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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이는 친구 둥치 집을 가는 중이에요.
그러다 골목에서 그림책에 나오는 마귀할멈을 닮은 할멈이 친구 둥치집을 찾아요. 가르쳐 준 댓가로 이상한 걸 손에다 쥐어주시고 가시네요. 이 물건이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요?
놀고 있는 친구에게 물었더니 고무찰흙이라며 주무릅니다. 길을 가다 만난 친구는. 똥이라며 더럽다고 합니다. 동네 할아버지에게 물어봅니다. 개떡이랍니다. '아...할머니가 개 똘똘이 한테 먹이려고 먹이를 꿍쳐 오셨구나!' 마귀할멈이 인자하게 생각됩니다. 그런데 왠걸요....개가 먹는 떡이 아니래요~ 떡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람들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물건을 만났을 때 자신의 경험과 사고에 비추어 물건을 판단하지요. 한광이 친구가 그랬듯 자기가 아는 물건으로만 생각하죠... 한광이가 떡을 들고 요래조래 만져보고 들여다 보는 표정이 귀엽습니다. 우리의 옛것에 대한 요즘 아이들의 생각에 마음 아프셨던걸까요? 우리의 삶을 적나라한 언어로 쓰시는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셨던 박완서 선생님이 쓰신 책이라 말의 재미가 좋습니다. 우리네 주위에서 충분히 있을만한 이야기를 아주 맛깔나게 푸셨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찐득찐득하고 둥글납작한 개떡이 먹고 싶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머리에 보통이 이고 개떡을 쪄오시는 할머니의 손자에 대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른들은 추억에 잠겨보는 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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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작가님의 글은 정다움과 편안함이 느껴진다. 작가님께서 종종 어린이 동화도 쓰셨기에 아이와도 작가님의 글을 즐길 수 있으니 두배의 기쁨이 아닌가 싶다. 미세기 출판사에서 1997년 초판된《이게 뭔지 알아맞혀 볼래?》가 따뜻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밝은 노랑의 바탕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일상의 소소하고 인간적인 진솔함, 어린이의 천진난만한 엉뚱함과 순수함을 담아낸 글에, 유머와 세심함이 표현된 이혜리 작가님의 그림이 더해져 아이와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책 면지에는 박완서 작가님 친필로 작가의 말이 쓰여져 있다. 이 말씀에는 어린이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이 담겨있어 몇번이나 되뇌이게 된다. "착하고 씩씩하고 친구들하고 잘 놀고, 상상력이 풍부한 어린이가 되길 바라며" - 박완서 할머니가 세상 모든 것을 다 얻은 듯한 편안함을 허하는 외갓집에 머무는 것 처럼, 할머니의 푸근한 사랑과 따스한 진심이 전해지는 글이다. 엄마인 나는 우리집 어린이들에게 이것보다 더 많은 것을 기대하고, 요구한 것에 대한 반성도 하게 된다. 책은 주인공 한광이의 높다란 아파트 동네와 이층집에 사는 둥치의 동네가 그려져 있다. 한광이가 이층집 마을로 가는 길에 생긴 일을 유머러스하고 호기심 가득하게 풀어나가는 구성이다. 요즘은 보기 드문 모습이지만, 내가 자랄 때만 하더라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외출복은 한복일 때가 많았다. 책에 나오는 할머니께서는 보자기에 싸신 귀한 음식을 손주에게 직접 전해주시러 시골에서 오신 모습이다. 길을 찾는 할머니의 손에 들린 손수건도 그 시절 할머니들의 모습이 그대로 그려져 있어 친근함이 더해진다. 소시지가 담긴 샌드위치와 우유가 자연스러운 한광이에게 할머니는 '둥글납작, 거무스름, 찐득찐득!'한 처음 보는 못생긴 물건을 건네주시고 금세 사라지신다. 