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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숙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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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선한 사람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악한 사람도 아니다. 너는 너, 나는 나. 스타일의 사람이다. 그래서 무작위로 누군가를 해하는 사람을 보면 무섭고 두렵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왜 그런 마음을 먹는지, 궁금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그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아무렇지 않게 사기를 치고 그런 것이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들끼리 모아 놓으면 어떨까? 누가 누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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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선한 사람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악한 사람도 아니다. 너는 너, 나는 나. 스타일의 사람이다. 그래서 무작위로 누군가를 해하는 사람을 보면 무섭고 두렵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왜 그런 마음을 먹는지, 궁금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그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아무렇지 않게 사기를 치고 그런 것이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들끼리 모아 놓으면 어떨까? 누가 누가 더 악랄할까 내기하는 기분. 이런 사람이 과연 지구상에 있을까 싶은? 그런 두 사람이 만났다? , 별로 바람직한 일은 아닐 듯. ^^

 

특급호텔 연회장에서 동창생 열일곱 명이 독살당한다. 희생자 중 유명한 사람은 국회의원 히사카 고이치. 그에게 남겨진 것은 숫자 1. 경찰은 호텔 주변 CCTV를 영상을 분석한다. 그리고 그 영상 속에서 그녀를 발견한다. 엽기적인 살인 사건을 일으킨 뒤 교도소 수감 중 탈주한 우도 사유리’. 이후 버스 사고, 학교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헬스장 폭파 사고. 이곳에서는 모두 2, 3, 4. 숫자가 발견된다. 이 모든 사건에 우도 사유리가 관여되어 있는 것일까? 아니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움직이는 것일까? 누가 누가 더 악랄한지 내기하듯 그녀들의 수법은 더 무시무시해지는데...

 

사람의 목숨을 파리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두 명의 여자. 계획하는 자와 실행하는 자. 이들은 누가 누가 더 못된 것인지 내기하듯 악행을 저지른다. 아무렇지 않게 누군가를 죽일 수 있다는 것. 이게 가능할까 싶게 이들은 계획하고 실행한다.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해서는. 이런 사람이 내 주변에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세상 착한 얼굴을 한 사람과 세상 아름다운 여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이 만나 두려운 힘을 만든다.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한 힘을.

 

누군가 타깃이 있다면 그 사람만 죽이는 게 아니다. 그 주변 죄 없는 사람까지 모두 죽이는 그녀들의 정신세계는 어떤 것인지. 나는 가능하면 착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인생을 살다 보니 특히나 우리 동네를 보니 일단 한 다리만 건너면 웬만하면 다 알게 되더라. 그리고 대한민국은 세 다리 건너면 다 알게 된다는. 그래서 죄짓고 살면 안 된다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하는 게 맞다고. 하지만 이 책이 악녀들을 보면 이렇게도 살아가는 사람이 있구나 싶다. 이들을 이렇게 만든 원인은 전작들을 보면 알 것이고, 그렇다고 달라질 것 같지는 않고. 아무래도 다음 편이 또 나올 것 같다는 느낌. 아직 누가 우위에 있는지 알 길이 없으니까. 다음에 이들이 만나면 또 누가 죽게 될지.. 무섭구나.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22.05.25.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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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숙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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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게 두렵지 않아?” ”죽는 것보다 지루한 게 더 두려워.“ P364   미치루는 과연 적수가 있을까 싶은 무서운 여자다. 개구리 연쇄 살인마의 우도 사유리를 끌어들여 펼치는 악행은 혀를 내두를 정도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누가 희생되어도 전혀 개의치 않는 인간미 제로인 생물. 그녀는 인간이라고 부르면 안 될 존재로 다시 나타났다.   처음엔 희생자와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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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게 두렵지 않아?”

죽는 것보다 지루한 게 더 두려워.“

P364

 

미치루는 과연 적수가 있을까 싶은 무서운 여자다.

개구리 연쇄 살인마의 우도 사유리를 끌어들여 펼치는 악행은 혀를 내두를 정도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누가 희생되어도 전혀 개의치 않는 인간미 제로인 생물.

