사에 들어와서 홈페이지 내용관리와 사업계획서를 쓰고 있게 될지 누가 알았겠을까. 사실 스타트업에서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놀라는 부분이 이미 내가 겪었던 부분들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 직원들은 스타트업을 꺼려한다. 왜그럴까, 그 해답은 윗 문장에 있다. 회사에 지원에 입사하여 일하는 직원들은 분명 원하는 업무가 있을테고 전공했던 업무가 있을텐데 스타트업회사는 그런 업무의 분산이 없다. 그냥 할수 없어도 해야하고, 전공이 아니어도 부딪혀서 해야한다.

사실 나는 스타트업 회사가 이번이 두번째지만, 다시는 스타트업 회사를 다니지 않을 것이다. 스타트업 회사에서 힘들게 배우고 익혀서 물론 얻은 것도 있지만 나와는 전혀 맞지 않는 업무환경이, 그리고 체계적이지 않은 업무환경이 너무 싫다. 그래서 이책 <로켓 패러독스>, CEO의 입장에서 쓴 이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조금 많이 스트레스를 덤으로 받았다.

스타트업의 HR은 험난하다. 예전에 박대표와 창업을 했을때 우리는 정말 돈이 없었다. 직원을 고용할 돈이 없어서 우리 자신을 갈아넣었다. 그러면서 박 대표와 나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배웠다.

P.30

스타트업의 가장 큰 목표는 생존과 성장이며, 이를 위해서 끊임없이 유연하게 변화를 해야한다. 그러므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객관적인 기준들의 설정들은 뒤로 밀리는 경우가 ㅁ낳고 이는 사내 정치로 이어진다.

P.37

이곳은 자본이 흐르는 시장이다. 우리는 인생과 커리어를 걸고 승부하고, 투자자는 자금을 걸고 승부하는 곳이다.

P.69

사실 나는 항상 스타트업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 그대로 회사에 들고 가서 우리회사 대표들에게 이책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한다.

그이유는 직원들과 어떻게 소통해야하고, 직원들을 어떻게 고용하고 업무적으로 활용해야 하는지 전혀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도 내가 이 회사를 계속 다니는 이유는 하나다. 아무것도 없는 회사에서 몸으로 부딪히면 배울거라도 생기겠지라는 마인드로 다니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스타트업 회사는 너무 힘들다. 그렇다고 이책을 추천하고 싶진 않았다. 이책을 추천하면 이책에 나오는 에피소드들을 읽고 공감하며 직원탓으로 돌리고 우리는 가-족같은 회사니까 가-족같은 마음으로 업무를 생각하고 일을 해야한다고 말하는 상사들의 말들이 나올게 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프리랜서나 , 스타트업을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다. 이책에 나오는에피소드들이 정말 있지않을 것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고 싶고, 그러한 상황을 마주하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풀어나가야 할지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로켓패러독스 #최정우 #스타트업 #회사 #직장생활 #행복한북클럽 #스타트업스토리 #책스타그램 #도서리뷰

j********7 202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켓 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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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사업이나 창업에 대한 이해도와 급변하는 시장상황이나 환경적 요인에 대해 어떤 형태로 활용하거나 대응해 나가야 하는지, 책의 저자는 이 점에 주목하며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업의 영위와 성장, 또는 성공을 위해 어떤 방향성과 전략을 갖고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로켓 패러독스> 우리가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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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사업이나 창업에 대한 이해도와 급변하는 시장상황이나 환경적 요인에 대해 어떤 형태로 활용하거나 대응해 나가야 하는지, 책의 저자는 이 점에 주목하며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업의 영위와 성장, 또는 성공을 위해 어떤 방향성과 전략을 갖고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로켓 패러독스>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삶은 매우 냉정하면서도 치열하며 다양한 주체들이 연결과 경쟁이라는 키워드를 당연시 하며 자신 만의 가치나 결과를 남기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책에서도 어떤 형태의 미래가치나 새로운 기회, 이어지는 성공적인 결과를 잡아야 하는지, 스타트업의 현황과 시장을 주로 언급하며 사업이나 창업에 있어서 중요한 경영전략 및 마인드에 대해 강조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물론 책을 통해 실제 업을 영위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 일정 부분 공감할 수도 있고 결국 명확한 답이 없다는 사실 또한 함께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관심있는 분들이나 비전공자의 경우에는 워낙 진입장벽이 높거나 낮을 경우에는 실패에 대한 보상 자체가 미비한 분야로도 평가할지 모른다.

 

 

 

 

 


 

 

 

 

 

 

 

물론 모든 사업이 그렇듯이 이는 구조적인 측면이나 문제로도 볼 수 있지만 우리가 여기에서 마주할 가치는 이런 부분에 대한 진단보다는 위험이나 실패를 최대한 줄이면서 내가 바라는 업의 영위나 성장, 성공의 가치 등을 어떤 형태로 활용하여 나아가야 하는지, 이에 대한 접근이 우선일 것이다. <로켓 패러독스> 어떤 이들은 기본적인 조직관리, 인재관리 등의 가치에서 답을 찾을 것이며 또 다른 분들은 관리하는 사람의 역량이나 리더십에서 더 나은 과정과 결과를 얻고자 할 것이다. 물론 스타트업의 경우 확실히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면이 존재한다. 그렇다고 맹목적인 비난이나 추종 또한 자제해야 한다는 점에서 책을 통해 자신에게 적용하며 실무와 현실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계획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로켓 패러독스> 책의 저자도 이런 현실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더 나은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업이 잘되고 있을 경우 더 철저한 관리가 주를 이뤄야 하며 반대로 실패나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면 문제에 대한 명확한 진단과 수정이 우선일 것이다. 원래 스타트업의 경우 젊다는 이미지가 강하며 그만큼 도전적인 느낌도 있으나, 사실 철저한 관리와 시장조사, 고객관리 등의 가치를 바탕으로 배우거나 알아야 될 부분 또한 많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유연한 자세, 자신이 하고 있는 업의 장단점에 대한 분석과 이해 등 책을 통해 우리는 저자가 말하는 더 나은 형태의 성장과 관리법에 대해 배우며 판단해 보게 된다. <로켓 패러독스> 실무 비즈니스 전략과 성장 및 성공을 위한 스타트업 분야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m**********m 2022.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