둥치네 집을 알려주고 할머니께 받은 물건을 이리저리 관찰하는 한광이의 진지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현대식으로 바뀐 동네 전경 속 서구식 음식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쪽진 머리에 한복을 입은 할머니의 등장은 우리 문화와 전통 음식에 호기심을 느끼게 하기 충분하다. 친구들이 고무찰흙이나 짐승 똥이라고 한 그 물건은 동네 할아버지에 의해 개떡임이 밝혀진다. 한광이는 자신이 둥치네 개에게 주려고 소시지를 꿍쳐 온 것 처럼 할머니도 개에게 먹일 떡을 챙겨왔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아이들의 순수함을 놓치지 않으시는 박완서 작가님의 어린이 맞춤형 스토리텔링에 감탄이 나온다. 세대 간의 소통의 중요성과 동네라는 공간의 정다움, 우리 문화와 전통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책이었다. 우리집 아이도 떡 체인점에서 정갈하게 제대로 꾸며진 떡만 사먹다가 그림에 그려진 쑥색의 물건을 쑥떡이라고 알아맞히지 못했다. 생각난 김에 시골에서 초봄의 귀한 쑥을 아끼지 않고 넣어 만들어 보내주셨다고 이웃에서 나눠주신 쑥떡을 냉동실에서 꺼내 구워주었다. 시원한 매실액을 곁들어 조청 찍어 먹으니 너무나 맛있다고 한다. 이 책이 처음 발행될 당시 높다란 아파트 보다 훨씬 높은 초고층 아파트들이 들어섰고, 서로간의 벽은 높아지고 개인주의가 더욱 심해지는 요즘이지만, 옛날부터 우리 민족이 먹어온 음식과 한국 전통의 문화, 이웃 간의 정이 이어지길 소망해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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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대표 작가, 박완서가 그려 낸 천진난만한 어린이의 마음!
<이게 뭔지 알아맞혀 볼래?>는 1997년 출판되었던 박완서 작가의 책을 새 단장 한 동화이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옛 문화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우리 것의 아름다움과 정겨움. 세대 간의 사랑과 화합이 느껴지는 따뜻한 동화이다. 어른들에게는 추억하고 싶은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옛 문화를 경험하게 하여 엄마와 어린 자녀가 함께 보기에 좋을만한 책이다.
박완서 작가의 다정하고 따뜻한 시선을 담은 글과 유쾌하고 발랄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사라져 가는 풍경과 시골 정서를 품은 옛 문화가 더욱 돋보인다. 높다란 아파트에서 사는 한광이, 제일 친한 친구, 둥치는 마당이 있는 이층집에 산다.
둥치네 마당에 있는 똘똘이도 볼 겸 친구도 만날 겸 한광이는 둥치 집에 놀러 가는 길, 뻣뻣한 옷에 허리를 끈으로 질끈 동여맨 마귀할멈같이 생긴 할머니를 만나 길을 알려준 보답으로 이상한 걸 하나 받는다.
둥글납작하고 거무스름한 찻잔 받침만 한 크기의 것을 받아들고 친구들에게 "이게 뭔지 알아맞혀 볼래?"라고 물어보지만 고무찰흙이라는 둥 짐승의 똥이라는 둥 놀려대며 지나가는 친구들.... 울상을 하고 있는 한광이가 손에 쥐고 있는 걸 보고는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그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만 아는 이것은 무엇일까? 이름도 이상하고 한광이처럼 샌드위치와 같은 간식에 익숙한 아이들은 도무지 알 수 없는 이것의 정체는? 옛것은 무조건 구닥다리라는 편견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오랜만에 낮은 담장, 장독대, 빨랫줄 등 엄마의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킬 <이게 뭔지 알아맞혀 볼래?>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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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과 그림만 봐도 아이들과 할말이 많아요 ㅎㅎㅎ 이게 뭔지 맞혀보라고? 이게 뭘까? 아이들은 돌이라고 대답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과연 이게 돌이 맞을까? 