그녀는 인간이라고 부르면 안 될 존재로 다시 나타났다.

 

처음엔 희생자와 미치루 사이에 무슨 인과관계가 있을까 궁금했다. 희생자 주변에 있다가 무의미하게 살해되는 사람들은 무슨 날벼락인가 싶었고.

그것이 영리한 눈속임이라는 것을 깨닫고 탄식했다. 진짜 독하고 무서운 여자네.

다만 우도 사유리도 제대로 미친 여자기 때문에 이 소설에서 한낱 장기 말로 이용되는 것이 좀 아쉬웠다(후반부의 반격은 반격이라 부르기엔 너무 아쉽...).

물론 후속편에서는 사유리가 제대로 한 방 먹여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한 미치루의 가면에 금이 가고 박살이 나는 그날을 고대하며 기다리겠다.

그리고 경찰들이여, 더 더 분발하시라.

 
t********2 2022.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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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 다른 두 여자, 파괴적인 만남 '비웃는 숙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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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 #비웃는숙녀두사람 #나카야마시치리 #블루홀6* 드디어 비웃는 숙녀 시리즈마지막 권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비웃는 숙녀 두 사람'에서나는 이미 두 숙녀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그럼 그녀들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두 여자가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지확인해 봐야겠다.* 도쿄의 고급 호텔.5년 만에 열리는 중학교 동창회에서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지게 된다.동창회 참석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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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 #비웃는숙녀두사람 #나카야마시치리 #블루홀6


* 드디어 비웃는 숙녀 시리즈

마지막 권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비웃는 숙녀 두 사람'에서

나는 이미 두 숙녀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

그럼 그녀들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두 여자가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다.


* 도쿄의 고급 호텔.

5년 만에 열리는 중학교 동창회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지게 된다.

동창회 참석한 인원 모두가

독극물을 삼켜 국회의원을 비롯한

대규모 살인이 발생한 것이다.


* 문제가 많았던 국회의원 손에는

숫자 '1'이 적힌 쪽지가 쥐어져 있었다.

저명한 인사를 노린 살인인가 했지만

그렇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생존자가 있긴 했지만 범인으로 추정되는

우도 사유리와의 접점은 오리무중이었다.


* 이후로도 계속되는 대규모 살인.

사건의 규모는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컸다.

온천 여행을 가던 버스가 폭발하는가 하면,

동네 헬스장이 폭발해 많은 이들이

죽거나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주변에는 꼭 숫자가 적힌 쪽지나

불에 타지 않는 동판이 발견되었다.


* 피해자들과의 접점을 찾았지만

형사들은 머리카락 하나 발견할 수 없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었다.

우도 사유리 뒤에는 희대의 악녀

가모우 미치루가 있었으니까.

수사 본부는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희생자는 계속 늘어 갔다.

한 명의 살인범을 쫓던 이야기가

재난에 가까운 공포로 확장되었다.


* 결이 다른 두 여자의 만남은

상상을 초월했다.

파괴력 또한 어마무시했다.

지능범이라고 할 수 있는 미치루와

접근전에 능한 사유리의 만남은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콤비였다.

이 두 여자에게 걸린다면

살아남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라.


* 아무런 정보 없이 시작되는 대규모 살인은

읽는 독자로 하여금 그녀들의 무서움을

피부로 느끼게 했다.

그리고 뒤로 갈수록 익숙한 이들을 앞세워

퍼즐을 하나씩 내놓아 철커덕 맞물리게 했다.

고테가와를 비롯해 미코시바 레이지,

아소 반장까지 각자의 말을 보태며

마지막 한 조각까지 맞물리게 되었을 때

나는 잠시 책을 내려놓고 박수를 칠 수밖에 없었다.

이 대규모 살인 뒤에 이런 비밀이 숨어있을 줄이야!


* 마지막 장면 또한 꽤 인상 깊었다.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이야기.

그렇기에 애타게 다음 이야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게 하는 마성의 이야기였다.