궁금증과 해답을 찾으며 읽어보았습미다. 워낙 유명한 작가님이셔서 매우 기대됐고, 아이들과 다음 페이지 내용이 궁금해져서 집중하며 읽었어요! 앗 저도 처음엔 징 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ㅋㅋㅋ 아이들과 수수께끼 풀어가듯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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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첫째 공부 시킨다고 둘째는 아직 한글도 완벽하게 떼지 못했는데 책도 읽어주지 못해서 둘째와 읽어보고 싶어 이 책을 선택했어요~ 이게 뭔지 알아맞혀 볼래? 제목만 봐도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줄만한 도서일 것 같았어요. 사실 표지만 보고 저도 궁금하기도 하더라고요~
한광이와 둥치의 이야기를 듣다가 귀여운 강아지 모습에 푸욱 빠져버린딸 ~ 아무래도 지금은 대부분 아파트에 사는게 더 익숙한 아이들이지만 마당이 있는 2층집,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집은 저희 아이들이 원하는 집이였어요. 이층집 구석구석 살피듯 집중하고 책을 보더라고요. 한광이가 둥치네 집에 가다 할머니에게 받은 동그란 것의 정체는? 아이가 들고 있는 모습을 보며 몰까 싶다가 할머니에게 받은걸 보니 딱 알겠더라고요~ ^^ 하지만 아이의 시선은 다르네요. 중간중간 질문을 하며 물어 봤더니 주인공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ㅎㅎ 정말 궁금하다는 듯이 고민하는 모습이였죠~
정체를 알고나서 신나게 뛰어가는 한광이의 모습 이혜리 화가의 생생한 그림이 골목안에 같이 있는 것 같네요.
20년이 넘은 책이지만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옛 문화를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더듬더듬 한글을 읽어가는 딸 아는 글자가 있는지 물어 봤더니 중간중간 받침 없는 한글자씩 읽어가네요.
아이가 친구네 집에 놀러 가는 부분 주머니에 들어 있는게 몰까? 했더니 한참 고민하다가 이거 소세지래~ 했더니 "주머니에?? 윽!" 하네요~ 누구네 집에 가는걸까? 물어 봤더니 강아지네 집에 놀러간대요~ ㅎㅎ
할머니에게 받은 동그란 것이 무었일까? 했더니 "점토인가? 똥은 아닌것 같아~" "할머니가 똥을 줬을리 없어~" "아! 이거 개가 먹는 떡이구나~" 하며 아이들과 비슷한 반응이였어요.
어릴때 쑥 뜯어서 할머니가 만들어준거 기억 나냐고 했더니 이제 기억이 안난다고 하네요~ ^^; "그게 뭘로 만드는거라고?" 질문하며 궁금해 하는 딸 요즘 일이 바쁘단 핑계, 첫째 공부를 우선시 하다가 둘째와 정말 오랜만에 책을 같이 읽은 것 같아요. 아이의 반응보며 책을 읽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재미있는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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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알아맞혀 보는 건지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이 폭발합니다. 무엇일까요? 한광이는 아파트 7층, 둥치는 마당이 있는 이층집에 삽니다. 서로 붙어 있는 동네이지요. 둥치네 마당에는 똘똘이라는 강아지가 살고 있는데, 한광이는 똘똘이가 보고 싶어서 둥치네로 놀러갑니다. 골목을 몇 번이나 꼬부라져야 파란 대문 집, 둥치네가 나옵니다. 둥치네 집에 가는 길에 한광이는 이상하게 생긴 할머니를 만나는데요. 이상한 걸 손에 쥐어 주십니다. 뭘까요? ?그림을 보고 무엇인지 금방 알아 맞혔지만, 아이들에게는 익숙치 않았나 봅니다. 한광이가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영 신통치가 않네요. 무섭게만 느껴졌던 친구 할머니, 꼬불꼬불 길 찾아 갔던 친구네 집, 동네 골목에서 놀던 아이들까지. 그림책 속에는 나의 어릴 적 추억이 투영되어 보입니다. 이 책을 읽는 다른 독자들도 다르지 않겠지요. 한광이가 이게 뭔지 언제 알아맞히게 될지 응원하게 되는 책이에요. ?