우도 사유리를 잡아 넣을 사람은 누구일지,

가모우 미치루의 손목에 수갑을 채울 사람은

누구일지 매우 궁금하다.

아마 시치리 월드가 총 출동해야

이들을 재판장에 세울 수 있지 않을까?


* 희대의 악녀라고 불리는 가모우 미치루와

형법 39조의 혜택을 받은 우도 사유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언젠가 이들은 다시 재회할 거라 믿는다.

누군가는 이들의 손에 수갑을 채울 거라는 것도.

부디 그 이야기들을 만날 날이

머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출판사 도장깨기 77/99


#시치리월드 #비웃는숙녀 #비웃는숙녀시리즈

#가모우미치루 #우도사유리 #악녀 #콤비

#복수 #스릴러 #일본미스터리 #일본추리소설

#추리소설 #범죄소설 #연쇄살인 #대규모살인

#소설추천 #책추천 #독서기록 #책스타그램

#소설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일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y 2026.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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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숙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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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이 좀 취향 밖이라 살까 말까 고민하다, 우도 사유리가 나온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미치루가 뭘 노리는지는 바로 보였는데, 뭔가 그걸 풀어가는 방식이 너무 극악무도해서 없던 정도 다 털리는 편이었습니다.다 읽고 나서 느낀 건, 한권의 책을 읽은 게 아니라 '상 하'로 나누어진 책 중 상권만 골라 읽은 느낌이었어요.뭔가 제대로 된 평가를 하려면 다음권을 읽어봐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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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이 좀 취향 밖이라 살까 말까 고민하다, 우도 사유리가 나온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미치루가 뭘 노리는지는 바로 보였는데, 뭔가 그걸 풀어가는 방식이 너무 극악무도해서 없던 정도 다 털리는 편이었습니다.
다 읽고 나서 느낀 건, 한권의 책을 읽은 게 아니라 '상 하'로 나누어진 책 중 상권만 골라 읽은 느낌이었어요.
뭔가 제대로 된 평가를 하려면 다음권을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권에서는 미츠루나 우도 사유리가 시원하게 잡혔으면 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m*****5 2025.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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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카야마 시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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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숙녀 + 다시 비웃는 숙녀 + 비웃는 숙녀 두 사람 by 나카야마 시치리나카야마 시치리의 ‘비웃는 숙녀 시리즈’ 희대의 약녀 가모우 미치루가 아직 잡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비웃는 숙녀 시리즈는 계속 될 듯하다.책 표지의 보색 대비가 너무 뚜렸해서  내용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다 읽고 나니 어쩜 이렇게 유기적으로 작가 자신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엮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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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숙녀 + 다시 비웃는 숙녀 + 비웃는 숙녀 두 사람 by 나카야마 시치리

나카야마 시치리의 ‘비웃는 숙녀 시리즈’ 희대의 약녀 가모우 미치루가 아직 잡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비웃는 숙녀 시리즈는 계속 될 듯하다.

책 표지의 보색 대비가 너무 뚜렸해서  내용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다 읽고 나니 어쩜 이렇게 유기적으로 작가 자신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엮었는지. 덕질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걸려들게 만드는 대단한 스토리 텔러라는 생각이 들을 정도.

3편에서는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시리즈에 등장하는 우도 사유리가 비웃는 숙녀의 악녀 가모우 미치루와 손잡고 대규모 살상 사건들을 일으키는데. 그 뿐 아니라 그들을 쫒던 각 시리즈의 형사들까지도 반가운 얼굴을 작품 속에 드러내서 읽다보면 오호~~ 안녕하셨는가. 그 동안 잘 지내셨는가. 인사를 건네게 된다.

한 작가가 창조한 세계관이 이렇게 멋질 수 있구나. 그 커다란 세계관을 통해 어찌보면 일본이라는 사회의어떤 단면만 보는 것이 아니라 구석구석 그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조명하고, 그 공간에서 삶을 영위하는 가상의 인물들을 통해 실제 일본의 현실을 바라보게 한다. 그래서인지 다소, 시치리 작품 속에 등장하는 어두운 현실들을 읽어내려가는것이 쉽지 않을때도 있지만, 그 문제들이 기시감을 뿜어내며 현실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이라는 재증명할 때면 마음이 편치 않을 때도 있다. 그리고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글을 쓴 일본작가라고 하지만 진짜 한국 현실과 싱크로율 너무 높아서 문화적인 이질감이 느껴지지도 않는다. 다만 꽤 많이 등장하는 일본인들의 이름. 외우기 어렵고 다 비슷비슷하게 들리는 일본식 이름들이 주는 피로감(?)이 있다는 거

만만치 않은 우도 사유리가 한수 더 교활하고 악랄한 가모우 미치루의 장기말이 되어 미치루가 꾸미는 사건들 (대규모 독살 사건, 대형 버스 폭파 사건, 학교 방화 사건, 헬스장 폭파 사건)들에 이용되지만, 마지막에는 미치루와 사유리가 싱겁게 맞짱 뜨다가 끝나버린다. 둘 다 어디론가 도주하는채로. 그러니 분명 이 둘의 이야기가 다시 세상에 나올 것 같은데. 1편 비웃는 숙녀에서 반전과 내용의 쫄깃함이 최고였다면, 2편 다시 비웃는 숙녀에서는 그런 재미가 조금 반감되고, 3편 비웃는 숙녀 두 사람에서는 쫄깃한 맛이 좀 많이 떨어졌다는 것. 아니 어쩌면 맑은 정신에서 읽기 시작한 1편에서 감기에 걸려 헤롱대면서 읽어대던 2,3편을 고려해볼때, 촘촘하게 집중하지 못했던 것은 책 속 서사보다 내 상태였을지도?

YES마니아 : 로얄 y********5 2024.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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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숙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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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나카야마 시치리의 비웃는 숙녀 두 사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출간되면 무조건 구입하여 읽는 작가 중 하나인 작가인 나카야마 시치리. 비웃는 숙녀 두 사람은 '비웃는 숙녀'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입니다. 두 사람?? 하나도 버거운데 주인공 '가모우 미치루'에 저리가라~~ 만만치 않는 또 다른 숙녀가 등장합니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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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나카야마 시치리의 비웃는 숙녀 두 사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출간되면 무조건 구입하여 읽는 작가 중 하나인 작가인 나카야마 시치리.
비웃는 숙녀 두 사람은 '비웃는 숙녀'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입니다.
두 사람?? 하나도 버거운데 주인공 '가모우 미치루'에 저리가라~~ 만만치 않는 또 다른 숙녀가 등장합니다.
그녀는 바로 연쇄살인마 개구리남자 시리즈에 등장했던 ‘우도 사유리'
두 사람의 만남이 이 작품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누가누가 강하나 대결하는건가 싶기도..

다섯명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소제목.

'히사카 고이치'
'다카하마 유키미'
'오쓰카 히사히로'
'후루미 지카'
'우도 사유리'

이들이 이 작품 속에서 또 어떻게 이어지는지 그들의 배후에 있는건 과염 그녀인지 또 마지막에 비웃음을 남길지..

다음 네번째를 기다리며!!!
z******1 2023.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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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숙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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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숙녀 두 사람. 희대의 악녀 '가모우 미치루'와 개구리 남자 '우도 사유리'가 손을 잡았다. 이것 때문에 개구리 남자를 다시 읽었다. 이야기는 다섯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대규모 독살 사건, 대형 버스 폭파 사건, 학교 방화 사건, 헬스장 폭파 사건, 그리고 대망의 대치 장면까지. 이야기는 특급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동창회 자리에서 시작한다. 이 동창회 자리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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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숙녀 두 사람.

희대의 악녀 '가모우 미치루'와 개구리 남자 '우도 사유리'가 손을 잡았다.

이것 때문에 개구리 남자를 다시 읽었다.

이야기는 다섯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대규모 독살 사건, 대형 버스 폭파 사건, 학교 방화 사건, 헬스장 폭파 사건, 그리고 대망의 대치 장면까지.