박완서 님의 글로 쓰여진 그림책이어서 꼭 읽고 싶었는데, 서평단이 되어 읽게 되었네요. 박완서 님의 위트와 따뜻함을 그림책으로 읽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7살 아이가 어, 나 저거 본적 있다고 그림을 보고 기억해 내네요. ^^ 누구에게나 떠올릴 법한 추억이지만, 여전히 그리운 이야기가 담겨 있는 그림책이에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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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엄마는 계란 흰자로 오랜시간 거품 내고 우유 넣어서 아주 맛난 카스테라를 만드시거나 도너츠를 직접 튀겨서 엄청나게 많이도 만들어 주셨는데, 그럼 옆집 친한 이모네도 갖다 드리곤 했어요. 어느날은 옆집 이모가 맨날 얻어먹으니 고맙다고 이상하게 생긴 빵인지 떡인지를 만들어 오셔서 먹어보라고 하셨는데 너무너무 맛있다고 엄마한테 이거 뭐냐고 물었었죠. 개떡이라고... 보리로 만든 개떡이었는데 카스테라보다 훨씬 맛있다고 했다가 엄마가 엄청 서운해 하셨던 기억이 있어요. 비싼 재료도 아니고 집에 있는 재료 넣고 만들었다는데 어찌나 맛나던지요... 어릴적 엄마와 옆집 이모의 정성이 깃든 음식이라 그런지 - 떡집이나 빵집에서 파는 것이 아닌, 집에서 직접 만든 게 먹고 싶어질 때가 있어서 제가 만들어보면 그 맛이 안 나요. 왜 그럴까요? 그 시절 추억의 맛일까요? 나이 드시니 우리 엄마도, 그림책 속 할머니처럼 봄에는 직접 캔 쑥으로 만든 쑥개떡을 만들어 오시는데 정말 맛나요. 콩고물에도 묻혀먹고 꿀에도 찍어먹고... 쑥개떡, 쑥털털이, 보리개떡 - 요즘 아이들도 이 맛을 알까요?
박완서님의 재미있는 그림책을 오랜만에 만나 정말 좋았어요. 이게 뭘까 아이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추억의 개떡 이야기도 하며 읽어보면 재미가 가득할 그림책이에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호기심 자극.
아이의 관심을 끌고 행동하게 만들 재료는 호기심 하나면 충분하다.
문제 내고 맞추는 걸 좋아는 아이는 엄마와의 시간을 질문과 대답으로 채우는 경우가 많다.
"우리 문제 맞출까?"
늘 시작은 아이가 먼저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부터 문제를 내고 있다!!!!
![]() 첫 장에서 박완서 할머니의 손글씨 편지를 읽는다.
"박완서 할머니가 누구예요?"
엄마가 읽는 책도 쓰시고, 아이가 읽는 동화책도 쓰시는 작가님이라고 얘기하며 얼굴도 함께 보여주었다.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면 관련 시리즈를 함께 다 읽는 아이인데, 박완서님 책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다.
아파트에 사는 한광이와 마당이 있는 주택에 사는 둥치,
두 아이가 사는 동네는 흔히 마주하는 우리네 일상 모습이다.
엘리베이터 속 시간을 싫어하는 나는 계단으로 후다닥 내려가는 것을 좋아한다.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록 로망이 되어버린 마당이 있는 주택.
책을 읽으면서 내 삶과의 연관성이 자꾸 그려진다. 아이와 손가락 걸며 약속하는 것도...
아파트에 사는 한광이는 주택에 사는 둥치네로 놀러간다.
나라도 아파트에서 보내는 것보다 마당있는 친구네에서 놀고 싶을 것 같다.
집에 놀러가는 길에 만난 할머니가 주신 '둥글납작, 거무스름한 것'
처음 보는 이것이 한광이는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 친구들에게 무엇인지 물어본다.
정체를 알게 되었을 때 이미 그것은 내 손에 없다.
아깝다!
한글 그림책을 읽을 때, 그간 잘 쓰지 않았던 표현을 만나면 행복해진다.
'꿍쳐 가고, 꿍쳐 오는 것'
난 무언가를 꿍쳐둔 것이 있었던가?
우리 아들은 무엇을 꿍쳐두었는지 물어보았다.
우쭐우쭐, 쭈글쭈글,
리듬감 가득한 표현도 즐겁다.
그림 속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도 아이와의 얘기 소재가 된다.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는 그림책.
이 책도 그러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