이야기는 특급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동창회 자리에서 시작한다. 이 동창회 자리에서 열일곱 명이 독살당하는 것으로 시작되고, 결말이 지어진다.

이제 비웃는 숙녀는 다시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재미있게 읽었지만, 시리즈 세 권을 동시에 읽었더니 조금 질리기도 한다.

YES마니아 : 골드 b******y 2023.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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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숙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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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미스. 인간의 어두운 심리를 주요 소재로 삼는 미스터리 장르 통칭하는 개념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다 보니 처음에는 이야미스라는 이름조차 알지 못한 채 해당 장르의 작품들을 여러 번 접하게 되었는데, 하나같이 제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아무래도 저는 미스터리 소설 중에서도 밝은 분위기의 작품이나 권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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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미스. 인간의 어두운 심리를 주요 소재로 삼는 미스터리 장르 통칭하는 개념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다 보니 처음에는 이야미스라는 이름조차 알지 못한 채 해당 장르의 작품들을 여러 번 접하게 되었는데, 하나같이 제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아무래도 저는 미스터리 소설 중에서도 밝은 분위기의 작품이나 권선징악이 명확한 작품을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잠정적인 결론에 이르게 되었고, 그 이후 이야미스 장르에 해당한다고 알려진 작품들은 의도적으로 피해왔었는데요. 그러한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웃는 숙녀 시리즈를, 그것도 벌써 해당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까지 읽어보게 된 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의 이야미스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전에 내놓았던 작품들과는 그 결이 다르다고 볼 수 있는 이야미스에 도전했음에도 마지막에 가서 독자들을 놀라게 만드는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 특유의 반전은 여전히 놀라웠으며, 일명 나카야마 시치리 월드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캐릭터들 간의 콜라보 역시 여전히 다채로웠는데요.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을 것 같은 이야기 안에서도 무언가를 뽑아내는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와 가모우 미치루이기에 이후에 나오게 될 후속작에서는 어떠한 스토리로 독자들을 즐겁게 해주실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r*********s 2022.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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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같지 않은 악녀를 그리고 싶었다는 작가의 의도는 적어도 나한테는 먹히지 않았다. 가모우 미치루는 내가 보기에 아주 저질의 악랄한 여자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무언가 결핍된 인간을 타깃으로 삼아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이용하고 버리는. 요즘 말하는 가스라이팅에 선수인 여자. 정작 당사자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소름 끼치게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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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같지 않은 악녀를 그리고 싶었다는 작가의 의도는 적어도 나한테는 먹히지 않았다.
가모우 미치루는 내가 보기에 아주 저질의 악랄한 여자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무언가 결핍된 인간을 타깃으로 삼아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이용하고 버리는. 요즘 말하는 가스라이팅에 선수인 여자.
정작 당사자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소름 끼치게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부디 이 악녀를 철저히 응징하는 인물이 속편에는 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t********2 2022.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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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숙녀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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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숙녀 두사람. 그런데 이 두사람은 너무나 나빠서 제가 동정은 안가네요. 4번째 까지 서로의 협력으로 일어나는 대규모 살인 사건. 다행히 둘의 불화로 5번째 사건은 일어날것인가 말것인가. 정말 너무나 공포스럽기는 합니다. 결국 경찰들도 해결을 하기 너무나 힘들어하고...정말 악녀들입니다. 별러 동정은 안가는 콤비네요. 이 범죄가 계속 되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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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숙녀 두사람. 그런데 이 두사람은 너무나 나빠서 제가 동정은 안가네요. 4번째 까지 서로의 협력으로 일어나는 대규모 살인 사건. 다행히 둘의 불화로 5번째 사건은 일어날것인가 말것인가. 정말 너무나 공포스럽기는 합니다. 결국 경찰들도 해결을 하기 너무나 힘들어하고...정말 악녀들입니다. 별러 동정은 안가는 콤비네요. 이 범죄가 계속 되어서는 안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2.07.30. 신고 공감 0 댓글 0